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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과거회상록-흑인들.

니콜키크드먼 1 541 0





글이 안 써져서 한동안 들어오지 않다가 갑자기 생각나 들어와봤는데 되는군요.




어디까지 썼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대부분 친구들이 아이들을 낳을 때 마취한 것 때문에 기억이 안좋아졌다고 그러네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학생 때 전 기억력만은 누구 못지 않았습니다. 지금 애들한테 너희들도 나이 먹으면 이렇게 될 거라고 백날 이야기해봐야 듣지 않으니 원... 저도 그랬지만 말이죠.








아. 일기장에 써놓았던게 있네요. 다음은 흑인들.




그런 고로 흑인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흑인들도 종류가 좀 다양합니다. 백인도 앵글로색슨이니 슬라빅이니 코카서스계니 아리안, 라틴 등으로 다양합니다만.. 흑인들도 전문 용어는 몰라도 아프리카 출신은 사하라 이남과 이북지역이 다르고, 미국와서 자기네들끼리 섞이기도 하고 프랑스령 모로코 이런데는 백인 혼혈도 있고, 남미 애들은 삼보처럼 흑인-남미인 혼혈도 있어서 참 다양합니다.




미국은 법적으로 단 한 방울 피만 섞여도 백인으로 인정 안하기 때문에 흑인 비중이 높아 보이는데 여기서 말하는 흑인은 우리가 떠올리는 진짜 검은 사람들입니다.




뭐, 제가 흑인이 아니니 상세한 설명은 어려워도 흑인 물건에 대한 설명은 본인들보다도 제가 당사자인 만큼(?) 더 잘 알리라 보니 그 쪽으로 이야기를 풀어놓겠습니다.






일단 여기서 있는 동양계 여성들, 유학생들이나 유부녀들이나 처음엔 다 좀 흑인들을 꺼립니다. 그놈의 계급주의, 특히 동북아 쪽은 강한 민족주의나 배타성이 합쳐져서 그 정도가 심하죠. 오죽하면 저랑 친해진 몇몇은 저 노란 원숭이놈들은 같이 고생하면서 왜 우리를 이렇게 무시하고 싫어하냐고 하더라고요.




여튼 이 사람들이 처음엔 저처럼 미남이나 호감형 청년들, 특히 유럽계에 로망을 가져서 얘네들하고 먼저 놀더군요. 그러면서 점점 다른 쪽으로 눈을 돌리다 맛을 들이는 게 흑인 물건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정말 커요. 안을 메운다는 느낌을 남자분들에게 설명드리긴 어렵지만... "자궁구를 두드린다"라는 표현이면 적절할까요?




단언하자면 긴 것보단 두께, 두께보단 강직도가 중요합니다. 지난번 말씀드린 시에라리온 바텐더 처럼 체격이 작은 여성들은 약간의 도움만으로 거기로 꿰어 들 수 있을 정도면 정말 꿈이죠....




지스팟이란게 정말 있는 지 없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가장 즐기는 것은 제 몸 안에서 뿜어 나오는 미끈미끈한 남성의 액과, 그것이 불끈거리며 맥동하는 느낌이지 질벽의 마찰로 느끼는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흑인은 다릅니다. 아예 꽉 채워서 느끼지 않을 수 없도록 전 방위로 자극을 퍼붓는지라 정말 저처럼 성적으로 불만족하고 살아온 여자들이 흑인 물건 제대로 맛보면 가정이고 뭐고 다 풍비박산이 납니다. 저야 에밀리오에게 조련받아 뭇 남성을 녹여내는(?)비법을 터득했기에 망정이지 아니라면 정말 이혼서류 도장 찍을 뻔 했어요.






흑인들은 육체적 조건이 참 좋습니다. 폭 안길 때 강인한 가슴근육과 우람한 팔뚝이 정말 안정감도 있고 등골을 타고 올라오는 듯한 정욕에 불타게 만듭니다. 저와 할 때는 그런 우월한 신체조건과, 동양녀의 자그마한 체구가 주는 어떤 느낌이 있는지 좀 더 난폭한 정복자처럼 행동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즐기던 것이 공중 체위입니다. 어느 정도 완력과 주변 구조물들의 도움을 받으면 바닥에 등이나 발을 대지 않고 삽입해 피스톤을 하는 게 가능합니다. 아니면 3인 플레이에서도 가능하고요. 그럴 때면 중력가속도로 가속된-물론 질과 물건의 마찰력은 있겠지만-제 몸이 그와 충돌하며 음핵에 가해주는 충격이 알딸딸할 정도로 치솟아 오릅니다.




어지간히 맛본 여자들은 거기가 늘어난다고 하는데 그런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원래 정말 크게 느껴지던 딜도가, 두 개를 동시에 집어넣을 수 있을 정도로 확장이 되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물론 조임에 큰 변화는 없습니다. 그보다는 한계치가 늘어나지요.




다만, 어떤 종류의 성교든 전후희, 그리고 체온이 느껴지지 않으면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크기나 기예야 기계도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심박, 체온, 그리고 몸을 열어가는 애무들은 기계에게 요구할 수 없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기구보다는 사람이 좋습니다.




항상 생각하세요. 내가 무슨 의미를 가질 수 있는가. 사십몇년 살면서 배운 것은 그것만인듯 싶습니다.






추신. 여러분들이 제게 의미 하나가 되시려면 일단 댓글, 그리고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이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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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6.03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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