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내가 즐겨보는 포르노물은 "Bang my wife" 워낙에 유명한거라 여러분도 잘 아는 비디오일거.

그런데 최근 와이프가 필이 팍 꽂힌 시리즈가 나왔다. 내용은 항상 비슷하듯이 부부가 남자가 있는 곳으로 찾아간다.

거기엔 잘 생긴 흑인이 한 명 있고. 서로 대화를 하며 오늘 이벤트에 대한 컨셉을 말하고 남편도 이에 동의한다.

남편에겐 조금 굴욕적인 설정. 남편은 여자의 입이나 보지, 똥꼬를 이용을 못한다. 오직 흑인만이 이용.

남편이 해도 되는 행위는 흑인의 자지에 관한 거. 뭐냐고? 흑인 자지를 빠는거.

 

일단 모두 옷을 벗는데 남편이 자지가 좀 작다. 백인치고는. 거의 내 자지 수준. 흑인 자지는 남편의 거의 두 배 수준.

대충 봐도 23센티이상급, 굵기도 엄청나고 발기강직도도 우수. 여자는 두 자지를 양손으로 잡고 비교하며 남편에게

네 자지 정말 작다 라며 약올린다. 그리고 흑인 자지를 열심히 빨아준다. 빨아주며 중간중간에 흑인자지를 남편의 입에

넣어준다. 남편도 빨고. 그렇게 한참을 교대로 빨더니 남편을 눞도록하다. 그리고 자기 엉덩이를 남편의 입에 갖다대고.

남편은 그 보지를 빨고. 거기에 흑인 자지가 와이프의 보지로 들어간다. 와이프는 죽는다고 신음소리.

그리고 가끔 흑인은 그 자지를 빼서 아래에 있는 남편 입에 넣는다. 와이프의 씹물과 흑인 쿠퍼액이 묻은 자지를 빨고.

그러다가 흑인이 사정을 와이프 보지에 사정을 하고. 사정을 마친 흑인은 그 상태에서 남편의 입에 자지를 물리고.

남편은 그 자지를 깨끗이 빨고. 이어서 와이프는 흑인의 좆물을 가득 담은 보지를 남편의 입에 갖대 대고, 좆물을 싼다.

와이프 보지에서 흘러나온 흑인의 좆물을 모두 받아먹고 보지를 깨끗이 빨라고 시킨다.

 

이게 스토리의 전부. 와이프는 이 비디오에 단단히 필이 꽂혔다. 우리도 한번 해보자고 한다.

흑인은 자기가 섭외하겠다고. 저렇게 큰 자지를 자기가 데려올테니 저 비디오처럼 해보잔다.

그럼 나는 흑인 자지 빨아야하고, 그 좆물도 막판에 먹어야 하고? 그렇단다.

 

윽, 큰일났다. 이 아줌마, 섹스에 관한 한 하고 싶은거 있으면 기어이 해보고 싶어한다.

이거 예감이 너무 안좋다. 정말 실행할거 같은 분위기이다. 아, 나 좀 살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