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딸딸 .. 추억.
‘ 자기 .. 난 있지 .. 손보다 발이 좋아 ..
이상하지 ? ‘
소파에 앉아 TV 를 보고 있는데
옆으로 길게 누운 와이프가 한쪽 발을 들어
발가락을 내 팬티 열린 부분으로 자꾸만 밀어 넣는다.
‘ 이렇게 하면 .... 느낌이 더 좋다니깐 .. ’
‘ 성감대가 별나네 .. ’
‘ 자지는 똑 같아 ? .. ’
‘ 뭐가 ..? ’
‘ 내가 손으로 만지는 거랑 .. 이렇게 발로 만지는 거랑 느낌이 ..? ’
‘ 별로야 .. ’
‘ 왜 ..? ’
‘ 무좀 걸리잖아 .. ’
‘ 자지도 무좀 걸려 ? ’
‘ 그럼 .. 에이즈도 걸리는데 그건 더 쉽지. ’
‘ 내 자지 무좀 걸리면 니 보지도 무좀 걸릴 거야 ... ’
‘ ..... ’
슬금슬금 발을 빼는 와이프.
실수라고 생각했는지 몸을 일으켜
이번엔 손으로 부드럽게 감싸며 만진다.
자지가 뻐덕뻐덕 일어섰다.
그렇게 부푼 대가리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마치 생명에게 이야기하듯 혼자 말을 하는 아내.
‘ 미안해 ~ 똘똘이 성질 났쪄 ~ ? ’
‘ 달래 줘 .. ’
‘ ... 어떻게 ? ’
‘ 더우니까 .. 핸드로 .. ’
결혼을 하면 항상 보지 섹스를 할 거라고 생각한다.
아내가 있는데 ..
여자가 있는데 왜 굳이 손을 쓰는 자위를 하냐고 ..
결혼을 못한 친구들이 특히 그런 의문을 품는다.
내가 처음 자위를 한 건 초등학교 6학년 때였다.
오줌이 아닌 이상한 액체가 자지에서 나오는 것도 신기했지만
그 순간 느끼는 알 수 없는 희열은
단번에 나를 그 자위라는 손동작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만들었다.
아빠 엄마가 잠든 방을 몰래 염탐하고
심야에 TV 볼륨을 줄이고 19금 영상을 보며
엄마가 벗어놓은 팬티를 몰래 훔쳐 입고 딸을 쳤다.
팬티에 노란 액체가 묻어있으면
그것이 아빠와 섹스를 하다가 흘린 물질로 생각하고
하지만 무엇보다 나를 급 발전시킨 건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친구들이 가져 온 CD 였다.
미국, 일본, 어쩌다 한국 것도 ...
밤은 물론이고
아빠 엄마가 직장에 가고 혼자 남은 방학 때는 하루 종일 보고 또 보며
수없이 자위를 했다.
대학생이 되어 처음 섹스를 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섹스를 한 횟수보다
자위를 한 횟수가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한다.
‘ 쌀 거 같음 말해 줘 .. ’
와이프가 손을 능숙하게 흔든다.
자지가 충혈 되기 시작하고 대가리가 점점 크게 부풀자
직감적으로 쌀 때를 예상할 만큼
와이프의 솜씨도 이제는 숙련급이다.
‘ 자 ... 잠깐만 ...! ’
와이프가 자지를 흔들다 말고 갑자기 휘익- 움직이며
내게로 뛰어 올랐다.
그리고 동시에 원피스를 들어 올리며 팬티를 내리는 동작.
눈으로 보지 않고도 손으로 조준하며
단번에 탱탱하게 부푼 자지 대가리를 몸속으로 끌어당기는 아내.
보지 속이 어느새 뜨거워진 상태였다.
아내가 즉시 말을 타기 시작한다.
커다란 엉덩이 굴곡이 뚜렷하게 갈라지며 허벅지를 찍을 때마다
‘ ..... 싸도 .. .. 돼 ’
시야를 와이프가 가린다.
mbc <무사> 를 보던 중이었는데
‘ ... 하...아 ..... ......... 이 잉 .... ’
멀지도 않은 옛날.
침대 위에서 차렷 자세로 꼿꼿하게 누워
팬티를 다 벗겨도 움직이지 않던 첫날밤의 와이프 ..
그 처녀가
‘ ... 싸 .... .... .. 싸 ..... 자기.. 싸 ... .. 아흐 ...흐 .. ’
바들바들 떠는 와이프.
나는 멀쩡한데
‘ 아이~~ 씽 ~~ ..... .. 나는 왜 이렇게 ... 잘 가는 거지 잉 ~~ ’
보지 물을 번질번질 뒤집어 쓴 자지가 빠져나와
아내를 꼿꼿이 쳐다본다.
못내 휴지를 찾으려는 아내.
‘ 계속 해 ... 아까 하던 거 .. 핸드플레이 .. ’
‘ 히... 이잉 ...... 자기 .. 안 쌌어 ... ? ’
이렇게 나름 편해진 만큼
내 고유의 자위 선택권은
확실히 좀 복잡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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