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군대썰 토도사2 실제썰 > 실제썰 > 토도사2<br>군대썰 토도사2 실제썰

작성자 정보

  • 토도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91 조회

본문

이번엔 군대에서 다른 중대 병신새키 면회 온 여자 따먹은 썰임.

말 주변이 없어서 재미도 없음. 그러나 백퍼 실화임.


내가 나온 부대는 강원도 화천 이기자부대임. 사단 직할 뭐 그런거 아니고 그냥 조그마한 대대급 부대였음. 


우리 중대는 1,2,3대대를 들어가기 위해 진입하는 자동차나 인력을 점검하는 위병소 근무 중대였음.


15999289467117.gif


위병소 근무라는게 간부차량 번호 전부 외워야하고 사단 검열등 이거저것 보고하는것도 의외로 많고 씨발 대대장이나 조금 높은놈들이라도 온다 치면 에이급 전투복, 전투화는 물론 총기 손질도 해야함. 존나 짜증나는 근무이긴 하나 분대장급은 위병조장이라고 건물 안에서 근무하고 초병들은 밖에서 근무하기에 그래도 뭐 위병조장만 되면 근무 설만함. 겨울엔 난로도 틀어주고 따뜻하게.


또 좋은점은 주말에 면회 온 민간인과 이야기 할 수 있었음. 민간인이 면회하려면 신분증 맡기고 신분확인하고 면회함. 대게 군바리 여친들은 20세 초반, 많게는 중반까지 정도가 대부분임.


나는 풀린 군번이라 상초에 분대장이었고 짬 안되는 분대장이라 주말에 거의 2번씩은 위병조장 근무섰던거 같음. 나는 그냥 주말에 할거 없이 보내는것보다 짧은옷 입고 오는 여친년들이나 보러 근무 나가는게 좋았음. 물론 티는 안냈지만.


여튼, 그날도 면회오는 젊은처자나 이야기나 하자는 식으로 주말에 근무서고 있었음. 어떤년이 올지 졸라기대하고 있는데 씨발 존나 귀여운년이 청치마입고 하얀 브라우스입고 택시에서 내리는거야. 


어차피 그년은 내가 허가를 해줘야 부대 안으로 들어 갈 수있고 그럴려면 나한테 먼저 와서 말을 건네야 되는 상황이라 또각또각 걸어 오는년 미끈한 다리를 쳐다보면서 약간 발기된 내 소중이를 만지고 있었지. 어차피 건물 안에서 앉아 있어서 보일리는 절대 없지. 여튼 그년이 먼저 말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 왠지 내가 우월함을 느끼면서 그년 온 몸을 스캔하고 있었지.


(저기 면회 왔는데, 1대대 2중대 강현민 이병이요)

(예, 일단 신분증 주세요)


이등병 면회? 짬 존나 안돼는 새키ㅋㅋ 여튼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때. 


(죄송한데.. 신분증은 없고 자격증 맡겨도 되나요?)

(자격증 말씀이십니까? 무슨..?)


미친년이 민증도 없고 면허증도 없고.. 난대없이 워드2급 자격증을 내밈. 


(원래 신분증은 사진이 나온거를 받아야 하는데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하셨으니 일단 면회하시고 제가 다음 근무자에서 인수인계하겠습니다)

(어머, 정말 고맙습니다. 진짜 고마워요)


이렇게 그녀를 무사 통과시키고 그년 자격증 보면서 이름, 나이만 외움. 


1599928946805.gif
15999289467117.gif

군대썰 토도사2 실제썰 

스포츠 안전커뮤니티 연합

네이버에는 없는 어른들만의 정보 커뮤니티     토도사2 

확률높은 분석픽 제공 토토커뮤니티              토도사

성인전문 스포츠 커뮤니티 물어보살              토토보살

어른들에게만 꼭 필요한 링크주소만              최신주소


#토도사 #분석픽 #웹툰 #근친 #엄마 #스포츠 #먹튀 #먹튀검증 #여행 #오니  #게임 #누나 #망가 #노출 #성인 #유머 #남매 #후방 #유부녀 #아내 #토토 #여행후기 #친구 #검증업체 #엄마의 #노예 #바카라 #인증업체 #이모 #스포츠분석 #성인 웹툰 #성인 야동 #성인 야설 #포토툰 #먹튀신고 #망가 #어른영상 #19 망가 #19웹툰 #토토 사이트 홍보 #토보살 #토도사 #토도사2 #토보살 #스포츠 안전연합 #최신주소 #최신주소닷컴 #군대썰 #토도사2 실제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5,208 / 1 Page
RSS
터질듯한 선생님 (2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96 추천 0

안녕하세요 ^ ^ 이 이야기는 95%의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한겁니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지난번 글 올리고 나서 선생님과 저 사이에 특별한 사건…

터질듯한 선생님 (1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122 추천 0

이 이야기는 실화에 근거한 이야기입니다 ^ ^(믿거나 말거나) 누구인지 대해서는 자세하게 밝히지 않으므로 문제는 안될꺼라고 생각합니다.강간이나 …

중국어 선생 보지는 완전 긴자꾸 보지였다 (하편)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46 추천 0

난 잠실에 있는 외국어학원 원장이다 얼마전 울 학원에 새로운 중국어선생이 왔다 난 학원 운영하면서 수많은 여선생,경리보지 다 따먹어 봤지만 이번…

중국어 선생 보지는 완전 긴자꾸 보지였다 (상편)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76 추천 0

난 송파의 모 중국어 학원에 나가면서 그 중국어 선생을 알게 되었다 내나이50대 중반 조그마한 중소기업 회장이다 중국과의 거래가 있고 또 중국에…

학생!! 다리에 뭐 묻었어~! - 2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40 추천 0

요란한 차도에서의 소음,어쩜 우린 그소리에 너무 익숙해져간다.변해가는가 내 모습은 성에 굶주려있는 듯.하룻밤을 새고나니 몽롱하다.수희 또한 그러…

학생!! 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47 추천 0

아무일도 아니다.그런건 있지두 않고 있을 수도 없다~~~~~~~~~!!!! 내가 '적당한 시간이군.' 난 항상 이시간에 출근한다.7시10분...…

과외선생 (5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37 추천 0

이제 그년보지는 완전 내 자가용이다 난 하고 싶을땐 언제든지 요구할수가 있게 되었다 말 안들으면 시팔년아 너 남편한테 확 다 까발려버려 알았어 …

과외선생 (4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31 추천 0

이제 과외선생보지는 완전히 나의 노리개가 되었다 근데 시팔년이 변태기가 있는지 술쳐먹으면 꼭 헛소리인지 진짜인지 남자둘이서 해보고 싶단다, 옛날…

과외선생 (3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29 추천 0

이제 중국어선생년과는 섹스놀이기구정도로 생각하게 되었다 근데 이년의 특징은 엄청 밝힌다는데 있다 싶할때는 물론이고 보통때도 보지물 질질흘리고 다…

과외선생 (2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30 추천 0

계속 거부하는 선생님을 힘으로 누르고 덮쳐 나갔다 일단 보지부터 빨기시작했다 점점 약해지는 반항............일단 삽입.....애액이 고…

과외선생 (1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64 추천 0

이것은 순전한 나의 경험담이다 난 조선족과외선생님과 중국어를 배우면서 엄청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내가 중국어를 배우는 목적은 중국에서 중의학을 …

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 (5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23 추천 0

가즈야의 학교 뒷산에서의 혼음을 몰래본 다메 역사 선생 그런데 문제는 야요이 훈육주임의 지시로 칠공주파의 동태를 면밀하게 감시하던 다메 선생이었…

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 (4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20 추천 0

아쓰코의 문제를 해결하고 덤으로 아쓰코의 이모인 삼십이 넘은 미호코의 아다라시를 상납 받은 나는 그 길로 아빠에게 가서 아쓰코가 한국인의 피가 …

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 (3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20 추천 0

나의 고민은 한계가 있었다. 아쓰코를 그 악의 덧에서 구출 할 방법을 아무리 생각하여도 뾰쪽한 해답을 찾기에는 방법이 없었다. 그렇다고 이 가즈…

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 (2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25 추천 0

마루의 권고로 입학을 한 지금의 고등학교에 막 입학을 하고 처음 시험을 치르고 결과가 나온 바로 그 다음 날 늙고 앙칼지며 히스테릭한 아미 선생…

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 (1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26 추천 0

내가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자 우리 담임은 우리나라 말을 가르치는 일본어 교사였다.나이는 지긋이 많아 거의 오십에 가까운 여자 선생님이었는데 앙칼…

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 (1) - 프롤로그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33 추천 0

난 동경의 한 고등학교 일 학년 다니는 노부라는 이름을 가진 사내다.내 실력이면 명문 고등학교에서도 대 환영을 할 정도지만 나는 명문 고등학교에…

친구누나 삼수생 눕혀 - 하편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53 추천 0

아침에 벌인 복수극 아침이 되자, 밤을 꼬박 세운 지영이 누나가 꾸벅 꾸벅 졸고 있는 날 흔들어 깨웠다.그리고는 살며시 내 바지와 팬티를 차례로…

친구누나 삼수생 눕혀 - 상편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57 추천 0

재수학원에서 만난 누나 내가 노량진에서 우연히 친구 정호의 누나인 김지영을 만난 것은 일대에서 잘나가는 대입학원에서였다.대입 수능에서 쓰디쓴 실…

학교v (영화관편) - 3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20 추천 0

오늘은 수업은 안하고 단체 관람을 하러 갔다.어제 현진이와 그 일이 있은 후 난 살짝 긴장하고 갔는데, 현진이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애들하고 …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Notice
  • 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