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의 성생활 1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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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21:32
우리 부부의 성생활 1부
원나잇 경험담 및 나의 경험담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부부간의 섹스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사랑이 없는 섹스 그건바로 쾌락을 쫓는 이들의 자랑거리일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비록 제가올리는 이글도 자랑?(누가 이런자랑하나?)이라고 보면 자랑일수밖에 없는 글이지만 우리부부의 섹스는 사랑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그걸 남한테 밝힌다는 것에대해 아무런 부담감이 없지않나 봅니다.
이것역시 어느한 방향에서 보면 비정상적이지않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처음 글을 쓸려고 하는 동기에서도 밝혔지만 이글을 읽으므로 해서
여러분에게 약간의 생활의 청량제 역활을 했으면합니다.
성이란 가장변태적이어야 아름답다고 봅니다. 불륜이 아닌 부부사이에서의 성.그건 그들만의 아름다운 이야기 아닐까요?
제 나이27살었을때 지금의 아내를 만났습니다.아내는 저보다 2살많은 29살이었고요 .전언제나 연상이라는 이상형을 만나고싶었습니다.
서울의 한 아파트 상가의 비디오 가게를 인수한4월초
제가운영하는 비디오 가게 옆의 옆상가에서는 아내가 세탁소를 인수하고 저와 거의 동시에
오픈을 했습니다.이것도 운명일까요? 거의 같은 날짜에 우리는 그곳의 상가에 각자의 가게를 오픈했습니다.
자연스럽게 그 여자는 저희 가게에 비디오를 빌리러 오게되고 저또한 그여자의 가게에 세탁물을 맡게게 되었습니다.
세탁대행업이라고 생각 하시면되겠습니다.아시죠?
세탁회사와 손님들간을 서로 연결시켜주는 그런가게죠.
첨엔 손님과 고객의 관계로 서로의 얼굴을 익히고 이야기도 자주 하게되고 그러다가 어느 가을 날에 그녀는 저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더군여
여자가 만난자는데 싫어할 남자가 어디있겠어요?호박이아니고선...그리고 제아내는 얼굴도 이쁘고 키도 저보다 큰 날씬한 미인였습니다.그런데 안 만날수가 잇나요?흐흐
아내를 만난얘기를 쓰는건 우리는 처음 만남 부터 뜨거운 관계로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에버랜드에서 첫 데이트를 했습니다.그러고는 장흥이란곳으로 드라이브를 갔습니다.저녁때까지 그곳에서 보낸후 의정부로 우리는 향했고 거기서 저는 의도적으로 술을먹자고 했죠 순순히 같이 먹더군여
전 이미 만날때부터 집에 드러보내지 않으려고 맘을 먹고 있었기때문에 일부러 술을 많이먹었습니다.뻔하죠 그리고 운전을 못하겠다.
술좀깨고 가자
그러자 순순히 따라줄줄 알았던 그녀는 버럭 화를 내더군여
너를 믿어서 여기까지왔는데 그럴수있냐고 사실 그녀가 저보다 두살이 많기 때문에 전 야단만 호되게 맞았죠
술기운으로 밀어 부쳤죠 같이 있고 싶다고 그때부터 쌩때?를 써가며 좋게 얘기해서 같이 있자고 한거지 까놓고 얘기하자면 너랑 한번 하고 싶다 이거 아니겠어요?
사실 남잔 다 그렇찮아요. 나만그런가? 밤늦게 까지 있으면서 차편도 없는 먼곳에서 처음 만나는 남자와 있다면 남잔 당연히 그렁게 생각 하기 마련이겠죠.
무언가 골똘이 생각한후에 술을 한잔 더먹자구 하더군여
난 속으로 쾌제를 부르며 모텔들이 즐비한 곳에있는 포장마자로 갔습니다. 거기서 소주2명을 더먹으며 다시 이런 저런 얘기를 해가며 전 소주가 떨어 지기만을 기다렸죠.히히..
포장마차에서 나온 우리는 바로 모텔로 향했습니다.응.드디어
전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밤은 그냥 넘기고 다음을 기대해? 아님그냥?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사이에 방에 들어온우리 약간의 서먹한 분위기속에서 그녀가 먼저 욕실로 향하더군여 깨끗히 씻을려고 들어간 그녀는 바로 나오는게 아니가?어? 이게아니데 ?
저도 욕실에 들어 가서 세수와 양치만 간단히 하고 나왔는데
쨔잔 ~~그녀가 벌써 불을 끈채로 무드등만을 켜놓은채 침대에 이불을 덤고 누웠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는 잘땐 아무것도 안입고 잔데나 그러면서 나한테도 벗고 자라고 하는데 '이건 이제 나보다 더하자나?'
먹이가 스스로 달려오는데 누가 마다하랴 그리고 이곳은 남며가 그거 하러 오는데 아닌가
난 팬티차림으로 이불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불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돌아누워있는 그녀의 아무것도 안입은 하얀등이 내눈에 들러오는데 이건정말( 지금부터 성기에 대한 표현은
적나라한 표현으로 쓰겟씁니다)좆이 벌떡벌떡 서는게 아니겠습니까
제가 옆에 눕자 나에게로 그 알몸을 기대느데 전 먹이를 낚아채는 그무언가 처럼 순식간에 그녀의 배위로 올라타면서 키스를 퍼부었습니다.여자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떻게 하는지는 안다 이거죠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입으론 목덜미를 핥아가면서 다른 한손으론 그녀의 팬티를 내렸습니다.저도 동시에 팬티를 벗자 내우람한 좆은 툭튀어나와 찌를 대를 기다리고 있는데 여기서 그냥찌르면 아쉽지
난 손으로 그녀의 보지털을 만졌습니다.언제부터인가 그녀는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이어서 내손은 그녀의 보지를 만졌습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젖을 때로 젖어서 축축해져있었습니다.난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좆을 박아버렸는데 이건 남자 경험이 많은건지 좆을 박는순간 두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아당기는게 아닌가?
그래 남자 경험 없다면 거짓말이겠지 나도 여자 경험 있는데 피차 일반아냐 둘이조아서 하는데 ...
하여간 그녀는 내가먹어본여자 중에서 색을 제일 잘쓰는 여자였습니다.
술을 먹어서 그랬는지 다른 여자랑 할때보다 오랬동안 그녀의 보지를 쑤셔대면서 오랬동안 풀지못한 나의 정액을 그녀의 몸안에다 쏟아 냈습니다.헉 조아라
그리고는 술에 취해서 잠을 잤습니다.
잠결에 또한번 몸이 부딫히고 다시한번 뜨거운 키스를 하고는 이번에는 그녀가 나를 올라 타고 위에서 나를 잡아먹을?태세로 입술을 더듬는게 아닌가?
그리고는 니의 목덜미를 핥아 내려 가더니 이번에는 나의 젖꼭지를 입으로 핥아 주면서 입술로 깨물고 ..아 난 여자 아닌데?
그러는 동안에 그녀의 입이 점점 아래로 내려 가는게 아니겟어요?
무슨짓을 할려는지 대번에 난 알았죠
포르노에서 많이본 일명 사까시?를 할려고 나의 좆을 손으로 잡아세우더니 그대로 입으로 덥석 물어버리는게 아니겠어요?
그땐 정말 정신없었는데. 그순간에도
'이 여자 봐라 얼마나 경험이 많아서 첫날부터 좆을 입에 물고 날리야?'
나중에 안거지만 그건 내가 좋아서 그랬다는군요 좋아서 그랬다는데모 할수없죠.전 생전 첨으로 그짖?을 당하자 몸이 감전 당한것처럼 찌릿찌맀 하더군요 여자입속이 그렇게 좋은줄 전 그때알았습니다.
그 뜨거운 서비스를 받자 이번엔 제가 나의 좆으로 그녀에게 서비스를 해주엇죠 그렇게 하루밤 사이에 두번의 역사가 이루어진것입니다.
그후로 우리는 틈만나면 여관을 찾았고 서로의 몸을 탐닉한후에 그것도 모자라서 이렇게 결혼했습니다.
결혼하기전에도 많은 새로운 경험을 했는데 그건 다음편에 쓰도록 하지요 .
저희 부부는 포르노에서 나온것 그거우스워요 낼부터 본격적으로 올리지요 .미리 얘기하자면
1.상가안에서 섹스하기
2.테이블밑에서의 삿까시
3.달리는 차안에서의 삿까시
4.작은진동기의 큰 쾌락
5.우람한 딜도의 경험
6.묶어놓고 하기
7.찢어진 팬티속의 아내의 보지
8.역활당당 섹스 (예:형부와 처제)
9.경험담 얘기하기
이상 제가 쓸이야기의 일부입니다. 첫편이 잼없으시더라도 이건 실화라는 걸 전제로 쓰기 때문이라는걸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경험한이야기의 순서는 바뀔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여러분의 기대에 못미쳐 잼없으시다면 중단하겟습니다.
건강하시구여 행복하세여
출처 토도사 경험담https://www.tdosa.net/bbs/board.php?bo_table=GNB_110&wr_id=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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