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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남자와 한여자......

익명 0 484 0

 세남자와 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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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남자와 한여자......


글을 올리기에 앞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사실 조금더 잘써보려고 해봤지만.... 저의 모자라는 머리로는 이이상의 표현력

이 나오지 않는군요.... 야설처럼 써보려고 했지만, 그러기엔 사실감이 너무 없

어 보일까봐 사실 그대로로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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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의 차례가 돌아오고 나는 여자의 보지를 자세히 들여다 봤다. 그곳에

는 정액과 애액 천천히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것을 본 나는 약간의 비위가 상하

는 것을 느꼈지만, 이상황에서 뺄수는 없었다. 그리고 솔직히 처음으로 해보는

돌림방에 흥분할때로 흥분한 자지를 식혀야만 했다. 결국 나는 천천히 여자의

몸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이미 성이날대로 난 나의 자지를 여자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그런데 그것이 생각만큼 좋지 않았다. 너무 많은 여자의 애액과 쫄

다구의 정액 떄문에 도대체가 느낌이 오지않는 것이 였다. '아 씨발 너무 허벌이

잖아....'라는 나의 말에 '하기싫냐?? 그럼 나와...' 이라는 동기의 협박 어린 말

이였다. '아...알았어... 하면 되잖아... 이구...' 우선 꼴린 자지를 풀기위해 나는

열심히 방아질을 해댔다. 그런데 이여자 '하학... 흐흥.. 좋아...흐흥.. xx씨' 라

고 동기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였다. 여자는 정말 엄청난 양의 애액을 흘려댔고

나는 미끈거리고 끈적거리는 여자의 보지를 열심히 쑤셔댔고 나중에는 정말 허

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평생 그렇게 애액을 많이 흘리는 여자는 첨 보았을 정

도였다. 40여분이 지났을까 나는 천천히 자지에 느낌이 오는 것을 느꼈다. 여자

는 이제 나의 목에 팔을 두르고는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내 생각

에는 두 번이나 그것도 2시간 가까이 보지를 쑤셔대니까 이 여자가 정말로 그

오르가즘인가를 몇 번인가 느낀 것 같았다) 그리고 잠시후 나의 자지에서 정액

이 뿜어져 나왔고 그 순간만큼은 나도 뭐랄까 그야릇한 쾌감에 빠져들었었다.

그리고 내가 몸을 일으키려고 하는 순간이였었다. 동기와 나는 자리를 바꾸다

가 여자의 몸을 건들였고, 여자는 완전히 술과 잠이 깨었는지 몸을 일으켜 앉으

며 '누구야??...' 하고 소리를 빽하고 지르는 것이였다. 쫄다구와 나는 놀래서 술

먹던 방으로 도망을 쳤고, 재빨리 옷을 입고는 여자가 있는 방의 분위기를 살폈

다. (혹시 경험이 있는 분은 아시겠지만, 처음 그런 짓을 한 우리는 잔뜩 쫄아 있

었다) 한참동안 그쪽에 신경을 쓰며 기다리는데 동기가 불쑥 나와서는 여자가

멍청해서 그냥 넘어 갔다는 것이였다. (지금부터는 동기의 이야기입니다.) 동

기와 쫄다구가 다른 방으로 도망 간 것을 본 나는 이년이 고발하면 어떡하나 하

는 걱정에 가만히 그녀를 바라만 보고 있었다. 그런데... 세상에 이런 멍청한 년

이 하는 말..... 'xx가 나 시험하려구 한거지??' 라고 하는 것 이였다. 그리고는

내 품에 안겨 오는 것 이였다. 그렇게 말하며 안겨오는 그녀를 뿌리칠 이유 같

은 것은 나에게 없었고 오히려 이미 동기와 쫄다구의 정액이 흥건한 보지를 만

지며 다시 그녀를 침대위로 눕혔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집어넣

은 순간 나는 엄청난 전율을 느꼈다. 언제나 내가 원하는 대로 박아대던 그녀의

보지인데 그 순간만큼은 진짜 굉장한 것 이였다. 그리고 얼마 가지 못해 나는 그

녀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 한참을 그녀를 달래 재우고 술 마시던

방으로 돌아왔다.

출처 토도사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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