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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앞뒤구멍 아다 깨준썰(하) - 토도사 실제썰

토도사 0 2244 0

여친 앞뒤구멍 아다 깨준썰(하) - 토도사 실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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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기 시작한 초에는 만나면 방갑고 뭐먹을까 뭐할까 이런 고민아닌 고민들이 고민이었어.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자신은 정말로 혼전순결을 유지하려 했었다고 하더라고. 

시원하게 개통식 첫테이프 끊은 이후, 여친이 성에 대한 어떤 막연한 죄책감이랄까 

그런 심리적 제약을 서서히 벗어던지기 시작하면서 이런저런 시도들을 많이 하게되었어.


만나면 간단히 저녁먹고 노래방을 가든 차 마시러 가서 노가리를 까든 맥주를 한잔 하든 하는 패턴에서

점차 만나서 모텔로 직행 하는 방식으로 점차 변화하기 시작했지.


처음 갔던 모텔은 지금도 기억난다. ㅋ

그때는 좆같은 재수생 시절이라 차도 없었고 걸어서 들어갔음

신천에 해주냉면 골목에 있던 모텔이었는데 이름은 잘 생각안남.

첨에 모텔 갔을 때, 걸어서 들어가니 주차장을 통과해서 가야하잖아. 

거기서부터 얼굴이 빨개져서 고개를 못 들더라고. 나는 그게 쫌 미안하기도 했고.

암튼 들어가서는 그래도 좀 긴장이 풀어져서 같이 씻고 누워서 얘기좀 하다가 물고빨고 떡치고.


당시 여친은 남자 자지를 처음봐서그런지 발기하는 과정을 보면서 굉장히 신기해 했었지.

근데 경험이 없는 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섹스로 인해 몸이 뜨거워지는 걸 느끼기 까지 

많은 시일이 걸리지는 않았어, 돌이켜 보면 선천적인 색녀 기질이 있었다고 본다.


마인드도 장난 아니었지. 

섹스가 너무 좋다고 세상 모든종류의 섹스를 다 해보고 싶다고 했었으니 ㅋㅋ

그리고 섹스로 인한 쾌감을 느끼게 해주는 내 자지에 대한 일종의 경외감이랄까. 그런게 있다고 하더라고.

사까시 해 줄 때는 무릎꿇고 두손으로 공손하게 해주고 그랬어. 

나름 왕대접 비슷하게 받은셈인데 지금 생각해 보니 쫌 웃기기도 하고 뭐 그렇네.  
 

첨에는 야동 보면서 체위 따라해보는 정도였는데, 나중에는 별거별거 다 시켜보기도 했다.

주로 일본꺼 같이 봤는데, 웬만한 야동 속 체위는 다 해봤을 거야. 

수갑 같은거 사서 묶어놓고 손가락으로 구멍에 넣고 존나 긁어대서 거의 기절직전까지 가기도 했고.

첨엔 입싸에 약간 거부감 느끼더니 언제부턴가 사정할때면 지가 알아서 입으로 빨아 삼키고 칭찬받고.

섹스하다가 내 침 모아서 자기 입속에 뱉어달라고 하고.

나중에는 몇 번 못해봤지만 욕실에 누워서 내 배 위에 앉아 오줌을 싸기도 했지 ㅋ


그렇게 재수생활을 보냈으니 수능 병신되고 지방으로 고고씽.

지잡이라도 어쨌든 가긴 간거라 중고이긴 했지만 부모님이 차 한대 해주시더라.

당시에는 감사나 죄송스런 마음보다는 아 씨발 쪽팔리게 이런차 어떻게 타.. 라는 후래새끼...

아! 내가 싹퉁머리 없는 후래새끼였다!!


암튼, 수능 끝나고 다음 해 봄 입학식 위해 지방으로 내려가기 전까지는 거의 피골이 상접이었다. 

겨울바다 본다고 친구들이랑 동해로 놀러가서 한 방에서 새벽에 다들 잘 때 몰래 하고

차 세워놓고 한강에서 하고, 술집 화장실에서 하고, 뭐 진짜 내 인생 최고의 섹스라이프를 즐기던 때였어.

여친은 점차 자신의 본능을 깨닫게 되고 뭐 그런거지.


그러던 어느날부턴가 후장이 그렇게 땡기더라.

여친도 말로는 애널섹스도 하고 싶다고 하는데 막상 하려고 하면 못하겠다고 하고 그랬지.

뭔가 머리로는 하고 싶은데 몸이 거부하는 듯한 느낌이랄까.

사실 이미 서로 부끄러움따윈 전혀 없었어. 여친이 내 배 위에 앉아서 오줌싸기도 하고 그랬으니깐.

근데도 막연한 거부감이 있었던걸 보면 아마 부끄러움보다는 더러움 때문이었던 거 같았고

그래서 문득 관장을 해야 겠다는 생각과 일단 기구를 사용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


기구야 전동딜도 같은거 이미 사용하고 있었으니 크게 거부감이 없을것 같았는데

관장은 심리적으로 좀 버거워하지 않을까 했었어. 그래서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냈었지.

니가 겁내는게 후장섹스하다가 자지에 응가 묻는거 아니냐. 

일단 장을 비워놓아야 너도 안심하고 하지않겠냐.는 식으로 설득했던거 같다.

뭐 사실 정확한 기억은 안난다. 오래전 일이라.


근데 관장에 대해서는 의외로 쉽게 ok를 하더라고. 

고민거리를 남자쪽에서 먼저 긁어주어 그랬던거 같기도 한데 암튼 당시의 정확한 상황은 잘 기억이 안나.

의외로 관장에 대해서 쉽게 ok 했다는 사실만 정확히 기억날 뿐. 


암튼 그래서 그 약국에서 파는 핑크색 동그란 튜브같은 데 들어있는 관장약 사다가

후장에 넣고 시원하게 쭉 짜주었지. 몇 분 이따가 화장실로 뛰어가서 뿌직뿌직.

보지말라고 부끄럽게 웃으면서 욕실에서 나오는데 그 모습이 또 그렇게 이쁜거라.

오늘 씨발 후장 폭파시킨다고 바로 엎드리게 해서 젤 잔뜩 바르고 쑤셔넣었다.


헐. 그런데 엄청난 비명과 함께 빼라고 난리.

나도 깜짝 놀라서 바로 뺏더니 너무 아프다고 거의 울더라고.

배를 깔고 엎드려 있는 상태에서 양손을 모아 쭉 펴서 손바닥 쪽을 항문에 대고 있는 채로.

수영 자유형 할 때 첨벙첨벙 발장구치듯이 양 발을 움직여대면서 아프다고 지랄지랄을 하는데

쫌 웃기기도 하고 아 진짜 아픈가보다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더라고. 

사실 나도 그때는 후장 첫 개통식이라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몰랐었거든.. ㅋㅋ


그래서 일단 조금 시간을 두고, 일단 기구를 사용해보자 했지.

성인용품 중에 애널전용 기구들이 있어서 좀 작은 걸로 사서 준비하고 있었거든. 

준비성 ㅅㅍㅊ??


근데 여친이 그래도 첫 개통인데 기구 싫고 자지로 넣어달라고 했다.

그때 나름 감동받았고 그래서 그런지 그 장면이 몇 년이 지난 아직도 정확하게 기억이 남.

그래서 머리를 쓴게 일단 한판 떡을 치고, 두번째 판 들어갈 때

완전 풀발기되기 전, 한 반정도 발기해서 쑤실수는 있되 너무 아프지는 않은 정도쯤에 

일단 박아놓고 풀발기시키면 되지 않을까 했는데 괜찮은 방법이더라고. 

그래서 지금도 후장뚫을때는 이 방법을 사용함.

자지에 침을 존나 뭍혀놓고 반쯤 발기된 상태에서 일단 쑤신 다음 박은 상태에서 서서히 풀발기시킴.

그러면 장점이 여자쪽 후장이 긴장이 풀어질 시간을 벌어서 괄약근의 쪼임이 서서히 연해지고

게다가 경우에 따라서는 일종의 장액이랄까? 보지에서 애액 흐르듯이 후장에서도 장액이 

스멀스멀 고이는 경우도 있더라고. 야동에 나오는 프로페셔널들 만 그런 줄 알았는데 

원래 인간의 몸 구조가 그렇게 되어있나봐. 쫌 찾아보니, 

자지를 삽입한 상태가 여자쪽 장의 입장에서는 배변반사를 유도하는 자극으로 전달된다하더만

그래서 분변을 밀어내기 위한 윤활작용의 일종으로 장액이 분비된다고 하더라.

참고할 사람은 참고들하시고..

암튼간에.

그렇게 해서 여친의 첫후장을 개통시켜주었어. 

근데 자지끝에 걸리는 느낌은 생각보다 그냥 그런것 같다. 

이 여친 말고도 여러명 후장 뚫어보았지만, 심리적 만족감은 후장쪽이 월등하나

음 뭐랄까 여자쪽의 반응도 ㅂㅈ쪽이 더 감도가 좋은 것 같더라. 소리가 달라 소리가.

근데 뭐 후장은 모집단 표본수가 한자리 수 밖에 안되니 의미있는 통계치는 못되는 것 같다.


아 그리고 쫌 신기했던거는 

후장 뚫고나서 그대로 안에다 쌌는데.. 

여친이 좀 이따가 화장실을 가더라고. 근데 계속 들락날락. 그래서 왜 그러냐 했더니

정액이 한 번에 다 안나오고 조금씩 찔끔찔끔 흘러나오는 것 같다는 거야.

그래서 팬티 벗기고 까보니깐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는게 아닌데도 그렇게 착각을 하더라고.


그리고 다음날 아침 화장실에 가서 시원하게 쾌변을 봤다고 하더라.

마른 여자애들 대부분은 변비를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하는데(적어도 내 경험 상은 그렇더라)

첫 개통때 관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아침 쾌변을 봤다고 ㅋ

그래서 그 후로도 후장 뚫어줄 때 마다 확인해 봤는데 항상 담날 아침에 쾌변을 보더라.

근데 다른년들은 안가르쳐줘서 잘 모르겠음.


그렇게 한 1년 반 정도 사귀다가 

남들이 다들 그렇듯 바람피다 걸리기도 하고 쌈박질하고 지랄하다가 헤어짐.

이년저년 따먹고 따먹혀봤어도 얘 만한 색녀는 더이상 만날 수 없었지.

나중에 언젠가 건너건너 소식을 통해 결혼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괜히 자지가 불끈거리더라.

남편새끼한테 한마디 해주고 싶더라고. 씹새끼. 내가 길을 잘 뚫어놔서 니가 편하게 따먹을 수 있었던거다. 


암튼 다음사람을 위해 여친을 깨끗이 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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