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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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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편과 주고 받은 메일 3편.

퐁행몬스터 1 594 0
상대 남편의 답장에 제가 다시 답장을 보낸 메일 입니다.
색깔로 구분을 해서 보기 쉬울 겁니다.
you : y 상대방 남편
me : m 답변
으로 구분을 해 보겠습니다. 
내용이 이전 메일의 내용에 상대방 남편이 답변과 질문을 달고 제가
다시 답변을 달고 질문을 하는 순서로 되어있습니다.
너무 순서를 파악해서 읽으려 마시고 그냥 가볍게 읽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카운셀링만 해줄뿐이지 제가  초대남으로 직접 만날 생각
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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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번 주말에도 친척들이 와서 며칠 묵고 가는 바람에

차분히 컴 앞에 앉아 님에게 메일을 적지 못했네요.


m괜찮습니다. 편하게 하세요..다만 너무 지체 되면 흐름이 끊겨서

앞에꺼 부터 다시 읽어야 겠죠.

 


m하지만 아내분이라면 충분히 매력있는 조건 입니다.
 

y<-- 그렇게 좋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내나 저에겐 솔직히 콤플렉스가

몇 가지 있답니다. 먼저, 아내는 가슴 콤플렉스가 가장 크답니다. 원래 작은 가슴이었는데

수유한 다음 더욱 탄력을 잃은 상태여서 다른 남자 앞에서는 보여주기 자신없어 하지요.

그럼에도 아내는 가슴이 엄청 예민한 성감대랍니다. 클리토리스 자극 없이 가슴만

만져 주어도 애액이 제법 흘러나올 정도이지요. 그래서 여쭙는 말씀인데요, 아내에게

가슴 콤플렉스를 덜 의식하도록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님이 만나보신 여자들

가운데 혹시 제 아내처럼 가슴에 콤플렉스를 느끼는 사람들은 없었는지요? 있었다면

그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던가요?


m제가 만났던, 여러 여자분들 중에 가장 기억에 남고, 다시 만나고 싶다고 생각 여자분이 

몇명 이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모두 가슴이 작았던 분들 이었네요.

컵을 따지면 a컵.

사실, 이런 만남에서 초대남의 성품과 매너, 초대 부부의 성품과 매너는 서로간에 가장

중에한 부분 입니다.

아주 이쁜 싸가지 없는 여자와 평범하지만 매너있고 인품이 있는 여자중에 고르라면 전 후자 "

입니다.  저 역시도 초대를 받고 나갈 때 큰 기대를 걸지 않습니다.  그냥 평범한 분들이면 

좋겠단 생각으로 나갑니다.  반대로 부부들의 생각은 역시 평평함 남자면 좋겠단 생각으로 

부릅니다.
 

지나치게 잘나고 완벽한 상대를 원하면 실망감 역시 크죠. 평범하면 충분한거고 만났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다면 다음에 또 부르고 싶어 집니다.

초대남이 왜 이렇게 가슴이 작냐고 흉을 보거나 한다면 잘못 선택한거고 나쁜 초대남 인거죠.

그리고 처음에는 여러가지가 걱정이 되지만 격어 보시면 괜한 기우였구나 생각 하게 됩니다.

당당하게 하셔도 되고, 정 신경이 쓰이면 섹시룩 속옷을 입으면 됩니다.
 

가슴이 둥그렇게 파이고 아래쪽으로만 가슴을 받처주는 브레지어와 가터벨트를 입는 것도

도움이 되겠죠.  야한 사진에 자주 나오는 속옷인데 인터넷 쇼핑몰에 보시면 흔하게 있습니다.

그런 옷으로 커버를 하면 되는데 실제로 배가 좀 나온 여자분들이 그물같은 망사 원피스나

웃도리를 입고서 하기도 합니다.


y다음으로, 아내는 장시간의 섹스를 견딜 자신 없다 하더군요. 자기는 오르가즘 한 번

느끼고 나면 쉬고 싶어진다고 합니다. 다른 경험담들 보면, 많은 여자들이 한 번 절정을

느끼고나서도 남자가 계속 펌핑해주면 연이어서 오르가즘을 느끼기도 하고, 또는

한 남자가 사정한 다음에 다른 남자가 연이어 삽입해도 활기차게 두 번째 섹스를

하곤 하더군요. 하지만, 제 아내는 한 번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면 섹스를 그만 하고

싶어진다고 하네요. 그게 제 솜씨가 부족해서 그러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3S를

시도해 보려는 마당에 은근히 신경 쓰이는 점이랍니다. 님이 보시기에, 이런 문제가

저의 솜씨 부족 때문일까요? 그리고 이를 극복해서 두 세 번의 섹스를 연이어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님이 만나 보신 여자분들 가운데 이런 문제를 안고 있었던 사람은

없었나요?


m왜 없었겠어요......초대남과 만나서 이런 타입이니까 오래 끌지 말고 아내가 절정에 오르면

사정을 하라고 하면 됩니다. 또, 사정에 실패해서 시간이 길어져서 아내가 힘들어 하면 

중단 시켜도 되고요.  사전에 미리 말해놓으면 되는거고요.

저도 여러번 중단 되어서 사정을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연 하다고 생각하고 그거에 대해서

특별히 불만스럽게 생각 해본적도 없습니다. 

아마도, 여자가 멀티 오르가즘을 느끼니까 조절하면서 오랬동안 해야 된다고 하면 부담이 많이

되는데 오히려 초대남이 부담을 덜 수 있어서 좋아 합니다.

하고나서 쉬면서 담소도 나누고 어땠는지 얘기도 하고, 다과를 나누고 다시 생각이 들면 한번

더 하면 됩니다. 그러면 아내분도 부담이 없겠죠.

그리고 여자의 섹스 타입은 어떠하다고 미리 고정관념을 정 할 필요는 없습니다.
 

출산후에도 성교를 싫어 하고 제대로 느끼도 못 하던 여자가 점점 느끼기 시작 하더니 삼십 중반이

되면서 5~6번씩 느끼기도 합니다.  실제로 흔한 경우 이고요.

남편은 아내의 질이 작으니까 대물은 피해서 초대를 했는데 제 사이즈의 물건에 너무 좋아서 정신없이

한 경우도 있었씁니다.  사정 후에 다시 세울려고 오랄을 너무 정성스럽게 오랜동안 해주니까 남편이

놀라서 이야기 한 경험도 있습니다.

단순하게 체위를 바꾸니까 갑자기 여러번 오르기도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참고 하시고요. 



m... 수줍어서 작은 신음소리로 응답하는 여자를 좋아 하는 남자도 많습니다.

오히려 여자가 너무 배우 같으면 남자들이 기가 죽어서 발기불능에 빠지기도 하죠.

 
y<-- 사실 저는 여자가 너무 강렬하게 섹스에 반응하거나 잠자리를 리드하면 좀 덜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 저는 아내처럼 조금은 수줍은 듯 하면서도 적절히 남자에게

호응해주는 여자가 더 매력적일 것 같거든요. 여자가 정말로 배우처럼 능수능란하면

저야말로 기 죽을 것 같습니다.^^ 하여튼, 아내처럼 잠자리에서도 얌전하고 수줍어 하는

스타일의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들도 많다시니 저윽이 고무적입니다. 님의 경험으로

보실 때 섹스할 때 아주 적극적이고 강렬한 타입의 여자와 얌전하고 수줍은 타입의

여자의 분포비율이 어떻게 되는가요?


m아무래도 제가 만난 분들은 처음 인 경우가 적고 경험들이 있던 분들이어서 바로 비교는 힘들고요

남자가 하는걸 받아 주면서 자신이 싫어 하는 건 살짝 거부 의사를 보이고 신음과 절정에 오르는 정도...

이런 분들이 많았고 20프로 정도는 좀 적극성과 활발한 표현을 하는 분들 이었씁니다.

 

m질에 동시삽을 하면..... 여자들 모두 하나로 했을 때와는 신음의 크기가 달랐고, 절정의 

반응도 달랐습니다. ... 하나와는 비교도 안되는 밀작된 자극을 가하기 때문에 여자는

강력한 느낌을 느끼고, 남자는 너무 꽉 조여서 음직이기 힘들 정도로 빡빡합니다.

하지만, 조금씩 적응되면 질이 그 크기에 자리를 잡고 좀 수월하게 음직여 집니다.

<
y-- 그런 DP를 경험한 여자들 "모두" 그렇게 강렬한 반을 보였다니 놀랍습니다.

하나만 삽입했을 때에 비해 느낌이 떨어진다는 사람이 있겠거니 싶었는데...

그리고 질이 적응이 되면 나중엔 수월하게 움직여 진다니 역시 놀랍습니다.

그런데도 동십삽입을 실패했다는 경험담도 여러 번 봤거든요. 그렇게 실패하는 이유는

여자의 질구가 너무 작아서인가요? 아니면 남자들이 지나치게 커서인가요?

 

m어떤 여자도 처음부터 쉽게 들어가진 않고요. 조금씩 귀두부터 넣어야 됩니다.

실패의 이유는 남자들의 사이즈가 첫째 문제이고, 두번째는 강직도 문제 입니다.

참고로, 제가 만난 모든 여자와 동시삽입을 한건 아니지만 했던 분들중에 실패한 

건 한번도 없습니다.


m미국 조사에 따르면 학력이 높을 수록 애널을 많이 즐기고 낮으면 반대라고 합니다.

<
y-- 흥미로운 조사 결과군요.


m아무래도 호기심이 많은 여자가 성적인 호기심도 많은 거라고 하더군요.

 

m한사람이 길고 나머지가 짧다면 짧은 남자가 눞고 그위에 여자가 상위자세로 넣고

대물인 남자가 뒤에서 무릅꿇고 .... 손가락으로 좀 넗혀서 넣습니다. 넣으면 너무

빡빡하기 때문에 살짝 움직이다 보면 조금식 움직임이 수월해 집니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면 됩니다.
 
<
y-- 제가 긴 편이 아니니 (12cm) 저희가 하게 되면 이 방법을 택해야겠군요.

잘 적어 놓아야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자세라면 뒤에서 넣는 남자만 펌핑을 할

수 있겠네요? 먼저 삽입한 밑에 있는 남자는 펌핑을 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이 남자는

어떻게 사정할 수 있는가요?


m여자가 상위에 있다고 해서 피스톤을 못하는 건 아니고 강하게는 못 움직여도 충분히

가능 합니다. 그리고 자극이 강해서 조금씩 움직여도 충분 하고요.

이건 현장에서 해보면 바로 답 나오죠.

 

m저의 경우 비교적 대물에 속하다 보니 항상 뒤에서 포지션을 잡았는데 초대남 열명이

모여도 1~2명 있으면 대박이라고 할까요. 그만큼, 사이즈가 중요합니다.
 

그 크기는 오로지 선천적인가요? 아니면 후천적으로 키우신 바도 있는지요? 


m후천적으로 키우는 방법은 수술인데, 아직 만족한 만한 의술은 나온게 없습니다.

인테리어를하면  초대 받기 힘들고요.

사이즈라는게 어디서 어떻게 재는지 천차 만별이어서 정확히 말씀 드리기 힘듭니다.

지금 재보니까 평상시 상태로 위에서 뿌리부터 재보니 평상시 사이즈가

10cm 정도 되네요.  보통 늘어진 상태는 11cm가량 이고요.

 

m초대하는 사람보다는 초대에 응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사실, 여자가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어도 됩니다.
 
<
y-- 정말로 그래도 되나요? 물론, 지난 번에 말씀 드렸듯이, 초대남도 여자의 서비스를

받으면 더욱 흥분될 것이므로 저도 아내가 초대남에게 키스나 오럴 등의 서비스를

해주길 기대합니다. 실제로, 저는 아내에게 초대남을 맞을 때 부끄러움 다 덮어두고

과감하게 다리 벌려주고 남자가 펌핑할 때에도 적극적으로 엉덩이며 보지를 움직여

주어야 한다고 부탁하곤 하지요. 그렇지만, 실제로 아내가 그렇게 할 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아내가 저와의 잠자리에서도 퍽 "얌전한" 편이니 다른 남자랑 할 때도

거의 그런 모습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m여자가 익숙해지면 스스로 즐기려는 행위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저도 남편의

권위로 3s를 하고 있는 여자분과 경험이었는데 제가 3번째고 앞에 두명은 거의 실패

사실상 제가 처음이라는데 애무에 테크닉을 한껏 발휘 했더니 과연 이여자분이 남편

때문에 억지로 나온 여자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랄도 해주고 흥분해서 절정을

4번~5번 가량 느끼 더군요. 물론 이 여자분도 얼싸, 입사 다 안되는 분이었고요.
 

그런 모습에 말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을 느낄 것 같습니다. 물론 초대남에 대한

고마움도 클 거구요. 그런데 그 여자분이 그렇게 놀라운 반응을 보였던 것은, 세 번째라는

경험의 누적으로 3S에 익숙해진 때문이었을까요? 아니면 님의 솜씨 때문이었을까요?

아니면 원래부터 그 여자분에게 강렬한 성감의 끼가 잠재되어 있었다가 그런 계기로

표현된 것이었을까요?


m남자가 아무리 테크닉이 뛰어나도 여자에게 잠재된 성향이 없다면 가능 할까요?

복합적으로 나타난 결과라고 보여 집니다.  앞에 실패는 했지만 두번의 만남 경험이 있었을 테고

(앞에 두번은 초대남이 1분도 안되서 사정을 했다고 하더군요.)

제가 간만에 애무신공.....전 애무를 등부터 합니다....도 도움이 되었을 테고요..여자도 흥분이 되야

몸이 열리고 이어서 마음도 열리겠죠.

참고로, 기왕이면 초대남이 아내의 취향에 맞거나, 훈남이면 좋겠죠.


m조절력은 타고 나는 부분이 많은거 같더군요.  저도 스스로 조루끼가 있나 생각 할때도 있습니다.

후천적인 노력은 운동을 열심히 하는거 같아요..마늘도 도움이 되고,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해주고

운동중에도 순간순간 몸에 힘이 들어가면 조절에 도움이 되더군요.

머, 저의 경우는 안되면 싸고 또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고 합니다. 그럴려면 체력이 중요 하겠죠
 

y<--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타고난 부분은 저에게 적은 듯하고, 이제부터라도 마늘 열심히 먹고

유산소 운동 열심히 해야겠군요.^^
 

m(갱뱅 자리에서 제대로 발기력을 발휘하는 비법 관련은

연륜과 평정심....그리고 스스로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나아가서 경험, 물론 성공한 경험의

기억들....있는거 같네요.
 

y<-- 훌륭한 대물을 소유하신 데다 저런 능력까지!  그저 님에게 부러운 마음 뿐입니다.


m전 이상하게 갱뱅 같은 자리에서 자신감이 더 넘치 더군요.....다른 숫컷과 경쟁에서 내가 더 잘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정글이라고 생각되어 져서 일까요?

 

m각방에 단점은 한가지 입니다. 남자들 중에 흥분하면 욕을 하거나 애무를 거칠게 한다던지

싫은걸 강요 한다던지...그런 위험성 때문이죠.

장점은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거...남편 앞에서 숨긴 모습을 편하게 드러낼수 있겠죠.

한방은 서로간에 보여 준다는 흥분감의 상승,..... 
 

 y<-- 님의 경험상으로, 여자들은 각방과 한방 가운데 어느 쪽을 더 선호하는 것 같던가요?


m처음에는 각방을 선호 하는데 남편이 특별히 질투 성향이 아니면 합방을 합니다. 대부분이 그렇죠..

그래야 쉴때 이야기도하고 다과도 나누고 부부간에 훈훈함도 생깁니다. 좋았는지 물어보고.....


m충분히 감추어진 욕망이 있다고 보여 집니다.
 

y<-- 그런가요? 고무적인 말씀인데요...^^


m노출 아닌 노출을 해보셨는데 좀 더 과감한 노출을 해보세요.

어떤 반응이 오는지,,,,두려움에 못하거나, 해보고 의외에 반응이 오거나 입니다.
 

y<-- 혹시 좀더 과감한 노출로 어떤 게 있을까요? 추천이나 소개 좀 부탁합니다. 


m처음이니까, 노팬티에 미니스커트로 자주 다니면서 익숙해지면, 

속옷 없이 긴 겉옷, 지금은 여름이라서 코트나 바바리는 힘들고 긴 가디건을 입고 인적 없는 곳에서 앞

단추를 완전히 오픈시켜서 걷기도 하고,

다음은 짧은 원피스로 번화가를 다니면서 일부로 남자들 있는 곳에서 허리를 숙이거나 다리를 벌려서 

위험 수위까지 노출을 시키고 가슴이 파인 티를 입고 허리를 숙여서 노브라의 가슴을 노출,

한마디로 점점 수위를 높이는 겁니다.

야외 노출은 어떤 분들은 너무 재밌다고 3s보다 많이 하기도 하고 이게 더 스릴있고 재밌다고 오히려 

이것만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참고로, 운전하면서 오랄을 시키고 좀 노출된 곳에서 카섹을 하기도 합니다.


m제 얼굴이 궁금 하다면 보여 드리죠..^^
 

y<-- 솔직히 궁금합니다. 그렇지만 보여달라고 말씀 드리기가 미안하군요.

이렇게 배우는 것도 많은데...^^


m제가 사진이나 성기 사이즈가 초대를 하는데 하나의 기준이 되면 좋을 꺼란 생각이 들어서

말씀 드린 겁니다.

좋은 사진 찍어서 보여 드리죠.


m매우 매너있고 좋은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 스스로 매우 매너 있고 상식적인 사람이고 생각 합니다.
 
y<-- 그렇게 좋게 이해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 역시 님의 매너와 상식을 높이 인정합니다.
 

m님이 그런 분이 아니라는 인상을 받았다면 이렇게 밤 늦도록 메일 쓰지도 않았을 겁니다.^^

다음에는 다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시죠.
 

y<-- 음... 지금 이야기 나누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워낙 제가 긍금한 게 많아

다른 부분은 어떤 이야기를 나눠야 할 지 좀 감이 안오네요.^^ 혹시 님께서 생각하시는

이야기 거리 있으면 먼저 꺼내셔도 감사하겠습니다.

 

m기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죠.

초대해서 즐기는 분들 중에 기구를 같이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두분이서 기구를 써본적은 있나요?

위에 언급한 동시 삽입의 연습도 기구가 있으면 가능 합니다.

어떤 느낌인지도 알고요. 물론 여자는 남자껄 넣으면 흥분감이 하늘과 땅차이긴 하지만

미리 반응을 볼 수 도 있고요.

앞으로에 계획도 궁금 하네요. 그 계획에 제가 도움이 됐으면 하고요.

일단 구두로 허락을 받은 상태라고 하지만, 막상 진행하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요.

야외노출도 좋고, 아니면 실제로 초대 글을 올려서 사진을 보면서 아내와 이야기를 하면서 

반응을 보는것도 좋습니다.

조금 더 진행이 되야 합니다.  그래야 가능성도 커지고 실패없는 진행이 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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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6.03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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