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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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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는 쑥맹4.

루이100세 1 606 0
많은분들이 과연 스와핑이며. 마사지며 이런게 가능하느냐..
너무 많은걸 알고 즐겨서 결혼을 할수잇느냐 하시는데^^
사람이라는게 적응하는 동물 이라고.
하나를 하기되면 둘을 원하게 되며 둘을 하게되면 더더욱.
원하게 되는 잘아시겟죠^^
그리고 제여자친구는 싫다고 하는듯하면서도.
저를 믿고 따라와주는게 너무 사랑스럽고.
저또한. 여자친구에게 억지 강요를 하지않을뿐더러.
여자친구에게 배려.사랑 믿음 전혀 하나라도 빠지지않게 더더욱.
해줄려고 노력함니다^^

자 이제 마사지편은 마무리 지어야 겟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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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그렇게 한없이. 의미를 알수없는 눈물을 흘리며.
잠에 빠질려고 하는데.

제가 잠이 잠깐 빠졌을까요???

갑자기 누군가가 제품속으로 파고 들더군요...
그리고 저를 힘주어 꽈악 안고 제 가슴팍에 이마를대고.
한동안 가만히 잇더군요...

예.. 제 여자친구임니다..
자다가 제가 옆에 없는줄알고. 주방 신발. 서제방 이렇게 찾다가.
서제방에 저혼자 쪼그려 자고잇는걸보고.
제 품에 안긴거지요..

한동안 제품에안겨.
흐느끼는듯한 숨소리.. 점점 제팔의 옷들이 물기에 젓어갈때쯤..

무슨 소리가 들려옴니다..

"강아지야..... 미안해...흑....흑흑.."

전 아무말도 할수없엇고.. 아무말도 하지않앗고.. 그대로 듣기만..
하고잇을때.. ..

"충분히..거절할수도..잇엇는데..니가ㅜ옆에없고..
또 니가 원하던거였고.. 그리고.....너 질투나게 할려고..그랫던거야..
그런데..ㅜ 이렇게 될줄몰랏어... 정말이야..미안해..ㅜ"

전..순간 머리에 누군가 망치로 때린충격을 받앗습니다..

"응??질투..???? 결국 그거였나????나의 질투심을 유발하는..??
고작.. 그걸로..????
아무리 내가 허락하에 이루어진 마사지지만..
위험한 날엔 오히려 나와 관계 자체를 맺지 안을려도 하는
이여자가..?? 조금난 새게 힘을주어 가슴이든 어디든 만지면...
피부 약하다고.. 짜증을내던..이여자가..???
나와 6년동안 수많은 관계를 맺을땐.. 그렇게 흥분을 한적 없는...
이..여자가... 고작 질투..???? 하하..."

전....다시 머리속이 엉망이되엇고.. 정리가 되어가던 머리속은.
다시한번 더 난장판이되며.. 머리가 너무 아팟습니다..

그때 마지막으로 떠 오르는생각..

"이거봐.. 내 여자친구도 사랑과 색스는 별게라는걸.. 알고잇군아..
나도 하룻밤 원나잇 햇던 여자들.. 사랑이라는 감정보단.
오직 쾌락과 희열에만 만족하고 관계를 맺엇잔아..
여자친구도 그랫을까..??
사랑이나는 감정은 없고. 오직 자기몸에 전해지는 그 희열과 흥분
쾌락에만 느꼈을까..??"

하......내가.. 판도라의 상자를 연것일까..??

예.. 맞습니다.. 전.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던 것임니다..
제 여자친구는 앞글에 말씀드렸다 싶이..
정말 충성녀 였습니다. 저하나만 바라보는..

하지만. 마사지 경험으로 인하여.
사랑과 색스의 별개의 개념을 터득을 하였고.
자기남자와의 색스 흥분과.
와간남자의 짜릿한 색스흥분도 알게 되엇던..것임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이여자가..
이런것들을 알게 되엇고. 또한. 이걸 즐기느냐 마느냐.
억제하느냐 아님 일탈을 하게 되느냐. 가 중요한 관건이 되어 버린거죠.

전 순간적으로 머리속을 정리를 하였고.
더더욱.저의 마음속엔. 이여자에 대한 감정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식어 가고 잇엇습니다..
예.. 제 병이 또 도졌네요..
전 희안하게 여자들과 하룻밤 관계를 맺게되면 감정이 뚝 떨어지더군요.
하지만 여자친구한테서는 그런걸 느끼지 못햇는데.
첫 마사지일로 인하여 그런감정이 생기기 시작하더군요..하하..

여자친구와 헤어지는걸까요???ㅋㅋㅋ
전 알고잇엇습니다.

섯부른 판단과 나의 호기심. 나의 욕심. 으로 인하여 이런일이 생겼으므로.
전. 아무리 그런감정들이 생기고 떠오르고해도.
조금씩 절제 억제하며. 차라리 그기억을 없앨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과 생각정리를 하는중에.
여자친구는 잠이 들엇나봄니다..
숨소리도 일정하게 들리고. 제팔이 점점 감각을 상실하고잇는것을보면.
시간이 꾀나 흘렀던거 같습니다. 으으..팔..ㅜ

조심히 팔을 빼고 베게를 주고.이불을 덮어주고.
조용히 거실로나가 담배를 주어들고.
다시 베란다로 나감니다.

칙칙 푸우~ 흡.

담배의 쾨쾨한 연기가 저의 폐속에 수없이 들어오며.
머리속의 잡생각과함께 빠져 나감니다.

내결정으로 인해 여기까지 왓으니.. 나의 말때문에 여자친구가 상처를 받앗으니.
저여자는.. 내가 사랑하고 아껴 주어야하는 여자다..
과연 내가 저여자와 헤어지고 다시.
저여자만큼 좋은여자를 만날수잇을까????
라는 생각에. 순간 섬뜩 하더군요...
없다.. 없을꺼다...라는 생각과 강하게 드는 확신...
사람은 상처를 받으면 받을수록 강해지고.
각종 아픔과 고통속에 더더욱 단단해 지는걸 알고계시나요???

비록 나의호기심에 둘다 큰 상처를 받앗지만. 오히려
둘다 더더욱 알수없는 사랑이 커지는..

혼자만의 생각이고 느낌일까요??

전다시 생각을 정리하고.
방으로 들어가봄니다..

여자친구가 그대로 누어잇더군요..
다시 조용히 옆으로 가서 눕는데.

잠이깬걸까요???제가 베게가 없는걸알고. 여자친구가 베고잇던걸
저한테주며 저의 팔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제팔을 주엇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안겨 오는 제 여자친구..
전 그여자친구을 꽈악 안아줌니다..

여자친구와 전 그렇게 서로 꼬옥 안으며 잠에들엇고.

날은 밝아. 창문으로 들어오는 밝은 빛때문에 눈을뜨니.
헐..왼쪽팔이..감각을 잃엇습니다 ㅜㅜ흑...
여자친구가 안겨 잇네요.. 그대로..

그리고 하나씩 하나씩 다시 구석구석 바라봄니다..
얼마나 울엇던지 눈과 코는 부어서 빨갛게 부어잇고.

눈가엔 눈물때문에 약간의 얼룩도 져잇고.

하하.. 다시 여자친구의얼굴을보니. 제 마음이 아파짐니다..

한동안 처다보다 배가 고픈걸 참지못하고. 다시 조용히 일어나.

밥을 준비 함니다..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계란국.
그리고 오므라이스를 준비함니다..

30분동안 아무생각없이 음식준비에 열올리는중.
뒤에서 누군가 저를 안습니다..

여자친구라는걸 알앗고.

전 계속 음식준비에 열을 올리고 잇엇습니다.

아무말도 안아고 뒤에서 안은체로 저따라 졸졸졸 따라 댕기네요..
참나...

그리고 음식준비를 다하고 식탁에 하나둘. 만든음식으로 상을 차리니.
그래도 꾀나 한상이 차려짐니다.

"밥먹자. 자리 앉아라."

"..........."

제가 자리 앉으니 여자친구도 자리에 앉으려다.
갑자기 다시.오더니 제 무릎위에 앉는검니다....

"강아지야.. 나 밥먹여줘...빨리...응??"

"..............."

밥먹여줌니다.. 열심히.. 국도 떠먹여 줌니다.. 열심리..
그리고 한그릇 뚝딱.비우더니 내려 가겟지???햇더니.
그대로 절안고 내려갈 생각을 안함니다..ㅜㅜ
허벅지는 비명을 지르고 잇는데...하...ㅜ

전그래도 꿋꿋하게 밥을먹습니다.
틈틈이 여자친구가 제볼에 뽀뽀뽀도하거. 입가에 묻은 밥알도.
뽀뽀로 자기가 먹어버림니다..

이런게행복인가????사랑인가??
이여자.. 어제일은 기억안나나???

혼자 또 생각을하며 무심히 밥을 먹고.
설거지를 하고잇엇죠..

또. 뒤에서 절 안은체로 이리저리 졸졸졸 따라 댕김니다..
주방 정리청소를 대충하고. 커피2잔을 탄후

거실에 나란히 앉슴니다..
하지만 전 담배가 너무 피고파 커피잔을 들고 베란다로 나가버림니다.

모닝 커피와 담배.... 모니똥담배보다 더 맛나는거 아시죠??ㅋㅋ

그렇게 다피고 커피도 다먹고 샤워실로감니다.

그때까지 여자친구는 저만보고만잇네요.

"같이 씻을래?? 좀잇다 들어와 욕조에 물받아 놓을께."

그리고 전 욕실로 들어가 물을 받앗죠..

얼마뒤 욕조에 몸을담그고 잇으니.
여자친구가 들어옴니다..

자신도 보앗을까요???가슴에 새겨진 그 수많은 키스자국을..

수건으로 가리고 들어오더니. 등을돌려 욕조안으로 들어옴니다..

그리고 등을보이며 앉은체로..

"강아지....정말 미안해.....흑흑흑.."

조용히 이번엔 제가 뒤에서 안습니다..
여자친구가 점점 안정이 됫을까요?? 흐느낌도. 점차 줄어들고.

"미안할꺼 하나도음꼬. 그런생각도 하지말고. 우리 그냥.
똥밟앗다 치자. 형한테 전화 해놧어. 우리 이제 그런거 안하고.
그 마사지사 길거리에서 만나면 몸처신 잘하라고..
그리고 미안해할사람은 니가아니라 내다.. 내가 미안해..정말.."

그렇게 저희는 말없이 안고만 잇엇습니다..

"강아지야.."

"왜???"

"다시는 그런거 하지말자.. 알겟지?? 정말알겟지??"

"응.. 그래..이정도일줄은 몰랏다 후...."

"강아지야...."

"응???"

"나..아직..사랑하지..??? 다른남자랑햇다고... 나.. 안버릴꺼지..??"

"하씨....바보가...왜 버린다는생각하는데.....
니가 내안버리면 다행이지.....아..씨.."

"그럼 말해바......얼른..듣고싶어.."

".............................................사랑해.......많이...."

"흑...흑..."

그렇게 저희는 다시 사랑을 확인을 하였고.
샤워를 마친후. 제가 안은체로 저희침실로 들어감니다..

그리고 시작된 사랑 나누기..

가슴에 세겨진 그키스자국위로 나의혀가 치료하듯 할탓고.
그 마사지사가 싸질러진 그 구멍속은 다시한번더.
나의것이라고 표시하듯 나의 정액이 쏘아졌죠 .


"자기야.. "

"왜??우쭈쭈 우리강아지??"

"^^ 으이고......정말..정말미안해.."

"바보... 난 니가 왜화가낫고. 미안해 하는지 알거든요!!!!"
"왜 내가 그때 거절을 하지않앗냐 가 아직도 궁금하지??
질투느끼라고????바보탱이..
그때 나.. 우리강아지가 옆에 잇는줄 알앗어...쭈욱..
근데 그남자가 삽입을 하는거야... 난 니가 허락한줄알앗어..ㅜ
그리고 나서 가슴에 이렇게..ㅜ 자국남긴건 정말몰랏어...흑..ㅜ
그리고.. 질내사정은.. 그사람 무정자??증이래... 이상한 의료 카드도
관계중에 보여 주더라..ㅜ

".........................."

"나도 그짧은시간에..많은생각햇다고..ㅜ 그래도..ㅜ
난 니믿고 니가 허락하고...부탁하는건 다 들어주고싶엇다고....
닌 내가 부탁하는거 다들어주는데 나도 들어주고싶엇다고...
하지만...이제 그런건 하지말자..무서워..싫다..ㅜ"

".........응....정말 미안해.. ..흑..."

"강아지운다..ㅜ 강아지야 울지마..ㅜ"


이렇게 진실을 알게되니 한편으로 또 허망하더라구요....

오해로써 의심을 하게 되엇고...
결국은 마사지사의 반강제적..

전 그날로 그형님부부에게 전화를 걸엇고.
자초지종을 설명..을 해드렸고.. 형님도 놀래서 알아보겟다고..


몇일뒤 알고보니 형님은 소라라는 곳에서말고.
지역 까페에서 여러부부가 모여 운영하능 그란까페에서 활동을
햇다고함니다. 더 안전하고. 또 그 부부들이 서로 공유하기때문에.
신용도 더 높고.. 하지만 그마사지사는. 그까페에서 퇴출을 당햇고.
아이디 전화번호 얼굴사진까지. 그형님이 뿌려 주어서.
완전히 퇴출을 당햇다고 연락이 오더라구요.ㅋ

그뒤 로 전 여자친구와 다시 평상시로 돌아 왓고.
이제는 정말 서로없이는 안될정도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엇고.

산부인과에 같이가서 여자친구 건강검진도 받앗는데.
다행이 아무 이상없이 아주 건강하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해
주시네요.ㅋ



다시 평상시로 돌아온 저희는 저희들만의 컨셉을 잡아서.
이것저것하고 노네요.ㅋ
학교 선생님 같이일하는 직원.
그리고 날씨도 조아 나들이가서 틈틈이 즐기는 야섹과. 야외노출^^

하하^^정말 미워할수도없고 싫어할수도 없는 나의 여자친구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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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6.05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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