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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험담들 중 느낌을 가장 잘 표현한 글 (유부녀의 첫 외도).

캐비어맛나 1 648 0
인터넷에 올라 오는 경험담들중 그 짜릿한 순간을 가장 표현을 잘 한 글이 있어서
퍼 올려 네이버3 늑대님들과 공감 해 보고자 합니다.
살면서 이런 경험 많지 않죠....물론 부익부 빈익빈이겠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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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서른의 평범한 사회인입니다. 
작은 가게를 하나 운영하고 있는데 벌이는 신통치가 않구요 ㅎㅎ;;; 
주변에 사업상, 혹은 개인적으로 인연을 맺은 사람들 중에 
꽤 오래 알고지낸 누나가 한 명 있습니다. 

이 누나가 여자 치고는 키도 큰 편이고 인물도 귀여운데 덩치가 좀 있습니다. 
뚱뚱한 사람은 아니고 기본적으로 토실토실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 덕에 가슴 하나는 정말 큰 편이지만 요즘은 마른여자를 좋아하는 시절이라 
남자들에게 큰 인기는 없었습니다. 
저도 그냥 아는 누나 정도로 생각하고 지냈지 여자라는 느낌은 없었구요. 

이 누나가 2005년에 시집을 갔습니다. 그때 스물 다섯이었으니까 꽤 일찍 갔지요. 
그 뒤에 아들도 하나 낳고 잘 살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저한테 연락을 했더군요. 
술 한 잔 사달랍니다. 무슨 일인가 싶어서 만나봤는데 남편이 바람을 자꾸 피워서 
이혼을 해야하나 고민이라더군요. 결혼하고 1년쯤 지난 뒤에 바람을 한 번 피우다가 
걸리고, 아들 낳은 뒤로는 잠잠하더니 얼마전에 또 바람을 피웠답니다. 
이놈이 등신인게 차라리 안들키게끔 하면 될텐데 자꾸 들켜서 집에 분란을 만드는 모양이더군요. 

그래도 이혼은 하지마라, 애를 생각해라 하면서 얘기 좀 들어주다가 
둘 다 술이 취했습니다. 이제 그만 자리에서 일어날까 생각하는데 모레까지는 남편도 출장이고 
애는 친정엄마가 데려가서 집에 아무도 없다더군요. 그래서 어쩌라고 하는 심정인데 
저희 가게에 가서 한잔만 더 하자는 겁니다. 시계를 보니 벌써 새벽 세 시. 
이걸 어쩔까 하다가 이런날이 많은것도 아니고 측은한 마음에 그럼 그러자 했지요. 

편의점에서 술이랑 안주를 적당히 사서 가게에 도착했습니다. 
근처의 다른 가게들은 이미 불이 다 꺼져있길래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셔터를 내렸지요. 
괜히 유부녀랑 밤늦게 같이 술마시고 있는걸 누가 보면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가게에 앉아 술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문득 남편이 자기를 
전혀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그냥 의무적으로 결혼한 사람 같다고. 
애 낳으려고 결혼한것 같다고. 무슨 일이냐 물어보니 결혼하고 초기에는 부부생활을 좀 했지만 
아이를 낳은 뒤로는 부부관계를 일절 안한다는 겁니다. 세상에... 그럼 지금 3년을 
부부관계 없이 살았다는 얘기인데... 이해가 안되더군요. 엄청 섹시한 여자가 아니라고 해도 
밤에 옆에 함께 누워있는 여자가 있는데 전혀 흥분이 안되나 싶고. 

그러면서 솔직히 그런 부분 때문에 짜증나고 답답하다고 얘기하는데 어째서인지 
제 마음속에 묘한 기대가 생기더군요. 지금 이런 얘기를 하는건 나랑 하고싶다는 얘기인가? 
그래서 은근히 옆에 앉아서 어깨도 좀 앉아주고 손도 살짝 건드렸는데 거부를 안하는 겁니다. 
그래서 술 마시던 소파에서 그대로 껴안고 옆으로 넘어뜨렸는데 저를 빤히 올려다 보다가 
오늘 하루만... 그러더군요. 뭐가 오늘 하루만이야 뭐가. 다짜고짜 벗겨내려다가 아무래도 그건 좀 
강간같기도 하고 뭔가 찜찜해서 윗도리만 벗겨내고 살짝 입술에 입을 맞췄습니다. 
술김이긴 해도 꽤 흥분한건지 바들바들 떨고 있더군요. 이게 왠지 또 귀여워져서 가슴에 손을 살짝 
얹었는데 그 크기가 한손에 다 안잡힐만큼 크더군요. 원래도 큰 가슴이었지만 아이를 낳고나서 
더 부풀었는지? 피부도 매끈하고 뽀얀것이 손에 착 달라붙어오는데 원래 로리에 빈유계열이던 저는 
거유도 나름의 맛이 있구나 하고 혼자 웃어버렸습니다. 

브래지어도 벗기고 아래에 입은 검정 면바지를 벗겨내는데 움찔움찔 하더군요. 
그리고 팬티는... 솔직히 좀 크더군요 ㅎㅎㅎ 
아줌마스러운 팬티라고 할까. 근데 지금이야 생각하면 웃기지만 당시에는 너무너무 흥분되더군요. 
말라깽이 아가씨보다 오히려 볼륨감 있는 몸매도 그렇고 내 것이 아닌걸 가진다는 그 마음이 뭔가 
본능적인걸 자극하는 느낌도 들고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든 성취감 같은게 있어서 엄청 흥분했습니다. 

팬티를 잡아당기는데 손으로 살짝 거부하는듯 하더군요. 그래서 얼굴을 올려다 봤더니 
귀까지 빨갛게 물들이고는 저를 쳐다보다가 손을 놓더니 눈을 감아버리더군요. 이게 또 귀여워서. 
팬티를 다 내렸더니 그 숲이... 완전 밀림이더군요. 손질을 안해서 그렇다기 보다 원래 털이 
무성한 사람인지 하얀 피부에 거기만 엄청 시커멓게 보여서 굉장했습니다. 다리를 살짝 벌려보니 
조금 젖은 느낌도 있고 술 마시다 중간중간 화장실에 다녀온 탓인지 지린내도 조금 나고... 
무엇보다 털이 앞에서부터 다리사이로 이어져서 뒤에도 좀 난 것 같더군요. 

손가락을 구멍에 대고 살짝 밀어보니 움찔 하는데 벌써 물이 좀 나와서 손가락에 끈적한게 
묻어나더군요. 그래서 입을 대고 클리토리스부터 핥으려는데 갑자기 손으로 제 머리를 밀어내면서 
왜 그러냐고 놀라서 묻더군요. 맛있게 보여서 핥아먹을거야 그랬더니 그런짓 하지 말라고 
완강히 거부하대요. 왜 그러냐고 했더니 그런짓은 해본적 없다고. -_- 그럼 남편은 도대체 맨날 
뭘 어떻게 해서 흥분시킨거지. 물어보니 남편은 그냥 손으로 좀 만져주고 그랬다더군요. 
이런 등신. 지 몸에 달린것도 제대로 쓸 줄 모르나 어쩌구 욕을 하면서 막무가내로 핥고 빨았습니다. 
처음엔 꺅꺅거리면서 어떻게든 거부하려고 하더니 조금 지나니까 잠잠해지더군요. 
눈만 올려서 얼굴을 쳐다보니 입으로 핥고있는 저를 내려다보면서 굉장히 흥분해있더군요. 
물이 나오는 양도 늘어나고 시큼하고 찝찌름한 맛이 나는게 일반적으로 흥분했을때의 물이 아니라 
벌써 살짝 가버린 맛이더군요. 특히 이빨을 세워서 클리토리스를 살짝 긁어줬더니 손으로 
소파를 쥐어뜯으면서 파들파들 떠는데 아 또 갔구나 생각되더군요. 

그러다가 손가락을 구멍에 푹 찔러넣었는데... 구멍 자체는 꽤 큰 편이었습니다만 조임이 장난 아니더군요. 
보통 동영상 같은데 나오는 유부녀들, 특히 애 낳은 엄마들은 좀 늘어나고 너덜너덜 하잖아요. 
그런데 별로 사용을 안해서 그런지 음순이 밖으로 늘어지긴 했어도 굉장히 찰기있고 조임이 강하더군요. 
3년동안 독수공방한 효과가 이런데서 나오는 듯. 손가락 두개를 넣고 살살 움직였더니 아주 까무러칩니다. 
이런 반응은 확실히 맛을 제대로 모르는 어린 아가씨들은 보여주지 않는 반응이죠. 

이제 슬슬 됐다 싶어서 바지랑 팬티를 벗고 물건을 꺼냈습니다. 입으로 빨아달라고 말하려다가 
왠지 거절할것 같고 분위기 깰 것 같은 기분이라 그냥 입구에서 몇 번 깔짝대서 물만 묻히고 
바로 넣었는데요, 정말 극상이더군요. 원래 명기인지 아니면 오래 안써서그런지 몰라도 들어가는 순간 
찰기있게 오물오물 하다가 콱 조이는 기분인데 이건 처녀 따먹을때랑 비교도 안되더군요. 

보통 처녀가 뭐 좁다 조인다 해도 그건 처음 하는 흥분이랑 긴장탓에 밀어내는듯한 느낌인데 
이건 완전히 쪽쪽 빨아당기는 느낌이더군요. 이러다가 1분도 못하고 싸겠다 싶어서 머릿속으로 딴생각을 
계속 떠올리는데 누나가 제 어깨에 팔을 올리더니 슬며시 자기한테로 끌어당기더군요. 
그래서 양 팔을 누나 무릎뒤에 대고 다리를 M자로 넓게 벌리면서 몸 위에 엎어졌는데 흥분해서 그런지 
몸 전체가 뜨겁게 느껴지더군요. 그 상태로 둘이 껴안고 얼마나 열심히 박았는지. 

소설에 보면 뭐 손톱을 세우고 어깨를 깨물고 별별 반응들이 다 있던데 누나는 그냥 제 어깨에 
얼굴을 파묻고 입으로 신음소리만 계속 흘려대더군요. 다리는 왠지 버둥버둥 하고 양 팔은 
제 어깨를 꽉 끌어안고 있고. 얼마나 했는지는 모르겠고 그냥 사정을 촥 했는데 그 쾌감이 엉덩이에서부터 
뒷통수까지 쭈욱 올라오더군요. 소름이 살짝 돋아서 찌릿찌릿 했습니다. 누나 얼굴을 내려다보니 
눈에 눈물이 살짝 고였는데 넋이 나간 표정이더군요. 

팔을 풀고 일어서려는데 누나가 놓아주질 않는겁니다. 조금만 더 이대로 있자고 하길래 좀 멋적어서 
피식 웃으면서 누나를 끌어안고 그대로 십분쯤 있다가 일어났습니다. 아래를 보니 정말 엄청 쌌더군요. 
제가 사정한것도 평소와는 완전히 다른 양인데 거품이 하얗게 일면서 축축하게 흘러내린 물은 
아무래도 제가 아닌 누나의 것인것 같았습니다. 티슈를 꺼내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닦아주려니까 
질색을 하면서 못하게 하더군요. 그러더니 자기가 닦는다고 뒤돌아서서 허리를 굽히고 끙끙대는데 
그 모습을 보는 순간 못참겠더군요. 손을 밑에 대고 휴지로 흘러내리는 정액을 닦아내는데 뒤에서 보니
그게 얼마나 섹시한지. 그대로 끌어안고 뒤로 누웠습니다. 누나가 놀라서 발버둥을 치는데 뒤에서 
가슴을 주무르면서 귀를 살짝살짝 깨물었더니 금방 잠잠해지더군요. 기왕 시작한거 한번만 더 하자고 
했더니 입으로 이제 그만해 하는데 어째 몸은 가만히 있더군요. 손을 밑으로 내려서 구멍에 대고 
손가락을 쑤시자 바로 신음이 나오고... 입으로 뭐라고 하건 분명 누나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대로 소파에 눕히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아까처럼 입으로 빨아줄까 하다가 이미 흥분한 상태니까 
바로 넣어버렸습니다. 이번에도 저를 꽉 끌어안으면서 또 흥분해서 어쩔줄을 모르더군요. 

저는 이미 한 번 사정한 다음이라 좀 얼얼하기도 하고 내 몸이 아닌 막대기가 달린것 같기도 한 
기분을 느끼면서 한참 쑤셔대다가 누나를 뒤로 엎드리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거부하더군요. 
그냥 이대로 계속 하자고. 근데 저는 저대로 욕심이 생겨서 거의 반 어거지로 누나를 소파에 
엎드려놓고 뒤에서부터 꽂았습니다. 벗어나려고 버둥버둥 하다가 뒤에서 꽂고 몇 번 움직이자 
조용해지더군요. 그 상태로 또 박고 박고 하다가 엉덩이 사이의 항문이 보이더군요. 
거기도 털이 꽤 나있는데 항문이 움찔움찔 하는게 보여서 엄지손가락에 침을 발라서 살짝 
눌렀습니다. 기겁을 하고 버둥대더군요. 그래서 왼손으로 누나 상체를 누르고 오른손 엄지로 
항문을 살짝살짝 비벼댔더니 울먹울먹 하면서 거기는 하지말라고 통사정을 하더군요. 

거기서 그만둘까 했는데 항문을 만질때마다 누나 반응이 너무 섹시하게 돌아와서 이번엔 
새끼손가락에 침을 묻힌 다음 항문에 넣어버렸습니다. 누나가 막 비명처럼 울면서 하지말라고 
애원하는데 그 상태로 허리를 움직였더니 이상한 신음을 내더군요. 히끅 히끅 같은. 
저는 저대로 흥분한게 손가락 끝에 얇은 막이 있고 그 막 너머로 제 분신이 움직이는게 느껴지더군요. 
이상한 느낌인데 굉장히 자극적이었습니다. 살살 움직여보면 이건 대가리고 여기는 잘록한 부분이고
여기서부터 몸통이고... 그 상태로 몇 번 하다가 새끼손가락을 앞뒤로 살살 움직였습니다. 

처음엔 싫어싫어 하고 입으로 말하던 누나가 기절할것처럼 부들부들 떨더니 꽤 많은 물이 주루룩 
흐르더군요. 야동에서 본 것 처럼 좍좍 뿌리는 그런게 아니라 실금을 좀 한 것 처럼 후두둑 하고 
물이 떨어졌습니다. 그러더니 허벅지를 부들부들 떨면서 앞으로 푹 쓰러지는데 놀라서 쳐다봤더니 
완전히 가버렸더군요. 눈도 살짝 풀리고 입도 조금 벌어진 상태로 숨만 헉헉 쉬길래 손가락을 빼내고 
누나를 다시 돌려 눕혀놓고 위에서 혼자 계속 쑤셔댔습니다. 누나도 끄응끄응 소리는 내는데 처음같은 
반응이 아니라 허우적대는 느낌이더군요.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저대로 흥분해서 실컷 하다가 
또 한 번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둘이 한참 껴안고 있다가 시계를 보니 여섯시가 넘었더군요. 

둘 다 땀 범벅이지 가게에서 어디 씻을곳도 없지 좀 있으면 상가 사람들 출근하는 시간이네 어쩌나 싶어서 
밖을 내다보니 다행히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아직 사람이 없는것 같더군요. 누나 옷을 대충 입히고 
머리를 좀 쓸어내린 다음 차를 타고 바로 저희 집으로 향했습니다. 뒷정리는 할 생각도 못했지요. 
집에와서 둘이 같이 샤워를 하고 아침을 먹고 오늘은 가게 문 닫고 누나랑 둘이 놀까 하는데 누나가 
친정에 가서 아들 데려와야 한다더군요. 남편이 집으로 전화할지도 모르니까 집에 있어야 한다고. 
한번 더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피곤하기도 하고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거니 생각해서 보냈습니다. 

택시를 불러놓고 기다리는데 누나가 귓속말로그러더군요. 둘 만의 비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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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6.09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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