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그녀와 패팅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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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22:56
처음 그녀와 패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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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때 연애를 하였던 그녀는 아주 완고한 여자였다.
수줍은 성격의 내가 그녀와 패팅을 성공한 것은 어느 바닷가 였다.
무척 날씨가 쌀쌀하였으며 폭풍이 지난 뒤라 무척 한산한 바다였다.
그녀와 둘이 바다에 앉아 그녀 뒤에서 오리털 파카 속으로 손을 넣어 '참 따뜻하다"라며 등에 손을 비벼대었고 브래지어 끈이 만져졌을때 자연스럽게 앞쪽으로 양손을 뻗어 두 유방위를 문질러 대며 '미안하지만 참 느낌이 좋구나'라고 속삭이며 옆구리, 등, 유방에 손을 이동시키며 감촉을 즐겼다. 그녀가 반응없이 가쁜 숨을 내쉴때 자연스럽게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허벅지, 팬티위를 번갈아 만졌다.
아무도 없는 저녁 바다. 파도소리
그 속에서 난 그녀의 팬티속으로 (뒤에서 껴안은 채로) 손을 넣어 털과 언덕을 비벼대고는 그녀의 아랫 등에 내 성기를 비벼대었다.
이윽고 그녀의 분비물이 손가락에 만져지는 순간
난 성기를 바지에서 꺼내었고, 그녀는 손으로 애무를 해주었다.
그 이후 그녀와 별 무리없이 여관에 들어가서 낮 동안 패팅을 즐겼지만
그녀의 처녀 성만은 지켜주었다.
비록 그녀와는 헤어진지 오래이지만 처녀성을 지켜주었다는 사실만은 아직도
그 당시의 패팅을 더욱 의미있게 해준다고 스스로 여기고 있다.
출처 토도사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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