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십년전 쯤 이십대 중후반때 일입니다. 우연히 야동을 보게되었는데 근친이란 장르를 처음보고, 충격과 함께 묘한 흥분에 빠졌었죠. 바로 당시 채팅의 알파요 오메가였던 세이에 접속해서 40대방에 방을 열고 연상의 엄마같은 아줌마를 구했죠. 

 

운좋게도 얼마 안있어 40살의 유부입장....제가 뭐라하기전에 벌써 능숙히 저를 리드하더군요.-.- 어쨌거나 대박이라고 외치고 작업중 먼저 저보고 만나자고 하는데....문제는 전 서울, 그녀는 울산...ㅠ.ㅠ 일단 전번만 교환하고 폰섹만 하다가...어느날 뜻하지않게 시간이 비어 울산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특이하게도 갤로퍼를 몰고 저를 픽업온 유부녀는 약간 통통한 스타일의 전형적인 아줌마....어쨌거나 일식집으로 이동해서 식사를 하는데 이 아줌마 갑자기 사시미를 짬지에 푹 담궜다가 저를 줍니다.우웩....그러더니 테이블 밑으로 기어와 제 바지를 내리고 꼬추를 빨기 시작합니다. 대낮에....이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일단 진정 시키고 모텔로 이동....배는 좀 나왔지만 큰키에 그런데로 육덕 스타일입니다. 원피스를 내려보니 그래도 신경쓴다고 티팬티....일단 뒤로 돌려 티팬티를 제끼고 꼬추를 꼽아봅니다. 벌써 허벅지에 물은 질질 흐르고...풍만의 경계에 선 커다란 엉덩이를 빨갛게 손자국 날때까지 때려봅니다. 모텔이 떠나가라 신음을 지르는 아줌마...

 

다시 앞으로 돌려 꼬추를 빨게 합니다. 말로만 듣던 딥스로트...뽀글한 파바머리를 움켜쥐고 목구멍 깊숙히 왕복하다 그대로 사정합니다. 얼굴에 흐르는 침을 닦지도 않고 저를 뒤로 돌리더니 전투적인 똥까시.....제 허벅지는 이미 힘을 잃고 푸들대다 그대로 침대에 엎어집니다. 그 뒤로 귀부터 등을 거처 발까지 이어지는 혀놀림....말로만 듣던 색녀인가?

 

그 와중에 울리는 휴대폰....큰딸이 중학생이라더니 학교선생님이 전화를 한겁니다. 알고보니 자모회 회장이라고....이런색녀가? 전화를 끊고 다시 꼬추를 빨기 시작하는데 또 울리는 전화벨소리. 이번에는 남편....처음에는 안말해주더니 남편은 현대자동차 생산직입니다. 중간 휴게시간에 전화를 한건지 제법 통화가 길어집니다.

 

 기다리는것도 지루하고 묘한 흥분감에 통화중인 그녀를 뒤로 돌리고 꼽아봅니다. 엉덩이를 때려가며 흔드는데 보지안은 뜨거운 열탕이 도됩니다. 그녀는 놀랍게도 목소리 변화없이 끝까지 잘참고 통화를 끝내는데, 갑자기 질투가 나서 머리를 휘어잡고 거칠게 그녀를 농락합니다.

 

신랑 한테 전화받으니까 좋냐니까 신랑은 싫고 제가 좋다고 합니다. 오늘 처음본 한참 어린 저에게 그런말을 하니까 흥분됩니다. 그래서 신랑욕을 해보라니까 바로 신랑이름을 부르며 개새끼,소새끼가 나오면서 보지안은 화산폭팔하듯 열기의 도가니가 됩니다. 그러다가 저를 밀치더니 폭포수같은 물총을....

 

황당했지만 이내 그녀에게 다시 꼽고 계속 신랑욕을 들으면서 저도 그녀의 얼굴에 한가득 시원하게 싸줍니다. 애초에는 근친의 환상에서 만났는데 생각지도 않게 신랑욕만 들으면서 행위를 하는데 이것도 묘한 흥분과 매력이 있더군요.

 

여튼 이아줌마는 그 이후에도 몇번 만났는데 저를 계속 자극해서 헤어지지 않으려고 했는지, 개목걸이하고 바닥도 기어다니고, 제가 오줌싸면 입으로 얼굴로 받고, SM도 즐기고, 항상 제가 싸기전에는 남편한테 전화해서 통화하면서 얼싸하고.....물론 제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먼저 하더군요.

 

그런 자극도 몇번하니....시들해지고...일단 거리가 너무 멀어서 정리. 지나고보니 참 이런여자도 있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