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험한 분은.. 제가 학생떄 학생 부모였던 분이네요... 탤런트 이상숙씨 아실련지.. 그분하고 이미지가 비슷하네요.. 웃을때 모습은 거의 싱크로율 80%정도^^

 

간략하게 소개하면 나이는 지금 50대 중반쯤이고 저랑 처음 알게 되었을떄는 40대 초반이었습니다..

 

그녀는 지방에서 모 보험 설계사 하시던 분이었고 알게된 계기는 저의 이모 친구분이셨어요...

 

제가 대학다닐때 집안에 경제적으로 쬐금 휘청거리던 시절이어서 방학떄 지방에 내려가서 방학 특강식으로

 

그룹을 만들어서 애들을 과외하던 시기였습니다...

 

일단 지방에 연고도 없는 도시에 내려가니 막막하더군요. 아무리 방학떄 등록금 벌고 용돈 벌러 내려갔지만

 

마땅히 거처가 마련되지 않았는데. 마침 그때 이모의 소개로 그 분(이제부터 미순이라 할꼐요.)네서 하숙아닌(?)

 

하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게 어떻게 되었냐면.. 원래 보험 설계사하시던 분은 마당발이잖아요. 인맥이 넓다보니

 

자기 딸(마침 그 아이가 고2) 수학도 봐주고 학생은 자기가 모아줄테니 좀 봐달라는 그 런식으로요...

 

그래서 저는 그 집에서 먹고 자고 하면서 마침 방도 4개 였는데..  아침에 눈 뜨면 그녀가 차려주는 밥먹고

 

딸래미는 일단 학원가고. 미순씨도 꽃단장하면서 출근하고 저는 그 당시에 편하게 집처럼 지내라는 미순씨의

 

말처럼 그녀가 내어준 빈방에서  아침먹고 인터넷 검색이나 하고. 약간의 수업(?) 준비 한다면서 야동도 보고

 

그랬죠.. 다행히도 그녀의 남편은 선장님이어서 1년에 몇번 안 들어오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한 1주일 정도는 그럭저럭 지방의 좋은 공기도 마시고 그녀가 해준 아침밥도 먹고 오후엔 딸래미와

 

그 딸래미 친구들 그리고 근처 아파트에 소개해준 학생들 집을 왕래를 하면서 하루하루 재미있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중에.. 어느날인가 제가 음 지방에서 지내다 보니 너무 무료한거에요. 그래서 마친 면허도 없고

 

운전면허나 따서 돌아다녀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침 미순이네는 차가 2대. 한대는 미순이 차. 한대는 미순이

 

남편차.. 미순이가 또 저보고 배워서 올라가면 나중에 여자친구하고 드라이브하기도 좋고 권하는 바람에..

 

그래 좋아 결심했어.. 내일 근처 운전학원 등록해야지 하고 그간 과외비 받은거 약간해서 등록하려고 마음 먹었습니

 

다. 그래서 그 다음날. 아침을 먹고 미순이 보험사무실 가면서 절 학원에 데려다 주고 가는데..

 

그날따라. 운전하는 미순이의 몸을 자꾸 훔쳐보게 되더라고요. 언제나 그렇듯이. 보험 설계사들은 정숙한 여성처럼

 

보이기 위해 스커트와 하이힐. 그리고 스타킹.. 거기에 코트같은 겉옷.. 평소에는 그냥 이모같은 아니 누나같은

 

그런 느낌이 었지만... 저도 자꾸 남자인지라 그것도 주인(?) 이 잠시 부재중인 이 여자가 사랑스럽게 느껴지더군요..

 

일단 학원에 절 데려다 주는 도중에 운전하면서 그녀르 얼굴과 몸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캔하다보니..

 

그간 쌓여있던 여자에 대한 본능(?)이랄까 꿈틀꿈틀 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얼렁 면허 따서 짧은 기간이지만

 

미순이와 드라이브 한번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행이도 거기서의 더이상의 진전 뭐랄까. 갑자기 세워서 사랑해 그리고 덮치고 카섹스(?)이런 뚱딴지 같은짓은

 

안했어요. 제 감성보다는 이성이 착하게도(?) 절 제어하고 있더군요...

 

자 너무 서론이 길었네요. 좀 빠르게 전개할꼐요..

 

자 그래서 제가 일단 속성으로 다행히도 통과통과 되서 기능시험에 주행시험까지 속성으로 따고..

 

  

 드디어 미순의 남편차로 드라이브하게 되었어요..그녀도 기념으로 면허 딴거 축하한다고 

 

그래서 오붓하게 인근 도시에 약간 조용한 음식점 방으로 된곳에 가서 회를 먹기로 하고 딸래미에겐

 

엄마 오늘 과외선생님하고 늦게 올거라고 미리 연락하고. 출발 고고싱 했어요...

 

가는 도중에.  이 미순이가 일부러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자꾸 스커트 옆에 있잖아요 걸을떄 마다

 

살짝살짝 보여서 남심(?)을 자극하는.. 거길 손으로 자꾸 만지는데 미치겠더라고요..

 

아오 씨 오늘 꼭 진짜 꼬셔셔 먹어야겠다 이런 느낌??

 

일단 차에서 내려서 다행히도 사고 안나고(^^) 그녀가 미리 예약한 횟집으로 먼저 하이힐 벗고 들어가는데..

 

와 정말 미치겠는줄 그녀 나름 그래도 바쁜 시간 쪼개서 운동도 하고 등산도 그 당시에 산악회도 다녀가지구

 

뒷태가 완전 박아버리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데요. 거기다 스커트 아래 살색 스타킹으로 앙증맞은 그녀의 페티큐어

 

발가락까지.. 햐 집에서 매일보던 미순이가 나와서는 그냥 완전 색이 좔좔 충만한 농익은 중년여성의 미랄까..

 

진짜 오늘 꼭 먹고 말겠어. 이런 다짐을 하면서.. 방에 들어가서 서로 마주 앉는 자리까지 순간순간이

 

정말 흥분되면서 머랄까. 빨리 널 먹고 싶어 요년아 이런 느낌으로만 오직 다른생각이 안들더라고요..

 

그래서 주문한 회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이런 저런 딸래미 얘기 그리고 이모랑 어떻게 알게 된 얘기

 

여러가지 뭐 오늘은 편하게 이모 조카 이런 사이 말고 그냥 편하게 누나라고 하라고 그러면서  

 

자기두 좀 올만에 연얘하는 기분이랄까. 일단 면허 딴거 다시 축하한다 그러면서 자기 요즘 너무 피곤하다고

 

다리를 쭈욱 뻣더라고요. 테이블 아래로. 아뿔사 그 순간 미순이 다리가 제 바지위의 한껏 발기된 자지를

 

툭 건들이는데. 미순이 역시 농익은 중년 여성이라 알더군요. ㅎ 그걸 모를리가 있겠습니까??

 

저보고 "너 아까부터 발기되어 있었던거 다 안다고. 우리집에 머무르게 한것도 처음에는 착하고 그냥 친구조카로

 

봤는데. 몇일지나다 보니 야동도 보고 이 녀석 좀 굶었구나. 이런 느낌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일단 그냥 태연한척 (?) 하면서 회를 나오기 기다리는데. 갑자기 문득 든 생각이 제가 봐도

 

 전 좀 착한 면이 있나봐요.^^ "미순이 이모, 다리 쭉 뻗으세요. 그냥 이대로. 제가 기념으로 일전에 배웠던

 

발 마사지 한번 잠시만 회나올동안 피로 풀어드리게 지압식으로 해준다 했더니. 첨에는 부끄럽다고 빼더만

 

제가 괜찮다고 뭐 이모같은 아니 오늘은 누나인데 어떠냐고.. 그래서 제가 발을 거둘라고 하는걸 제 바지 근처에서

 

살살 손가락으로 간지럽희듯이 쭉 벋은 미순이의 발바닥과 발등 발가락을 스타킹 신은채로 맛사지 해줬더니

 

얼굴에 약간 홍조가 뛰더라고요. 아직 본 게임도 안들어갔는데.. 일단은 간은 봐봐겠다.. 오픈을 해뒀으니 천천히

 

오늘은 먹고 말리라 다시 한번 다짐하면서 때 마침 회가 들어오고 거기다 술도 한잔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데 생각보다 주량이 쎼데요. 저 태어나서 그렇게 술 잘 먹는 여자 첨봤어요. 의외데요. 보험 영업해서 그런가?^^

 

한 소주를 5병 먹더만.. 저는 체질상 그냥 1병정도 겨우 간신히.. 먹고 그러고도 숨이 차는데...

 

나중에 매운탕하고 먹으면서도 계속 폭풍 흡입. 저렇게 먹어대는데 몸매는 의외로 날씬 165/48정도?????

 

신기하더라고요... 일단 먹고 나서 아무래도 술을 먹다 보니 이대로 가까워도 운전대는 못잡겠어서

 

뻔하죠?? 옆에 모텔까지는 어떻해서 든지 일단 가기만 하면 오늘의 목적은 달성이라고.....^^

 

역시 그녀를 부축해서 나오는데.. 일단은 거기까지 좋았어요. 그리고 나서 멀리갈 필요도 없이.. 지방은 그게 좋네요.

 

유흥 음식점 옆에는 모텔촌이 꼭 있다는거.... 그래서 술이나 좀 깨고 가자고. 그래서 옆 모텔에 올라가는데..

 

솔직히 조마조마했어요. 이 여자 갑자기 정신차려서 도망가믄 어떻하나.... 앞으로도 계쏙 볼 사이인데...

 

다행히 모텔방에 들어가서 까지도 아직 정신줄 놔서.. 제가 일단 침대에 그녀 눞혀놓고 그녀를 부릅니다..

 

미순이 이모 술좀 깨고 우리 집에 가자 응??? 그랬더니 정신이 놨는지.. 아무런 반응이 없어요...

 

일단은 그녀의 겉옷을 벗기고 안에 남은 웃옷과 오늘나올떄부터 날 유혹했던 스커트, 그리고 신겨진 스타킹 하이힐

 

까지. 가까이서 거울을 앞에 두고 훅 훑습니다. 햐 남의 여자 그것도 나보다 연상의 이모친구라니 저의 아드레 날린

 

마구마구 뛰네요.. 동공이 뚤고 나올듯이 심장도 콩닥콩닥. 이제 벗기기만 하면 난 죽어도 여한이 없는 농익은

 

육체를 탐하게 되는구나. 왜 맛좋은 음식 그냥 눈앞에 두고서 성급하게 먹으면 체하잖아요. 저도 살살 두고두고

 

천천히 안체하게 미순이를 탐하려고 일단은 정신차릴때까지 기다립니다...  그러면서 저는 일단 들어가서 샤워를 하

 

고 나오고 티비를 켜서 이것저것 간만에 모텔 왔으니 야동을 돌려보면서 천천히 기다립니다...

 

아뿔싸 제가 그러다가 잠이 들었나봐요...그래서 한 2시간 정도?? 잔 느낌이었는데... 옆에 눞혔던 미순이 일어나서

 

깬 느낌?? 그러더만.. 저를 막 흔들고 부르면서 얌마 일어나 이러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속으로 아 줮됐다 씨 불

 

기껏 천금같은 기회 만들어놓고서 오늘 못먹고 오히려 된통 당하겠다 머라하지 이러는 짱구 굴리고 있는데..

 

미순이가 먼저 쩌기 정수기에서 물을 한모금 컵에 따라 마시더만. 제게로 오더니 제 얼굴에 확 뿌리면서 정신 차려라

 

이러더라고요...와 나 죶 됐다. 이제 나 자살해야지 벼라별 생각 이모한테 꼰지르면 나 끝이네 이런 그때 어린마음에

 

 안절부절 이젠 섹스가 아니라 벼라별 생각이 다드는데... 갑자기 미순이가 저에게 이리온 그러더라고요..

 

제가 막 울상을 지으니까 이리온 하면서 안아주는데.. 제가 울먹이면서 잘못했다고 하니. 그럴수 있어 괜찮아..

 

이젠 그러지 마라 이렇게 그래도 어른이라고 타이르더군요. 그러면서 순간 제가 미순이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으니

 

농익은 중년여체의 그것도 가슴 그 살냄세가 묘하게 또 제 뇌를 자극하더군요. 그래서 우는척하면서 그 순간에도

 

짱구가 돌아간게. 혀로 가슴 아래 부분을 할짝할짝 거리니 미순이가 으응으음~ 야 너 ~ 이러면서 거부는 또 안하데

 

요. 그래서 순간 이번 아니면 이도저도 죶도 모도 아니다 느낌 팍 드는순간. 그대로 올라타서 제 죶 대가리를

 

미순이 스커트 위로 찔렀는데 이게 올만에 해서 그런가 당근 벗겨놓고 구멍 넣을생각을 해야하는데 한참을 실갱이

 

하다가 드디어 스커트 위로 올리고 안에 망사타입의 하얀 팬티 그 안에 보이는 미순이 보지 거길 제 왼손으로 만지면

 

서 슬슬 미순이 이모 한번만 하게 해주라 응 마지막이야 오늘 처음이자 한번만 넣게 해주면 죽을떄 까지 비밀로 하고

 

응 그러니 . 야이 개 ㅅㅄㄷㅂㄱㅂㄱ 뭐 이런 쌍욕에 별 소리가 다 나오더만요. 그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힘으로

 

혈기왕성한 20대 남자의 건장한 힘을 아무리 산전수전 다 겪어본 중년여자가 못 버티지요. 힘으로 찍어눌러서 올라

 

타고 버티니 힘이 빠지더군요. 그래서 제가 드디어 미순이 보지에 제 물건을 넣고 힘으로 퍽퍽 쑤셔 박으니까...

 

이 년이 방금전까지만 해도 욕을 해서 사람 잡아먹을라 그러던게.. 눈이 뒤집히면서 다리로 제 허리를 꽉 잡아주더라고요.. 오히려 한술 더 떠서 더 깊게 해달라고 저는 그러면서 혀로 살살 입술 주위를 핥으면서 오른손으로 미순이

 

머리를 쓰담쓰담.. 그러면서 귓불도 만져주고 그러다 미순이가 한지 좀 오래되서 물이 나오는 느낌이었는데..

 

저보고 자기야 나 나올거같다 얼렁 안에다 같이 싸줘 귓속으로 이런말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간만에 하는거라

 

쉽게 사정하면 또 다시 못 세울거같아서 천천히 이젠 부드럽게 박아되는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뭔가 뜨거운게

 

울컥 막 제 자지에 쏴대는 느낌?? 이랄까 여자로 치면 이게 긴자꾸 보지인가요? 그런 느낌이더군요..

 

햐 말로만 들어보고 야동으로만 봤던 긴자꾸 보지.. 컹... 그 순간 전 그것도 모르고 벌써 싸면 어떻게 나 아직

 

느낌도 안왔는데 (실은 거의 사정 일보직전) 그래서 미안하다면서 얼렁 싸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혼자 식식 거리면서

 

신나게 박아되니 자기야 진짜 솔직히 말해봐. 나 언제 부터 따먹고 싶었던거냐고 이렇게 천박하게 말하는데..

 

은근 천박하게 말하는거보다 솔직히 말하는 여자의 모습에서 아 이 여자 정말 많이 외로웠구나 굶주려서 그간

 

독수공방 많이 했구나. 내가 오랬동안 두고두고 사랑해줘야지 . 이런 마음으로 그날 밤새도록 일발장전해 가지구

 

그녀의 허전한 구멍을 메워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