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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중년의 화려한 꿈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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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중년의 화려한 꿈 -  중편


사내들여섯이 뱉어내는 음담패설은 노골적이다못해 지저분할정도다.. 물론그들이 나를 염두에두고 분위기를 몰아가려는것을 모르는건아니지만 그들의 위치를 생각한다면 너무도 낮은수준의 음담패설들이다. 박원장이 거실에 음악을 틀어놓았고 재빠른 김교수가 나를 부둥켜앉고 가운데로 나선다 작은키였지만 높은하이힐때문에 김교수와 거의 정면으로 마주본다 쪽진머리에 가발을 얹어서 틀어올린 머리때문에 긴목선이 그를 유혹하고 마치 맨살을 껴앉듯한 촉감의 멋진드레스 .. 도드라진 유두가 그의 가슴에 닿았다 떨어지면서 눈에 안보일만큼 떨리며 커져가고 뜨거운 그의 중심이 밀고 들어오는 나의 그곳도 이미 촉촉히 젖어온다 김여사!~ 너무 예뻐~~~ 나에게도 기회를줘~~~ ㅁ 무슨...? 내 애인도 하루만해줘~~~ 꼬옥 한번만이라도... ㅁ 김교수님도 멋져요^^ ..... 그는 눈도 못마주치면서 허리를감은손에 힘을 더한다 김여사~~!! 키스해도돼~~? ㅁ ............. 그가 나의 입술에 다가온다 내가먼저 그의 입술을 마중나가며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의 입술을 돌아가며 나의 입술과혀로 적셔준다 우~~~~ 너무 황홀해~~~우~~~한번만더~~~~ 내미는 입술에 다시한번 입술안쪽을 혀로 적신다. 와~~~~역시~~~~김여사,, 최고야~~~ 그가 내 입술을 탐하면 화장을 다시 해야하기에 내가먼져 혀로 화답한것뿐이였지만 그는 내심 감동받은듯하다 그의 중심이 세차게 커진듯하면서 뜨거운기운이 내그곳에도 전해진다.. 그가 내 이마에 키스하고 고개를숙여 나의 가슴골에도 키스를 한다 ㅁ 으`~~~~`아`~~~~~~ㅇ~~ 우리를 지켜보던 사내들의 입에서도 탄성이 나오면서 모두들 침넘어가는 소리가 들리는듯하다 모두가 내 랑보다더 연상이고 모두가 닥터라는점이 나를 편안하게한다 김교수의 입술이 드레스 자락을헤치고 나의 유두로 향하자 나는 약간의 저항을해보지만 이내 그의 입술을 받아들인다 ㅁ 아으~~~~아~ㅇ~~~~ㅇ~~~ㅇ~~헉!!~~~ 선채로 그의 공격을 받아내기엔 너무나높은하이힐이 부담스럽다 그가 드레스 안쪽의 유두를 빨아들이고 한손으론 나머지 유방을 감싸앉고 주무르면서 나의 목은 뒤로꺽여지고 입에서 더크게 신음이 새어나온다 ㅁ 으~~ㅇ~~~ㅇ~~아~~그만~!!!!아~~ㅇ~~ㅇ~~~ㅇ~~ㅇ 우~~너무 맛있어~~~환상이야~~~와우~~ㅇ~~~ ㅁ 김교수님~~~다음에~~으~ㅇ?....다음애~~~~ = 우와~~~~너무좋아~~~~ 나는 두손으로 그를 밀쳐내곤 다시 자세를잡아 춤을추는자세를 취한다 그가 무안해할까봐 그의 입술에 진하게 키스한번을 하고 웃는다. 그렇게 다섯사내들과 한번씩 어우러져 몇바퀴를돌고서야 자리를잡고 앉았다 이미 분위기는 암.수컷의 향연만남은 분위기다.. 그러나 여섯은 너무많다, 그들이 오히려 불만일수도있을것이다. 나의 그런생각을 읽었는지 박원장이 제안을한다 다음에 한명씩 일일애인을 하는조건으로 오늘은 가볍게 놀자는것이다 모두들그러마하면서 쿨하게 카드판을 핀다. 그들은 역시나 모두가 벌거벗은 몸으로 둘러앉아서 카드를친다. 다섯명이 시작을 했고 박원장은 나와 와인잔을 들고 춤을춘다.. 물론그도 벌거벗은몸이다. 그들은 카드놀이에 열중했고 박원장은 뿌듯하게 서있는 물건을 나의 그곳에 비비며 만족한파티에 나를 칭찬한다. ㅂ 역시 김여사야~~ 일당백이야..ㅎㅎㅎㅎ ㅁ 원장님이 멋져서 그래요..^^ 그렇게 춤을추는동안 카드놀이에 빠져있는사내들도 쉼없이 농을 건넨다 아이~~ 끗발이 안서네~~~김여사 내자지한번만 만져줘봐~~~ 내좃도 한번만 빨아주면 잘될것같은데..ㅎㅎ 나도 장난삼아서 다섯사내의 어깨사이로 그들의 중심을 쳐다보면서 나의 유두를 그들의 등에 밀착시킨다. 와~~김여사가 옆에만와도 자지가 벌떡거린다~~~봐봐라~!! 와우~~~ 우~~~내좃까지도 벌떡서네...ㅎㅎㅎ 김여사.. 한번만 만져주라~~~여기 팁이다.... 나는 그들의 뜨겁고 울퉁불충화난듯 서있는 그곳을 만져본다.. ㅁ 아우~~~~ 너무 커요~~~아~~~~ 아우~~~~미경아~~좃부러진다~~~ 빨아주면 안될까`~~? ㅁ 아이~~~~ㅇ~ 만져만 드릴께~~~` 에이~~ 한번만 빨아주라~~~ 그들을 뒤로하고 박원장손에 이끌려서 박원장의 물건을 잡은채 춤을춘다 박원장의 그것도 어쩔줄을 모르고 용트림을하고있다 그가 내게 사정하듯말한다 ㅂ 미경씨...한번만~~~...못참겠어~~ 네가 너무 예뻐~~ 그가 나의 어깨를 누르면서 자신의 발밑에 꿇어앉힌다 나는 많이화난 그의 물건을 입안에 넣고 살며시 돌려 빨아본다 ㅂ 아우ㅜ~~김여사~~~~우~~금방쌀것같아~~~아우~~ 그가 나의 고개를 들어올리자 그와 눈이 마주친다 마주친눈을 피하지않고 그의 물건을 더욱 깊숙히 빨아본다 ㅂ 아우~~~너를 보니까 못참을것같아~~~아우~~~~씨~`발,,,, 그는 이미 너무 흥분이 되어있었나보다 그의 물건이 갑자기 팽챙되는듯하더니 내 입안에서 터져버린다 ㅂ 아욱!!!아!!!!욱!!!!!!아!!!!!!으~~~~~~~ 밤꽃내음가득한 그의 정액을 바닥에 뱉으면서도 그의 시선을 피하지않는다 카드에 열중이던 그의 친구들이 한마디씩을 던진다.. 이런 조루같은친구같으니라구......ㅎㅎ 역시 김여사가 세긴세구나.....ㅎㅎㅎㅎ 하긴 김여사 입술에 들어가면 순간에 싸는거다...ㅎㅎㅎㅎ 그들의 노골적인말을 뒤로하고 쇼파에앉아서 지워진화장을 다시고치자 박원장은 축 늘어진 물건을잡고 휴지로 닦으며 카드판에 끼려는듯하다.. 김교수가 얼른 자리를 박원장에게 양보하고 화장실에 다녀오더니 내곁에와서 앉는다 김여사..이것봐라~~ 당신만보면 이놈이 벌떡거리네..ㅎㅎㅎ ㅁ =다음에 기회가 있잖아요~~~ 다음은 무슨다음~~ 이렇게 예쁜여자가 옆에 있는데.....ㅎㅎ 그가 나를 쇼파에 앉은채 껴앉는다 나는 박원장을 쳐다보았으나 박원장도 눈짓으로 좋다는표시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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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04.0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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