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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렇게 나오면 저두 하나쓰죠...온양미시크럽편...

익명 0 395 0

  음...그렇게 나오면 저두 하나쓰죠...온양미시크럽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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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렇게 나오면 저두 하나쓰죠...온양미시크럽편...


안냐세요..k모씨...안저아....
간략하게 온양의 미시크럽(지들말루만)의 정보를 좀 올리죠....
때는 일천구백 구십구년 12월 어느날...아~~띠바..(욕해서 지송함다)
새벽에 뭐에 씌웠는지 무작정 경부를 탔슴다..요게 화근이었죠.....ㅠ.ㅠ.
조치 뭐라는 도시에 도착하여....k모씨를 만나...단란주점을 헤메고 다녔슴다..
아....근디 이게 웬일입니까..아가씨가 씨가 말라 있던 것이었슴다..
근처 공단 월급날이었는지...3군데를 돌아당겨두 아가씨가 없더라구요...
아~~그러나 저희가 누굽니까? 안돼면 돼게하라...뚜러맨 아니겠습니까?
차를 돌렸죠,,k모씨 하는말..`음..온양은 관광특구라...있을꼬다..함 쏘자,,`
평소 스승으로 모시구 있던 터라..찍소리 못하구 쐈슴다..가다 사진 찍히면서..
드뎌...온양에 도착..우린 설래는 맘으로 휘황찬란한 조명이 우릴반기는...단란이네로 위풍당당하게..들어갔죠....아~~`띠바..(욕해서 지송함다)이게 무신 육이오란 말임까..?온양공단도 월급날이었는지...또 아가씨가 없던것이었슴다..
그렇게 해메기를 무려 3군데(음..얼마 않헤맸나?)드뎌...우리는 고지를 밟았슴다..멋진 간판에 미시클럽을...그러나 그 간판을 본게 제 인생 삼대 개피중의 하나가 될줄 그 누가 알았단 말임까...?
일단 들어갔죠...영업 한다더군요,,이때 눈치를 챘어야 하는디...
아가씨라구 들어왔는디..울 엄마 들어오는줄 알았슴다..
몸은,,,살들로 물결치고 한명은 얼큰이...그것도 k모씨의 얼굴의 두배에 육박하는 거대한 하이바의 소유자..글구 제 파트너는...조양은이 뺨치는 살벌한 전라도 사투리를 거침없이 뱉어 대며...흑...그때를 생각하니 말문이 막히는군요..
우리를 호스트바의 호스트 취급하며...지들이 더 신나서,,,노는거 아님니까...?
우리 2차는 하지말자,,,우린 굳게...약속했죠...하지만 이것도 우리의 의지가 아니었던 것임다...계산서에 2차까지 포함해서..떡 하니 내밀며..`돈 내야쓰겄다`..
하는데 바로 `네` 하는대답이 나오더군요..
여관끌려가서,,,몸두 빼았끼구(정말 뺐겼슴다...ㅠ.ㅠ),,
흑,,여하튼...온양쪽,,,절대 가지 마세요,,,,온천이나 하구 조용히 오시던지요..
흑...k모시가 날 자극하지만 않았어두..이런 떡팔린예기는 무덤까지 끌고 갈 생각이었는데...k모씨 동향을 봐서,,,앞으로 몇개 더 올리죠,,,
안녕히 주무세요...
출처 토도사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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