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의 성생활7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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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18:07
우리 부부의 성생활7부
원나잇 경험담 및 나의 경험담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섹스할때에는 어느것도 다 이해하는 우리 부부^^
오늘은
서로에게 가상으로 섹스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전희를 시작하면서 슬쩍운을 띄우는 거죠
아내가 약간씩 흥분을 하면 아내가 들려주는 섹스 이야기는
농도를 진하게 해가면서 합니다.
옆에 누워서 아내의 보지를 살살 만지면서 얘기하죠
"요 축축한 보지로 좆을 몇개나 먹어봤어 응?"
"많이 먹어봤어 아~"
"다른놈 좆먹으니까 좋아?"
"응 크고 잘박아서 좋아아~"
"좆박힌 얘기좀해봐 응?"
나는 아내의 귀에대고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으면서 계속 이야기를 합니다.
아내가 옷가게에서 일할때 얘기입니다.
참고로 그 가게는 사장이 둘이 있었고 일하는 여자도 10명정도 됩니다.
이야기에 나오는 여자들의 이름은 실명을 쓰겠습니다.
잡혀가든 말든 ^^ 배째^^
"아침에 탈의실에서 큰사장님이 바지를 갈아입는다고 해서 희정(24살)이가 바지를 입혀주는거야"
"응"
"그런데 옆에서 살짝 보니까 탈의실 안에 희정이가 들어 가더라구
그래서 엿들으니까 희정이가 '사장님 사장님 좆이 커서 지퍼가
안올라 가네요'그러더라구 그러니까 사장님이 '희정이가 노팬티로 앉아 있으니까 희정이 보지가 보여서 좆이 커져서 그런가봐'"
"응 그래서 ?"
난 슬슬 아내의 보지를 약올리죠 그럼 달뜬목소리로 얘기합니다.
"희정이가 '사장님 그럼 어떻게해요?'하니까'사장님이 '희정이가 한번 빨아주면 돼'하면서 바지에서 좆을 꺼내는거야 "
"자기도 봤어 그놈좆?"
"그~럼~~ 서지도 않았는데 되게 크더라구 희정이 년이 원래 밝혀서 사장님 좆을 보자마자 입으로 쭉쭉 빠는데 소리가 밖에까지 다들리는거야.아~~"
"그래서 자기는 모했어?"
"난 옆에 기대서 치마속에 손넣고 보지만졌지"
"사장좆에 박히고 싶어서 보지만졌어?"
"그럼~~사장님 좆 보니까 나도 빨고 싶고 보지로 먹고 싶어서 보지만지는데 희정이가 날 부르자나 '언니 언니도 들어와서 사장님 좆빨아봐'그래서 탈의 실로 들어갔지 "
"그리고?"
"그리고는 무슨그리고 사장님 다리사이에 앉아서 희정이랑 번갈아 빨아댔지"
"다른 좆빠니까 좋았어?"
"응 좆이 크고 굵어서 목구멍까지 들어가서 좋았어
사장님이~ '미스김 좆빠는 솜씨가 보통이 아닌데?'그래서 네 사장님 전 좆많이 빨아 봤어요 사장님 좆 정말 맛있어요 사장님 좆 제보지로 빨고 싶어요"
"그러니까?"
"사장님이 자기무릎에 나를 앉히더니 보지에 좆을 대고 그대로 푹하고 박는거야 아~~사장님 사장님 좆 죽여요 이런 좆처음이얘요~~
'미스김 미스김보지도 죽여' 사모님보지보다 좋아요?'그럼 '"
"희정이는 모하고 ?"
"희정이는 사장님이랑나랑 박힌 부분을 혀로 막핥아대는데 내클리토리스를 막빨아서 죽는줄알았어"
"사장좆이 어땠어?"
"응~보지좋은데를 팍팍 쑤셔주니까 좋았어"
이땐 벌서 아내를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제좆을 박아버리고는
아내의 보지에 펌프질을 하죠
"사장님 아~~ 더세게 박아주세요 미스김 보지는 사장님꺼예요아~~"
난 어느덧 사장님?이 되어서 우리의 미스김? 보지를 마음껏 박아대죠.
내아내가 들려주는 다른남자와의 섹스얘기 정말 짜릿합니다.
"사장님 좆물을 보지에 싸주세요 사장님 아~아~"
아내가 다른남자를 부르면서 제좆을 물어줄때
요맛 흥분 그자체입니다.
오늘 야그는 요기까징 ^^
출처 토도사 경험담http://edosa.dothome.co.kr/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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