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 여고 를 나와서 대학2학년때의 일입니다

당시 저는 키168  51kg 에 나름잘빠진 몸이었으나 얼룰이 너무 어려 보이는 단점도 있었습니다

남들은 동안이라 좋아했거ㅗ 저도 그일이 있기전까지는 싫지않았습니다

6월의 어느밤시간에 저는 과 친구들과 술한잔후에 12시경에 집으로 가는중에

편의점앞에 있는 여고생들의  무리에게 호출을 당했습니다

"야 이리와봐"
 
"왜 그러러니 ? 어려보이는데... 난 대학생이거든"

그러자 애들은 나에게 담배를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켰고 나는 분위기에 무서워 사다 줄수밖에 없었어요

문제는 그다음에 저를 보면서

어려보인다는둥 하면서 머리도 만지고 하길래 술김에 뭐라 한마디 하다가 따귀 한대를 맞았어요

난생 처음 맞은 따귀에 정신이 멍한데 머리를 휘어 잡으며 꿇어 라는 말에 저도 모르게

땅바닥에 꿇어 앉아 잘못했다  용서해 달라고 빌었어요

수치스러웠는데  집에 와서 보니 팬티가 완전히 젖어 버린거예요

그때의 흥분이 엄청 심했기에  저는 때때로 저보다 어린 애들한테 지배 당하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는 그때  그아이에게 끄아이들의  더어린 여자애들에게 ..........

그후에 옷도 조금 벗겨지고 팬티도 벗겨져서 노팬티로 다닌  이야기는 다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