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 심부름.
꼬알라
1
340
0
2023.06.03 02:33
사다 달래는 거 사 왔으면 됐지 왜 그렇게 불만이 많은 거야?
사러 나가는 것 귀찮다고.
"투명한 봉지에 넣어 오면 어떻게 해? 안 보이는 봉지에 넣어 달라고 해야지. 남들 다 보잖아?" 쫑알 쫑알 왱알 왱알 불평 불만
끝없이 늘어지는 불평을 끊고 "나 신경 안 쓰니까 상관 없어."라고 했더니
"너는 신경 안 써도 나는 신경 써!" 그리고 불평 불만 2절
계속 들어 줬더니 3절 4절에 후렴까지.
당사자인 내가 신경 안 쓴다는데 왜 신경을 쓴다는 거야? 도대체 어쩌라고?
날더러 생리 짜증 해소용 샌드백이 돼 달라는 거냐?
사러 나가는 것 귀찮다고.
"투명한 봉지에 넣어 오면 어떻게 해? 안 보이는 봉지에 넣어 달라고 해야지. 남들 다 보잖아?" 쫑알 쫑알 왱알 왱알 불평 불만
끝없이 늘어지는 불평을 끊고 "나 신경 안 쓰니까 상관 없어."라고 했더니
"너는 신경 안 써도 나는 신경 써!" 그리고 불평 불만 2절
계속 들어 줬더니 3절 4절에 후렴까지.
당사자인 내가 신경 안 쓴다는데 왜 신경을 쓴다는 거야? 도대체 어쩌라고?
날더러 생리 짜증 해소용 샌드백이 돼 달라는 거냐?
원나잇, 외국인 원나잇, 헌팅 원나잇, 트레이너 원나잇, 헌포 원나잇, 경험담, 클럽 원나잇, 여자 친구 원나잇, 소개팅 원나잇, 랜덤 채팅 원나잇, 회사 원나잇, 백마 원나잇, 30 대 원나잇, 해운대 원나잇, 여직원 원나잇, 신림 원나잇, 돛단배 원나잇, 경험 당 게시판, 경험담 공유, 경험담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