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남자와 한여자......
익명
0
484
0
2022.02.25 22:04
세남자와 한여자......
원나잇 경험담 및 나의 경험담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글을 올리기에 앞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사실 조금더 잘써보려고 해봤지만.... 저의 모자라는 머리로는 이이상의 표현력
이 나오지 않는군요.... 야설처럼 써보려고 했지만, 그러기엔 사실감이 너무 없
어 보일까봐 사실 그대로로 써봤습니다.
-----------------------------------------------------------------
드디어 나의 차례가 돌아오고 나는 여자의 보지를 자세히 들여다 봤다. 그곳에
는 정액과 애액 천천히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것을 본 나는 약간의 비위가 상하
는 것을 느꼈지만, 이상황에서 뺄수는 없었다. 그리고 솔직히 처음으로 해보는
돌림방에 흥분할때로 흥분한 자지를 식혀야만 했다. 결국 나는 천천히 여자의
몸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이미 성이날대로 난 나의 자지를 여자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그런데 그것이 생각만큼 좋지 않았다. 너무 많은 여자의 애액과 쫄
다구의 정액 떄문에 도대체가 느낌이 오지않는 것이 였다. '아 씨발 너무 허벌이
잖아....'라는 나의 말에 '하기싫냐?? 그럼 나와...' 이라는 동기의 협박 어린 말
이였다. '아...알았어... 하면 되잖아... 이구...' 우선 꼴린 자지를 풀기위해 나는
열심히 방아질을 해댔다. 그런데 이여자 '하학... 흐흥.. 좋아...흐흥.. xx씨' 라
고 동기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였다. 여자는 정말 엄청난 양의 애액을 흘려댔고
나는 미끈거리고 끈적거리는 여자의 보지를 열심히 쑤셔댔고 나중에는 정말 허
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평생 그렇게 애액을 많이 흘리는 여자는 첨 보았을 정
도였다. 40여분이 지났을까 나는 천천히 자지에 느낌이 오는 것을 느꼈다. 여자
는 이제 나의 목에 팔을 두르고는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내 생각
에는 두 번이나 그것도 2시간 가까이 보지를 쑤셔대니까 이 여자가 정말로 그
오르가즘인가를 몇 번인가 느낀 것 같았다) 그리고 잠시후 나의 자지에서 정액
이 뿜어져 나왔고 그 순간만큼은 나도 뭐랄까 그야릇한 쾌감에 빠져들었었다.
그리고 내가 몸을 일으키려고 하는 순간이였었다. 동기와 나는 자리를 바꾸다
가 여자의 몸을 건들였고, 여자는 완전히 술과 잠이 깨었는지 몸을 일으켜 앉으
며 '누구야??...' 하고 소리를 빽하고 지르는 것이였다. 쫄다구와 나는 놀래서 술
먹던 방으로 도망을 쳤고, 재빨리 옷을 입고는 여자가 있는 방의 분위기를 살폈
다. (혹시 경험이 있는 분은 아시겠지만, 처음 그런 짓을 한 우리는 잔뜩 쫄아 있
었다) 한참동안 그쪽에 신경을 쓰며 기다리는데 동기가 불쑥 나와서는 여자가
멍청해서 그냥 넘어 갔다는 것이였다. (지금부터는 동기의 이야기입니다.) 동
기와 쫄다구가 다른 방으로 도망 간 것을 본 나는 이년이 고발하면 어떡하나 하
는 걱정에 가만히 그녀를 바라만 보고 있었다. 그런데... 세상에 이런 멍청한 년
이 하는 말..... 'xx가 나 시험하려구 한거지??' 라고 하는 것 이였다. 그리고는
내 품에 안겨 오는 것 이였다. 그렇게 말하며 안겨오는 그녀를 뿌리칠 이유 같
은 것은 나에게 없었고 오히려 이미 동기와 쫄다구의 정액이 흥건한 보지를 만
지며 다시 그녀를 침대위로 눕혔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집어넣
은 순간 나는 엄청난 전율을 느꼈다. 언제나 내가 원하는 대로 박아대던 그녀의
보지인데 그 순간만큼은 진짜 굉장한 것 이였다. 그리고 얼마 가지 못해 나는 그
녀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 한참을 그녀를 달래 재우고 술 마시던
방으로 돌아왔다.
출처 토도사 경험담
세남자와 한여자, 원나잇, 외국인 원나잇, 헌팅 원나잇, 트레이너 원나잇, 헌포 원나잇, 경험담, 클럽 원나잇, 여자 친구 원나잇, 소개팅 원나잇, 랜덤 채팅 원나잇, 회사 원나잇, 백마 원나잇, 30 대 원나잇, 해운대 원나잇, 여직원 원나잇, 신림 원나잇, 돛단배 원나잇, 경험 당 게시판, 경험담 공유, 경험담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