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남자와 한여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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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5 22:00
세남자와 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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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군대 제대하구 바루겪은일입니다....
동기놈과 저는 제대를 하구 쫄다구는 휴가를 나왔죠...근데 동기놈이 자신의 여
자친구라고 한여자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여자는 우리보다 한살많았고, 동기놈
은 그여자는 돈이 많아서 데리고다닌다는 것이였습니다. 좌우간 여자가 돈을
낼것이 였기때문에 우리는 부담없이 술을 마셔댔고 여자역시 상당양의 술을 마
셨습니다. 우리 네명이 먹은 술이 거의 소주10병이 넘었기 때문에 거의 만취상
태가 됐고 우리는 여관으로 향했습니다. 여관에 도착한 우리는 다시 술을 사와
마셔댔고 여자는 취해서 해롱댔습니다. 그래서 방하나를 더잡고 여자를 그곳
에 재웠죠 그리고는 계속해서 술을 마셔대고 있는데.... 동기놈이 취기어린 목소
리로 말했습니다. '야 .... 우리 재 돌림방할까??'저는 동기가 많이 취해 그러는
줄알고 '야... 씹새끼... 헷소리하네...' '아니 진짜루.... 괜찮아 쟤 취해서 모를 텐
데 뭐...' 동기의 꼬드김에 나와 졸따구는 승락을 했습니다. 그리고 모두 팬티만
입은체로 여자가 잠들어있는 방으로 몰려갔습니다. 검검한 방안에 들어서자 동
기놈은 빨간 불을 키고는 여자옆으로 가서 옷을 벗겼습니다. 여기부턴 말을 놓
고 쓰겠습니다.... 타자치기 힘들어서...^^;
여자는 잠에 취한 목소리로 '흐흥... 누구야....이씨....흠...' 말하며 움찔댔지만,
깨어나지는 못했다. 완전히 옷을 벗기어낸 동기는 여자의 옆에 업드려서 천천
히 애무를 시작했다. 그러자 '아웅... 누구야....' '나야나....' 여자의 물음에 동기
는 자신이라고 말을 했고 그러자 여자는 몸에 힘을 빼고는 가만히 누워있었다.
그런여자의 몸을 동기는 부드럽게 어루만지다가는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고
흔들기 시작했다. '하흥.... 나.. 하기 싫어.....' '안돼 오늘 꼭해야...돼... 나... 가
만히 있어 내가 알아서 할테니....' 동기의 말에 여자는 눈을 감은체 가만히 있었
다. 그러자 동기는 몸을 일으키더니 쫄따구에게 손가락질을 했다. 오라는 것이
였다. (우리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선방을 정했구 선방은 졸따구 그다음이 나...
마지막이 동기가 됐었다.) 쫄다구가 여자의 몸을 올라타자 동기놈은 침대밑으
로 내려와서 그광경을 지켜봤다. 쫄다구는 자신의 자지를 잡아 흔들더니 여자
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사실 쫄다구의 자지에는 다마가 들어 있어서 울퉁
불퉁한것이 흉직하게 생겼었다. 한번에 보지속으로 들어간 쫄다구는 천천히 몸
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동기와 나는 다리쪽으로 가서 그광경을 지켜봤다. 여자
의 보지에선 애액이 홍수가 난듯이 물이 흘러 내렸고 쫄다구는 열심히 여자의
보지를 쑤셔댔다. 그러자 동기놈이 여자의 상체쪽으로 가서 유방을 할아주대
고 여자는 '하학.. 그....그만 ... 할지마.... 흐흥.... 흐흑.....' 라고 말하며 고갯짓
을 했다. 쫄다구는 움직임을 멈추고는 여자의 한쪽다리를 들어 밑에 있는 나에
게 더욱 잘보이게 하고는 다시 움직였다. 그때였다. 동기는 여자에게 말을 거는
것이였다. '어때.... 좋아....응??.... 좋아...?' 그러자 여자는'흐흥..... 아응....
응.... 하흥... 좋아...흐흥...' 라고 대답하는것이였다. 나는 놀라서 동기놈에게
갔다. 그리고는 툭툭쳐서 동기를 불렀다. 그리고는 입만벙긋거리면서 말했다.
'씨발놈아 걸리면 어떡할려구...' '괜찮아 ... 씨발좀 가만있어...' 동기는 방해하
지말라며 다시 여자의 유방을 할아댔고 쫄따구는 여전히 여자의 보지를 쑤셔대
고 있었다. 지켜보던 나는 시계를 처다보았는데.... 시간이 무려 한시간이나 지
난것이였다. 동기와나는 쫄다구에게 이제 그만하라구 했다 그러자 쫄다구는'아
이 조금만...있으면... 돼... 잠시만...' 이라구 말하며 여전히 흔드는 것이였다.
조급해진우리는 그자식이 빨리 끝내기를 기다렸고 여자는 여전히 눈을 감은체
신음성을 지르며 쫄다구의 몸놀림에맞춰 흔들리고 있었다. 여자는 정신이 없
는 와중에도 팔을 쫄다구의 목에 걸쳐 끌어안았고 결국 쫄다구는 여자의 보지
속에 자지를 깊숙히 밀어넣은채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이궁... 우선 여기 까지만.... 생각하면서 타자치기가 넘힘들어서...^^;
미리 쓴글이 있는데.... 그것을 이곳에서 쓰지 않고 바로 올리려면 어케하는지
아시는고수님 멜좀 주세요..... ^.^; 그럼... 담에....
출처 토도사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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