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지났지만 생각나는 그녀

어느날.. 그녀를 만나기로 하였다. 이미 채팅을 통하여 서로의 깊은 내면의 대화는 참고 안하였는지는 몰라도 서로의 애닮다하는 사연에 대하여 서로의 이해를 돕는 대화는 충분히 한 상태였다. 나는 그녀를 만나기로 한 그날 그시간에 서울 강서구의 한 호텔의 룸을 예약하였다. 그리고 그방의 호수를 알려주고 그 방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그녀는 그녀의 남편이 온양에서 모텔을 운영한다하였고, 운영난에 빠져 모텔을 정리하고 서울로 이사 온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였다. 그러나 엤말에 있듯이 경험한 사람이 자기와 관련된 사람에게 의심과 경계심을 갖고 감시한다 하였던가? 남편의 의처증과 모텔 운영후의 생활난으로 아마도 그녀는 많이 지쳐있는듯, 남편과의 쎅스는 이미 마음이 식어 그러는지 남편과의 쎅스는 의무적이고 별 반응없이 치러진다고 이미 채팅에서 이야기 한바 있다. 나는 호텔의 룸에서 만나기로 한 그날 미리 호텔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후..똑똑.......노크소리와 함께 그녀는 들어 섰다. 42의 나이인 그녀는 전형적 유부녀의 몸매이며 약간 여우스러움의 체구에 정장 차림으로 왔다. 이미 채팅에서의 오랜대화의 끝이었기 때문일까? 서로의 서먹함은 없고 오래지기인 친구를 만나는 기분으로 반가움이 앞서고. 침대에 서로 걸터않아 서로의 간단한 대화뒤에...나는 그녀를 자연스러움의 어깨동무를 하면서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대었다. 그녀의 약간 상기된듯한 얼굴의 뜨거움과..입술의 떨림에.....나는 그녀가 외도의 경험이 없음을 느낄수 있었다. 정감의 키스를 나누면서 둘의 몸은 자연스레 침대로 뉘어지고....나는 서두름없이 천천이...아주 천천이 감미로움이 넘치는 키스를 나누며..그녀의 혀를 달콤하게...혀와 혀로....서로의 깊은 채취를 음미하듯이 오래도록 나누며 서로의 뜨거움만을 돋우고 있었다. 그러는 가운데....그녀가 입고온 바지의 혁대를 풀면서...그녀의 주옥같은 비경의 깊은곳으로 그녀가 키스의 달콤함에 빠져 느끼지못할 정도의 자연스러움으로 그녀의 둔덕과....수북한 보지털을 쓰다듬으며..열정과 감미로움으로 그리고 그녀의 귓볼을 자근~자근~ 깨물어주며..그녀의 귓볼에 나의 뜨거운 숨결을 불어넣으면서..그녀의 목덜미를 핧아주면서...그녀가 거부반응없이 서서히...함게 쎅스의 참맛을 알아가도록 나는 서두르지 않았다. 어차피 오늘의 룸을 예약한것은 우리둘만의 즐거움을 보장 받기 위함이니...나 또한 서두를 이유는 없었다. 그녀의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아직 그녀의 보지는 만지지 않았다......그러면서..천천이 그녀의 바지를 벗겨 내려가고... 그녀의 웃옷을 벗기우고...그녀의 속나시를 벗기우고... 그녀가 처음의 경험을 소중하게 해주고 시픈 마음에 더더욱 나는 서두를 이유는 없엇다. 그녀의 앙증맞은 팬티외에는 아무것도 걸친것이 없고..나는 이제 서서히 그녀에게 내가 해줄수 있는 최대한의 모든 서비스를 해주고 싶었을 뿐이며..나는 이제 그녀를 누이고..나는 침대로 내려가 그녀의 발가락 하나 하나 부터..새끼발가락 부터 엄지 발가락 까지 5개와 5개..10 발가락을 하나 하나 나의 입속에 넣어가며..이빨로 약간의 아픔이 함께 하는 짜릿함을 느낄수 있도록...애무를 해 들어갔다. 발가락 하나 하나 를 깨물어 줄대마다..움찔...움찔..온몸을 부르르떨며..침대 밑에서 올려다본 그녀의 팬티를 입은 그녀의 보지 자리는 서서히..순간의 짜릿함이 있을때마다 흘러나오는 보지의 애액으로 젖어들어가고 있었다. 음~~~~~~~ 음~~~~~~ 아~~~ 아~~~ 그녀의 참는듯한 섹스전 의 애무에 빠져드는 신음소리... 이제 서서히 발가락의 애무에서 종아리를 타고 올라가는 나의 혀와...그리고 나의 손을 통한 유방의 터치....그리고 온몸에 개가 핧듯하는 혀의 애무와 더불어 그녀의 겨드랑이에 털이 있음에 겨드랑이를 핧아주고....겨드랑이의 핧아줌과 함께 그녀의 유방과 젖꼭지를 자근자근~~~ 애무를 하는동안 이미 그녀는 완전한 인사불성이 되었으며~마지막 애무의 극치로서... 그녀의 팬티를 벗기우고...그녀의 보지에 나의 혀를 밀어 넣었다~ 쑤욱~ 함과 함께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혀로 약간 스치자..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의 양수가 흘러 나오며....하얀 액이 휙 날아 내 얼굴에 묻는것이다. 여자도 남자와 마찬가지로 정액이 좆에서 속도감을 갖고..튀어 나가듯이 여자도 오르가즘의 극치에서는 하얀 애액이 속도감을 갖고 튀어 나간다~ 그러는 그녀는 갑자기....흑~흑~ 아~ 흑흑흑~ 울어버리는것이 아닌가?? 나도 여자의 경험은 좀 있다하는 편인데 여자의 섹스에 희열의 신음은 들어보았어도 우는경우는 처음이라 나도 당황 하기는 매일반. 그녀의 울음에 나의 섹스욕구는 더하고..이제 그녀가 오르가즘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마당에 나는 나의 단단해진 좆을 그녀의 조지속으로 쑤욱~푹~ 넣고 서두르지 않는 좌우 우좌로 돌리기 시작하며 최대한 그녀의 둔덕과 나의 둔덕이 마주 닿고 깊이 깊이...그녀의 자궁 깊숙한곳까지 나의 좆이 맞닿아 그녀의 깊은 나락의 절벽의 나락에 떨어지는 짜릿함의 극치인가? 계속 울어대는 그녀...흑~흑~흑~~~~~~~~~~~~~~~~~~~~~ 아앙~~~~~~~~~~~~~~ 엉~엉~엉~ 나 죽여줘~ 나죽여줘~~~~~~~~~~~~~~~~~~~~ 아~~~~~~~~~엉엉엉~~~~~~~~~~~~~~~~~ 나 처음이야~~~~~ 여보~~~~~~~~~~~~~~~~~~~흑~흑~흑~ 엉~앙~앙~~~~~~~~ 나 죽여줘..나 죽여줘~~~~~~~~~~~~~~~~~~~~~~~~~~~~~~~~~ 그녀와의 깊은 섹스의 참맛에 그녀의 순수함의 극치는......나를 완전 사로잡는 멋재이였다. 그후 아직까지 그녀와 같은 순수함의 섹쓰의 참맛을 느끼게 하는 여자를 아직 만나지 못하였다. 기억에 남는 섹스의 참맛과 순수를 아는 그런 여자였기에 실제 있었던..나의 경험담을 올린다.여름방학 영계와의 섹스)

여름방학 내가 첨 아다를 깨고 3개월뒤에 수능시험이 막끝나고 여름방학이되었다. 난 친구들과 하릴없이 놀러다니기에 바빳다.
그해여름은 나에게 진정 섹스에 빠져들게하는 대사건이 일어났다. 난 아직도 93년 여름을 잊을수가 없다. 한참낮잠이 들어 곤히자고 있던 여름날 삐삐가 울렸다.
병현이 집 전화번호였다. 난 부시시 잠에서 깨어 전화기로 향했다. "뚜르르 뚜르르" "상원이가?" "어! 와?" "미팅하러가자?" 난 그말을 듣는 순간 아다를 깨는 그날이 떠올랐다. "알았다...어디에 몇시고?" "그게 있다아이가. 00동 어디로 온나!" "어디아들인데?" "D여상 아들있다 아이가?" "오~~ 알았데이" 난 더운날 샤워를 마치고 옷을 챙겨입고 약속 장소로 향했다.
버스를 타고 약속장소에 다다를 동안 나는 온통 섹스에 대한생각뿐이었다. 어느새 내 거기는 커져있어 앉아 있기가 불편했다..
약속장소인 00커피숖으로 갔다.
내친구들과 D여상의 여자들은 이미 자리에 앉아 있었다. 나는 인사를 하며 자리에 앉았다.
"헉...여자는 3명인데 우리는 4명이었다" 나는 순간 당황하지 않을수 없었다. 삥해이가 말했다 "니가 늦게왔으니 니 인자 집에가라!" "이기 먼소리고?!" 니기미!!! 나는 버스를 타고오는 동안 기대에 부풀었다 내자신이 열라 쪽팔렸다. "알았다..내간다" 나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집으로 와버렸다.
아쉬웠다. 화장을 짖게 하고 있었지만 D여상 여자애들은 누가봐도 앳된 고1학생으로 보였기에 난 더더욱 아쉬워 했다.
그일이 있은후 며칠이 지났다.
우리는 또다시 여름방학 자율학습에 들어갔다.(참고로 난인문계를 다녔다) 3교시가 끝나고 애들은 도시락을 까먹었다.
나는 잠이와서 자려고 책상에 엎드렸다. "상원아,상원아?" 삥해이의 목소리였다.
나는 고개를 들며말햇다. "와 잘라는데 지랄이고" "인마 잘때가 아이다..그때 안있나?" "뭐? 임마?" " 아이~ D여상 있다아이가?" 나는 며칠전의 일이 떠올랐다 "띠발넘아 말도 끄내지마라 짱난다" "미안하다,,근데 니보고 만나자는 딸아한테 연락왔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그날 미팅이 제대로 안되서 차만 마시고 헤어졌다는 것이었다.
D여상 애들중 삥해이가 아는 동생과 미팅을 한것이었다. 사건은 그렇게 발단이 되엇다..
며칠 뒤 주말에 우리는 다시 만났다..
S동 야구장 근처에서 M사 햄버거 집에서 말이다..우리는 간단히 목을 축이고 있었다..
그때 두명의 여자아이가 들어왓다..
저번과는 사뭇달라보였다...화장기 없는 얼굴로 와서 그랬다.
나는 나를 맘에 들어한 여자애가 누군지 한번에 알수 있었다.
한명은 뚱보 였으므로 ㅋㅋㅋ 우리는 절차상 인사를 나누고 S동에 살고 있는 춘팔이네 집으로 택시를 타고 갔다.
(당시 택시기본요금은 900원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춘팔이네는 맞벌이를 하시는 터라 우리의 반 아지트였었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춘팔이가 잠에서 덜깬목소리로 말했다 "삥해이다" 털컥' "어! 우짠일로 왔는데?" "상원이하고 딸아들하고 놀러왓다" "들어온나" 우리는 춘팔이의 안내를 받아 거실에 자리 했다. "춘팔아 느그 집에 뭐 볼 거 없나?" (당시 비디오가 있는 집은 그리 흔하지 않았다) "있는데 딸아들하고 같이 볼라꼬?" "개아는데요 오빠!?" 뚱보가 말했다..
"어?! 그라믄 온나" 거실에서 안방으로 옮겼다. 부시럭부시럭 장롱 안에서 테이프하나를 꺼내보였다..
그게 말로만 듣던 뽀르노 였던것이었다.
나는 여지껏 뽀르노를 본적이 없었다. 첨 보는 것이었다 "아~~ 팍팍 쩝쩝 헉헉" 2쌍의 커플이 집단혼음 중이었다.
"야 느그들보고 여기에 딱마차놔라 " "안그라믄 울아브지한테 들킨다." 부모님이 보시다가 끈 상태였던 모양이다.
"알았다 " 나는 한참을보니 좃이 꼴려 미칠거 같았다.
사실 더보면 쌀거 같다는 생각에 자리를 피하기로 결심했다. "덥다. 내 춘팔이방에 가잇으께" 애들은 무관심한 듯 비디오에 열중햇다.
춘팔이 방에는 우리집에서 볼 수 없는 컴퓨터도 있었고 책들도 많았다..
특히 침대가 맘에 들었다.나는 침대에 벌렁드러누웠다 얼마지나지 않아서 문이 열렷다.
"드륵' 헉....그애가 들어왔다..볼이 빨갛게 상기된채로 말이다.
"오빠?" "어?" "오빠는 왜 안봐?" "그냥 넘마니봐서 별로" "그럼 오빠 마니 해봤어?" 다짜고짜 물어보는데 진짜 민망했다 "그라믄 쫌 해봤지" 당시 우리사이의 유행은 빠구리를 몇번했는가가 아주 중요한 시절이었다 "그럼 오빠 나랑도 한번할래?" 오잉? 이건무슨 두 번째 기회가 이리 쉽게온단말인가? 어이없네 함준다는데 먹어도 손해볼건 없었다..
"어? 설마 니 첨 아니제?" 나는 조심스레 물었다. 그애는 고개만 끄떡거렸다..
나는 내 아래도리가 이미 커질대로 커져있었다는 걸 느꼈다..
나는 모든절차를 생략하고 그애를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햇다.
서서히 가슴을 만졌다 ..그리 큰가슴은 아니었다...아직 미성숙이라 그랬을거다/ (지금은 발육이 좋아 초딩들도 가슴이 큰애들이 많지만 당시는 그러질 못했다) 아래로 내려가 팬티사이로 손을 넣으려니 청바지땜에 잘안됐다.
그걸 느꼈는지 그애가 먼저 바지 호크를 풀어 아래로 내려 벗었다.
나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털을 만지기 시작했다. 만지작거리다 드디어 보지 입구에 손을 댔다..물이 흥건했다..이미 그애는 흥분을 했던거이다. 뽀르노의 효과가 엄청 컸나 보다. 나는 보 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물이 더 많이 느껴진다.
뜨거웠다..
"좋아?" "응 오빠" 한참을 만지다 나는 내옷을 벗었다 첨처럼 내자지를 빨아주리라 생각하고..
하지만 그애는 빨아주않았다 나두 빨지않았다..손해본 느낌이라서말이다 "지금 할까?" "어 오빠 빨리해줘" "다리벌려봐" 나는 이내 삽입으로 들어갔다. 두 번째란걸 들키기 싫어 나는 선생님한테 매맞던일을 계속생각했다 그래서인지 이번에 바로 싸질 않았다. "팍팍 퍼벅" "아~아~오~~~~" 나는 신음소리가 첫여자 보다는 더 명쾌하다는걸 느꼈다. 더흥분이 되었다. "세게한다?" "어..오빠세게" "팍팍팍..퍽퍽퍽" 이때나는 그애의 다리를 좀더 올리것을 요구했다. "팍팍팍" '찰싹찰싹 떠떠떠' 내가 펌프질을 할 때마다 마치 엉덩이를 손으로 때리는듯한 묘한 소리가 났다.
첨듯는 소리였다. 한참을 퍽퍽퍽 펌프질을하다 나는 좀전에 본 뽀르노의 장면처럼 하고 싶었다 "옆드려봐" "알았어 오빠 아까그거처럼?" "그래" 엎드린 그애의 보지가 내눈에 확들어왔다. 털은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내자지가 박아대서그렇진 손가락보다 조금 큰 구멍이 나있었다.
"푸~욱" 나는 삽입했다 "아~악""오빠 아퍼" "알았어 살살할게" 나는 천천히 펌프질을 햇다.
"아~아~" "오빠 뒤로 하니까 느낌더 좋아" 나는 그말에 자신감을 얻어 더 세게박아댔다.
"푹푹푹푹" "아~~~ " 그애의 보지에서 탁한 흰 액체가 내자지에 묻어나오는걸 볼수있었다 뒤에서 보는 여자의 몸은 마치 미사일처럼 생겼었다..마치 내자지처럼..
나는 몇번인가를 퍽퍽거리다 그애의 보지안에다가 내좃물을 쏟아부었다.
첨과는 엄청나게 기분이좋았고 머릿속이 멍해졌다. 그순간 그애도 소리를 질렀다 "아~~~앙" 뜨거웠다.
그애도 나와 마찬가지로 쌋을거란 생각이들었다.
"너두 좋았어?" "응 오빠 나 처음 싸봤어" "어 나두 정말 좋았어" 나는 자지를 빼내 휴지로 내좃을 닦았다..
그애에게 휴지를 건내며 말했다..
"우리 나중에 또 만날까?" "어 오빠, 내삐삐번호는 016-888-xxxx" "알았어,,내가 시간보고 삐삐칠게" 나는 춘팔 방을 . 안방으로 갓다...모두들 자고 있었다.
나는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 한번에 다마시고 다시 춘팔의방으로 갔다. 그애는 옷을 다입고 창쪽을 향해 누워있었다.
나는 살며시 춘팔의 집을 나와 집으로 향햇다 집으로 오는 동안 나는 버스안의 내또래만 보면 자지가 커져서 혼나는줄 알았다.
그애를 나는 그후로 석달동안 거의 매일 따먹었다...그것도 공원이나 놀이터에서 대담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