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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앤 (어떻게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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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기적인 앤 (어떻게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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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앤 (어떻게 이런일이....)


부모님이 시골에 금요일날 내려가셔서 앤과 함께 집에서 어제 같이 지냈읍니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니 앤이 앞치마를 입고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있더군요.(엄니가 집열쇠를 앤 에게도 줬읍니다.며느리 대접은 확실히 받고 있죠)

거의 밖에서만 만나다가 집에서 앤에 저녁식사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이뻐보였읍니다.
그래 이맛에 남자들이 결혼하려고 하는 걸꺼다.
어떻게 마귀할멈 같이 보이던 그녀가 앞치마를 둘렀다고 이렇게 달라져 보일수가.참 신기하더군요.

어찌댔건 앤과 저녁을 맛있게 먹고 술도 한잔 하고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 라는 말이 맞는지 확인 작업에 들어갔읍니다.

오늘 만큼은 앤을 홍콩을 경유한 동남아 관광을 보내주리라.
앤도 여관방이 아닌 비록 지저분하고 냄새나는 방이지만 그래도 내방에서 일을 치른다는것에 흥분이 되었는지 볼이 발그스름하니 홍조를 띄고 있더군요.


앤에 귓불과 목덜미 그리고 배꼽을 거쳐 다시 잔디를 이루고 있는
봉지(언어순화 차원에서)에 바람을 불어 줬읍니다.
아~~아~~ (후후 신음소리도 어제따라 이쁘게 들리더군요.)

다시 앤을 엎드리게 해서 무릎을 꿇린후 히프를 애무하고 다시 앤에 봉지를 불려고 하는순간.....
부르릉~~뽀~~옹~~

이게 뭔소리여.어이가 없어 황당한 표정을 짓는 저와 달리 앤은 깔깔거리며 웃데요.
제가 그동안 색공에 완성을 위해 많은 여자들에 봉지를 불어줘 봤지만
이렇게 황당하고 어이없는일은 처음 당해보고 누가 당해봤다는 얘기조차 들어보질 못했읍니다.

어이가 없어 허허~~웃고 있는 저에게 제 앤은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하더군요.
"계속 빨아줘"
이말을 듣는 순간 만큼은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야 이 시뱅아 너 같음 지금 빨고 싶겠냐"
"뭐,시뱅이.너 지금 나한테 욕했어"

전 앤에게 뒤지게 맞아야만 했읍니다.
하지만 어제 만큼은 맞으면서도 당당함을 잃지는 않았읍니다.
그렇지만 정말 억울하더군요.

뒈지제 맞고 난후 그게 결코 끊은 아닙니다.
전 다시 개처럼 끌려와 앤에게 봉사를 해야 했읍니다.

최고에 날이라 생각했던날이 최악에 날로 변하는건 방구 한방이면 된다는것을 뼈저리게 느끼며 불쌍한 곤돌라 이만 물러가겠음다.
출처 토도사 경험담 
http://bdosa.dothome.co.kr/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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