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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또는 상상 - 2부 그의 혀

금쪽같은 저새끼 1 242 0


 

동석씨는 날안으며 키스를했고 난 그의 혀를받아들였다.

키스를하며 그의손길은 원피스속으로들어왔고 난 다리를 벌려주었다.

하아...아....

핑크색의 망사팬티를만지며 그의손은 다시팬티안으로들어왔고 물로젖은 ㅂㅈ를만졌다.

하앙....아....아아....앙....

잠시후 그의 손가락이들어왔고 가볍게 ㅂㅈ안을쑤셨어요.

하앙....아....아....

난 그의 중간을만지며 바지지퍼를내리고 바지안으로손을넣어 팬티를만지고는 다시안으로넣어

좆을만졌다.

하아....아....

동석씨는 손을빼고는 원피스지퍼를내리고 브라를내려 유방을만지며 유두를빨았다.

하앙....아....동석씨...하앙....

난 기분은좋았지만 남편이 방에있는게 느낌이좋지않았다.

동석씨...잠시만요...

난 일어나 옷을바로입고는 방으로갔다.

남편은 코를골며 자고있었고 난 문을닫고는 동석씨와 작은방으로갔다.

먼저 원피스를벗고 브라를벗고 동석씨앞에섰다.

동석씨는 옷을벗으며 날안았고 키스를하며 유방을만졌다.

하앙....동석씨....아....

유방을만지던 손은밑으로내려왔고 다리를벌려 팬티를만졌다.

하윽....아.....아아.....

이미젖은 망사팬티는 축축했고 동석씨는 팬티를내렸다.

목을핥으며

하아...빨아줄래요?...아....

난 미소를지으며 손을내려 좆을만지고는 몸을내렸다.

흥분이되어커진 좆을만지고는 혀를내어핥았다.

하윽....아.....

좆은금방이라도 물이나올려고했고 난 손으로 고환을만지며 좆을입에물었다.

하윽...아....아....하아....아.....

동석씨의 몸은빠르게떨렸고 좆은입안깊이들어왔다.

하아....아...아아...좋아요....하아....

조금의 물이나왔고 다시난 혀로핥으며 좆을만졌다.

마니급했던 동석씨는 날엎드리고는 힢을만지며 몸을내려 ㅂㅈ를빨았다.

하앙....아....아아....하아....아....

다시 많은물이나왔고 깊이빨고는 일어나 ㅂㅈ안으로 좆을쑤셨다.

하아악....아악....아....아....하앙....아....

하아....아....아아....아.....

초반부터 빠르게 깊이쑤시며 유방을만지고는 힢을잡고는 힘껏 쑤셨다.

아앙....아....하앙....동...석씨....하앙....

하아....아....아아.....아...좋아요....하아...

이미 동석씨의 숨소리를거칠어졌다.

방안은 질퍽이는소리와 신음소리가들렸고 아주빠르게 동석씨는 움직였다.

아앙....아...하앙....아....아아...앙....동...석씨...하앙...

난 신음소리를내며 좀더깊이를외쳤지만 나오지않고 신음소리만냈다.

하윽....으....으으.....

이제 절정에달했나보다.

으으....아......나와요....으으...으....

난 좆을빼고는 몸을돌려밑으로내려 좆을잡고빨았어요.

하윽....으....으으윽....

입안으로정액이들어왔고 아주마니들어왔어요.

하아....하아....

코로숨을쉬며 정액을먹고는 혀로좆을핥았어요.

하아....

동석씨는 날일으키고는 안으며

사랑합니다...

저도...그래요...

라고싶었지만 그말은 쉽게나오지않았어요.

우린 누웠고 서로의 가슴과 유방을만지며 아쉬워했어요.

난 미소를지으며

그래도...우리...원할때...만나요...

고맙읍니다...

동석씨는 키스를하며 유방을만졌고 난 좆을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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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8.2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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