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을 쓰네요^^
저번에 글을 한참 쓰고 있었는데 누가 오는통에 그냥 날려 버렸네요
오늘은 시간이 있으니 한편 마무리 하고 갈렵니다

나의섹파이야기 4 시작하겠습니다

섹파와 노출을 경험하고 나서 저와 섹파는 만나면 조금씩 심하지 않게 노출을 즐겼습니다
항상 사진을 찍으면 그녀에게 보여주고 전 그녀의 흥분하는 모습을 보면서 같이 즐겼죠
그리고 사랑을 나누고 이런식이었습니다

그날도 섹파를 만나서 도심의 황토로 지은 집에 들어갔습니다
이집은 옛날 애인의 여자친구가 아지트로 이용하는 곳이 어서 알게 되었는데
전 이곳에 가면 예날 애인친구를 만나서 썸씽이 생기길 바라면서 가끔씩 찾아 갔는데
그녀를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그녀가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살았다고 해서 친해졌거든요^^

그녀와 그곳으로 들어가자 조그만 칸막이가 된 탁자가 있는곳 중에서 제일 음침한 곳으로
그녀를 안내해서 둘이 마주보고 앉았습니다
그리고 주인이 주문을 받으러 오자 가벼운 차를 주문하고 차가 나오는 동안 그녀와 또 우리의
은밀한 장난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녀에게 전 눈짓으로 젓가슴을 보자고 했고 그녀는 살짝 얼굴을 찡그리더니 내가 제차 요구하자
살며시 블라우스 리본을 풀고 단추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전 침을 꼴깍 삼키면서 그녀의 옷을 벗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그녀가 브라를 살짝 제끼고 아담한 그녀의 뽀얀 유방을 내앞에 내놓자 검붉은 유두가 툭 ~ 하고
나에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전 침을 꼴깍 하고 삼키며 그녀의 유두를 보다가 얼른 카메라를 그녀의 정면으로 들이대고 찍어댔습니다

그녀는 이제 자연스레 웃기도 하고 유두를 만지작 거리기도 하고 유방 두개를 꺼내 내게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전 얼른 그런 그녀의 자연스런 모습에 셔터를 터트리고 사진을 찍었고 그녀는 짧은 유희를 즐긴후 가게 주인이 올까봐
그녀의 예쁜 유방을 다시 감추고 옷매무시를 가다 듬었습니다

전 찍은 사진을 보고 그녀의 옆자리로 옮겨 앉아서 그녀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사진을 보면서 다시금 흥분이 되는지 보면서 내 모습이 이렇게 야해 하면서 흥분을 했습니다

전 그녀에게 살며시 다가가 키스를 했고 그녀는 나의 혀를 빨아댔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몸을 더듬으면서 키스에 열중하고 있는데 멀리서 발자국 소리가 들려오자
얼른 떨어져서 입술을 훔치고 물을 한잔 마시면서 사랑의 흔적을 지워 버렸죠

차가 테이블에 놓이고 주인이 가버리자 우리는 잠시 서로의 감정을 식히기 위해 차를 마시면서
차향을 음미 했습니다

잠시의 사소한 얘기를 주고 받다가 다시금 내 손은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렸고 그녀는 자연스레 다리를 벌려주었고
전 그녀의 파란색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그녀의 보지를 문질러 댔습니다
그녀의 보지는 아까 흥분이 되어 흘린 보짓물로 흥건했고 제손이 그녀의 대음순을 벌리는 순간 물기가 흥건했습니다

전 대음순을 벌리고 제 손이 들어간 그녀의 보지를 다시금 바라보다 사진기로 그녀의 대음순을 벌린 보지를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그녀는 순간 흠칫 하다가 내 손에 벌려진 자신의 보지를 내려다 보려 하였지만 잘 보이지 않자 카메라로 찍힌
그녀의 보지를 보려고 내 카메라를 낙아챘습니다

그녀는 카메라에 찍힌 자신의 보지를 보더니 갑자기 내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내 자지를 옷위로 잡아서 흔들기 시작하더군요 전 더이상 사진을 찍지 못하고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습니다
미끈덩 거리며 그녀의 보지에 내 가운데 손가락이 깊이 들어가자 그녀의 다리는 꼭 오무려 지고 전 그런상태에서 손가락을
흔들어 주었죠

그녀는 나의 손가락 움직임에 히프가 살살 움직이더니 팬티가 젖어 갈 무렵에는 다리를 쩍 벌려서 내 손의 움직임에 내 자지를 받아 들일때 처럼 히프를 흔들어 대고 있었습니다
전 도착적인 모습으로 그모습을 보면서 자지를 꺼내 그녀의 손에 쥐어 주었고 그녀는 내 자지를 빨고 싶어 했습니다

전 그녀의 머리를 내 자지로 잡아당기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계속 찔러 대었습니다
그녀의 자지 빠는 소리와 보지속을 드나드는 소리가 살짝 크게 들리는것 갔아서 상당히 조심을 했는데
다행이 손님이 거의 없는 시간이라서 우리는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았습니다

한 오분정도 정신없이 쑤시고 빨다가 전 그녀와 정신을 차리고 그녀를 제 무릎위로 끌어 올렸습니다
찻집에 칸막이가 주는 안정감에 전 그곳에서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싶었거든요
그녀도 내 뜻을 알고 얼른 내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집어 넣었습니다

그녀는 자지가 들어가자 허리를 살짝 흠짓 하더니 곹이어 허리를돌리기 시작했죠
전 그움직임에 맞추어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쳐 박아 넣자 그녀는 얼굴을 돌려 내 입술에 키스를
했습니다 그녀의 신음이 밖으로 흐를까봐 그녀가 한 키스였습니다

그녀의 욱욱거리는 소리가 키스한 입에서 흐느껴지고 잠시후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의 분출물이 깊이 들어가자
그녀는 뜨거운 내 자지의 정액 맛을 느꼈는지 허리를 부르르 떨더니 눈자가 하얗게 치떠지고 짧은 신음이 흘러나와버렸습니다 전 깜짝 놀라서 그녀의 입을 손으로 막고 그녀도 놀라서 눈을 똥그랗게 뜨면서 긴장을 하더군요

우리는 서로를 쳐다보면서 말없이 웃었습니다
그리고 물수건으로 그녀의 보지를 막고 가만히 내 옆으로 옮기고 나머지 물수건으로 내 자지를 닦았습니다
잠시후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내가 깨끗이 닥아주다가 가볍게 키스를 하자 그녀는 부드럽게 내 머리를 쓰다음어
주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예전에 전화방에서 만난 사람이 있었는데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라서 누군가 생각해 보니
그게 자신의 고등학교때 선생님 이었는데 그때 선생님은 처음에 자신을 못 알아보았는데 몇번 만나면서 자신이
제자인것을 알았다면서 그때 할때 섹스의 느낌이 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선생님과 밖에서 이렇게 했느냐고 했더니 술집에서 칸막이 된곳에서 한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때의 느낌이 좋았었답니다
ㅋㅋㅋ 정말 이 섹파의 얘기를 듣다보면 진짜인지 거짓인지 알수 없는 때가 가끔 있거든요

저하고 할때도 가끔식 욕을 해달라고 해서 심한 욕을 해주면 그렇게 황홀하고 오르가즘이 더 올라간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근친섹스로 자기 아들이 되어서 해달라고 하기도 하고 정말 해주면서도
기분이 묘한때가 많았고 또한 저도 그런 상황설정 섹스를 해보았기에 우리는 궁합이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날은 거기서 일차로 하고 여관으로 옮겨서 다시금 섹스를 했습니다
여관에 들어가서는 그녀의 항문을 집중 공략했는데 그녀는 보지보다 항문을 할때 더 쾌감을 느끼기 때문이었죠

그녀의 아들이 되어서 엄마를 따먹는 아들로써 그녀의 항문에 박아대자 그녀는 일분이상 누자위가 하얗게 돌아가서
내 자자를 꽉꽉 물어대고 거의 혼절하다시피 했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아들이 몇살이냐고 물어 보았는데 고등학생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에서 자위하냐고 물었더니 남편이 일나가면 가끔씩 자위를 하는데 그 대상이 아들이라는 거예요
전 앞으로 아들에게 보지를 대줄 맘이 있냐고 물어보자 나를 째려보면서 어떻게 그러냐고 그러더군요

전 웃으면서 그러면 자위할대 아들을 왜 대상으로 자위를 하냐니까 그게 옛날 선생님이 가르쳐 주어서 해보았는데
기분이 끝내주게 좋다는 겁니다 선생님이 가끔가다가 그녀를 딸이라고 부르면서 상황설정 섹스를 하면서
아들생각 나면 나중에 해보라고 권유해서 해보았는데 그때 부터 가끔씩 한다는 겁니다

그녀는 거의 섹스 중독에 가까울 정도로 섹스를 좋아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좀더 자극적인 상황을 이어 가다 보니 그렇게 된게 아닌가 생각했지만 저한테는 더없이 좋은 섹스
파트너가 된 것이죠

우리는 여관에서 두시간 넘게 제 애무와 섹스를 즐기고 제가 그녀를 그녀으 집에 바래다 주고 그날 헤어졌습니다
지금도 그녀를 생각하면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은 정말 그녀의 섹스가 자극적인 미친 섹스였기에 그랬나 보니다
지금은 어디에서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있을 그녀를 생각하면 간혹 내라토레적인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는 그녀에게 섹시한 스타킹을 입히고 한 섹스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