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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나의 성이야기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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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나의 성이야기 -  5부

 

누나와 나의 성이야기 -  5부


5. (누나의 그곳과 내 그것의 만남) 
* 이 글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렇게 늦게 올린 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 난 전문적인 작가도 아니고, 대딩이 된 첫 여름방학이라 가보고 싶은 것도 많다. 그리구 이렇게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재미있긴 하지만, 상당히 힘들기도 하다. 난 혹시나 해서, 내 방 컴퓨터로 정리해서 집과는 떨어진 PC방에서 주위 사람들 몰래 이 글을 올린다. 너무 겁이 많다고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만에 하나라도 울남매가 누군지 한 사람이라도 눈치채는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나나 누나는 정말 끔찍하다. 그리구 이 글을 정리하면서 평소와는 달리 혼자 몰래 방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울누나가 약간 이상해하는 것 같아서 들킬까봐 집에서도 정말 긴장된다. 이렇게 힘든 나의 고충을 이해해주기 바란다. 5, 6부에서 흥분한 상태로 누나의 방에 따라 들어간 내 앞에 브라와 팬티만 걸친 누나의 멋있는 육체가 나타났고, 우린 속옷차림으로 침대 위에 같이 눕게 되는데 난 얼마안가 자연스럽게 누나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난 브라와 팬티까지 벗기며 누나의 온몸을 다 그래본 후 누나의 입에 내 그것을 넣어보길 원했고, 누나가 내 그것을 빨아주기까지 하자 우리의 흥분은 극에 달한다. 누난 옆으로 비스듬히 돌아누워 다리를 오무리며 계속 내 행동을 받아들일 듯한 자세를 잡았고, 누나의 모습을 본 난 그대로만 있을 순 없었는데, 이미 남매사이를 넘어선 누나의 내가 처음으로 섹스하는 내용인데, 여기서부턴 너무 그런 부분이고 막상 올리려니까 창피하기도 해서 어떻게 할까 정말 어려웠다. 이번 회가 늦어진 이유 중의 하나이다. 그냥 몇 줄로만 요약해서 넘어갈까 생각도 했지만, 이 부분을 대단히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아 고민 끝에 상황을 자세히 재현하면서도 좀 재미있는 표현을 덧붙이기로 했다. 저번 회에서도 말했지만 울누나의 은밀한 부분을 그대로 쓰기 싫어 좀 달리 표현해 볼려고 하니까 그렇게 되고 말았다. 그리고 남매사이의 섹스라는 심각한 내용이긴 하지만, 이미 오래된 일인데다 부담 없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이다. 하지만 울남매는 당시 처음으로 가져보는 경험이었기 때문에 정신이 없을 정도였다. 그때 누나와 난 근상이라는 것보다는 말로나 상상으로만 듣고 생각하던 섹스라는 것을 직접 해 본다는 것이 더 그랬던 것 같다. 난 정신을 바짝 차리고 곧 이어질 내 행동을 기다리고 있는 누나의 등뒤에서 누나와 같이 옆으로 비스듬히 누웠다. 그리고 두 팔로 누나의 날씬한 허릴 안으며, 몸을 갖다 대었다. 누나와 난 둘 다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리며 떨렸지만, 거기서 멈출 순 없었다. <으음. 우 우리 다 해 본거 아니니.> <아직 안해 본거 있어. 누나.> 오래 전부터 누날 좋아하게 된 내 그것은 누나의 몸에 있는 자신의 짝을 만나고 싶어했고, 난 누나의 엉덩이에 내 엉덩이를 바싹 붙였다. <으음. 뭐 뭔데, 이러니.> <가만히 있어봐.> 내 그것은 벌려진 듯한 누나의 엉덩이에서 자신의 짝을 애타게 찾더니 얼마안가 중간 부분에 예쁘게 놓여 있는 누나의 그곳을 발견했고, 자신의 짝을 찾은 기쁨으로 부르르 떨며 그곳을 향해 힘차게 겨누어졌다. <으음!> 내 그것의 맨 앞부분이 누나의 그곳에 조준되는 것을 느끼자 누난 어떤 느낌을 받으며, 각오한 듯이 침대 시트를 손으로 쥐는 것이었다. 흥분한 내 그것의 맨 앞부분이 누나의 그곳 입구에 대이자 난 물컹한 느낌을 받았다. 난 정말 그때까지 여자와 그런 경험이 없었다. 그리고 이렇게 침대 위에서 하나도 걸치지 않은 채 갈데까지 갔다고는 하더라도 상대는 세 살이나 많은 이젠 성인이 된 누나였다. 그리고 예상은 했었지만 울누나가 처녀란 것은 확실했다. 누나의 가장 은밀한 그곳에 내 그것이 대이면서 어떤 느낌을 받는 그 순간 난 그런 성숙하고도 순결한 울누나의 몸 속에 들어간다는 것이 갑자기 걸리며 겁이 났다. 그런데 일단 드러나기 시작한 여자의 내면은 걷잡을 수 없이 대담해지는 것 같았다. <음- 얘 뭐 뭐해-> 결정적인 순간에서 내가 약간 망설이자 누나가 그렇게 계속할 것을 주문까지 하는 것이었다. 난 누나가 그렇게까지 적극적으로 나올 줄은 정말 몰랐고, 그 때문에 겨우 용기를 낼 수 있었다. 그리고 짧은 시간 속에서도 여기서 그만 둔다면 여자의 입장에서 나에게 그 정도로 자신의 속마음을 다 보여 주고 있는 누나에게 정말 큰 실수를 하는 것이란 생각이 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난 자신의 짝을 찾은 기쁨에 떨고 있는 내 그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누나의 그곳을 만나게 해주기로 했다. 난 한 쪽 손으로 누나의 엉덩이를 잡으며 고정시킨 후, 허리를 서서히 움직여 방금 전 누나의 입이 귀여워 해줘 벌겋게 흥분해 있는 내 그것을 누나의 그곳에 밀어 넣기 시작했다. 누나의 그곳은 딱 붙어 있었는데도, 내 그것이 대이며 들어갈려고 하자 힘들지만 조금 벌려지며 자신의 짝을 맞이해 주었다. 내 그것의 머리부분이 누나의 그곳에 들어갈 때가 제일 힘이 든 것 같았다. <으음-> <아- 응!> 하지만 그 부분인 들어간 이후로는 약간 미끌미끌해진 누나의 그곳과 내 그것은 계속해서 들어갔고, 난 내 그것의 제일 밑 부분까지 있는 데로 누나의 그곳에 밀어넣었다. 내 그것은 누나의 그곳과 완전히 만나자 누나와 나에겐 우리들의 몸이 합쳐지는 것 같은, 이제까지 혼자선 결코 가져본 적이 없는 느낌이 밀려왔다. <으윽! 으어-> <으음! 아아-> 남매사이인 우린 그렇게 육체적인 관계를 맺게 되었다. 처음으로 만난 내 그것과 누나의 그곳은 너무나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며 다시 한번 심하게 부르르 떨었다. 누나와 난 남매사이란 사실이 무의식중에 걸리긴 했지만, 누나의 그곳과 내 그것은 그것이 전혀 문제되지 않으며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았다. 낮에 자위를 한번 하지 않았더라면, 처음 남자를 받아들이는 누나의 몸 속에서 난 얼마 견디지 못하고 금방 끝났을 것만 같았다. 평소에 옷으로 가려져 있었지만 항상 옆에서 보아오던 누나의 엉덩이가 나에게 이렇게 큰 쾌락을 주는 것인지는 정말 몰랐고, 누나도 이제까지 어린애인줄로만 알았던 남동생이 자신에게 그런 엄청난 자극을 주리라곤 생각지도 못했던 것 같았다. <으음 이 이거, 음-> <아! 너 너무- 그렇네. 응-> 누나의 그것은 내 그것에 비해 굉장히 작았지만, 둘은 잘 맞는 한 쌍으로 어울렸다. 누난 내 그것이 자신의 그곳 속으로 다 들어오자, 계속 <음->하는 소리를 내면서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젖히더니, 자신의 윤기나는 머리카락을 쓰다듬고는 뒤편의 내 머리도 쓰다듬어 주었다. 난 누나의 허리를 감싸고 있는 아래쪽 손을 누나의 배 위에 얹었고 내 그것을 누나의 그것에 밀어넣을 때 누나의 엉덩이를 고정시킨 위쪽 손으론 누나의 유방을 감쌌다. 누난 한 손으론 침대시트를 잡고는 한 손으로 자신의 엉덩이에 붙어 있는 내 엉덩이 위에 손을 얹었다. 우린 그 상태로 눈을 감고 서로의 몸이 완전히 결합한 느낌을 잠시 동안 가져보았다. 난 처음 느껴보는 엄청난 쾌락에 정신이 없을 지경이었고, 그 다음 어떡해야되는지 잘 몰라 그냥 누나를 안은 채로 등에 입을 맞추었다. 하지만 내 그것은 가만히 있지 않고 처음으로 만난 자신의 짝을 좋아해주기를 원했고, 난 그대로 따라갈 수밖에 없었다. 난 천천히 허리운동을 하면서 합쳐진 누나와 나의 몸에 계속 자극을 더 해갔다. <으음! 누 누나.> <으음! 아- 으응-> 누나가 옆으로 비스듬히 누운 자세에서 날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대로 남자가 같이 옆으로 누워 여자의 등뒤에서 하는 후측위의 체위가 되었다. 처음하기에는 좀 어려운 체위였지만, 남자의 그것이 여자의 그곳과 만나면서도 입으로 여자의 상체를 다 애무할 수 있었기 때문에 누나의 몸을 가지는데는 만족스러웠다. 자연스럽게 누나와 나의 다리는 우리들의 엉덩이가 잘 붙어서 맞을 수 있도록 엉켜졌고, 신음소리가 우리 자신도 모르게 그냥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그 와중에서도 누난 내 엉덩이에 올려진 손으로 내 그것이 누나의 그곳을 좋아해 주는 속도를 천천히 하도록 조절하며 내가 부드럽게 할 것을 요구했다. 난 누나가 원하는 속도로 계속 내 그것이 누나의 그곳을 계속 좋아하게 하면서, 고개를 숙여 누나의 유방과 어깨, 목을 핥으면서 누나의 상체를 맛보았고, 손으론 엉덩이,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누나의 몸 전체를 가질려고 했다. <음- 음! 얘- 너 너 저 정말, 으음!> 누난 자신의 그곳에 들어온 내 그것뿐만 아니라 내가 누나의 몸 전체에 가해지는 애무에 엄청난 자극을 받고 있었다. 난 나 자신도 그러는게 너무 좋았고 단지 누나의 몸을 다 가져보고 싶어서 그랬을 뿐인데, 내가 누나에게 그 정도의 흥분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다. 울남매는 둘 다 처음으로 하는 경험이었지만, 별다른 지장 없이 성이 주는 느낌을 가졌보았던 것 같다. 그렇게 섹스를 하며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자 난 사랑하는 연인들처럼 누나와 키스를 하고 싶어졌다. <으음- 누 누나 우리 키스해.> <으응!> 누난 팔로 내 목을 감싸더니 나와 키스했다. 우린 이미 몸이 합쳐진 상황에서 말할 수 없는 분위기였고, 그래서인지 누나와 난 첫키스를 거친 호흡과 함께 입 전체를 진하게 부딪친 후 빨아대며 오랫동안 진하게 했다. <으음. 아 누 누나, 나- 누나 사랑해. 음-> <응. 모 몰라요. 으응-> 나도 모르게 그런 말이 나온 것은 누나이긴 했지만 함께 성관계를 맺으며 엄청난 쾌락을 주고 있는 여자에게 생기는 자연스런 감정인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내 허리의 움직임은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고, 입으로 누나의 유방과 어깨, 목을 핥는 애무도 점점 거칠어졌다. <흠- 흠-> <헉! 헉! 어음- 헉! 헉!> 그러자 나와 보조를 맞추며 성이 주는 느낌을 함께 가지던 누나는 내가 자신의 그곳과 몸 전체에 가해지는 행위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심해지자 신음소리가 훨씬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난 속도를 천천히 늦출려고 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점점 동작이 격해지기만 했다. 그리고 갈수록 입과 손으로 하는 누나의 몸 다른 부분에 대한 애무보다는 내 그것이 누나의 그곳을 만나고 있는 엉덩이 부분에만 집중되며, 손으로 누나의 엉덩이를 잡으며 허리를 더 격렬하고 빠르게 움직였다. <아아- 얘 조 좀 살살 응! 응!> <아 안돼 누나, 어어> 누난 고개를 뒤로 젖히며 빨라지는 내 움직임을 늦추기 위해 엉덩이에 손을 얹었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내 그것은 누나의 엉덩이 속에서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것을 다 가져보려는 것 같이 심하게 움직였는데, 누나의 그곳은 겨우 버티며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았다. <응! 응! 헉- 헉 응!> 누나의 신음소리는 방안 가득히 울릴 정도로 크고 거칠어졌지만, 난 그냥 누나의 몸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느낌을 가져야겠다는 본능밖에 남지 안으며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어 대며 누나의 엉덩이에 계속 내 엉덩이를 심하게 부딪혔다. 그렇게 울남매의 가장 격렬했던 순간들이 흐른 얼마 후, 결국 나 자신도 더 이상 견딜 수가 없게 되었고, 우리에겐 드디어 첫섹스의 마지막 절정을 맛보게 된다. 난 팔로 누나의 상체를 꽉 안았고, 누나도 뭔가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았는지 베게에 얼굴을 묻고는 침대시트를 꽉 잡는 것이었다. <으음- 누나-> <아아-> 내 그것은 이제까지 혼자서만 소중하게 간직해온 것을 자신의 짝에게 남기길 원했고, 누나의 그곳 속에서 심하게 부르르 떨리며 더욱 단단해지며 커지는 것 같았다. <음! 어- 어!> <아악-> 난 내 그것을 통해 내가 갖고 있는 성을 누나의 몸 속에 마음껏 분출하기 시작했고, 누난 침대에 머리를 박은 채 신음소리도 제대로 못 이었지만 그것들을 자신의 몸 속에 다 받아들여 주었다. 누나와 둘이서 가지는 절정은 더 긴 시간으로 엄청난 쾌락을 나에게 주는 것이었다. 있는 힘껏 몇 번을 그러고 나자 누나가 먼저 몸에 힘이 빠지는 것 같았다. 다 끝난 것 같았는데 내 그것은 약하게 한번 더 힘을 내 마지막 조금 남은 부분까지 남김없이 누나에게 주었고, 그러고 나자 나 역시도 갑자기 몸이 늘어졌다. 울남매는 그렇게 그날 첫경험을 했고, 평상시에 그렇게 되리라곤 생각지도 못했지만 누나와 난 서로의 순결과 동정을 가지는 상대가 되고 말았다. 사랑하는 연인들 사이에 그런 첫경험을 가졌다면 애정이 더욱 깊어지며 좋은 시간이 계속 이어졌을 것이다. 하지만 누나와 난 그런 사이가 아니었기 때문에 흥분이 가라앉은 후 우리에겐 힘든 시간이 찾아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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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12.1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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