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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썰 풀어본다 3(완결) 토도사 실제썰

토도사 0 426 0

이야 이것도 일이다 일이야 다행이 연휴주간이라 사무실에서 한가로이 이런거 라도 쓰고 있으니


시간은 잘가서 좋다




각설하고 이야기 계속 이어간다




민영이와 나는 그렇게 꽁냥꽁냥 사랑을 이어갔어 왜 애들이 만나서 100일까지 가는경우가 그렇게




흔한케이스는 아니잖아 그래서 인지 우리는 친구의 관심과 때로는 질투도 받을수 밖에 없었지




내기억으로는 영턱스의 정이  히트를 치던 때였어




그때는 노래 하나가 1위를 하면 몇주동안 1위를 하고 그랬던 시절이거든 지금처럼 한주하고 내려가고




이런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한주한주 순위가 올라오는게 보였으니까 1위를 하면




한동안 유지가 됐거든 암튼 그래서 나도 그노래가 엄청 좋았던거야




나만 듣기 아까워서  큰맘먹고 민영이에게 CD를 하나 사주기로 마음먹었지




지금은 많이 없지만 그때는 레코드가게들도 학교근처엔 하나씩은 꼭 있었어




학생인지라 돈이 없던 나는 내가 들을건 테이프를 사고 민영이 줄건 CD를 구입했어




룰루랄라 구입한 시디를 들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민영이에게 음성을 남겼어




음성메세지는 2번을 눌러주시고 녹음이 끝나면 우물정자를 놀러주세요 삐~~~~




나: 민영아 나야~ 지금 어딧어?? 집에 전화하니까 아무도 안받던데 들으면 연락줘~




음성을 남기고 5분 있었나??




지지잉~~지지잉~~~~ 음성메세지 1건




오예~연락이 온거야




민영: 아~미안 지금 막 집에 들어왔어 우리엄마 호프집하셔서 저녁때는 아무도 없어 그래서


        못받았어 미안 들으면 전화줘




그래서 바로 민영이 집으로 전화를 했지




뚜르르르~~뚜르르르르~~뚜르르르르 차카닥




민영: 여보세요~




나: 므힛~!ㅋ 나얌 히히히




민영: 뭐가 그렇게 좋아?? ㅋㅋㅋ




나: 그냥 통화되니깐 좋다 ㅎㅎㅎ 다른게 아니라 내가 너 줄라고 뭐좀 샀는데 주러 지금 가도돼??




민영: 그래 와 근데 어디서 보게??




나: 글쎄 그냥 집앞으로 갈께 선물만 주고 바로 집에 와야지뭐




민영: 일단 알았어 지금 올꺼지??




나: 응 지금 출발할께




그때는 정말 순박했나보다 여자친구가 집에 그것도 혼자 있다는데 단지 선물주는게 좋아서




헬렐레 뛰어간것이다




우리집에서 버스로는 약 4정거장 되는 거리인데 테이프랑 시디 사느라 돈을 다써서 그냥 뛰었다




기운도 좋다 지금은 토하고 쓰러졌을텐데




암튼 민영이 집에 도착해서 음성을 남겼다




나: 민영아 나 도착했어 나와봐봐




조금후 민영이가 나왔는데 그때 옷차림은 반바지에 교복블라우스 같은걸 입고 나왔던걸로 기억해




나: 이힣 자 이거 선물




하며 시디를 내밀었다




민영: 야 이거 비싸잖아 그냥 테이프 줘도 되는데 비싸게 이럴걸 뭐하러 샀어 ㅠㅠ




그때 당시 시디는 테이프의 4배정도 되는 가격이었어




나: 아냐 그냥 주고 싶었어 얼굴봤으니까 됐다 나 갈께~ 이따 통화하자




민영: 아냐 잠깐 있어봐 집에 들어가긴 좀 그렇고 우리집이 3층이니까 옥상에 평상있어


        옥상에서 시원한것 좀 마시고가




나: 으응?? 그...그래..알았어




그렇게 나는 민영이가 살고 있는 집?? 집의 옥상?? 을 처음으로 방문한거야 둘이서 옥상에 올라와서




앉으니 너무 좋더라 그날은 날이 좋아 달도 밝았고 옥상에 심어놓은 화분들 덕에 귀뚜라미소리도




너무 좋게 들렸어




민영이는 고맙다고 그런데 너무 비싼거 받아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고 둘다 순진하고 착했던거지




그깟 시디가 뭐라고 고마워하고 뿌듯해하고 ㅎㅎㅎ




그러고 얘기를 나누다가 또!!!!!또!!!!! 눈이 맞아버렸어 분위기도 좋았고 느낌도 그날따라 좋았어




노리고 간건 아니지만 번뜩




'아!!! 집에 아무도 없다고 했지?'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빡!!!하고 들어오더라




우리는 그렇게 평상 위에서는 서로 키스를 하고 나는 또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그때처럼 그애의 몸을




애무를 시작했어




그애도 평소랑은 달랐어 숨소리만 내던 아이가 이젠 제법 신음소리 비슷한걸 내는거야




와~~진짜 미치겠더라 너네들 그거 알지 너무 ㅍㅂㄱ 되면 거기가 아프잖아 아픈정도를 넘어스던데




바지가 뚫어지겠더라 ㄷㄷㄷ




그렇게 ㅇㅁ를 하면서 서로 점점 뜨거워지다가 갑자기 옆집옥상에 누가 올라온거지




아~놔 ㅆㅂ 아니왜 야밤에 빨래를 걷으러 올라오냐고 젠장할




우리는 놀라서 후다닥 계단으로 내려왔어




그러다가 민영이가 잠깐 들어왔다가 가라고 하더라구 걔도 좀 아쉬웠겠지?? 나도 그랬고 ㅎㅎ




일단 분위기가 한템포 쳐져버려서 그냥 뻘쭘하게 걔방에서 앉아 있었서 




그애가 쓰는 침대위에 걸터앉아서 어색한 침묵만 흘렀어




나.......




민영.......




에라 모르겠다 다시 키스를 시작했어 어느정도 하다가 내려온 터라 다시 불붙기 시작했어




아!! 너네 절대 키스를 서서 하라고 자식들한테 가르쳐라 나처럼 침대에서 하다간 첫경험 하게 될테니




암튼 침대에서 폭풍키스를 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둘이 엉켜서 그애가 밑에 있고 내가 올라가 있는




현상이 되어버린거야




자연스러운거지 뭐  자연스럽게 목덜미와 옷위로 가슴을 ㅇㅁ했어 민영이는 숨소리가 다시 거칠어 지고




양볼이 붉게 상기가 되어 있더라




윗옷을 벗기 여유도 없어서 가슴까지 걷어 올리고 브레지어를 올리고 딱 주먹만한 가슴을 ㅇㅁ 하기 시작했어




지금처럼 스킬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오로지 부드럽게 혀와 입술을 이용해서 ㅇㅁ 했어




나는 이미 커질대로 커졌고 심장이 너무 뛰어서 관자노리에 맥박이 느껴지더라




민영이는 그대로 내머리를 어루만져주면서 가늘고 작게 소리를 내고 있었어




그렇게 한참 ㅇㅁ를 하다가 그애의 바지에 손을 쓰윽하고 넣어봤어




옳지!!!! 당연히 손목을 잡혔지 ㅋㅋㅋㅋㅋ




아마 다른때 같으면 바로 포기를 했을꺼야 그런데 그날은 달랐지 힘으로 뿌리치고 팬티 속으로




쑤욱하고 밀어 넣은거야




그애의 팬티속은 약간 습하고 따뜻했으며 까슬한 털의 느낌이 나더라 그래도 그때 손가락을 쑤시는건




아닌거 같아서 겉으로만 만졌어 그러자 팔목을 잡고 있던 그애의 손도 스윽 힘이 풀리더라




나는 허락이라고 생각하고 진도를 빼기 시작했어




반바지를 입은터라 벗기는대 어렵지는 않았지 다 벗기고 나니 그다음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거야




어쩌지 어쩌지 하고 있다가




어디선가 뭐 어째 ㅄ아 넣어봐야지!!!!!!! 하는 마음속 소리가 들리더라 ㅎㅎㅎ




그래서 그애위로 다시 포기져서 키스를 하면서 밑으로는 그애의 입구를 찾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했는데




첨이다 보니 어딘지 모르겠는거야 근데 민영이 애도 첨이다보니 같이 헤매고 있는거지 ㅋㅋㅋ




어째어째 하다가 갑자기 쑤욱~~~~~~~~~하고 미끄덩 하고 들어가는거야




나도 그렇고 그애도 순간적으로 헉!!!! 한거지




한동안 넣은채로 가만히 있었어 그냥 가만히 그애는 내밑에서 가늘게 떨고 있었고 그느낌은 나에게 전해졌어




움직일수 없더라 혹시나 너무 아프진않을까? 걱정되서 그러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어




이건 뭐 정말 환상이었어 딸잡을때와는 차원자체가 다르더라고 미끈하고 따뜻하고 기분좋은 무언가




다른느낌




둘이서 얼굴은 완전히 빨게져서는 신음소리 이런건 상상도 못하고 서로의 눈과 행위에 집중했어




그렇게 몇번이나 움직였을까? 사정감이 오더라 지금 생각하면 완전 조루지뭐 ㅋㅋㅋ




어디다가 해야하나 하다가 그냥 그애의 침대시트에 발사해 버렸어




나땜에 얼룩이 생겨버렸지 ㅠㅠ




그렇게 첫 ㅅㅅ를 하게 된거야 정말 얼떨결에 내가 제일먼저 그애에게 했던 말이




미안해.....




이거였어 왠지 그말을 해야할거 같았어 그런데 그애가 그러더라




아냐 괜찮아...




정말 괜찮은건지 아님 다른이유에선지 몰라도 암튼 그랬어




그후에 조금더 앉아서 얘기 좀 하다가 




나: 정말 미안해 하지만 사랑해...




민영: 아냐 너무 신경쓰지마 나두 같이한거야..사랑해..




하.........이랬었어 이런얘기를 했어




그후 정말 급속도로 우리는 정말정말 사랑하게 된거야 첫사랑이지




그후 ㅅㅅ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어




그렇게 내생일이 다가오는 전날밤이었어 




다음날 친구들은 파티를 해준다며 동네작은 호프집도 빌려놓고 친구들도 모은다고 했지




그런데 민영이 한테 연락이 없는거야 이상했지 정말 이상했어




한편으로는 서프라이즈 뭐 이런건가?? 생각도 했지만 너무 연락이 없었어




그러다가 생일전날 밤 9시 동네슈퍼앞에 있는 궁중전화에서 그애의 음성메세지를 들었어




한개 의 메세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메세지 입니다




민영: 음...나...민영인데..직접보거나 만나서 얘기해야 하는데 이렇게 얘기해서 미안해....


        우리 이제 그만 만나자... 그냥 그러고 싶어.....정말 미안해....




너네 길가는데 뒷통수 맞아봤냐?? 별보여 그리고 상황판단이 안되거든




딱 그짝이더라고 와 세상에 존나 나쁜년이라고 생각했어 내생일전날에 이별통보를 하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 행동이냐고 참내...




바로 어제까지만 해도 같이 밥먹고 손잡고 돌아다니다가 이게 뭐야 진짜 청천병력 같은 소리지




바로 전화를 걸었어 받지않아 음성도 남기고 친구를 통해 연락을 달라고 부탁도 했는데




연락이 되지 않았어....그렇게 허무하게 우리는 끝이 난거야 친구들이 준비해준 생일파티도 못하게 됐지




다음날 난 학교를 결석하고 첫실연의 아픔에 목놓아 울었어 하지만 달라지는건 없었고




그날오후 내친구가 알려준 소식으로 이별의 이유를 알게 됐지




민영의 단짝친구였던 년이 있었어 정민이라고 근데 민영이가 자기 첫경험했다고 이야기를 한거야




여자애들은 왜 그런거 공유하고 그러잖아 그런데 정민이란 년이 걔랑 헤어지라고




걔는 보면 지금 너 그짓만 하려고 만나는거라고 봐봐라 지금 만나면서 계속 그러지 않냐?




하면서 마치 내가 개쓰레기인 마냥 매도를 하면서 나한테 헤어지자고 음성남기지 않으면 자기랑도




절교라면 협박아닌 협박을 했다는 얘기를 전해들은것이다




음성을 남길때도 옆에 있었다고 하드라 미친.......




그쌍년은 나중에 시간이 지난후에 내가 먹고 차버렸다




그렇게 민영이와 나의 첫사랑은 그렇게 마무리가 되었고 그렇게 아직도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행복을 빌어주며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내친구가 길에서 민영이를 봤다고 하드라 옆에는 귀여운 딸레미 하나 데리고




나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봤다고 하드라.....




친구가 무심코 던지 그얘기에 울컥하드라 눈물이 왜 핑도는지 모르겠다  망치로 쾅~하고 맞는거 같더라




내친구에게 전해달라고 그랬다




보고싶지만 아련하게 보고싶지만 그냥.....그냥......행복하라고.....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




쓰다보니 길어졌네 이글 쓰면서 덕분에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려볼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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