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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 몹쓸짓한 여자애를 형이 몇배로 복수한 썰.ssul 토도사2 실제썰 > 실제썰 > 토도사2<br>…

토도사 0 567 0

지금으로부터 12년전..


내가 고1 여름방학 때 놀이터가서 놀던 내 막내 남동생(초4) 녀석이


존나 서럽게 꺼이꺼이 울면서 들어오는거야


존나 놀라서 뭔일이냐고 물어봤더니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공기를 가지고 놀고 있었데


아마 그때 초딩애들 사이에서 공기 붐이 일어날 때여서


어딜 가나 애들 공기하는 거 볼 수 있었음


놀이터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워낙 여기저기서 공기하니


막 이쪽 애들이랑 저쪽 애들끼리 서로 모르는데도


시합 붙기도 했나봐, 근데 이걸 또 악용하는 애들이 있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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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을 포함한 애들 6명이 모여서 공기하고 있는데


초등학교 6학년쯤 되보이는 누나 3명이 와서


팀전 공기시합 하자고 그랬나봐 (6vs3으로)


첨엔 내 동생이랑 친구들이 그냥 자기네들끼리 하겠다고 했는데


그것들이 자꾸 안가고 애들 옆에서 같이 하자고 졸라댔데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같이 하게 됬는데


첫판은 자기네들이 이겼데 누나들이 옆에서 와 너네 잘한다라고


막 애들 띄어 주었나봐 아마 내가 보기엔 첫판은 그뇬들의 100% 낚시였어


뭐 그떄부턴 애들도 의기양양해져서 그 누나들이랑 계속 같이 했데


근데 그 뒤부터는 그뇬들이 계속 애들한테 그것들이 뭘 걸고 하자고 하드래


처음엔 딱밤이나 팔굽혀펴기 같은 간단한 벌칙이었는데


점점 갈수록 500원, 1000원씩 돈을 걸고 했나봐


근데 이것들이 첨과는 완전 다르게 돈 걸릴때는 전부 다 이겼나봐


그래서 내 동생이랑 내 친구들 용돈을 싹 쓸어갔데


근데 애들이 자기들 뺏긴 돈 되찾으려고 다시 붙자고 했나봐


하지만 뭐 이겼겠어? 이미 내동생과 친구들은 그 기지배들한테 낚인거고


당연히 개 쳐 발렸겠지


근데 듣다가 정말 빡쳤던건 이 기지배들이 내 동생이랑 동생친구들이 줄 돈 없다고 하니깐


돈도 없는 주제에 내기한거냐면서 경찰서 가기 싫으면


내 동생이랑 친구놈들을 바지 벗은 상태에서 팬티바람으로 엉덩이 이름쓰기 하라고 했데


애들이 봐주면 안되겠냐고 사정했지만 그뇬들이 강제로 벗기기 전에 빨리 하라고 겁줬나봐


결국 썅년들한테 낚여서 돈은 돈대로 털리고 개망신이란 개망신은 다 당하고


분하고 원통해서 나한테 온거임




암튼 동생 말 다 듣고 빡칠대로 빡쳐버린 나는 그 즉시로 동생이랑 친구들 데리고 놀이터 갔음


혹시나 이년들 벌써 가버렸으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그년들 아직 있드라고


근데 처음에 존나 씩씩거리면서 개네들 앞에서 나 애네 형이다 하면서 따지려드는데 


존나 의외로 기집애들이 존나 정중하게 인사도 하고 말하는 예의도 바르고 생긴 것도


세명 다 그렇게 나쁜 짓 하지 않게 순하고 이쁘장하게 생겼더라


그래서 어느정도 분이 풀린 난 그냥 잘 타이르면 될꺼 같아서 애들한테 좋게좋게 애기하고


이렇게 돈을 갈취하는 것은 나쁜거니 우리 동생들 돈 다시 돌려달라고 말하니깐


그것들이 갑자기 급 정색 빨면서  "왜 줘야 되는데요? 우리가 정정당당하게 해서 얻은건데여?"


라고 존나 따.박.따.박 말대꾸 하더라 ㅡㅡ


내가 기가 막혀서 애들끼리 노는거에 이렇게 돈을 걸고 하면 못 쓴다고


어른스럽게 다시 잘 애기하는데도 이것들 코로 방귀만 뀌네 이 ㅅㅂ뇬들이!!




나도 슬슬 개 빡쳐서 한계에 다다르자 얼굴 존나 무섭게 하고


"ㅅㅂ년들아 좋은 말 할때 안 내 놓을래? 어디서 애들 돈 뜯고 ㅈ랄이야"


하고 소리치니깐 세명 중에 양옆에 두 여자애들은 쫄았는지 주섬주섬 돈 내놓드라


근데 가운데 셋 중에 얼굴 가장 이쁘고 딱 달라붙는 핫팬츠에 검정 후드 입은 기지배만


여전히 나 몰라라 하고 있는거임


내가 그 가운데 여자애한테 "머냐? 넌 왜 안 주냐? 넌 돈 안 뺏었냐?" 하니깐


내 동생놈이 "아니야 형! 저 누나가 제일 많이 뺏었어 처음에 하자고 한 누나도 저 누나야"


내가 후려치기 전에 좋은말로 내놓으라고 하는데도


그 기지배 끝까지 정정당당하게 받은 거라고 줄 이유 없다고 하드라


하.. 뭐 이런게 다 있어 하고 진짜 존나 후려치려고 올라간 손을 간신히 참고 내리면서


"그럼 ㅅㅂ 너 나랑 정정당당하게 다시 공기 붙어" 제안함



ㅅㅂ 고딩남자새끼가 존나 여초딩하고 공기시합하려니깐 존나


ㅉ팔렸지만 그래도 이 방법 없다 생각함


근데 그뇬이 "하기 싫은데요? 제가 왜 해야 하죠?" 막 이러는 거임 하..


그래서 내가 "만약에 니가 나 이기면 내가 갖고 있는 20,000원 너 다 줄께"


그 여자애 2만원이란 소리에 놀래는 눈치더라?


"대신 내가 이기면 동생들한테 뺏은 돈 다 내놓아라"


꽤 나쁘지 내기 조건이었기에 그 기집애 넘어오더라


근데 사실 나도 어렸을 떄 공기실력 거의 본좌급이었음


이 여자애 오늘 제대로 걸린거임


근데 이 기지배들이 내 동생과 친구들 존나 얄밉게 낚은 것처럼


나도 이 기지배 낚아 보려고 처음엔 존나 못하는 척했어


거의 20년 이상 차이나니깐 그 여자애 존나 비웃드라 "완전 못해~ㅋㅋㅋ"


다른 기지배 두명도 옆에서 존나 키득키득 거리며 쪼개고 ㅡㅡ


이뇬도 잘하긴 잘하드라 50년 먹기였는데 3번 왔다갔다 했는데 43년 먹더라


내 동생은 이젠 공기 입문한 놈이었는데 당연히 이 괴물급 실력을 가진 년한테 털리는게 당연했음


그렇게 생각하니깐 이런 거물급 실력 숨기고 내 동생들 낚시질한게 더 열받는거임


내 기분을 아는지 모르는지 공기돌 나한테 토스하면서


"이미 승부난 거 같은데요? 이만원 진짜 다 줘야 되요" 그러더라


내 낚시질에 슬슬 입질이 오기 시작한거지


"끝나긴 뭘 끝나? 내가 이길수도 있는거잖아 ㅅㅂ"


"이겨요?ㅋㅋㅋ 지금 30년이상 차이나는데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ㅋ"


그러더니 지 친구들 보면서 "ㅋㅋ지가 이긴데 고딩이면서 뇌가 없나봐"


와 씨발 지보다 몇살이나 더 쳐 먹은 내가 듣는 앞에서 존나 그러는데


씨발 진짜 그냥 면상 갈겨 버리고 싶은걸 간신히 간신히 참아냈음




"왜? 내가 한번도 안 죽고 50년 채워서 이길 수도 있는거 아냐?" 말했더니


"그 실력에?ㅋㅋ" 그 기지배들 셋다 존나 배꼽 잡고 웃더라


그러더니 그 기지배 "ㅋㅋㅋ만약에 오빠가 이기면 내가 2만원 줄께요"


난 오케이 걸렸다는 표정으로 "돈은 동생들한테 뺏은걸로 됐고, 이기면 내가 시키는 명령 다 들어라?"


그 여자애 존나 배꼽 잡고 비웃으면서 "알았으니깐 빨리 하기나 하세요~ㅋ"


난 한번 확인했어 "너 분명 알았다고 했다?"


"예~ 예~ 알았다고요ㅋㅋ 명령 10개든 100개든 들어준다고요~ 못하면서 괜히 시간끌고 있어ㅋㅋ"


"오호 100개도?" 난 미소를 지으며 마지막으로 난 주위에 있는 내 동생이랑 애들한테


한번 더 이 여자애의 승락을 확인한 뒤



난 이 여자애를 심판하기 위해 숨겨둔 내 칼을 꺼내들었던 거지


어렸을때 본좌급이던 내 공기 실력은 다행히 세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녹슬지 않았고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렇게 날 쪼개던 기지배들의 웃음이 사라졌어



내 스코어는 미친듯이 올라갔지 15년, 20년, 25년, 30년, 35년


처음엔 기지배들 "오 왠일?" "운이야 운~" 이러다가


나중엔 정말 아무말도 못하고 '헐...제대로 났였구나' 라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더라


마침내 나는 40년까지 올라왔고 그년과 불과 3년밖에 차이가 안 났어


그 기지배 표정 완전 뒷통수 제대로 맞은 표정이더라



난 잠시 신들린 공기퍼포먼스를 멈추고 어깨의 근육을 풀어주며 내 동생한테 물어봤어


"야 너 애네한테 돈 띁긴거 말고 또 뭐 당했다고 했냐?"


"딱밤이랑 엎드려 뻗쳐.."


"ㅂㅅ아 누가 그딴거 물어봤어 그거 말고 니가 이뇬들한테 마지막에 당한 거"


"아, 팬티만 입고 엉덩이로 이름쓰기..." 내 동생 그 굴욕 또 떠올랐는지 고개 푹 숙어더라



난 내 동생 엉덩이를 토닥토닥 치면서 애기했어


"괜찮아괜찮아 이번엔 형이 이겨서 복수해줄께. 형이 저 누나 어떻게 해주면 좋겠냐?"


내 동생 막 고민하드라


그래서 내가 "재도 너처럼 팬티만 입고 엉덩이로 이름쓰기 시킬까?"


내 동생이 존나 듣기만 해도 고소하다는 듯이 박수치면서 "응응 형! 그렇게 해줘"


"흠~ 아니면~ 너보다 더 심하게 팬티까지 아예 다 벗고 이름쓰기 시킬까?"


내 동생 "와 진짜? 그거 시켜 그거 시켜!"


"너 여자 알모 본 적 없지? 이 형이 오늘 저 여자의 알몸이 어떻게 생겼는지 제대로 구경시켜줄께"


그 여자애들 존나 쓰레기 쳐다보듯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는 듯이 날 쳐더보더라




"왜??? 니가 분명히 그랬자나 이기면 뭐든 다 하겠다고?"


"오빠 변..변태예요?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여자한테 그런걸 시켜요?"


"니가 내 동생한테 했던 건 잘한 짓이냐"


옆에 있는 여자애들도 존나 나서서 나보고 변태다 쓰레기다 별 지랄들을 다 떨더라

 


내가 그 여자애들 쳐다보면서 "야 니네 좋은 말로 할때 빠져라 아니면


니네도 이 기지배처럼 똑같이 시켜줄까?" 하니깐


개네들 제대로 쫄았는지 갑자기 학원핑게드립 치면서 그 여자애 버리고 가려는 거야


그 기지배 배신 하는 거냐면서 개네들한테 막 따지더라


그랬더니 개네들이 "그러니깐 누가 저 오빠랑 공기시합하래?


그냥 너도 우리처럼 그냥 돈 줬으면 된거잖아 누가 욕심 부리래?"하면서 도망치듯 가버리더라



지 친구들한테 외면당해버린 여자애를 보며 내가


"어쩌냐 이제 도와줄 사람도 없네? 진작에 돈 줬으면 이런일 없었자나"


그때 그 기지배 표정 완전 내가 왜그랬지 하는 존나 미친듯이 후회하는 표정짓고 있더라ㅋㅋ


"너무 걱정하지는 마~ 명령 5-6개만 시키고 끝낼께"


그 말에 여자애 더 깜놀하더라 "왜? 니가 10개든 100개든 들어준다며?ㅋㅋ"


"암튼 일단은 옷 벗을 준비부터 하고 있어 동생들한테 여자애 알몸 좀 구경시켜줄꺼니깐ㅋㅋ"



그 말을 마치자마자 난 마침내 마지막 남은 꺽기에서 공깃돌 5개를 다 잡으면서


손 쉽게 50년을 간단하게 채웠어



내 동생이랑 내 친구들 존나 환호성 치며 좋아하드라 "Year!!!! 우리 형이 이겼다"


그 건방진 표정 짓던 그 기지배 이젠 겁 먹고 부들부들 떨더라


난 팔짱 끼고 여유있는 표정으로 그 기지배한테


"자 그럼 이젠 이겼으니 명령 좀 내려볼까? 일단은 전.부. 벗.어. 팬티까지 남김없이~"


처음엔 그 기집애 싫다 변태다 경찰에 신고한다 어쩐다 막 그러더라


존나 내가 그 기지배 후드티 목 부분 멱살 잡으면서


니가 내동생한테 한것도 성폭행, 금품갈취, 도박이라고 존나 고딩답게


능숙하게 그 기지배 말로 제압했지


그러곤 "너 내 동생들한테도 안 벗으면 강제로 벗긴다고 했다며?


빨리 안 벗으면 너야말로 강제로 벗겨버린다?"



그 기집애 도저히 안되겠는지 내 손 뿌리치고 막 도망가려고 하드라


물론 얼마 안 가서 내 손아귀에 후드 모자가 잡혀버렸지만


도저히 자발적으로는 벗기는게 힘들것 같아 난 그뇬을 잡아 넘어뜨린다음


재빨리 그 기지배의 두 팔을 제압한 뒤 동생들한테


"애들아 아무래도 안되겠다 이 누나가 혼자서는 옷을 못 벗겠나봐 형이 잡고 있을께 너희가 벗겨줘"


사실 나 혼자 힘으로도 그 기집애 벗길 수 있었어


하지만 자기보다 나이 어린 동생들한테 벗겨지면 더 큰 수치심과 모욕감을 느낄 수 있으니깐


내 말이 떨어지자마자 내 동생들은 그 기집애한테 달라붙어 벗기기시작했어


그 기집애 끝까지 발로 바둥바둥 거리며 강력하게 저항했지만 두 손이 묶인 상황에서


그 모든 것이 헛된 몸부림에 지나지 않았어


내 동생과 친구들은 그뇬의 꽉끼는 청바지 후크를 풀고 지퍼를 내리며 차근차근


그 기집애를 탈의시키기 시작했어 동시에 나는 그 기집애 후드티를 위로 해서 벗겼지


꼴에 6학년이라고 브라 차고 있더라? 난 그 브라를 풀면서 "모야~ 아직 브라 안 해도 되는 몸인데?"


하면서 그 기집애를 능멸했지


내가 브라를 벗기는 동안 이미 동생들도 청바지랑 팬티를 발목에서 빼내고 있었지


"어 너 그래도 거기에 털 조금 났다?" 하면서 다시 한번 그 여자애를 능욕했지


내 동생이 "형 이 누나 양말이랑 신발도 벗겨?" "어~ 전부 벗겨~ 몸에 아무것도 못 걸치게 만들자"


그렇게 우린 그 기집애의 양말이랑 신발까지 벗겨 완전 알몸 그 자체를 만들어 버렸어


그제서야 내가 그 기집애 팔을 놓으니깐 얼른 지 가슴이랑 ㅂㅈ 황급히 가리더라


난 바로 "두 번째 명령은 너의 ㅂㅈ랑 똥ㄲ를 내 동생들한테 아낌없이 구경시켜줘"


그 기지배 아직도 정신 못차렸는지 ㅅㅂ 변태색휘들 개색휘들 막 욕 지랄을 떨더라


난 듣는 시늉도 안하고 "그렇게 가리고 있으면 내 동생들이 너의 거기를 못 보잖냐~"하며


뒤에서 그 기지배 양쪽 허벅지를 잡고 야동에서나 보는 M자 자세를 만들어 버렸지


그리곤 내 동생과 애들 눈 앞까지 가까이 보여줬어


"자 애들아 잘 보여?  이게 여자 ㅂㅈ라고 하는거야" "그리고 그 밑에 있는게 사람 똥ㄲ멍이고"


그렇게 내 동생들한테 그 기집애꺼 소중한 부분을 하나도 남김없이 보여줌


애들 존나 신기하게 쳐다봄 근데 ㄸㄲ 볼때 막 징그럽게 생겼다고 하드라


하지만 내 복수는 아직 안 끝났지


"자 애들아 형이 이 누나 잡고 있을테니깐 냄새맡고 싶은 사람은 냄새 맡아보고


손가락으로 만져보고 싶은 사람은 만져봐, 똥침해도 돼"


동생들이 와~ 신기하다 하면서 그 기집애꺼를 만지고 냄새맡고 쑤셔보기 시작했어


내 동생놈이 제일 먼저 그 기집애 똥침하더라 그러더니 냄새맡고 "우웩 똥냄새ㅋㅋㅋ"


막 이러더라 그렇게 십여분을 동생들에게 살아있는 성교육을 하는동안


어느새 놀이터 여기저기서 애들이 구름떼처럼 몰려와서 신기한 표정으로 구경하더라


근데 그 중에 몇몇 애들이 "어 저 누나! 저번에 우리 공기내기에서 우리 돈 뜰어간 누나다!"


하면서 아는척하더라 헐.. 이 쌍뇬 내 동생들 말고도 몇명이나 애들 등 쳐먹고 다닌건지


난 "애들아 이 누나는 형이랑 공기내기를 해서 지는 바람에 이렇게 되었단다


너희들 중에 이 누나한테 돈 뻇긴 애들은 이 누나꺼 보고 만져봐두 돼"


수많은 애들은 "정말로요~? 와 만지자 얼레리 꼴레리" 하면서 달려들었어


그래도 애들은 애들이었어 성인 남자였다면 벌써 혀로 핧고 자ㅈ로 쑤시고 싶다고 했을텐데


순진했던 애들은 대부분 ㅂㅈ나 똥ㄲ를 벌려보거나 냄새맡거나 똥침하는 거 외엔 특별한 짓은 안하더라


 

근데 뒤에서 구경하던 애들 중에서 키가 좀 컸던 남자애들 몇명이


"헐.. 야 너 2반 김주희 아냐?" 막 그러더라 알고보니 이 기집애 같은 반 남자애들이었음ㅋㅋ


그 여자애 이제 정말 수치심에 한계까지 왔는지


"오빠 잘못했어요..  제발 용서해 주세요  다신 안그럴께요" 막 그러면서 질질짜드라


나 역시 그 아이의 사과를 받자마자 더 이상 그 여자애를 잡지 않았어




그리고 다음부터 애들 등쳐먹거나 자기보다 어른한테 건방지게 굴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나는 그 기지배의 모든 옷을 돌려줬어


놀이터 모든 애들 끝까지 그 주위에서


그 기지배 주섬주섬 옷 입는 거까지 다 지켜보드라


그 학년 또래 애들은 끝까지 옆에서 개한테


"야 김주희 너 지금 존나 쪽팔리지?"  "우리 니꺼 전부 다 봤는데~" "우린 내일 가서 소문내도 돼?"


에휴 그 기집애 불쌍한게 남자놈들이 존나 입 싸게 생겼더라


아마 낼이라도 학교가서 당장 다 떠들고 다닐 분위기임




나도 내 동생 손 잡고 "배고프다 집에 가서 밥먹자"며 돌아왔지


내 동생이랑 친구애들이랑 같이 집에 가는데


애들 막 "형 오늘 완전 멌있었어!" "진짜 멋지셨어요!" 하고 칭찬하드라


난 씨익 한번 폼나게 웃어줬지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소문이 퍼졌고 난 우리 부모한테, 개네 부모한테, 학교선생님한테,


돌아가면서 개패듯이 맞았고 우리 부모님은 개네 부모님한테 거의 한달 동안 집 찾아가서 죄송하다고 빌었지ㅅㅂㅡㅡ


그땐 그래도 존나 자랑스럽고 안 억울했는데 이제와서 생각하면 존나 한심하고 ㅂㅈ짓한거 같아 후회되드라


근데 그 기지배도 ㅂㅈ 공개당할때 후회했겠지 "아 내가 친구들처럼 그냥 돈 돌려주고 끝냈을껄..."




복수고 뭐고 간에 후회할 짓은 절대 하지 말자





요약:

1) 동생이 놀이터에서 공기내기로 돈 뺏기고 팬티바람 엉덩이쓰기굴욕 당하고 옴


2) 형이 복수한다고 동생 굴욕 준 여저애라 공기대결함


3) 여자애 개털리고, ㅂㅈ랑 ㄸㄲ 관광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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