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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섹시한 그녀 -  1부

TODOSA 1 277 0

눈빛이 섹시한 그녀 -  1부

눈빛이 섹시한 그녀 눈빛이 섹시한 그녀눈빛이 섹시한 그녀 1부 - 제1부 : 눈빛이 찌리리한 그녀를 강간하닷~! 요즘..I LOVE SCHOOL이란 동문회 사이트로 인해.
피해를 보는 연인들이..속출하고..단란했던 가정이.
풍지박산..시끄러워 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번 저의 야설은.
이러한..사이버공간에서의 동문회 이야기가..아니고.
대학시절에서의 '고딩동문회'에서 실제 경험한 일들을.
바탕으로..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음..쫌..오래전의 얘기라..신선함(?)이 떨어질 것 같아서.
시대배경을 현재로 바꾸어 이야기를 엮어 보겠씀다.
재밋게..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전에..단편으로 올렸던 '자취방에서 강간하기'.
혹시나..읽지 않으신 분이..계시다면..배경을 이해하지 위해.

눈빛이 섹시한 그녀 -  1부


먼저 읽으신 후에..이글을 읽는 것이 이해가 빠를 것 입니다.~! 등장인물 : 달건이(24) 남자 주인공 원민지(22) 여자 주인공 김미라(22) 민지 친구 대학2학년1학기 초반이었다..~ 개강을 하고..얼마지나지 않아..우리과를 같이 다니던.
고딩 후배넘들(2명 준연&길수)과..술자리를 같이 하다가.
그곳의 지방대에 우리가 졸업한 고딩동문회가 없으므로.
고딩동문회를 만들어 보자는..의견을 모아.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내가 졸업한 고딩은 남자인문계와..여자인문계.
그리고..여자상고..중학교 등이.
하나의 재단아래..한울타리에 뭉쳐(?)있는.
거대한 사립학교였다..~ 음..~ 유명한 탤런트 C모양도.
그~ 학교..여자인문계를 졸업했다.
먼저..'공고문'을 자취방에 모여..여러장~ 만든다음.
학교의 각~ 단과대 게시판 등지에..쭈욱~ 붙였다.
당근..남고..여고..불문하고..'다~ 모여라~!' 약속장소는 시내의 한~ 주점의 커다란 룸에..예약을 하고.
예상인원을 대략~ 20여명 내외로 잡았다..~ 우리가 얼굴을 알고 있는 동문인원이.
대충 10여명은 되었기에..20명이상은 모일 것이라 예상을 했다.
약속한 날짜와..시간에..맞추어.
옷을 미끈하게(?) 빼입고..약속장소로 향했다..~ 원래 얼굴을 알던 후배넘들 여러명과..선배두명..같은 기수에.
졸업한 넘 한명(종호)..그리고 첨보는 넘 몇명~ 해서.
대략~ 15여명이 모였다..~..쫌있으니깐.
2명정도가..늦게 도착해서 인원은 17명이 되어따.
생각했던 것보담..쫌~ 적은 인원이 나와서..약간은 실망을 했지만.
초대 회장으로..체육과에 다니던 선배형(필덕이형)을 선임하고.
졸찌에..내가(달건이~!) 부회장이 되었다..~ 흐흐흐~! 원래..내가..숫기가 모자란데..~ 그런 높은자리(?)를 과연 할 수 있을까..?.
같은과..후배넘(준연이넘)을 총무에 앉히고.
머~ 대충..총칙도 말들고..회칙도 만들면서.
열변을 토해가며..서로의 뜨거운..의견을 말하며.
열라리 시끄럽게..회의를 진행하는데..~ -'똑똑똑~!! 삐끔~ 저..여기가 **고동문회하는데..맞나여..?' -'(일순간에~ 모든 동문들..조~용~ 침~묵~!)..!..!..' -'저두..**여고 나와꺼등여..~' -'아~ 네..~ 들오세여..야~ 빨리 자리 만들어 드려라.
숙녀분이신데..~ 어서~ 야~ 너~! 절루..짱박혀..엉..?' 문이 열리며..나타난 여자애는 상태가..무자게 좋은데.
무테안경을 끼고..약간은 차가와 보이지만.
안경너머의 눈빛이..살벌하게..찌리리하게 섹시하고.
가심이..빵빵하게..툭~ 튀어나온..안경너머의 눈화장이 매우 도발적인 박음직스런 여학생이었다..! 수학과2학년에 재학중이라는데..재수를 했다고 했다.
이름은..원민지(가명)..~!~! 갑자기 출현한 민지 때문에..분위기는..약간은 어색하지만.
여자가 한명..나타났다는 기쁨으로..더욱~ 들뜨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되었다..~ 기수로 따져보면..나보담..2기수 아래인데..~ 총무를 맡은 준연이 넘하고 같은 기수 였다.
모든 동문들의 게심치레하고..침을 질~질~ 흘리는.
시선을 마구마구~ 받으면서도..그녀는 아주~ 당당하게.
또박~ 또박~ 자기소개를 했고.
내가 만들어준..자리에 앉아..같이 어울렸다..~ 대충~ 총칙..회칙을 만들다가..회장을 맡은..필덕이형이.
여자가 딱~ 한명인데..감투를 하나~ 안씌워주면.
다음 동문회에는 참석을 안하고.
앞으로 동문회에..참가하게 될 수도 있는 다른 여자동문과.
또..다음해의..후배들을 위해.
일단..민지를 부회장에..앉히자고..제의했다.
역시..나보담..많은 구력을 갖구 있는..필덕이형~ 다웠다.
그 형~ 지금은 종로에서.
금은방을 하고 있는데..왕년의 냄비 후리는 솜씨가.
장난아니게..놀라웠다..~ 낄낄낄~!! 그렇게해서..민지는 나와 같이..부회장이 되었고.
주점에서..모두~ 열라 술이 떡~이되도록~ 마셨는데.
민지는 술이 상당히 쎈~편인지.
이넘~저넘~ 권하는 술을 다~ 퍼마시고도..끄떡도..안했다.
1학기를 보내며..학교에서 가끔~ 만나면.
인사정도만 하는 정도의 관계를 유지하며..시간이 흘렀다..! 물론..~ 나는 여대생 여럿~을 후리면서.
즐거운 실전섹스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특별히..민지를 어케 한번~ 따먹어야겠는 생각을 하고 있진 않았다.
중간고사가 끝나고..얼마..지나지 않아.
아랫골목에..자취하던..회장 필덕형의 제의로 .
동문회MT를 가기로 했다..~ MT에서 먼저 선행 되어야 할것이..'사전답사'.
교통편도 알아보고..현지에 가서..코스를 정하고.
콘도도 예약하는 등.
몇가지 일들을 해야하는데.
그런 일은 물론..나와..총무를 맡은..준연이와 같이 하기로 했다.
그런데..어쨋꺼나..여자라구 한명~ 있는 부회장 민지를.
그냥..소홀히..하면..안될 것~ 같은 생각이..들어.
주소록에..나와 있는 하숙집으로 전화를 해서.
의견을 물어봤다..~ 민지는 의외로..좋다는 대답과 함께.
금욜오후에..같이..답사를 가기로 했다..! 장소는 설악산..! 숙박을 예약할 곳은 대명콘도로..하기로 하고.
그곳으로..떠났다..~ 나..민지..준연이..이렇게 셋이서.
준연이와는 나이가 동갑이고..같은 기수라.
서로 말도 잘~했는데..나와는 별다른 얘기없이 답사를 했다.
돌아오는 길에..민지가..티뷰론 뒷자리는 멀미가 난다구.
앞자리에 타구 싶다구 해서..앞에 태우고 오는데.
준연이 넘은 몸집이 큰편이라..뒷자리에서 고문 받으며.
억지로 구겨 앉아 타고 오다가.
졸렸는지..코를 골며..잠이 들어버리고.
민지는 섹시한 눈빛으로 앞을 쳐다보며..말없이..앉아 있었다.
뻥뚫린 양양~강릉간 국도를 졸라 칼질하며..션~하게 달리는데.
민지가 입고 있는 미니스커트가 약간 말려 올라가 있어.
스타킹을 신지 않은.
탱탱하고..육감적인 허벅지살이..조금씩~ 비추며.
미끈한 종아리가 눈에 들오는데.
자지에 힘이 불끈 들어가면서..준연이 넘만 없다면.
졸라 구라틀어서..도로가의 러브호텔에 들어가.
바루..박아버리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앞만 쳐다보며 말없이 앉아있던.
민지도 나의 음탕한 눈길을 느꼈는지.
두손으로 치마를 밀어 내리며.
자세를 바로 하고 앉았다.
글구..일주일 후..동문회MT를 갔다..~ 시외버스를 타구 갔는데.
처음에..동문회에 나왔던..인원이 모두 참석한 것은 아니고.
대략 10여명이..갔는데.
첫날 오후에..설악산에.
들가서..잠깐의 산행을 하기로 하구..그곳으로..갔다가.
설악동입구의..음식점에서..늦은 점심을 먹고.
동동주를 한잔씩~ 퍼마셨는데..낮술이라 그런지.
쫌..취해버렸다..~ 어쨋꺼나..단체행동이니깐.
산행을 못한다구..말두 못하구..하늘이..노랗게.
보일 정도로..취한 몸을 이끌고..따가운 햇볕아래.
터벅~터벅~ 두어시간의 산행을 마치고..내려오는데..~ 술이 다~ 깼는지..머리가..졸라 뽀게지듯이..아픈와중에.
일행과..쫌..~ 떨어져..준연이 넘과..걸어내려 오는데.
우리 앞을 가로질러..내려가는 어여쁜~ 아가씨 둘~! 향긋한..향수냄새와..둘다~ 긴~ 생머리를..꼭~ 묶고서.
힘찬걸음으로..내려가고 있었다..~ -'형~ 상태 죽이는데..!' -'엉..~ 산속에서 보기힘든 미인이닷~ 흐흐~!!' -'형~ 오늘..재들 함~ 꼬셔보자..? 엉..?' -'글쎄..~ MT와서..그러믄..애덜이..머라구 할텐데..~ 쩝~!' -'그니깐..이따가..저녁에..만나기루 하구.
약속만 정하믄 되지..! 안그래 형..?' -'그래..? 함..해보까..?' 그렇게..둘이서..음모를 꾸미며..뒤를 졸~졸~ 따라 내려오는데.
그녀들이..화면좋은 장소에..딱~ 서더니..사진을 찍는 것이었따..~ "흐흐흐~ 기회닷~!!" -(달건)'저기여..~ 사진 찍어 드릴까여..?' -(여1)'어머..아니여..되써여..~!!' -(준연)'음..두분이서 오신것 같은데..같이 한장 찍어 드릴께여..! -(여2)'음..그래여..찍어 주세여~!!' -(달건)'워낙~ 미인들이라..카메라가 놀라 망가지면 어카저..?' -(여2)'호호호~!..고장나면..고쳐줘야 되여..!' -(달건)'우하하하~ 학생이 먼~ 돈이 이따구..! 낄낄~' 그리고는..두여자를 포즈를 잘~ 잡게 하구서.
몇장~ 열라 찍어줘따..사진을 찍는사이.
동문회일행은 우리보담..먼저~ 내려가게 되어꼬.
우리는 같이 어울려..얘기를 나누며..내려와따.
첨에..사진 찍는 걸~ 거절했던 여자가 승미.
허락했던 여자가 수민..나이는 나보담 2살이 많았는데.
대한항공 여승무원이라구 했다..!~ 어쩐지..상태가 쓸만하더라..~! 승미는 집이 부천이고..수민은 강서구에 산다구 했다.
콘도를 얻어..둘이..여행을 왔는데..낼~ 올라간다구 했따..~ 어쩌구~ 저쩌구~ 구라를 졸라..풀었는데.
마침..숙박하는 곳이 우리와 같은 대명콘도였다.
저녁에..만나서..술한잔 하기로 하고.
밤8시에..콘도현관에서 만나기로 했다..2:2루..~ 낄낄낄~! 산행을 마치고..콘도로 돌아와..다시~ 저녁식사겸..술판을 벌려.
절라..퍼마시다..약속시간이..가까와지자..준연이넘이.
갑짜기..배가 졸라..아프고..머리가 아프다며.
약국에..간다구..하길래..내가 같이 갔다 온다구.
구라풀어 놓구..방에서 빠져 나와..약속장소로 갔다..~ 음..~ 얘기를 쓰다보니.
줄거리가..엉뚱한데루..빠져버렸네여..어카조..?..쩝..! 음..이 부분은 여기서 줄이고..담판에.
기회 이씀..쓰도록 하게씀다..죄송함다..~ 담날 새벽녁에..민박집으로..돌아오니.
모두들 술이 떡~이되서..잘~들~ 자구 있었다.
아침에 일나서..대충..밥을 먹고..낙산으로..이동하여.
백사장에서 족구 한판..때리고..낮술로 또..맥주 몇잔 걸치고.
돌아오는 길에..개인행동 했다구..회장 필덕이 형한테.
졸라 혼났다..~ 낄낄~! 머~ 그렇게..동문회MT까지 마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던 어느날~.
쉬는 시간에..강의실에서.
애덜하구..졸라..떠들구 있는데.
뒤에서..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쳐다보니..민지였다.
-'어~ 민지야..오랫만이닷~ 웬일이니..?' -'네..선배..할말이 있어서요..!' -'어~ 구래..? 절루가자..~!' -'..!..!' -'음..무슨 일인데..?' -'네..이따가..저녁에..약속있어여..?' -'음..아니..왜..?' -'선배..볼링치조..?' -'엉..공굴리기..? 쫌..~ 굴리긴 하지..근데..공이 가끔 잘~ 안굴러가..!' -'호호호~..그래여..? 오늘 저랑 볼링치러 갈래여..?' -'음..~ 그래..! 그러지 머~ 몇시에 갈까..?' -'저녁먹구..7시쯤..?' -'그러지..~ 이따가..하숙집 앞으루..태우러 가께..!' -'네..이따뵈여..~' 흠..별일 이었다..~ 민지가 나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다니..~ 나의 냄비 후리는 솜씨를..민지도..들었나..? 흐흐흐~!! 그러구..약속시간에..맞춰..그녀의 하숙집앞에 차를 세워놓구.
기둘리는데..민지가..나왔다..발랄한 차림새루..~ 역시 안경너머로 눈화장은 찐하게..섹쓰럽게..하구서.
첨부텀..그랬지만..민지의 눈빛이..워낙~ 찌리리하게..섹씨한데.
그날따라..나와 눈이 마주치면..전기가 찌리리 흐르는 것 같았다..! 공굴리기를 몇판 하구..맥주를 한잔하러..호프집에 들갔다.
동문회 모임에서 계속~ 여럿이서 어울리다 보니.
둘이서..개인적인 얘기를 할~ 시간이..없었는데.
그 날..첨으로..둘만의 시간을 갖고..얘기를 나누게 된 것이다.
민지는 원래..사귀던..남친이..과커플로..있었는데.
이번학기에..휴학을 하고..얼마 있으면.
입대를 한다구..했다.
남친은 그~ 지방에 사는 넘인데.
둘이..동갑이구..입학하자마자..사귀기 시작해서.
아쉽게도..입영에 의한..이별을..앞에 두고.
외롭고..쓸쓸한 기색이 역력했다.
"음~..불쌍하군..내가..꼭~ 껴안아 주까..? 흐히히히~!" 거나하게..맥주를 퍼~ 마시고..민지를 곱게 태워서.
하숙집으로 향하던 중.
그녀가..먼가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찌리리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 보길래.
바루..차를 돌려..경포대루 쏴따.
그넘의 경포바닷가는 하두..많이..가서..지겨웠지만.
그 동네에서는..갈곳이..그곳밖에..없었다..! 경포가서..또~ 술한잔..거나하게..퍼~ 마시고.
조용히..집에 데려다..주었고.
그 후~ 몇차례..따로 만나서..데이트를 했다.
물론..겉으로는 고딩동문으로 위장을 했지만.
그녀와 나~ 둘다..끈질긴..탐색전을 치르고 있었다.
그런데..이상하게..민지와 만났을때..상황적으로.
내 자취방에..올~ 기회가 생기지 않았다.
홈라운드로 들오면..바루..따먹을 텐데..~ 그리고..또..안직 남친이 입대를 하지 않은 이유도 있었지만.
민지도..자취마을의 씹스런 상황들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지라.
쉽게..방으로 오는 것을 허락치 않았다..~ 방에 오면..강간(?) 당하는 걸~ 뻔히 알고 있으니깐..~ 수많은 여자애덜이 내방에 와서.
열라 떡~을 치고..보짓물을 침대위에 흥건하게 흘려놓고.
가는 때였고..밤마다..쾌락의 나날을 보내는 중이었는데.
어디서 그런 헛소문(?)을 들었는지.
민지도..가끔..나에게..유도심문을 해서.
나란 넘에..대해..연구를 하고 있었지만..
나는 청렴결백함을 항상 강조하며..빈틈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가..민지를 자빠드릴 기회는 사라지고.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면서.
모두들 고향으로 돌아가고..나 역시..서울집에 올라와.
간만에..친구들 만나서..나이트도 가고..술도 맨날~ 퍼마시며.
나이트서 후린 냄비 따먹고.
"야타~!"로..길거리의 언니들을 마구마구 후리며.
바쁜 나날들을 보냈다..! 서울 집에서 흐리멍텅~ 방학을 보내던 어느날~! 전날..늦게까지..술을 마시고..새벽녁에 집에 들와서.
졸라..잠을 자구 있었는데..낮시간이 된 무렵~ -'달건아~! 전화 받아라..!' -'..!..!..으씨~ 없다구 해여~' -'여자던데.
후배라구 하는데..!' -'(벌떡~ 후다닥~) 엉~ 엄마..기둘리라구 해여~!' -'여보세여.
누구니..?' -'호호호~ 선배..몇신데..아직까지 자여..?' -'엉~ 민지구낫~! 널~ 그리며..꿈구느라구 지금까지 자구있었찌..!' -'호호호~ 정말여..?' -'그럼..안그래두..연락하려구 했는데.
동문회 주소록에 서울집 전화가 안적혀 있어서..못했따..~ 흠~!' -'네..머하구 지내세여..?' -'응..그양..머~ 그러치..~' -'오늘 저녁에 시간있으세여..?' -'으하~~! 민지 너가 만나자면..무조건 시간이 이찌..낄낄~~' 그래서..저녁무렵에..민지를 만나기로하구.
그녀가 살고 있는 길동의 십자성마을 앞으로 데리러 가기로 했다.
긴~ 여름해가 질무렵..약속장소에 도착하니.
민지가..짧은 미니스커트에..간편한 쫄티만 한장 걸치고.
풍만한 가슴에 브래지어 자국이 보이며.
쭉~빠진 몸매를 뽐내고..맨발에 야시런 샌달신고..길가에..서 있었다.
"흐흐흑~ 저년..오늘 함 따먹어 볼까..?" -'야~ 원민지..오랜만이닷~ 잘있었어..?' -'안녕하세여..! 달건선배..!' -'와~ 너~ 설 오더니..더~ 이뻐졌다..! 남친이 잘~ 해주나부당..?' -'호호호~ 선배~ 남친 얼마전에..입대해써여~' -'엉..? 구래..? 쯧쯔~ 외롭고 쓸쓸해서 어카니..?' -'음~..선배가 이짜나여..! 호호호~!' -'허걱~! 그럼..내가 대타가 되는 건가..?' -'음..그런건 아니구여~ 선배가 저한테..편하게 해주니깐여~! 다른 남친들하구 달리..친근감이 가여..~!' 그랬다..학기중에..몇차례 둘이 만나서..데이트를 했지만.
절때루..섯부르게..그녀를 탐하려 하지 않은.
순진무구(?)했던 나의 모습에.
민지는 나를 믿었던 것이다..~ 낄낄낄~~ 차를 몰아..길동으로 밥을 먹으러 갔다.
-'원민지..앞으론 오빠라구 부르고..말도 편하게 해라.
선배~ 선배~ 하구..이래써여..! 저래써여..! 하니깐.
내가..불편하닷~! 흠..!' -'어머~ 그래두 돼여..? 선~배~!' -'허허~ 오빠라구 부르라니깐..~ 엉..?' -'네..그러께여..오빠..말두 놓을께여..이제..!' -'흠..그래..그래야 나두 편하지.
쩝~!!' 식사를 마치고..커피숍에 들가서 커피를 마시며..얘기를 나눴다.
민지의 남친은 종강하기 바로 전에..입대를 해서..지금쯤.
훈련을 마치고..자대배치를 받을 때쯤..되었다구 했다.
차를 마시고 나오니..마침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장마비였다..민지를 차에 태우고.
그냥..집에 데려다 주자니..민지의 육감적인 젖탱이가.
나를 계속 유혹하며..빨아달라고 애원하는 것 같이 느껴졌다.
-'민지야..비도 내리는데..분위기 있게..드라이브할래..?' -'어머..! 정말..안그래두..그러구 싶었는데..' -'하하~ 그래써..? 음..가까운 양수리쪽으로 갈까..?' -'그래 오빠..~ 가자..~!' "낄낄낄~ 민지야.
너 오늘 이~ 오빠의 자지맛 찐하게.
한번 봐라..보지가 아주 조아할꺼닷~!" 속으로는 무자게 좋아하면서..그런 내색을 참으려니.
절로..웃음이..자꾸나오는데..참기가 정말 힘들었다.
빗길운전이고..타이어가..VR급 타이어라..빗길에서의.
제동력이..일반타이어보담..더~ 떨어지는 탓에.
매우 조심스럽게..안전운전을 했다..~ 팔당대교를 건너 양수리 쪽으로 방향을 잡고..달리는데.
빗줄기가 엄청나게..굵어지며..더욱~ 세차게 비가 내렸다.
민지는 약간 불안 했는지..자세를 똑~바로 잡고.
힐끗~힐끗~ 나를 쳐다보며..말없이 가던도중~~ 미친척하구..씹스런 소리로 내가 말을 꺼냈다..~ -'음..민지야..요즘에 섹스는 어케 해결하니..?' -'넷..?' -'어~엉..! 남친 군대가버리구..자지맛 볼라면..어케 하냐구..?' -'어머..! 오빠..무슨말~이예여..?' -'하하하..괘안아..~ 너~ ..요즘 보지가 근지러워.
미칠텐데..~ 솔직히 말해두 돼..! 오빠가..함~ 박아주까..?' -'..!..! 오빠..그런말하지 마~ 왜그래..~?' -'음..! 화났니..?' -'오빠..원래..그렇게..말을 함부로 해..?' -'아니..! 평소에는 안그런데..너처럼.
씹스럽게 생긴 여자한테만 그래..!' -'..!..! 그런말 그만해여..~ 그만..집으로 가여..네..?' -'엉..? 갑자기 존댓말..? 야~ 편하게 말노라니깐..!' -'집으로 가여..!' -'으흠..비두 많이 내리고..비쫌..그치면..돌아가자..!' -'시러여~..' -'하하~ 너~ 많이 삐졌구낫..?..다~ 큰처녀가.
참..처년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어쨋뜬..~' -'증말..~ 너무하네여..오빠..저질스럽게..!' 민지가..슬슬~ 열이 받을 무렵..천천히 달리다가.
국도변의 공터에..차를 세웠다.
낮시간에..수박..참외 등을 파는 자리인지.
천막이 하나 서있는데..사람은 없는 것~ 같았다.
천막 뒤쪽으로도 공간이 상당히 커서..그 안쪽으로.
차를 세우고..라이트를 껐따..~ 항상 하는 얘기지만..여자들에게는 참으로 좃같은 상황이닷~! -'오빠..집으로 가자니깐..왜그래여..? 네..?' -'엉..갈꺼야..쫌만..얘기하다가 가자..' -'그런식으로 얘기 할꺼면..하지마세여..시러여..!' -'우하하하~ 구래..? 그럼..쫌 더~ 씹쓰럽게..말하까..?' -'..!..!' -'야..원민지..! 너~ 진짜..좃나 맛있게..생겼따..! 한번만..주라..! 엉..! 션~하게..해주께..!' -'선배..이러지 말아여..그런사람~ 아니자나여..!' -'어..? 내가..머..지금..니 유방을 만졌니..? 보지를 만졌니..? 아무것두 안해짜너..!' -'어머..증말..선배..완전히..저질스런 사람이네.
저한테..계속 그러면..경찰에 신고 할꺼예여..~!!' -'어허~ 이 아가씨가..왜그러나..어..?' 내 자신이..그렇게 말을 이어나가면서도.
자지가 불끈~ 서버리며..더욱~ 흥분 되었다.
말을 마침과 동시에..오른손을 그녀의 어깨에 올려 놓으며.
왼손으로 민지의 쫄티위로 풍만하게 아오른 탱탱한.
젖가슴을 콱~ 움켜 쥐며..비틀었다..~ 뭉클~뭉클~ 하면서도..탱탱하고 졸라 큰~ 민지의 젖가슴은.
한손에..잡히고도..한참이 남을만큼..컸다.
-'아악~ 왜이래여~ 아파~ 학~!' -'야~ 원민지..조케 말할때..함~ 주라..' 그리고는..우악스럽게..그녀가 아픔에 못이겨..얼굴을 찡그리며.
도톰하게 입벌린 입술에..키스를 하기위해..얼굴을 가까이 했다..~ -'쫙~ 쫙~ 이~ 씨팔새꺄..! 저리비켜..!' -'아학~아프~~..이씨~ 이것바라..~! 허허허~!!' 민지는 욕을 하며..내 귀싸대기를 사정없씨 두대~ 날렸다.
별로 아프지는 않았지만..앙탈부리며..반항하는 그녀의..모습에.
더욱~ 흥분이..되면서..절로..입가에는 웃음이 흘러나왔다..~ 조수석 문쪽으로..기대면서..몸을 웅크린 자세를 만들고 있는.
민지를 쳐다보며..이년의 씹보지를 어케 맛있게..조질까..? 하는 생각을 살짝~ 머릿속에 떠올리며.
시동키를 돌려..자동차의 시동을 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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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3.12.13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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