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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즈의 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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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즈의 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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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8일전 10월1일 밤 1시 조용히 네이버3에서 채팅 하고 있었음닷... 아주 처량하게엽^^ 군데 빌릴릴릴리~~~ 제 핸뽄 소리가 울리더군엽~~~ 앗싸 이게 월매만에 오는 전화냐 하고 받았쪕... 목소리의 주인공은 울 학교 미호(일본뇨자) 였씀닷.... 자기 친구 소개 해준다굿^^ 시간은 늣었지만 왠떡이냐 하궁 나갔음닷.. 벌써 여긴 봄이지만 그래두 밤이라서 정장을 입고(백수와 정장==; 않어울리졉??^^) 약속장소인 스퀘어루 나갔음닷~~ 택시 잡아서 나갔는데 둘이서 기달리고 있더군엽.. 군데 열나 놀랬음닷==; 미호 옆에 뇨자는 상상조차 못했던 미뇨--; 졸라 한번 보고 뻑탱이 갔음닷... 진짜루 이쁘더군엽... 쿳쿳 키는 167정도 되보이던데 머리는 어꺠 정도 까지 내려오궁 쌍꺼풀은 없지만 꽤 큰눈에 쪼그맣고 이뿐코와 입... 진짜루 이쁘데엽==; 진짜루 이런 일본뇨자도 있구나 하고 느꼈음닷... 우쓰.. 쫌 꿀리더라구엽.. 짧은 자주색 미니스커트밑으로 내려오는 다리는 절 더 놀래 켰음닷.. 보통 일본뇨자중 0자 다리 아닌얘가 없는데 이 뇬은 쫘악 빠진 11자더군엽==; 알고 봤더니 이름은 하루미 이고 튀기 랍니닷==; 역쉬 어쩐쥐... 엄마는 일본뇨자 인데 아빠가 라틴계열 이라내엽... 헐... 암튼 그렇게 전 한방에 뿅가버렸고 우린 파라디움이란 나이트로 향했음닷... 한 말빨 한다고 자랑하는 저였찌만 꿀리는 것도 있구(솔직히 저한테 쫌 과분한거 같텄써염==;) 해서 말도 못하고 조용히 갔쪕... 거기서 맥주쫌 마시면서 춤추고 놀았는데 얘덜이 많아서(79~81얘덜==;) 쪽팔렸찌만 열씸히 췄씀닷.. 서먹서먹 하던것도 없어지고 열씸히 얘기하고 있는데 미호는 그만 가겠다고 계속 놀라구 하데엽.. 그러면서 제 귀에 대고 하는 말이
" 얘 저번주에 여기온 얘야.. 잼있게 놀아주구 술많이 먹이지마 글고 얘 디게 순진하다" 라고 하면서 종이 한장을 주더군엽.. 집주소가 적혀 있었슴닷.. 하루미란 이름과 같이... 미호는 쫌 날라리 기가 있는앤데 어떻게 얘랑 알게 됬는지==; 암튼 고마워서 담에 술한잔 산다고 했슴다....

하루미는 순진한건지 빼는건지 춤은 잘 못추더군엽^^ 전 순진한뇨자가 좋습니닷...(미호가 얘 순진하다고 한말이 무슨뜻인지 귓가에 맴돌더군엽==; 뵨태 꼬레즈... 역쉬나 이상한 생각만..쩝.) 암튼 그렇게 열쒸미 춤추고 얘기하다보니 많이 친해 진것 같습니닷... 항상 코스대로 금욜이라 늣게 까지하는 키위(뉴질랜드 사는 사람덜)바에 들어가서 양주 홀짝홀짝 마시면서 계속 얘기 했씀닷...(참 뉴질랜드는 양주가 더 싸엽^^) 자긴 술이 첨이라면서도 잘도 마시더라구엽.. 맛있다는 표정까지 지으면서--; 하루미는 술이 썐지 않취하더라구엽...==; 얼굴도 술먹은것 같지가 않더군엽...전 취기가 쫌 돌았는데--; 쩝.. 튀기라서 그런가 하면서 나와서 아트센타란 공원 벤치에 딱 않잤는데 하루미가 갑자기 머리를 제어꺠에 기대더군엽... 허걱 하면서 보니 잠들었슴닷==; 나와서 찬바람쐬니 취기가 돌은거졉==; 튀기도 술이 약할수 있다는걸 깨닫고는 그대로 30분 정도 있었습니닷... 이뿐 얼굴관찰하면서 이런 뇬이 내 여친이면 맨날 친구한테 자랑 할껀데 라는 생각을 했씀닷==; 지나가는 사람덜이 내가 부러운듯 쳐다보는것 같았고 제 기분은 최상 이었씀닷... 이렇게 이뿐뇨자가 제 옆에 술에 꼬라서 자고 있다는게^^ 군데 이뇬이 깰생각을 않하는 겁니닷==; 우띠~~ 어떻카지 하고 고민하다 미호가 준 주소대로 하루미를 데려갔음닷(아까븐 택씨비==;) 집은 홈스테이더군엽... 지갑에서 키를 꺼내 문을 따고 들어가니 딱 바로 앞에 뇨자방처럼 생긴 곳이 있더군엽==;(큰 키티 포스터가 있었씀닷==; 방문은 열려 있었구엽) 들어가니깐 뇨자 냄새가~~ 커커컥 이뿌게도 꾸며 놨더군엽.. 무슨 공주 방에 들어온것 가튼 분위기가==;

암튼 하루미를 방에 눕히고 옆에서 이뿐 얼굴 한번 더 봤슴닷... 그러다가 책상위의 수첩이 눈에 뛰었고 당연히 집전화를 적어 놨더군엽^^(홈스테이 전화번호는 아직 못외웠나 보졉^^온지 1주일 밖에 않되쓰니^^) 그 전화번호를 옆에 있는 종이에다가 적고는 문뜩 메세지를 남겨야 겠다느 생각이 들더군엽.. 구래서 내가 너 여기 데려다 놨구 잘자고 낼 보자는 말을 적었음닷^^ 아무래도 서툰 짓은 못하겠더군엽~~~ 절대 꿀려서가 아닙니닷==; 제가 순진해서^^ 캇캇~~ 그러고 딱 갈려는데 도저히 구냥은 못가겠드라구엽==; 뺨에 살짝 입맞춤 해줬음니닷.. 뽀드라운 살결이 넘 좋더군엽^^ 그렇게 첫만남은 끝나고 전 집에와서 잠들었습니닷...

연락이 6일동안이나 않되더군엽... 제가 맘에 않들었나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드뎌 어제 10월 8일 저녁떄 전화가 왔씀닷^^ 핫핫 하루미는 제 핸폰 번호를 미호한테 물어서 전화 했던거시였뜸니닷^^ 귀여븐뇬~~ 만나자고 하더군엽.. 바루 달려 나갔씀닷... 거기엔 청순하게 차려입은 나의 천사가 있었음닷... 6일 사이 더 이뽀졌더군엽*^^* 쫘악 달라붙은 바지에 간단한 티셔츠 차림이었슴니닷^^
우린 다시 벤치에 않아 이야기를 했음닷... 제가 그떄 니가 술취해서 내 어깨에서 기대 잤다고 하니깐 제 어꺠에 머리를 기대더군여^^ 오홋~~ 맨정신에서도 이러다닛^^ 쿳쿳 그러면서 혀를 살짝 내빼면 웃음을 짓는데 귀여버 죽는줄 아라씀닷==; 거의 도발이더군엽... 그렇게 전 기 기분을 만낌하면서 하루미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구런데 갑자기 절 놀라게 한말...
"집에자기 델따주고 갈떄 뽀뽀한거 안다구==;"
허거걱 놀란 꼬레즈 어떻게 아라쏘... 하는 표정을 보더니
"그떄 꺴쏘.... 글고 니 쪽지 봤쏘... 근데 나 너 좋아지는 거 같애...*^^*"
이런말을 하더군엽==; 진짜루..
"헉.. 나도 너 처음보고 반했써==;"
그랬더니 자신감을 얻었는지 이젠 아얘 팔짱을 낍니닷^^ 음헷헷~~ 가슴이 제 팔에 와 닸더군엽... 꽤 큽니닷==ㅣ 아니 무진장 커엽==; 최소한 뽕은 아닌거 같은 느낌 폭신폭신한 그 느낌 헐... 또 생각 나네엽==ㅣ 이거 다적고 전화줘야 겠씀닷^^

전 또 잔머리를 굴렸음닷==; 이번엔 적당히 술먹이고 완존히 내껄로 만들잣==; 흠핫핫~~ 그렀씀닷.. 저 사악함닷... 저 이뿐뇬을 내껄로 만들고픈 욕망이 넘쳐 났음닷~~ 쿳쿳~~~ 저번의 빠로간뒤에 술을 마셨쪄 그렇게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길래 옆자리로 옮겼음닷.. 순진한건지 섹녀인지 아무표정이 없더군엽... 구냥 키쑤 해버렸음닷^^ 쿳쿳 그 쪼그만 입술에 상상외로 긴 혀가 있더군엽==; 첨엔 가만히 있더니 이젠 어떻게 하는지 알았다는 식으로 공격을 함닷==; 완존히 제 혀를 다 감아 버리더군엽... 전 살며시 손을 가슴위에 언져 노았쪕^^ 그랬더니 움찔~~~ 캇캇 살짝이지만 느꼈쪕... 그리곤 티셔츠위를 물질렀음닷... 키쑤는 2분정도 계속 되었고 제 손은 가슴을 계속 애무 했쪄.. 그러다가 키쑤를 끝내고 주변을 둘러 봤더니 신경쓰는놈 하나도 없데여==; 아무리 쫌 구석자리였지만.. 전 하루미를 우리집으루 데려 갔음닷.. 캇캇 떄마침 어무이 아부지가 햄머란 온천으루 여행가서 2틀후에(낼이졉^^10월11일저녁^^) 오신다는 걸 알기에 이런 야심참(?) 생각으루 끌고 왔음닷... 저번엔 내가 하루미방 구경했으니 이번엔 내방 구경시켜 준다궁~~~ 쿳쿳 내방에 온 하루미는 제방을 찬찬히 훝어 보더군엽... 그러다가 저랑 눈이 딱 마주쳤는데 띠리링~~~ 거 아시져 왜 묘한 분위기==; 핫핫~~ 옙 바로 섹할 분위기... 전 바루 키쑤를 하면서 티셔츠를 벗겨 버렸음닷~~~ 글고 브라를 밑으루 내렸는데 튕겨나오는듯한 거대한 가슴... 가슴은 큰데 유두는 유난히 핑크빛이 돌면서 쪼그만게 넘 귀여벘씀닷^^ 혀로 살짝 건드리니 이뇬이 또 움찔 거리더라구엽.... 쿳쿳 상대하기 쉬운 스타일의 여자졉^^ 어딜 건드려도 좋아하니깐 맘놓고 애무했씀닷... 그렇게 온몸(진짜루 완존히 온몸을 애무했음닷==;) 을 애무하고 팬티를 벗길려는데 자기 팬티를 꽈악 지면서 않된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꼬레즈가 아니졉^^ 쿳쿳 팬티를 넘 꽈악 잡아서 음모가 보이는데 그게 더 섹시 한게 제 욕정을 더 자극함닷^^ 쿳쿳 제 습관(!)대로 얼굴을 파 묻고 팬티위로 끈질기게 애무했음닷^^ 손에 힘이 떨어 지는게 이떄다 싶어서 패티를 확 내려버리고는 다시 얼굴을 받았쪕... 털이 수부룩 했는데 혀로 털을 다 밀어 제끼고 보니 보지가 넘넘 깨끗했음닷... 순간적으루 느낌이 들었쪕... 혹시 이거 아다아냐??? 웃음이 나오더군엽^^ 기뽀서==; 이 이뿐뇬을 내껄루 만들수 있다는 생각에.. 물론 하루미는 제 웃음을 못들었구엽^^ 클레스토리를 찾아서 혀를 막 휘집고 다녔쪄... 벌써 많은 양의 물이 흘렀더군엽..... 침대가 젖을까봐 다 햩아 주었슴닷==;(절대제가 원래 그물을 좋아해서가 아임닷^^) 우선 박고보자는 뵨태 심리가 작동해서인지 살짝 옷을 벗어버리고는 눈을 꼬옥 감고있는 하루미 보지에 확 박아 버렸음닷...
"허억~~~~~~윽~" 하루미의 이 신음과 고통에찬 얼굴.. 또 비정상적으로 꽉쪼는 보지는 단하나의 결론으로 통했음닷...
역쉬 아다닷~~~~ 심봤다~~~ 그렇게 너어 놓은채러 가슴을 어루만져 주었고 하루미는 계속 고통에 인상을 찡그렸음닷.... 구래서 입술에 살짝 뽀뽀를 해줬더니 살짝 눈을 떠서 저를 보더라구여... 그떄 바로 살짝 뺐다가 다시 삽입했씀닷^^ 카하핫 다시 이그러지는 얼굴과 쾌감==; 역쉬 뵨태 꼬레즈......

글고는 삽입후에 이어지는 핏자국... 제 침대커버를 적셨습니닷.. 하루미를 담날 보내고 나서 전 커버를 빼서 거기를 빡빡 물질러서 빨았습니닷... 그런데 않지더군엽==; 쪼금 티가 나지만 전 지금도 옆으로 거길 보면서 기분조아 헤헤 거림닷==;

그렇게 2분도 않되는 삽입후에 안에다가 사정해 버렸음닷.. 글고는 배란일 아니냐고 물어 봤더니 다해히두==; 아니라더 군엽.. 제가 먼저 말했슴닷
"나 너 넘 조아 사귀자..."
"................응"
"그럼 굳나잇키쑤.. 쪼옥~~~"
그날밤 하루미는 저의 집에서 잤구 아침에 일어나보니 하루미가 정체모를 음식을 해 놨더군엽==; 울 집에 있던 재료가지구 대충 일본음식을 만든것 가탰는데 암튼 하루미를 보면서 같이 먹는 아침이 넘 행복했씀닷.. 아침먹고 한번더 할려고 했찌만 아퍼서 도저히 못 하겠다구 하더군엽.... 이뿐 하루미와 깊은 키쑤를 한담에 집에 돌려 보냈슴닷..... 예 우리 이제 사겨욥^^ 쿠하하 기뿌네엽.... 친구덜이랑 모레 만나기루 했음다.. 내 여친 데려 가겠다궁.. 물론 하루미한테도 내 친구덜 보여주겠다구 했구엽... 앞으로 하루미를 더 좋아하게 될것 같네엽^^ 꼭 길을 잘 들여서 온갖 테크닉을 개발==; 해봐야 겠씀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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