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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섹파 이야기 2.

르몽드 1 480 0
사실 요즘 애인과 헤어지는 중이라 심기가 불편하네요ㅜㅜ
거의 정리가 되어 가지만 아직도 미련이 남아 있네요
햇수로 5년을 만나다 보니 미운정 고운정 다들어서 그렇지만 조금의 아픔은 참고 새로운 애인을 만들어야
되겠지요 섹파 이야기를 쓰는것도 잡생각을 안하기 위해서 입니다
 
섹파이야기 2
 
섹파와 두번째 만남이 있었던 일입니다
섹파에게 여관에 가기전에 나와 야외에서 사진을 찍어보면 어떻겠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약간 어색해 하더군요
그래서 싫으면 관두자고 말했더니 잠시 생각 하더니 한번 해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섹파에게 제가 사온 옷을 차안에서 갈아 입어 보라고 했습니다
제가 산 옷은 평범한 원피스와 티팬티 였는데 처음 보더니 웃더군요
그리고 자연스레 차안에서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그리고 좀 한적한 공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여러 포즈를 취하게 하면서 자연스레 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도 사진을 찍으면 보여달라고 하더군요 전 사진을 찍어서 그녀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섹파는 사진을 보더니 상당히 흥미를 가지더군요
그리고 그녀의 모습에서 약간의 흥분을 느낀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전 그녀에게 서서히 노출의 수위를 높여갔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없는 곳으로 옮겨서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려 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살짝 올리더군요
전 그녀를 달래면서 사람 없으니 더 들어 올리라고 했지요
그녀는 사방을 두리번 거리더니 드디어 치마를 겉어 올려 티팬티를 입은체 치마를 겉어 올려 보였습니다
 
제 목에서 침이 꼴깍하고 넘어갔습니다
청록색 치마를 걷어올리고 분홍색 티팬티에 은은히 비치는 보지털 그리고 삼각주가 마지하는 곳의 보지가 살며시
보였습니다
 
전 먼저 사진을 찍어 댔습니다
찰칵 찰칵 찍어대자 그녀는 흥분이 되는지 치마를 걷어올린상태로 다리를 들어 돌위에 올려보기도 하고 벌려주기도 하고
또 오무려 보이기도 하면서 포즈를 취해 주었습니다
 
사진찍기를 잠시 멈추고 그녀에게 자신의 그런 모습을 모습을 보여주자 그녀는 눈에 흥분이 가득찬 얼굴로 저를 바라보더
군요 그러면서 어머 정말 야하게 잘나왔네 하며 좋아하더군요
 
전 섹파에게 살며시 말했습니다
자기야 지금 입고 있는 팬티 벗고 사진 찍어볼래?
그녀는 흥분한 상태에서 쉽게 대답을 했습니다
 
사람오는지 망좀 보아 줄래요?
응 그래 빨리 벗어봐 그리고 사진 조금만 찍어 보자!
 
그녀는 사방을 두리번 거리다가 얼른 치마속의 티팬티를 벗어 가방에 집어 넣었습니다
전 그런 그녀가 정말 귀여웠습니다
아마 다른 남자들도 그렇게 말을 잘 들어 주면 귀여울 겁니다
 
잠시후 그녀에게 앉기 좋은 돌에 앉아 보라고 하고 살며시 치마를 들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살며시 아까처럼 치마를 들어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전 순간을 놓치지 않고 사진을 찍어댔습니다
 
그녀는 점점 흥분이 되는지 보지의 소음순이 벌써 부풀어 올라 밖으로 튀어 나왔습니다
그녀의 보지를 찍는 순간 순간 저의 자지도 힘이 들어갔습니다
 
잠시후 그녀보고 보지를 손으로 벌려 보라고 하자 그녀는 살며시 보지를 벌렸습니다
그녀의 보지를 벌리자 소음순은 벌써 한강이 되어 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습니다
전 그런 그녀가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녀는 손수건을 꺼내 보지를 살짝 닦아내면서 내얼굴을 쳐다 보더군요
약간 미안했나 봅니다
전 그런 그녀의 모습을 정신없이 찍어 댔습니다
 
마침내 전 사진을 찍은 장면을 그녀에게 보여주기 위해 카메라를 그녀에게 넘겨 주고
그녀의 앞에 앉아 그녀의 치마를 들어 올리면서 그녀의 보지를 만져 보았습니다
미끈덩 거리는 느낌이 정말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전 그 순간 흥분이 되어 그녀의 치마속으로 머리를 넣고 싶었습니다
그때 멀리서 말소리가 들려 오더군요
전 그녀의 보지를 빨아보고 싶었는데 그만 멀리서 들리는 소리에 놀라 그녀의 치마를 덮어주었습니다
그녀의 얼굴은 빨갛게 흥분이 되어 있더군요
전 아쉬움을 뒤로 하고 그녀에게 자리를 옮기자고 했습니다
 
그녀도 사람들의 소리를 듣자 놀래서 얼른 자신의 옷을 챙기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아까와는 딴 판으로 호들갑 스럽게 부끄러워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그녀가 제 첫 야노의 주인공이 되었던 거죠
그녀와 섹스를 하고 끝내려고 하였지만 사람이 다니는 공원인지라 그건 정말 쉽지가 안더군요
 
전 그녀와 공원을 산책하면서 노팬티의 그녀를 데리고 내려왔습니다
간간히 그녀의 노팬티인 히프를 만져 주었지만 그녀는 사람을 보면 아까 사진찍을 때의 용기는 어디에 갔는지
저를 멀찌감치 떨어져 걸어가는데 속으로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녀와 차에 타자 마자 전 그녀에게 찐한 딮키스를 퍼부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깊숙히 박아 주고 보지속을 빙글빙글 돌려 대자
그녀는 키스를 하면서도 신음을 흘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스릴이 있는 행동이 었습니다
 
그녀와 저는 여관에 들어와 샤워장으로 직행을 했죠
더워진 열기도 식히고 그녀의 보지와 제 자지를 좀 식히려고요
그녀를 씻어주면서 다시금 그녀의 보지에 깊숙히 혀를 넣어 돌려주었습니다
 
그녀는 떨어지는 물줄기를 맞으면서 제 혀의 감촉에 흥분이 되는지 보짓물을 흘렸습니다
숨이 막힐정도로 보지를 빨아주다가 일어나서 그녀에게 제 자지를 대어 주자 그녀도
제 자지를 맛있게 빨아대더군요
 
십여분 가까이 애무를 주고 받다가 저희는 샤워실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그녀의 유방을 부드럽게 만져 주자 그녀는 기분이 좋은지 저에게 안겨 왔습니다
잠시후 그녀가 귀에 대고 조용히 말하더군요
아까 찍은 사진 다시좀 보자!
제가 일어나서 그녀에게 아까 찍은 사진을 다시보여 주자
그녀는 제 자지를 잡고 사진을 보면서 다시금 흥분에 달아 올르기 시작했습니다
 
전 그런 그녀에게 다시금 치마를 입히고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고 하자 그녀는 얼른 일어나서 치마를 입더군요
그리고 발차기를 하듯이 발을 차올리면서 사진을 찍어보기도 하고 두손으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려서 보지깊숙히
사진을 찍기도 하고 침대에 엎드려서 치마를 들어올리고 찍어보기도 하였습니다
 
전 흥분이 되어 더이상 참을수 없어 그녀를 침대에 눞힌 상태에서 그녀의 보지에 제 자지를 넣었습니다
그녀의 보지는 벌써부터 흥분이 되어 제 자지가 부드럽게 들어 갈수 있도록 충분히 물이 나와 있어서
쑥~!하고 깊숙히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신음이 흘러 나왔습니다
헉~ 하으~음 너무 좋아 자기야~
다른 날 같으면 애무를 충분히 하겠지만 그날은 저도 흥분이 되어 모든것을 생략한체
그녀의 보지에 제 자지를 힘차게 박아 대었습니다
 
그녀의 신음이 최고조로 올라가고 저 역시 그녀의 보지에 싸려는 순간 그녀가 오늘은 싸지마
하더군요
오늘은 위험한 날이란 말야
전 팽창한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에서 얼른 뽑아내어 그녀의 얼굴에 제 정액을 쭉~ 쭉~ 싸댔습니다
그녀의 얼굴에는 제 정액이 가득 뭍어 있었는데 좀 흉하더군요
 
전 샤워실에가서 수건을 가져와 그녀의 얼굴을 닦아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제게 달려 들어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저번에는 그렇게 키스를 하려고 안터니 오늘은 그래도 쉽게 해주어서 몹시 궁금했습니다
 
30여분 정도 그녀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다시금 일어서는 자지를 보더니 그녀가 살며시 제 위로 올라타더니
보지를 벌리고 다시금 섹스를 하였습니다
그녀는 섹스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즐기는 여자였습니다
 
첫날 그렇게 얌전해 보이던 그녀가 두번째 만남에서 이렇게 적극적일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흥분이 되는 섹스를
연거푸 하게 되었습니다
 
섹스를 마치고 전 그녀를 다시금 그녀의 집 근처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스릴있고 행복했던 하루 였습니다
 
다음번에는 커피숖에서의 일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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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6.03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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