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의 성생활 2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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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21:34
우리 부부의 성생활 2부
원나잇 경험담 및 나의 경험담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우리 부부의 성생활 2부 상가내에서의 섹스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맞는 말입니다.
최소한 저한테는....
중이 고기맛을 보면 환장한다더니.제 아내도 나의 고기맛?을 보더니 환장하더군요
그날 이후로 우리는 급속도로 가까워졌습니다.
원래 남녀간의 사이라는게 몸을 섞고나면 아무런 꺼리낌이 없어지는게 당연하더군요.특히 여자가 남자와 섹스후에 더 적극적이란 말이 맞습니다.
제 아내도 그후론 더 적그적이더군요 .여자의 적극적인 공세?에 안넘어갈 남자 있나요?
더욱더 서로의 몸을 탐닉하면서 우리는 섹스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세탁점과 저의 대여점은 책방을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었습니다.특히 그녀의 가게는 계산대뒤로 양쪽으로 옷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어 그뒤에는 무엇을 하는지 그쪽으로 들어와 보진 않고는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곳은 우리의 은밀한 장소로 되어버렸죠. 점점 대담한 섹스 놀이가 우리를 유혹하기 시작했죠.
원래 상가에는 사람들이 자주 드나들고 하는 곳이라서 그런가운데에서 그런 스릴을
즐기게 되었습니다.손님들이 뜸한 시간에는 내가 아니면 그녀가 서로의 가게에 드나들면서 무료한 낮시간을 보내기도 하구 가게를 비울수 있는 시간에는 가까운 여관을 찾아가 쌓였던 욕구를 풀고 돌아오가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더욱더 섹스가 주는 쾌락의 달콤함을 더오래 자주 즐길수 없나 하는생각에 우리는 그녀의 가게 뒷편을 택하게 된것이죠
그땐 저도 친한 학생들이 있어서 가게를 잠깐씩 맡기고 그녀의 가게 게로 놀러 가서 옷겉으로라도 그녀의 몸을 만져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우리는 옷들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서 키스도 하고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기도 했습니다.
세탁업이라는게 손님들이 오는 시간이 대부분 한때에 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손님이 뜸한 시간은 옷정리를 핑계로 그녀를 데리고 가게안 뒷편으로 갑니다.
아무도 없는곳 그곳에선 나의 손은 그녀의 몸을 무차별 공략합니다.
치마를 입고오는 날은 팬티를 완전히 벗겨버린후에
노팬티차림으로 있다가 손님이 없으면 나의 손은 치마속으로
거침없이 들어가 그녀의 보지를 탐하고 가게안 뒤편에선 나의좆을 꺼내서 그녀에게 빨게 시킵니다. 밖에선 사람들이 오가는소리
그 가운데 그녀가 내 다리사이에 얼굴을 박고 내좆을 빠는것을 내려다보는 쾌감 정말 자극적입니다.
나중엔 점점더 대담해져 손님들이 맡겨논 옷위에 그녀를 업드리게 하고는 물론 치마를 입고 왔을때이지만 일명 뒤치기를 하기도 합니다. 치마를 입은채로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올리고는 좆을 보지속에 박아 댑니다. 치마를 입고 하면 손님이 왔을 경우에 치마만 내리고 나가면되니까 노팬티 차림이라도 상관없지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그녀의 보지를 박을순 있지만 그녀의 섹쓰는 소리를 들을수 없었던게
아쉬웠죠.
그녀도 아니 여자는 원래 소리를 냄으로써 즐거움이 나타나는데 거기에선 그걸 할수없으니 나중엔 그녀도 그게 쌓이는지 짜증을 내더군여.
맘대로 소리를 내지못하는게 남자가 정액을 분출하지못하는 그런거에 비유하면 비유가 될지 모르겠군요.
우리는 점점 더 섹스에 빠지고 그것을 하기위해선 정말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게 되었지요.이건 여담이지만 우리가 한번 구리쪽에서 분당으로 올기회가 있었는데 그곳에 터널이 하나 있습니다. 터널끝에는 잠깐 차를 델만한 곳이 있는데 그곳에 차를 세워놓고 물론 그땐밤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차를 세워놓고는 시속100킬로를 넘는 차들이 지나가는 가운데 카섹스를 한적도 있습니다.그때 처음 카섹스를 했는데 그야말로 스릴 만점이더군여.
'좆은 빨아야 맛이고 보지는 쑤셔야 맛이다.'
이건 제 섹스 철학이라면 철학입니다.
속궁합이맞아야 산다
맞습니다. 속궁합이안맞으면 힘들죠 .우리는 걱정이 없었습니다.지금도 너무나 잘맞아서 걱정임니다.
상가 이야기로 돌아가서,
노팬티차림의 그녀가 타이트한 치마를 입었을때 그엉덩이를 만지는것은 정말로 느낌이좋습니다.
저의 가게에는 일반 자그만한 의자와 또 하나는 왜 목욕탕에서 쓰는 180도 접히는 의자가 있는데 그의자는 높이가 좀낮거든요 그리고 저의 가게는 비디오 포스터를 부쳐놔서 밖에서 안이 잘안보이고
pc가 있는곳때문에 그낮은 의자에는 누가있는지 안보임니다
내가 앉아있는곳도 상채는 보이지만 하체는 보이질 않아서 나는
늘 츄리닝 차림으로 가게에 오는데 그역시 우리의 섹스놀이의 대상이되었습니다.
츄리닝은 벗기도 편하고 입기도 편한거 아시죠?
하체나 그낮은 의자에 사람이 보이질 않기 때문에 난 언제나
그녀에게 나의 좆을 빨게 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손님이라도 오면 그어색함이란 ...
하지만 몇번해보면 상당히 자극적인 놀이라고 할수 밖에 없습니다.상당히 짧은 시간에 남들이 보면 많이 망가졌다고 할수 있을 만큼 섹스에 탐닉하고 그것을 즐겼습니다.
포르노를 같이보기도 하고 이젠 섹스에 대해 말하는것도 꺼리낌이없어지고...
쾌락이란 더 자극적인것을 찾아 헤메이게 만들더군요 .즉 포르노를 따라하기 시작한것입니다.
이이야기는 저희가 결혼한후 얘기라 다음편에 쓰겠습니다.
밤이늦어서 자야 할것같군요
제글에 성원해주시는 열분께 감사드리고요.두서없이 내용전개가 되는 점이있을겁니다.이점양해해주시고여
좋은밤되시고 행복하세요 .
출처 토도사 경험담https://www.tdosa.net/bbs/board.php?bo_table=GNB_110&wr_id=6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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