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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의 폰스윙

익명 0 541 0

 우리 부부의 폰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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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의 폰스윙


본의 아니게 채트를 한사람과는 연락이 안되서 저에게 멜을
보낸사람중에 어느 여자분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전 이더군요 .멜을 우선 보내고 답변을 기다렸죠.
그런데 제가 겜방에서 겜을 하는 사이에 멜이 온겁니다.
'자기남편은 지금 술을 먹고 떨어졌다고 지금 자기혼자라도 즐겨야 겠다고'
그거 확인한 시간이 새벽이어서 전화를 못햇어요 ㅠ.ㅠ
근데 추신 하고는 '남편이 있어서 부담스러우시면 자기혼자 있을때 전화하세요 아침9시 40분쯤요'
하는거예요
첨엔 여자가 멜을 보내서 혹시 이거 혼자 사는 여자아냐?
하고 생각했어요.그리고 우리는 부부팀?인데 저기 혼자만 솔로아냐?이생각도 들고요.마침 저희팀?중에서도 멤버한사람 즉 울 마누라가 친정으로 출타중이길래 아침에 전화를 했죠.
미리 얘기해놓고 마눌오면 같이 할려고요.마눌한테 죽음을 무릎쓰고^^
띠리리
"여보세요"
"아 여보세요?"
"네"
"어제 멜보낸 사람인데요"
"아네 방가워요"
폰섹을 목적으로 만난사이라서 그런지 여자 목소리가 약간 섹시 하게 느껴지더군요
'흐흐 넌 조금있으면 나한테 색쓰며 달려들겠지 ㅎㅎㅎ'
마음을 감추고 상냥하게
첨엔 이야기만 하다가 나중에 폰스윙으로 갈려고 했는데 ...
"결혼은 언제하셨어요?"
"한5년 됐어요"
'뜨아 쓰벌 울마눌보다 걸레자나 잘못걸렸다'
"아네 전 1년6개월됐어요"
"아네 경험은 있어요?"
"연애시절에 아내하고 하구선 첨입니다."
"호호 그러세요 전 전에 폰팅방에서 여러번 해봤어요"
"부부끼리 해본적은요?"
"없어요"
이상 첨얘기는대충이렇고요.
이여자는 남편이 없을때에는 혼자라도 한다고 하더군요 .어쩐지
그래서 어젯밤에 전화를 기다렸군
혼자하는것을 남편이 아냐고 물으니까 말안하면 모른다고 하데요.
그래서 나도 말안하면 모르니까 한번할까말까?에라이~~
"지금모하세요?"
"얘들 놀이방 보내고 걍있어요"
좀더 직입적으로 물었죠
"모입고 계세요?"
"댁은요?"
"전지금 샤워하고 팬티 차림입니다."
"저는 그보다 더안입었는데요"
"네?그럼 다벗고 있어요?" 상상히 간다 흐흐흐
"슬립가운 하나만 입었어요. 집에 있을땐 혼자선 이렇게 입어요"
"까만것까지 다보이겠네요?" 알면서 뭘물어 씨~~
"그렇겠죠?"
"일주일에 몇번하세요?"
"저흰 거의 맬해요" 뜨아~~ 완전 색골?
"남편되시는 분이 힘이 좋으신가봐요?"
"좋지는 않아요 자주는하죠 호호호"
"저흰 눈만맞으면 합니다.하하하" 자랑?
"남편분이 크신가봐요?"
"네 좀큽니다.아플정도예요" 찌그러짐 캥^^
"여자들은 큰걸 왜 좋아하죠?"
"크면 좋찮아요.호호호"
지서방 자지크다고 광고하나 쓰벌 전화 확 끊어 버릴까 하다가
나도 크니까?참는다 씨~~~^^
"지금섰어요?" 어쭈 본격적으로?
"네 섰어요"
다른여자하구 성에 대해 얘기할려고 하니까 떨리기도 하고 긴장과 흥분이 교차되는데 그래도 제 똘똘이는 그런거 안가리고 자기의 존심을 지키고 자랑스럽게 우뚝섰죠^^
"모하세요 ?"
"밑에 보지 만지고 있어요 아~ 벌써 흘르네요"
요여자 보통 경험자가 아님다.대뜸 보지가 입에서 튀어나오더니
"자지 팬티밖으로 꺼내놓으세요"
"지금꺼내놓고 손으로 운동합니다."
요렇게 말은했지만 전 그 보지라는말에 벌써 줄줄 물까지 흘렀어요
반격을 했죠
"좆 빨아봤어요?" 얌마 결혼5년차 선배래 질문같은걸해야지 으이구~~
"전 매일 할때 빨아요"
"저도 제아내 보지 빨아주죠" 누가 물어봤어?긍가?
"전 목구멍까지 넣고도 잘빨아요. 아~~자지빨고 싶다"
나도 지지는 못하지 잉~
"제 좆좀 빨아주세요 좆빨리고 싶어요"
"하고 싶어요?"
"네 보지 박고 싶은데요"
"제 보지좀 박아주세요 박히고 싶어요 아~아우~~"
다른여자의 신음소리 들으니까 좆이 꺼떡꺼떡 대는데 옆에 있었으면 확 박아?버리는건데 으으으~~~
"아~자지박고 싶어서 보지가 다 젖어버렸어요 아~~박고싶어"
"손가락으로 박아요"
"지금 넣었어요 "
"몇개 넣었어요?"
"두개요 아~~흐"
"손가락몇개나 들어가요?"
"전 3개도 넣어요 남편이요"
이거 완전 걸레?난?
"남편좆이 정말 크신가봐요?"
"커요 정말 어떨땐 아프다니까요"
그러니 손가락3개도 들어가지
"빨리 보지좀 박아줘요 아~"
"네 보지좀 벌려요 박아버리게 "
이때 벼락이 치는 소리가 났습니다.

"띵동 띵동 "
젠장 누구야 띠벌
"저녁에 다시 전화 주세요 누가 왔나봐요"
"네 알았습니다"
이렇게 첫 폰섹스는 쫓기듯 끝나 버리고 제 똘똘이는 허공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ㅠ.ㅠ
담얘기도 역시 저혼자 였는데 담얘기는 '손가락3개 미시?'의
남편도 나옵니다.바로 제가 그 '손가락3개'의 색쓰는 소리를
적나라하게 듣고 좆박히는 소리도 돌비 시스템으로 듣는얘깁니다

기억을 덤듬어가면서 쓰기가 힘드는군요
누가그러던데 기억력에는 "뎜뜌"라는 약이 좋다던데요^^
전구하기 힘들고요 열분이 구해주세요 다음이야기 쓰게요^^
출처 토도사 경험담 
http://adosa.dothome.co.kr/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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