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그렇게 나오면 저두 하나쓰죠...온양미시크럽편...
익명
0
395
0
2022.02.22 18:45
음...그렇게 나오면 저두 하나쓰죠...온양미시크럽편...
원나잇 경험담 및 나의 경험담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안냐세요..k모씨...안저아....
간략하게 온양의 미시크럽(지들말루만)의 정보를 좀 올리죠....
때는 일천구백 구십구년 12월 어느날...아~~띠바..(욕해서 지송함다)
새벽에 뭐에 씌웠는지 무작정 경부를 탔슴다..요게 화근이었죠.....ㅠ.ㅠ.
조치 뭐라는 도시에 도착하여....k모씨를 만나...단란주점을 헤메고 다녔슴다..
아....근디 이게 웬일입니까..아가씨가 씨가 말라 있던 것이었슴다..
근처 공단 월급날이었는지...3군데를 돌아당겨두 아가씨가 없더라구요...
아~~그러나 저희가 누굽니까? 안돼면 돼게하라...뚜러맨 아니겠습니까?
차를 돌렸죠,,k모씨 하는말..`음..온양은 관광특구라...있을꼬다..함 쏘자,,`
평소 스승으로 모시구 있던 터라..찍소리 못하구 쐈슴다..가다 사진 찍히면서..
드뎌...온양에 도착..우린 설래는 맘으로 휘황찬란한 조명이 우릴반기는...단란이네로 위풍당당하게..들어갔죠....아~~`띠바..(욕해서 지송함다)이게 무신 육이오란 말임까..?온양공단도 월급날이었는지...또 아가씨가 없던것이었슴다..
그렇게 해메기를 무려 3군데(음..얼마 않헤맸나?)드뎌...우리는 고지를 밟았슴다..멋진 간판에 미시클럽을...그러나 그 간판을 본게 제 인생 삼대 개피중의 하나가 될줄 그 누가 알았단 말임까...?
일단 들어갔죠...영업 한다더군요,,이때 눈치를 챘어야 하는디...
아가씨라구 들어왔는디..울 엄마 들어오는줄 알았슴다..
몸은,,,살들로 물결치고 한명은 얼큰이...그것도 k모씨의 얼굴의 두배에 육박하는 거대한 하이바의 소유자..글구 제 파트너는...조양은이 뺨치는 살벌한 전라도 사투리를 거침없이 뱉어 대며...흑...그때를 생각하니 말문이 막히는군요..
우리를 호스트바의 호스트 취급하며...지들이 더 신나서,,,노는거 아님니까...?
우리 2차는 하지말자,,,우린 굳게...약속했죠...하지만 이것도 우리의 의지가 아니었던 것임다...계산서에 2차까지 포함해서..떡 하니 내밀며..`돈 내야쓰겄다`..
하는데 바로 `네` 하는대답이 나오더군요..
여관끌려가서,,,몸두 빼았끼구(정말 뺐겼슴다...ㅠ.ㅠ),,
흑,,여하튼...온양쪽,,,절대 가지 마세요,,,,온천이나 하구 조용히 오시던지요..
흑...k모시가 날 자극하지만 않았어두..이런 떡팔린예기는 무덤까지 끌고 갈 생각이었는데...k모씨 동향을 봐서,,,앞으로 몇개 더 올리죠,,,
안녕히 주무세요...
출처 토도사 경험담
온양미시크럽, 원나잇, 외국인 원나잇, 헌팅 원나잇, 트레이너 원나잇, 헌포 원나잇, 경험담, 클럽 원나잇, 여자 친구 원나잇, 소개팅 원나잇, 랜덤 채팅 원나잇, 회사 원나잇, 백마 원나잇, 30 대 원나잇, 해운대 원나잇, 여직원 원나잇, 신림 원나잇, 돛단배 원나잇, 경험 당 게시판, 경험담 공유, 경험담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