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낙서장 게시판에. 첫글을 남기고. 경험담 게시판에
두번째 글을 남겨 보내요^^

제여자친구를 만난건 고3때. 옆 여고생이였죠^^
퐈이어애그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되엇죠.ㅋ

하지만 그때 소개받은 여자가 첫여자에서 마지막 여자가 될줄을..
꿈에서라도 알앗겟습니까...ㄷㄷ....
(지금와서 말씀드리는거고 저도 들은거지만 여자친구도 그러더군요.
"그깟 소개. 받은게. 첫남자에서..마지막남자가 될줄이야.....")

ㅋㅋ 예 맞습니다. 저도그렇고 여자친구도 그렇고. 둘다. 이성친구를
첫사귀는거였고. 지금까지 쭈욱 이어 왔네요.

지금까지 쭈욱 사귀면서. 많은 에피소드가 잇엇죠.ㅎ

제가 고등학교 졸업후 첫. 취업 나간곳에서. 같이 일하는 누나의
꼬드김에 넘어가 3개월간의 강금과(이때당시에도 쭈욱 여자친구와 교재중)
이일이잇고 총6개월간의 조련..조교를 당햇드랫죠.ㅋ

하지만 여자친구와는 쭈욱 연락도 하고. 교재중이였죠.
이때당시 전 제가 사는 지역에서 일중이였고.
여자친구는 타지역 대학교 학생이였죠.ㅎ

주말 커플이되서 1년 2년 3년 4년 쭈욱 사귀다가.
졸업후. 제가 운영중이던 커피숍 에서 같이일을하고.
지점을 하나더 인수해서. 이제는 같이 각각 운영 하고잇습죠.ㅎ

제가 여자친구와 3s.마사지. 커플,부부만남 을 하게된 경위가.
참.. 어이없는. 일때문이었죠.ㅋ 호기심??예 맞습니다.
호기심도 잇고. 주위 친구 커플 그리고 주위 부부형님들 꼬드김이죠.

전 소라넷 사이트를 그때당시. 알지도 못햇을뿐더러
스와핑이던 뭐든 꿈.상상에서만 존재하는줄 알앗죠.

하지만 친한 형님부부를 만나고 난뒤엔 아. 이게 꿈 상상이 아니군아.라는걸
뼈저리게 느꼇죠.ㅎ

경위는 이렇습니다.ㅋ 제외모가 솔찍히 남성스럽지 못함니다.
군대도 전방 수색대 전역하고 운동도 하고. 몸에 근육도 붙고 하고 햇지만.
얼굴은 바뀌지 않더군요..
그래서 항상 주위 남자든 여자든. 쉽게 꼬여버리는.. 이용당해버리는.
이런성격도 한몫 햇습니다.

암튼 그때 형님부부 는 이미 스와핑이든 마사지든 다 풍부한 경험이 잇으신
상태였고. 형수님이. 절 알고는 형님을 꼬드긴 상태였죠.
그리고 그형님을 만나. 술한잔후. 이야기를듣고. 그렇게.
첫 저의3s의 경험을 하게 됨니다..ㄷㄷㄷㄷ

그리고나서 아. 이건 먼가가 마약처럼 중독이 되버리더군요.
말로 형용할수없는.
그여자의 남편이 보는앞에서. 성관계..
내여자가 외간남자에 배에깔려 성적 쾌락을 즐기는..
ㄷㄷ.. 아직도 전 그기억이 남니다.

"형수님 조아요?? 저기 형이 지켜보는데 제 좃이 좋아요??"

"하윽.. 억억.. 조아..너무조아. 생긴건다르게 되게 잘하네.. 하윽."

제머리속에서 아직도 맴도는 대화죠..

그렇게 첫 저의3s경험이 끝나고.

전 일주일간. 패닉과 동시에. 갈등.고민.등을 하게 되죠..
과연 내여자친구는 이걸 받아들일수가 잇을까. 나외에.
다른남자와 관계 맺을수 잇을까. 사랑과 섹스는 별게일까.
마지막으로 과연 내 여자가. 저렇게 순진하고.
나와 관계를 맺을땐 요부로 변하지만. 다른남자와 관계를 맺을때도.
똑같이 요부로 변할까. 아니??더더욱 느낄까..??하는..

이런 잡생각??때문에 전 일주일간 멘붕상태로 지내고.

일주일후. 저는 결정을 하게 됨니다.....

그 첫단계는.
대화. 그리고 자연스럽게 넘어갈수잇는 분위기.

전 그렇게 결정을하고. 여자친구와 조심스럽게 대화를 이어 나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