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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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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보기.

피의세기말 1 831 0
아주 오래 전 이야기 입니다.
그 때가 중학교 때니까....그런 때가 있었는지 정말 기억이
가물 거리네요.

그 때 저에게는 특이한 친구가 하나 있었습니다..
일산마루님의 베프, 빛나리 같은 친구였지요.

이 친구의 어머니는 교사로 자상하고 인품있어 보이는 분이
었는데, 친구는 누구를 닮은 건지 포르노를 좋아 하고 빨간
책을 즐겨 보고, 결정적으로 훔처보기를 좋아 했으니,...

그 시절 중학교 때는 제가 매우 순진하고 어리버리한 시절로
빨간책도 몇번 보지 못한 상황 이었죠.  그저 ddr만 열심히
할 뿐이었죠.  
참, 중학교 때, "뜨거운 여자"라는 야한 소설책은 저에게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지금 읽는다고 해도 강도가약하지는 않을 내용
입니다.
학생이 여교사를 조련 시키고 피팅으로 흥분을 시키되,
절대 오르가즘을 오르지 못하게 조절하면서 야외에서 노출시키고,
교실에서 조금씩 노출을 시키다 끝에서 학생들 전원과 갱뱅을 한
다는....한편의 대작을 보는 소설이었죠.
그 외, 여자의 문이 열릴 때 도 기억에 남고...다른 소설은 제목이 
떠오르지 않네요.
얘기가 산으로...

이 친구는 여자의 보지를 등급으로 분류를 하는데 a급이 여대생과
간호사( 아마도 젊고 이쁜 여자들이 많아서로 짐작) b급이 회사원
c급이 아줌마...머, 나이순으로 정했네요...- -;

하루는 친구가 a급 보지를 보러 가지고 하더군요....자기는 가끔 본다며
가지고 하더군요.

그 때까지 실제로 본적이 없는 저는 두근 거림과 흥분을 하면서 친구를
따라 갔습니다.   그 친구가 대리고 간곳은 아*병원.......이었습니다.
어디론가 복잡하게 대리고 가는데, 병원이 크다보니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곳도 있더군요.
병원에 윽슥한 곳에 위치한 여자 화장실로 들어가더니 화장실 한칸에 
들어가 쭉구리고 기다리다 간호사가 들어오면 바닥에 업드려서 칸막이
틈사이로 소변보는 모습을 훔처 보는 거였죠.

그 때, 깜짝 놀란게 3~4명 가량 봤는데 다들 핑크 빛에 털도 많지 않고
소담한게 이쁜 보지들 이었죠.   그 걸 보면서 친구의 a급에 타당한 이유를
동감했습니다.
요즘 가끔 공유되는 화장실 몰카의 모습과는 아주 다른 모습이었는데. 떵을 
싸는 여자도 없었고 깨끗한 화장실에서 단순히 소변만 보고 갔던 기억에
더럽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잠깐 동안 몰래 보고 나와, 집으로 돌아갔고 그 걸 끝으로 더 본적은 없었
습니다.   졸업 후 그 때 제가 살던 동네가 행정구역이 변해서 학교에서
딱, 두명만 배정받은 고등학교로 진학을 했고 그 친구는 멀어졌죠.
지금 그 친구는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요....코가 꽤나 큰 친구였
는데........영화 "친구"에 대사가 생각 나네요. "친구야! 반갑다."

오늘 글은 야한소설에서 훔쳐보기로 넘어가서 친구가 보고싶다? 기승전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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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6.06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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