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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미.녀 (쾌락에 미친 녀(여)자)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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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미.녀 (쾌락에 미친 녀(여)자) - 3부


오늘은 약속한 토요일이 되었다. 토요일엔 한가해서 늦잠을 자고나니 8시가 되었다. 나는 케겔운동을 하고 씻고 점심을 먹고 날도 좋으니 2시에 한강으로 자전거를 타로 갔다. 자전거를 한참 타고 있을 무렵이였다. "예주씨!" 친근한 남자 목소리에 나는 뒤를 돌아 보았다. 나를 부른 사람은 영업및 마케팅부 사원인 김강주이다. 회사에사 내 앞자리에 앉아서 더 잘 아는 사이이다. "안녕하세요. 여기서 만나네요." "네 그러게요. 신기하게 말이죠." 그도 자전거를 타로 온 모양이다. "자전거 자주 타시나봐요?" "한번씩 운동삼아 와요. 강주씨도?" "네 저도 한번씩 오는데. 여기서 만난 것도 우연인데 음료수 하나 사드릴까요?" "사주면 고맙죠." "그럼 저기로 가죠." 나는 그 한테 음료수를 받아 마시고는 간단한 대화만 나눈체 헤어졌고 그러곤 적당한 시간에 집에 돌아와 샤워를 하면서 수술 한곳을 보니 붓기는 거의 빠병? 나는 저녁을 먹고 하니 7시가 되었고 클럽에 갈 복장을 준비하고 화장을 먼저 한후 옷을 갈이 입었다. 오늘의 복장은 검은색 나시 플레어 원피스와 누트톤의 팬티 스타킹 그리고 힐 속옷은 레이스가 달린 연보라색 브래지어와 붉은 리본장식이 있는 연보라색 면팬티다. 나는 집에서 나와 약속장소에서 만났다. " 가자 " " 매일 가는데?" "거기 가자" 우리는 소음순 수술을 하기 전에 왔던 클럽으로 갔다. "야 최대한 스트레스 푼다." "콜. 중앙으로 가자." 우리는 중앙으로 가 한달만에 다시 박자와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살살 시동을 올리기.시작 했다.신나는 클럽음악과 함께 노는 디제잉 그리고 춤과 사람 완벽한 조합이다. "스트레스 풀리나?" "그래. 존나 풀린다." 그렇게 신나게 놀다 우리는 사이드에 있는 곳으로 가 잠시 쉬고 있었다. 그 때 였다. "야 김민아!" 누가 민아를 불렀다. 우리는 뒤를 돌아 보았다. "어. 이승훈 너도 놀러 왔냐?" "당연하지. 같이 놀래?" "난 괜찮은데..예주야 어떻할래?" "난 괜찮아 둘이 같이 놀아." "미안해." 민아는 그를 따라 놀러 갔다. "혼자 놀아 볼까?" 중앙에 내려 가는 때 였다. "예주야" 앞에서 누가 나를 불렀다. "어 강주 오빠?" "또 만나네? 혼자 왔어?" "아녀. 친구랑 왔는데 친구는 아는 사람 따라 가고 혼자 남았어요." "그럼 내랑 놀래? 나도 혼자라." "그럴까요" "여기 말고 술집가서 술 한잔할래?" "콜 가죠" 우리는 클럽 밖으로 나와 근처에 있는 호프집으로 향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시간이 흘러 갈수록 술을 잠시 걸치는 동안 그렇게 나는 막차 시간이 끊겼다. "아 어떻해." "왜?" "막차 시간 끊겼어요." "그렇네 어떻하지...그럼 어디서 자고 갈래?" "그러기는 좀.." "그런가...우리집도 여기서 오래 걸리는데.." "어쩔수 없나..." 우리는 어색하게 근처의 모텔로 향했다. 그러나 문제가 생겼다. 바로 침대가 하나뿐인 방을 잡은 것이였다. 우리는 방으로 들어갔다. "누구부터 씻을래?" "저부터 씻을게요." "그래.." 나는 욕실로 들어가 깔끔하게 몸을 씻고 날이 더워 안에 속옷만 입고 나왔다. 내가 나온후 그도 씻으로 들어갔다. 그가 씻으로 들어간후 나는 침대에 앉았다. 그 때 였다. 나의 보지에 오르가즘도 아닌 신호가 온것이었다. 아마 한달 가까이 섹스와 자위를 못하고 그런것인것 같았다. "아이씨..이 때.." 나는 최대한 참아 볼려 했다. 그리고 그가 가운을 걸치고 나왔다. "예주 안색이 안좋은데...괜찮아? 그렇게 입고 잘꺼야?" "네 괜찮아요. 옷은 입을게 마땅히 없어서..덥기도 하고.." "그럼 일단 이거라도 걸쳐." 그는 가운을 건냈고 나는 그것을 입고 자리에 누웠다. "불 끈다." "네.." 불을 꺼별?나와 그는 한 침대에서 누웠다. 그리고 잠을 잘려 하는데 계속 보지에서 오는 신호 때문에 잠을 못 이루고 있었다. 나는 도저히 못참고 그의 위로 올라갔다. "예주야 갑자기 왜?" "오빠...저랑 섹스 하실래요?" "그건 왜?" "도저히... 못 참겠어요.." 섹스 경험이 많은 나 지만 이렇게 떨린 적은 거의 처음이다. "예주야!" 그는 몸을 일으켜 돌아서 나를 눕혔고 나와 입술을 맞추면서 혀를 돌렸다. 그는 입을 맞추는 동안 나의 가운을 벗겼고 그 가운을 침대 밖으로 던졌다. 그의 입술을 밑으로 내려와 가슴을 향했고 한손은 보지사이로 향했다. 그의 두 손가락은 보지사이를 강하게 공격했다. "예주 많이 축축하네." 그는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어 브래지어를 던지고 더욱더 강하게 나의 가슴을 애무 했다. 그리곤 가슴을 더욱 더 주물리면서 애무를 했다. "아앙... 기분 좋아..이 느낌 오랜만이야.." "기분 좋아?..그럼 더 좋게 해줄게." 그는 나의 양 유두를 꼬집고 비틀면서 강하게 공격했다. 그리곤 혓바닥은 더욱더 내려 갔다. 그는 나의 팬티를 벗겨서 나한테 보여줬다. "봐봐.. 아직 넣지도 않앗는데 이 만큼 젖어 있어." 그러고는 팬티 냄새를 한번 맡고는 팬티를 던졌다. 그는 나의 다리를 벌려 축축해진 보지를 혓바닥으로 클리토리스부터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의 애무는 나를 삽입하기전에 홍콩으로 보낼 정도의 대단한 애무 였다. "오빠 대단한 애무에요." "이 정도 가지고..이젠 너가 봉사할 차례지?"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가운과 팬티를 벗어 던졌고 그 자리에 누웠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의 자지를 부풀렸고 펠라치오를 하기 위해 그의 귀두 끝 부분을 물었다. 귀두 부분부터 펠라치오를 할려는데 그의 자지가 너무 커 나의 입에 다 들어 가지 않았지만 나는 펠라치오를 진행하는 동안 그는 나의 뒷머리를 잡고는 더 흔들어 되었다. "예주 펠라치오 최곤데..하으윽 나온다." 그의 귀두에서 하얀 정액이 내 입안에서 뿜어져 나왓다. 나는 그것 뱉지 않고 삼켰다. '꿀꺽.' "처음 먹어 보는데 생각 보다 괜찮네요." "그래? 다 마셨으면 자리에 누워." 나는 자리에 누었고 그는 나의 다리를 쫙 벌렸다. 그는 바로 삽입을 하지 않고 자지를 질구에 살짝 비비고는 귀두 부터 나의 질에 살살 넣기 시작했다. 그렇게 다 넣고 쉼호흡을 하고는.. "다 들어갔다. 시작할게." "네." 그는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의 자지가 나의 보지속을 가득 채우는 느낌이었다. 그는 처음엔 살살하다 가면서 더욱더 세기가 세지기 시작했다. 그에 따라 신음소리도 더욱 더 커지기 시작했다. "이 맛이야..하아악. 기분... 좋아 ..더 세게" "하아...잘 조인다..더 세게 간다.." 그는 더욱더 세기를 올렸고 그는 쫙 벌려져 있던 나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위로 걸쳐서 조임을 더 세게 하였다. "잘 조이는 구만..하아" "기분 좋아..하으응.." 그는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나와 입을 맞추고 가슴을 만졌다. "예주야 오빠 가도 되지?" "같이 가요.." "그럴까?" "네 같이 한번에 가요." 그의 피스톤 운동이 더 세짐에 따라 나는 오르가즘으로 향했다. "간다.." "네 저도 갈께요.하아앙..하아앙..아앙..아앙.." 나의 큰 신음소리와 함께 그는 나의 질속에서 정액을 분출해냈고 나도 많은 양의 애액을 뿜어져 나왔다. 그는 정액이 나왔음에도 아직 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지 않은체 있었다. "예주 많이..흘렸네." "오빠두.." "너 괜찮겟니? 이래도" "괜찮아요 몇일전에 생리 끝나서.." 그는 나와 입을 한번더 맞추고 자지를 뺏고 그 자지를 빼자 보지에서 많은 양의 정액과 애액을 흘러 내렸다. 흘러 내린 자리의 침대 시트는 흥건히 젖어 있었다. 그는 그곳과 나의 보지를 휴지로 닦고 자리에 앉았다. "예주 보지 명기야 구멍이 작은게 잘 조이고 말이야.." "오빠 자지도 대물이던데요. 굵고 긴게..펠라치오 하고 나서 턱이 아직 아파요." "근데 예주너 섹스 좋아하지?" "네 ... 좋아해요 왜요?" "그럼 우리 섹스파트너 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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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04.1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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