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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궈런 사우지에 -3 중국인 여친이랑 사귄 썰

토도사 0 566 0

형들 미안, 빨리 올리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


(그냥 생각나는대로만 적은 글이라..ㅠㅠ)




다음날 약속한 돈을 쥐어졌다. 츤라는 당황하여, 오히려 미안해 하는 것 처럼(?) 대화가 안되니 츤라가 더 민망해 하는


이상한 상황이 되며 돈을 받지 않겠단다. 친구인데 받을 수 없다고 한다.




돈 굳었다는... 속물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 언제 끝나냐고 물어 봤더니 내일 쉰단다. 내일 저녁 같이 먹자고 하니 아주 좋아한다.




핸드폰 번호도 서로 교환했다. 내가 중국글을 못써서 영어로 보냈지만, 츤라는 영어를 하나도 몰라 중국어로


답장을 보내오고 나는 그것을 옆에 있는 중국직원에게 해석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


당연히 누구냐고 물어보고 실실 웃는다. 쪽팔릴 것 뭐 있나.. 어차피 장기 출장와서 일 안하는 시간 즐기는 것 뿐인데,,


라고 나름의 자위를 하며 주위에 눈치따위는 보지 않았다.




저녁에 츤라는 이쁜옷을 입고 왔다. 나름 이쁘게 보이려는 티는 났으나 고급스런 옷은 아니었다.




한국 식당에 대려갔더니 자기는 처음 와 본다며 알아서 시켜 달라고 한다.




삼겹살에 나물류 몇개, 김치찌게 시켰다. 작은 그릇의 밑반찬이 5가지 이상은 나온듯 하다.




츤라가 그릇 숫자를 세어 보더니 놀란다.. 그러고 왜 이렇게 많이 시켰나고 자기는 다 못먹는다고 한다.




나는 남겨도 갠찮다고 했더니 이해를 못 하는 표정이다. 나중에 알았지만 중국식은 한 음식에 한 그릇이다.




반찬 그릇이 많으니 그릇마다 음식을 시킨 것으로 오해한 것이다.




삼겹살을 외국인도 잘 먹을 것이란 생각에 시켰더니 츤라는 고기는 손도 대지 않았다. 나물만 먹으면서도 




"하오 츠~" 를 연발했다. 완전 초식 아가씨다. 그래서 그런지 몸에 군산이라고는 하나도 없었다.




술은 시키지 않아 금방 자리가 끝나 석호(시후) 라는 인공 호수에 갔다. 500년 된 인공 호수라는데 크기는 




일산호수 보다 3배는 되는 듯 했다. 500년 전이면 삽질해서 만들었을텐데... 중국의 대단한 인해전술을 실감하며




호수쪽을 산책하다 시간이 되어 집에(당시 중국회사에서 얻어준 아파트 방 세개 남자셋이 각자 지냈다) 들어간다고




하자 자기도 따라 오겠단다.




선임에게 바로 전화 했더니 갠찮다면서(맛이 갔지...ㅠㅠ) 대신 같이 놀던 친구들 데려 오랜다.




츤라가 알겠다면서 같이 놀던 멤버들에게 전화했다 한명은 쉽게 온다고 했지만 다른 한명은 안 오겠다고 하는가 보다




츤라가 한참을 더 통화 하더니 나한테 웃어보이며, 다 오기로 했다고 한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은 우리 셋 중 한명은




자기 파트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 난 이해한다. 나도 선임 두놈은 하나도 마음에 안 들었다..ㅎㅎ




아파트에 술을 사서 모였다. 이것 저것 한국어와 중국어가 뒤섞여서 기억도 안나는 대화를 하며 웃어댔다.




우리끼리 이야기 는중 셋중에 젤 늘씬한 몸매에 객관적으로 젤 이쁜 선임 파트너가 "구루구루구루~~" 그런다.




우리가 한국말도 이야기 하고 있으면 자기네는 "구루구루구루~ " 하는 것으로 들린단다..




그러다 취기가 오르고 편한 분위기가 되자 여자애들이 물었다.




"왜 한국 남자들은 술 먹으면 가슴을 그렇게 주무르느냐? "




난 아니다. 내가 싫어하는 선임 두놈의 단골 행동이다! ,




"그건 당연한 것 아냐? 돈이 얼만데 본전을 뽑아야지 " 라고 한국어로 이야기 하고 중국어로 보충 설명을 하면서


전달하는데 본전을 뽑아야 한다는 부분은 전달이 잘 안되는듯 하다.




"다른나라 남자들은 안 그러냐?"


라고 물었더니, 한국남자만 심하게 그런단다. 홍콩이나 중국남자들은 술 먹을때는 대화만 하다가 나중에 나가서




둘이 있을때는 만지기도 한단다. 어느나라 남자가 좋냐고 했더니 홍콩출신 이란다.




일본은 싫다고 한다. 그러면서 한국남자들끼리 오면 초이스 하느라 교환을 요구하는데,




교환하면 더 이쁜 여자들이 올 것이라 생각하는데 절대 아니란다.




우리가 묶었던 호텔이 홍콩계 호텔이었는데, 에이스는 한국남자들에게 안 보낸다고 했다. 




가고 싶은 사람만 가는데 대개 잘 초이스 안되는 얘들이고 자기들끼리는 한국남자들에게 간다고 하면 불쌍하다며,




고생하라고 한단다. 그말에 적잖은 충격이었다. 솔직히 여기서 만나는 여자얘들은 단지 바다를 건너서 만난,




유희의 도구 쯤 생각했는데, 이 친구들도 인격이 있고,삶도 있고, 친구도 있었다.




나는 미안하다고 대신 사과했다.츤라는 갠찮다며 나는 아니란다. 그렇게 자리가 끝나고 각자 파트너가 되어




자기 방으로 갔다.




욕실이 두개라 츤라랑 단 둘이 방에서 장난치며 중국어 공부를 하다가, 아참 츤라가 틈틈히 중국어를 가르쳐 주기로




했다.(나중에 알고 보니 사천 사투리..ㅠㅠ) 두 선임이 모두 씻은 것을 확인하고 츤라랑 같이 씻었다.




변기 뚜껑의 사용법도 알려줬다. 역시 엄청 고마워 하며 똘망똘망한 눈을 깜박이며 웃는다.




침대에 와서는 다시 애무하는데 그새 몇번 했다고 애무하는게 왠지 지겹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츤라도 애무는 별로 좋아 하지 않았다. 애무 할려고 하면 그냥 내 것을 잡고 바로 넣으려고 했다.




역시 노콘, 나는 싫다고 하고 츤라는 갠찮다고 하는 상황... 결과는 역시 그냥 츤라의 뜻을 따랐다.




또 역시 신음소리는 엄청 컸다. 사실 내가 여자들 그렇게 뿅가게 하지는 않는데 츤라는 보기와 다르게




신음소리는 엄청 크게 냈다. 앞에 글 보면 예상 했겠지만 나는 점점 익숙해 져서 흥분도 많이 안되는 터라




사정감도 빨리 안오고, 어색한 큰 신음소리에 더 사정감이 안 왔지만 빨리 사정하려고 몸 부림 치는데




밖에 여자 가슴을 가만 못 놔두고 주물럭 거리는 놈들은 벌써 끝나고 돌아다니는 듯 했다.




츤라는 그런것도 신경 안 쓰고, 신음 소리를 냈다.




첫번째를 겨우 끝내고 씻고 자다가, 츤라가 내 몸을 만지는 느낌에 잠이 깨어 다시 했다.




아침이 오기전 잠결에 서로 끌어안다가 잠이 깨어 또 한번....




그렇게 세번을 하고 아침에 여자애들을 집에 보냈다.




선임니 나보고 너는 어떻게 밤새도록 하냐며, 너네가 일어날때 마다 자기네들도 잠에서 깨서 한숨도 못 잤단다.




그리곤 나보고 너는 얼마줬냐고? 자기네들은 늘 주던 금액의 두배를 줬단다. 난 돈을 안줬다고 했다.




내 돈은 안 받는다고... (츤라는 그 이후로 나에게 돈을 요구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은근히 남자로써 자랑스런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타지 생활에 몸을 혹사 해서인지 내가 심한 몸살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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