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장모님이 이상해요

작성자 정보

  • 도리두리까궁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07 조회

본문

  장모님이 이상해요

원나잇 경험담 및 나의 경험담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장모님이 이상해요


제가 28살에 결혼했고 당시 장모님은 24살 많았으니 52세..

결혼하고 첫 휴가를 장인 장모 모시고 강원도로 가게 되었습니다.

2박3일.. 첨 같이 가는 휴가라 저는 조금 불편했지만 갔다오면 1년 편할거 같아 꾹 참고 갔었습니다.

장인은 몸이 아프신 중이라 거의 팬션과 모래사장에서 구경만 하시고 장모님은 저랑 아내랑 같이 물에서 놀고 재미있었습니다.

이틀째 저녁 모래사장에서 아내랑 장모 저 셋이서 맥주도 한잔하고 소조도 한잔 했었습니다.


그때부터 장모님이 좀 이상하시더라구요... 이상형이 뭐냐?? 결혼전에 여자 없었냐?? 등등 사위와 장모의 수준에서 질문할수 있는 수준에서 약간 도가 넘어갔습니다. 이래저래 자리를 정리하고 아내와 장모는 먼저 팬션에 들어가고 저는 담배한대 필고 들어간다면서 해변을 좀 걸었습니다. 1시간 정도 있다 팬션에 들어가니 불 끄고 모두 잠들어 있었습니다.

말이 팬션이지 방 하나에 욕실 부억 있는 원룸 형태였습니다. 어두워서 빈자리를 찾다 누워 잠이 들었는데....


자다말고 무의식중에 옆에 아내에게 가슴을 만지고, 바지에 손을 넣어 만지고 있었는데..그 부피가 다름을 느껴 자세히 보니 장모 였습니다.. 분명 ㅂㅈ에 물이 나와 있었는데... 속으로 큰일이라 생각하고 돌아 누워 자는척을 하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잠모님의 손결이 저를 바로 누위더니 가슴을 스다듬고 계셨습니다. 기분이 이상했지만 제일 먼저 와이프가 자느지 안자는지 확인 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와이프는 곤히 자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이상한 기분이 들며.. 장모님 손을 제 아랫도리 쪽으로 유도를 했습니다. 장모님도 모르는척 제 유도대로 잘 따라오셨습니다. 풀 발기 된 저의 동생을 만지시는 손에서 떨림을 느꼈습니다.

도저히 제가 올라타지는 못하고 장모님을 등을 돌려 뒤에서 바자만 약간내리고 삽입을 하였습니다.


물이 장난이 아니었고 저역시 많이 흥분되고 빨리 끊내야 한다는 생각에 5분정도 피스톤 질 만에 사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일 없듯이 정리하고 장모님의 가슴을 잠시 만지다가 잠이 들었고...

담 날 아침 우린 아무일 없는것 처럼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후 관계는 담에 올리겠습니다.

인증업체 배너 모음7

인증업체 배너 모음7
언제던지 토도사에 접속가능한 토도사.com

#토도사 #카지노홍보 #토토 홍보방 #토토 무료분석 #토토소액 넷마블 #사설토토 소액 넷마블 #카지노 검증 #안전놀이터 홍보 #스포츠 토토 구인 벳피스트 #야설 #야설모음 #19움짤 #프로토 무료분석 #사설토토 구인구직 유니벳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5,220 / 1 Page
RSS
남한산성역 사시는 아줌마 41살 경험 이네요 ^^(펌)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37 조회 29 추천 0

안녕하세요 ㅎㅎ 저번에 수원 병점역 아줌마 경험으로 많은 댓글 감사 드립니다 ^^ 저도 그렇게 내성적인 성격은 아니기에 글쓰고 사람 상대 하는 …

회사에서...(펌)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36 조회 24 추천 0

이회사 저회사 막 이직퇴직후 드디어 한회사에 2년동안 근무중인 이제 막 28이 된 남자 아이입니다.그동안 좀 양심에 가책을 느껴서 심장떨리고 한…

미혼모의 독백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35 조회 16 추천 0

저는 이제 15살의 중학교(휴학 안 했으면)2학년 이고 이름은 정 수라 라고 합니다.엄마 아빠 그리고 언니와 남동생 그렇게 부유하지는 않지만 저…

친구 결혼식 뒷풀이에서 만난 그녀(펌)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33 조회 23 추천 0

2013년 9월 초 ..아직도 나에겐 더운 날씨였다 갑자기 익숙한 번호로 문자 한통이 왔다 "저 결혼합니다" 라는 내용과 함께 모바일 청첩장으로…

피방 알바녀(펌)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32 조회 16 추천 0

첨으로 글써보내요 2013년 올해 봄이었내요 온라인게임을 하는대 집에선 눈치보여서 못하고 주로 피씨방에서 하는대요 그때 알바를(미연이) 알게 됬…

중학교 선생님(펌)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31 조회 23 추천 0

1984년, 중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그때 우리 담임은 영어 선생님이었는데 서른살이 넘은 노처녀였습니다.키도 크고 섹시했는데, 얼굴에 여드름이 …

나의 첫 카섹스 경험담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30 조회 17 추천 0

고딩때 였습니다 저는 학교와 집에서는 성실(?)하고 착한(?)학생이었지만 밖에서는 잘놀던 학생이었지요 고2땐가 저를 좋아한다고 쫓아 다니던 여자…

수원 병점역 아줌마 경험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9 조회 15 추천 0

되게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됩니다 ^^ 반년만의 쓰는 경험담 글인데 저는 20대 거의 후반으로써 제 또래보다 아줌마나 유부에게 더 많은 관심이 쏠…

첫경험인 애한테 거칠게 한 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8 조회 16 추천 0

내가 그때 클럽에서 놀다가 나가는 중이였어 새벽 3시쯤? 근데 대딩여자하나가 클럽 입구에서 쪼그려앉아있는거야 예쁘길래 가서 물어봤어 왜 앉아있냐…

친구 오빠(펌)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8 조회 12 추천 0

아마 4~5년 전 일꺼에요 여고 동창인 친구와 막 졸업을 마치고 둘다 잠시 놀고 있을때였죠 이제 성인도 되었겠다 매일밤 술로 인생을 즐기고 있었…

나의 그룹섹스 경험담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7 조회 14 추천 0

우연히 알게된 클럽에 가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기 모임을 가진다고 해서 모임에 나갔다.약속된 장소에 도착하니 몇사람씩 서성거리는 사람이 보인…

편의점 알바생의 섹경담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6 조회 13 추천 0

지에스에서 일할때였다.지금은 다 잊어버린 일인데, 예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당시 나는 스물두살에 막 접어든 나이였다.나는 야간에 일을 했고,…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Notice
  • 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