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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 섹스 처음 경험한 썰

토도사 0 12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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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썰게에 대한 보답으로 내 근친 경험담

쓰고 있는데 집에 컴터 앞에 앉는게 쉬운게 아니라...못쓰고 있다.

지금은 저녁 먹고 밖에서 핸드폰으로 짧게

내 첫 애널 경험담 적어볼께.

참고로 나는 애널 싫지도 좋지도 않아.

사실 애널 섹스는 여자들의 선택 사항이거든.

애널 경험으로 성적 자극 받아본 여자들은 애널똥구멍씹에 맛들리면 하고 싶고 생각나지만

남자들은 애널 섹스는 호기심이 첫 째지.

막상 그다지 끌리는 건 아니라고 본다. 더 쪼여주고 사정 느리고 잘 안되는 남자들한테는 애널이 좋을지 모르지만..노콘 상태로 자기 귀두 끝에 초콜릿 녹은 변 뭍어 나오는 거 보거나..애널에 사정하고 노란 병아리 액하고 정액 뒤섞여 흘러 나오는 거 뒷처리 몇 번하면 그렇게 안 꼴리지. 그럴바엔 냄새 안나고 깔끔한 야동물 중에

스캇물 보면서 자위하고 사정하는게 훨씬 잇점이 많다는 걸 알거다.

나 대학 1학년 2학기때..모대학 모과 학회 활동

가입해서 나름 청춘의 꿈 안고 열심히 술 마시고 선배들하고 어울릴때...이미.졸업하고 직장 다니는 여자 선배를 만났어. 근데 여자 선배라고 어렵게 느껴지기 보단 나도 그 선배도 서로 말은 없어도 한 눈에 반했다고 해야하나..그래서 호감을 느끼면서 여러 사람 모여있는 술집에서 기분 좋으니 주고니 받거니 술 즐겁게 마셨지. 그 시절엔 술 잘 마시고 선배들한테만 예의 바르게 행동하면 이쁨 받던 대학 새내기 시절이었다.

그리고 술 자리가 파하고 헤어질 시간이 와서 각자 집으로 가는데 신기하게도 내가 원래 살던 동네에 그 선배 누나도 아직 자취하고 있더라구. 그래서 선배가 같이 갈래..3차 할랴..하더라구.근데 너무 과하게 먹은 지라 자신 없어서..해장하고 싶어요. 하니까...누나가 해장 라면 잘 끊이는데 같이 먹을까 하더라.

정신이 번쩍 들더라. 이게 그 라면 먹을래? 물론 나이차 5살 나는 여자 선배고 말 하는거 보니 똑부러지게 잘해서 여자인 느낌은 안들었지만

오늘 술자리에서 첨 보고 눈 맞았을때..그냥 이성간 호감 이런게 있었거든. 그 선배도 그랬다고

그래서 그 여자 선배 집에 걸어서 갔지. 술이 늦게 올라오는지 그 선배집 가서 선배집 깔끔하고좋네요..덕담하고 ..선배란 말 빼고 누나 좀 누워서 쉴께요..하다 그냥 술취해 골아 떨어졌거든.

그러다 나중에 갑자기 눈이 뻑하고 떠지는데

내 바지 아래 성기쪽을 선배가 내 옆자리에 붙어서 자기도 잠결에 술에 취한 느낌으로 내껄 남친거 마냥 막 만지더라. 그 순간 의식이 또렷해지니 여자가 만진다는 그 사실만으로 자지가 불끈해지더라. 와..남자인 내가 이성한테 성추행 당할 줄이야 상상도 못했거든. 반대 경우였다면..

난 묵묵히..술도 깨고 잠도 깨고 방에 불은 켜져있고..자지는 딱딱해져있고 화장실 가서 소변 보고 싶고..근데 이 기분은 깨고 싶지 않고...그렇더라.

선배. 선배..누누나..눈 떠 봐요.

아..화장실 갈께요..그러니 누나도 눈이 떠지고자기 한 손이 내 바지 앞쪽..내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는 걸 그때 화들짝 놀랐나보더라.

그때 둘 다 술도 잠도 깨버리니 분위기가 급 심각해졌어...

더 쓰고 싶다만 쓸 시간이 안되네..나중에 이어쓸게..폰으로 작성하는 거라 등록하면 띄어쓰기

줄 엉망일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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