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체력이 딸리나 봅니다..
카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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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05:48
휴... 지난 주는 피곤한 한 주였네요.
제게는 지금 비정기적으로 만나는 섹파가 4명이 있습니다.
그 중에 3명을 지난주에 연달아 만났네요.
월요일.
제가 사는 지역에서 약간 떨어진 미시를 만났습니다.
이 여자는 분기나 반기마다 한 번씩 만나는 여잔데요...
왠만한 변태플레이에도 크게 부담없이 받아들이는 여자입니다.
덕분에 애널에 입싸, 약간의 스팽킹까지...
제 변태적인 성향을 만족시켜주는 여자였죠. 한 3시간 하고, 시원하게 질싸까지 했네요.
화요일
몸매는 별루지만, 제가 첫바람 남자라고 열심히인 유부입니다.
낮에 시간 남는다고, 출장가는 지역으로 데리고 가서, 간단히 일마치고 난 뒤에, 한 게임...
질싸는 안했지만, 그나마 시원하게 풀었습니다.
문제는 마지막 수요일인데요..
객원교수로 뛰고 있는 섹판데.... 여기도 약간의 변태적 성향이 있어...
스와핑을 계획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이 여자가 갑자기 연락이 오더니, 만나자고 하네요.
그 전에 두 번 약속을 캔슬한 이력이 있어... 어쩔 수 없이 반가운 척하고 만났는데...
3일 연짱의 섹스다보니... 자꾸죽더군요... ㅠ_ㅜ
제가 한 번 하면, 보통 90분 정도 합니다.
물론 간간히 쉬기는 하지만, 플레이시간만 따지더라도 60분 이상은 되죠.
중노동은 아닌지라, 그동안 섹스 체력에 대해서는 자신있었는데....
3일 연짱 섹스는 힘든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ㅠ_ㅜ
덕분에, 속궁합이 가장 좋은 유부(할 때마다 4-5번씩 싸는 고래보지입니다.)를 다음 주로 미뤘네요.
천천히 체력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하는 유부입니다. ㅠ_ㅜ
여러분도 즐섹하시기 위해서는.... 체력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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