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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섹스 실패담

익명 0 409 0

  카섹스 실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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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섹스 실패담


나 한테는 어린 애인이 있었는데 이아이는 대단한 고집쟁이 였다.
어느날 노량진 수산시장서 광어회를 반주에 곁들여 먹고 나왔는데 술에 취한 그녀가 "오빠 내가 하자는데로 해줄래?"
그래서 뭐냐고 했더니 카섹스를 못해보았다고 해보고 싶다는 겁니다.
그럼 그러지 말고 여관에 가자고 했더니 그건 싫다고 하면서 보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한번 보체기 시작하면 안들어주곤 못 버티거든요..
그래서 할수없이 여의도 고수부지로 차를 몰아 내려갔더니 여기저기 차가 모여 있어서 한쪽 구석에 차를 세워놓고
시도를 하는데 아시다 시피 의자가 약간 파였잖아요..
그래서 삽입이 안되는 겁니다 그때 차안에 쿠션 용도에 대해서 대충 알겠더라구요.
어쨌든 어렵게 삽입이 되서 몸을 움직이는데 그녀가 갑자기 어머나 하는거 아닙니까?!..
알고 보니 앞 유리창에서 어떤 녀석 둘이서 라이터 불을 켜고 안을 들여다 보고 있더군요.
하지만 안에는 보이지 않았을거라 짐작 합니다 두사람의 입김으로 차창에 김이 많이 서려 있었거든요..
하지만 놀래서 얼른 옷을 추려입고 시동을 걸어 그곳을 빠져 나와서 그냥 여관이나 집으로 가자고 했지만
여전히 왕고집을 부리면서 이번에는 자유로쪽으로 가자고 하는데 힘없는(?)제가 어쩝니까?
그녀 부분에 따라야죠..
그래서 차를 자유로 쪽으로 몰아 적당한 장소를 물색을 하는데 이번에는 두따라오던 트럭이 내가 차를 세우니 그 트럭도
한 50m정도 뒤에 정차를 하는 겁니다.
이런~~~
그래서 다시 차를 출발을 시켜서 다른 장소를 찾아 차를 세웠더니 이번에는 경찰차가 멀지감치 차를 세우는 겁니다.
정말 황당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너 집에 가!"했더니 오빠는 줘도 못먹어 하더군요....
젠장!

너무 시시했나?!

출처 토도사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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