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맛스타의 부킹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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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스타의 부킹공략법​​​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경험-13 


주관적이고 또 저와 다른 경험을 하신 분들도 있기 때문에
제 글에 찬성하지 않는 분들도 물론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이런 생각을 다른분께 강요할 마음은 없음을 먼저
밝혀둡니다. 단지 참고자료 정도 되었으면 할 뿐입니다.
그리고 이글은 기혼자의 경험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입니다. 전 아직 미혼의
청년이므로 결혼후의 섹스에 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22-3 제휴업체 현황
 
우선 많은 남성들이 아니 거의 대부분의 남성들은 섹스를 좋아합니다.
따라서 제일 우선시 되는것은 어떻게 하면 여성과 섹스를 할수 있느냐(동성애자를 제외한 남성)에 관심이 가장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아래 글들중에 "여성을 유혹하는법" 이라던가 또는 "여자를 꼬시는법" 등등의 글들이 있습니다.
그런 글의 내용과 비슷한 면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제 글은 애인 사이가
아닌 단순한 섹스파트너의 측면에서만 즉, 사랑이 전제되지 않는 섹스에
관해서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성이 섹스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가장 쉬운것은 사랑에 빠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라는 마음이 가장 여성의 몸을 열리
게 하는 요인 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요건은 애인 사이이거나
부부 사이에만 적용되는것일 것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아무리 섹스를 하고 싶더라도 거짓으로
"사랑한다"는 말과 표현으로 여성을 유혹해서 섹스를 하지 말았으면 하는것입니다. 어떤 글들에
보면 "여성은
사랑한다는 말에 약하다"라고 하는데 이를
마치 남성의 섹스를 위해 이용하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 생각엔 사랑하지 않는 여자에게 사랑을 말하며 섹스를 하는것 또한 일종의
범죄라고 생각이 됩니다.
여성의 마음에 큰 상처가 될수도 있을테니까요.
또 두번째 섹스가 목적인 만남이라면 성경험이 없는 여성은 유혹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순결주의자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사회적 현실은 여성 스스로가 순결을 선택할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호기심이나
그당시의
충동때문에 첫경험을 원하는 여성 일지라도 단순히
섹스상대일 뿐인 첫경험이라면 좋은 추억은 아니겠지요. 사창가에서 동정을
버린 남성도 비슷한 심정을 가지는데 여성은 그에따른 사회적인 압박을 무시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생각엔 남성이나 여성이나 적어도 첫경험은 사랑한다고 서로 믿는
사이에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 첫경험은 섹스가 아닌
가장 아름다워야 할 추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끝이 어떻게 되었던
간에 적어도 남성이나 여성이나 아픈 추억은 아니었으면 합니다.

서론이 상당히 길었는데 섹스파트너를 만나기 위한 첫단계는 이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가장 서로 솔직할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나 선후배의 소개, 또는 학교,직장등에서 대인관계로 인해 알게된 사이라면 아무래도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또 서로간에 그런 관계
로 인한 부담이나 후유증도 무시할수 없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새로운 만남을
통한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만남을 가질수 있는것은 대표적으로 나이트와 채팅을 통한 만남을 들수
있겠습니다. 물론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대표적인것 두가지만 들어
이야기 하겠습니다.

우선 나이트에서 만나게 될경우 일명 "부킹"이라고 하는데 이 부킹을 성공하는
데 많이 신경을 쓰실 것입니다. 흔히들 외모가 출중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데
물론 외모가 뛰어나게 잘생겼다면 훨씬 쉽겠지요. 하지만 이는 타고난 거니까
바꿀수가 없겠죠.
꼭 외모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일단 제일 중요한것은 금전적인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호텔나이트의
경우는 남성 일인당 30만원 정도가 평균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물론 많을수록 좋고 상황따라
다르겟지만요. 호텔
나이트
이하의 수준은 10만원 정도로 생각이 듭니다. 이도역시 주관적인 기준입니다.
그리고 중형차 정도의 차와 들어간 나이트이 분위기에 크게 뒤지지 않는 패션
감각, 그리고 호감을 주는 정도의 외모면 되겠지요.
일단 부킹을 하게 되는 시점이 있는데 웨이터가 계속 데리고 온다고 해도 모두
이루어 지는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계속 데리고 오게 되면 주의가 산만해지고
선택문제로 고민하다가 시간만 흐르게 될 가망이 크죠.
우선 마음에 드는 상대와 접근하기 쉬운 상대를 고르는게 문제인데
대개 여성이 4인 이상이 같이 온 경우는 부킹을 할 마음은 크게 없는 상태입니다. 2~3인 정도 같이
온 팀을
일차로 눈여겨 보셔야 할듯 합니다.
또 자리에 앉은지 얼마 안되는 여성들이라면 성공확률이 낮아 집니다. 아직
나이트에서 보낼 시간도 많고 여유가 있고 술도 덜 마신 상태라 애프터약속을
하기가 좀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느정도 들어온지 시간이 지나있는 팀이
이야기를 걸기가 쉽지요.
한곳에 시선을 집중하거나 주위에 신경을 쓰지 않는듯 하다면 이또한 이미 마
음에 둔 남성이 있다거나 크게 부킹에 관심이 없다는 뜻입니다.
주위를 자주 둘러보며 옷매무새라던가 화장에 신경을 쓰는 여성이 부킹이 쉽습니다. 또한
춤이라던가 옷차림이
지나치게 세련됬고 눈에 띠는 미인이라면 그만큼 부담감이 있습니다. 경쟁자가 당연히
많을테니까요.
그런 기준을 두고 상대를 점찍었다면 웨이터를 통해 말을 건네고 직접 찾아가는것이 매너입니다.
찾아가는 시기는
신나는 음악이 나오는 시점에서 상대가
춤을 추러 스테이지로 나가면 자연스레 옆으로 접근을 합니다. 그리고 분위기에 맞추어 시선을
주면서 같이 춤을
추면 됩니다. 여기서 여성이 싫지 않다면
자리를 피하거나 눈을 돌리지 않고 같이 춤을 추게 되지요. 단 지나친 신체적
접촉은 가급적 자제하시는게 좋습니다. 슬쩍 스칠 정도의 접촉이면 충분합니다.무리하게
"람바다"류의 춤을
시도하신다면 티브이에서 나오듯 쉽게 안겨들
여성분은 많지 않습니다. 물론 분위기를 깨지 않을 정도의 자연스런 춤실력은
기본입니다. 디타임이 끝나면 이른바 브루스 타임이 있는데 이때 여성의 테이블로 가서 대화를
시작합니다.
대화는 "어디사느냐","어떻게 왔느냐"등의 조사
하는투의 말이나 갑자기 반말부터 나오는 투의 과도하게 능숙해 보이는 말투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지나치게 능숙한듯한 말투는 일명" 죽돌이" 분위기를
보이기 때문에 2차에서 베드인까지 갈 확률이 조금은 낮아지겠지요.
첫 화제는 상대방의 특기를 언급하는데 부터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춤을
잘추는 여성이라면 과장된 칭찬이 아닌 자연스런 칭찬부터 건네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면 "참 세련되게 추시네요. 댄서들 처럼 잘추시는것 같진 않은데 분위기를 잘
타시네요"등등의 적절한
칭찬이 필요합니다.
여러가지 주제로 말을 꺼낼수 있겠지만 전부 다 적을수는 없고 너무 과하지
않은 칭찬..상대의 특징을 집어주는 칭찬이 시작이 되면 좋습니다.
그리고 대화할때는 마음에 드는 여성만 집중적으로 대화하시는 것보다는 우선
처음 앉은 자리에서는 브루스 타임이 끝나기 전까지 테이블 전체를 분위기를
띠우는 화술이 필요합니다. 맘에 드는 여성과의 대화는 일단 애프터 약속이
이루어 지거나 분위기가 고조된 후에도 충분합니다. 다른 친구들이 무료함을
느끼게 되거나 싫은듯한 감정을 가지게 되면 남성이 마음에 들었다 할지라도
더이상 진전을 바라기는 힘이 듭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즐겁게 한다고 해서 시중에 떠도는 유머시리즈를 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일단 시끄럽고 더 분위기가 고조된 상태이기때문에 썰렁함만
가져올 확률이 큽니다. 간략한 자신의 소개와 더불어 남은 시간을 즐겁게 보내고 싶다는
표현정도와 상황에 따른
적절한 유머(남희석 스타일이겠죠.애드립
이랄까요.)면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화의 전개는 브루스 타임이 맞추어 자연스럽게 끝내고 디타임이 다시 시작되면 여성들의 반응이
어느정도
호의를 보인다면 자연스럽게 손을 이끌어 스테이지로 갑니다. 분위기를 맞춰서 친구들도 같이
나와 자연스럽게
춤을 추시면서
관심있는 여성에게는 약간 조용한 멜로디가 나오는 음악일때 귓속말로 간간히
질문이나 대화를 합니다. 이는 상대방에 대한 친밀감도 높혀주고 성적인 흥분을 유도하는 가장
자연스런
방법이겠지요.
디타임이 다시 끝나면 이번에는 여성분들을 남성의 자리로 초대해서 근사한
술을 권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사 마시던 술이 남았다 하더라도 한병더 주문해서 약간의 과시를
하는것도
좋을꺼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런 멘트정도 곁들
이면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이 술은 아까 남자들끼리 칙칙한 분위기에서 마시던 술이라 분위기 깰것 같네요. 새걸로
건배하죠"
물론 더 친밀해졌다면 이쯤에서 말을 놓는것도 필요합니다. 지나치게 존칭으로
가면 거리감이 생기니까요.
일단 말을 놓고 테이블을 합치게 되면 시간이 이른편이라면 자금사정이 허락한
다면 두개의 테이블을 룸으로 통합을 해서 자리를 옮기는게 좋습니다.
만약 룸이 없다면 여유있는 큰 자리가 있는 곳으로 테이블을 합하는게 좋겠지요. 그리고는 아까와
마찬가지로
디타임에는 춤에 열중하고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너무 젊잔케 춤만 춘다면 분위기가
살지 않기
때문에
추잡할 정도가 아니라면 괴성을 지른다던가 오버를 하는등 해서 분위기를 띠울
필요가 있습니다. 참 애매한 말이지만 분위기상 너무 과하지 않을 정도의
망가지는 모습과 이를 유도해내는것도 요령입니다. 그래야만 여자쪽에서도
체면이나 이런것 따지지 않고 신나게 놀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킹전에는 아무
래도 주위의 시선을 인식하기 때문에 춤도 예쁘게 추고 그다지 오래 추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 되는것은 분위기를 지속시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어느정도 친밀감이 생겼다면 같이 망가지는 분위기를 만드는것이
한단계 더 접근하는 계기가 됩니다. 이런 정도의 단계가 이루어지면 춤추는
동안 어느정도의 스킨쉽을 해도 좋습니다. 어깨에 손을 두른다던가 섹시한
동작으로 춤을 춘다던가 허리를 감싸안는 정도, 가벼운 포옹등을 음악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시도해보셔도 좋습니다. 단 상대의 반응을 종합적으로 판단
하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음악과 어울리지 않는 신체접촉을 목적으로 하는
듯한 인상을 주게 되면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면 안주나 술이 차차 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격렬하게 춤을 추어서 힘도 드실테구요. 그렇게 되면 다음 코스에 대한 기대
감을 차차 높여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갑자기 "이제 나가자"라고 한다면
어색해지고 나가서도 따로 흩어지게될 확률이 큽니다. 차라리 바로 베드인
하자고 할 분위기가 아니라면 (대체로 나이트에서만 마치고 베드인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프로가 아니라면 베드인 분위기를 확실히 만들려면
2차가 필요합니다) 가라오케나 분위기 좋은 술집등을 2차로 잡고(미리 알아
놓으셔야 합니다.로바다야끼라던가 가라오케,웨스턴스타일의 바등등) 만약
호텔나이트 였다면 따로 장소 옮길 필요없이 그 내부에 또 술집이 있습니다.
(호텔 나이트가 유리한점은 운전하시는분도 술을 먹을수 있다는 점.베드인
하러가는 거리가 짧아서 분위기 유지가 쉽다는점)
하여간 2차를 가게 되면 술을 마시면서 대화 분위기로 가게 되는데 이때
절대 남녀간에 마주 앉는것은 피하십시요. 그동안의 분위기로 봐서 파트너를
이루어 앉게 되는데 이때 당당하게 마음에 둔 여성을 찍어서 옆자리에 앉히는
박력도 필요합니다. 물론 친구분들 끼리 다 양해가 된 상태이겠지만 미리
의논이라도 한듯 앉는 것보다는 자리를 옮기자 마자 찍어논 여성의 손을 잡고
옆자리에 앉히면서 예를 들면 "얘들아 미안하다. 하지만 니들도 속으로 ***을
찍었지? 퀸카를 차지 하려면 동작도 빠르고 그만한 자격도 되야되는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말을
합니다. 물론
위에 말은 예입니다 상황에 맞게 키포인트는 찍은 여성을 띠워주는 말이 필요한것입니다. 이때
되면 다른
여성들의
친구가 약간 기분이 상해도 농담처럼 넘어갈수 있고 파트너가 되는 남성의
소관이기 때문에 친구들 앞에서 자신이 찍은 여성을 최고로 느껴지게 하는
멘트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일단 자리를 시작하고 대화를 이어가되 너무 진지한 이야기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패션이나 옷차림,연예계이야기 등등 간단한
이야기를 주제로 삼되 너무 몰두해서 자신의 얘기만 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주로 들어주면서 맞장구 쳐주는것을 기본으로 하시고 그틈에 자연스럽게 상대
의 센스를 칭찬하는 수준이면 족합니다. 너무 무지한듯 보인다면 문제 있겠지만요. 예를 들어
패션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를 한다면 상대방의 패션브랜드라
던가 유형을 찬찬히 파악해 두시길 바랍니다. 흔히들 명품 운운 하는데 진짜
명품을 두른 미인 여성을 만나기도 쉽지 않고 (안되는 외모를 명품으로 커버
하려는 여성은 있습니다) 그런 여성과 부킹하실 수준이라면 구지 제 체험담도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말하는 기준은 옷잘입고 잘노는 이른바 퀸카,킹카수준도 아니고 놀줄 전혀
모르는 분들
기준도 아닙니다.부킹을 해서 베드인까지
가본 경험이 있는 분들수준에서 확률을 높이는 조언 정도입니다.
본론으로 다시 돌아가서 상대의 패션유형이 파악 되었다면 적절한 상황에 맞게
칭찬을 곁들이면 효과 만점입니다. "***색이 진짜 잘어울리네 , 아까 부킹할
때 멀리서 봤는데 한눈에 확들어오더라. "등등의 적절한 칭찬이 필요합니다.
어느정도 개인적인 대화를 하시면서 상대의 호감을 얻은후는 전체가 다 같이
게임(담배올림픽을 통한 진실게임이나 키스게임등등)을 하시는 것도 좋고
여러 방법을 통해서 마치 사귀는 사이처럼 분위기를 만드는게 좋습니다.
익숙한 분위기를 만드는게 제일이겠지요. 그리고 다른 여자들과는 확연하게
자신의 파트너에게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다른 커플들과 차이나게 친
숙해졌다면 60%는 성공하신 거라고 하겠습니다.
어느정도 취기가 돌면 상대의 마음을 떠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전에
단계가 베드인으로 가는 가장 중요한 단계지만 상황따라 상대따라서 너무
다양한 방법들이 있기때문에 그리고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간단하게
요약한 것입니다.
일단 상대방이 집에 들어간다는 의사를 강하게 보이면(시계를 자주보면서 통금
시간을 걱정한다거나, 미리 집에 가야한다는 의사를 밝혀논다면) 다음기회를
노리시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시간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면 자연스런 파장
분위기를 만들어 술집을 나오면서 각각 파트너끼리 찢어지는게 좋습니다.
친구들이 다 있는 자리에서 베드인을 요구하면 거의 성공하기가 힘듭니다.
집에 바래다 주는 척을 하시던가 따로 우리끼리 할 얘기가 있다는 식으로 친구
분들과 헤어지는게 우선입니다. 물론 그전에 미리 여자분께 "우리끼리 있었으
면 좋겠다"라는 표현을 전달해논 상황이고 부정적인 대답이 없었다는 가정아래서 입니다.
자연스레 친구들과
헤어진 상황이 되면 구차하게 "우리 호텔갈래"
등등의 확인 절차는 필요없습니다. 마치 오래된 연인이 만난듯이 자연스럽게
에스코트해서 가까운 모텔이상급의 숙박업소로 향하시면 됩니다. 만약 "어디가
는데??"라고 여자분이 물으시면 그냥 "진짜 최고의 데이트는 지금부터거던"이라는 정도의 멘트면
됩니다. 만약
숙박업소 앞에서 여성분이 강하게 거부할
경우에는 (말투의 단호함 정도로 알수있습니다, 물론 상당히 주관적인 기준
이고 경험없이 판단하기가 쉽지 않지만 ..말을 딱잘라서 할경우는 다음을
노리시는게 좋고 말 뒤끝이 흐려지는 경우는 약간의 적극적 유혹을 보태면
됩니다.) 지금부터가 가장 어려운 순간인데 정작 여기까지는 쉽게 이루어 졌다
해도 베드인을 거부하는 여성도 있습니다. 이때 정말 거부하는것인지 스스로에
대한 핑계거리를 만드는 절차인지를 잘 판단하는것이 요령입니다.
이건 거의 감에 의존하는 것이고 경험에서 판단하는 거라 쉽게 뭐라 하기가
그렇지만 스킨쉽을 상당히 허락한 정도(전에 미리 키스까지 이루어졌다면)
당장 안될지라도 다음번엔 충분히 가망이 있기때문에 미리 강요를 해서 들인
공을 날리지 말고 적절하게 몇번 유혹해보다가 과감히 집으로 보내는 절제
심도 필요합니다. 몇번의 유혹은 에를 들어 이런 멘트라 할수 있겠습니다.
"영화나 이런데서 보니까 이런 상황에서 남자들이 그러드라..'아무짓도 안해.
그냥 시간도 늦고 그러니까 들어가서 얘기가 하자는거야'라구 그러데. 근데
난 글케 말못한다. 들어가서 니가 얘기만 하게 해주면 얘기만 하구 그게 아니면......."이라고 말끝을
흐리면
대개 여자분이 "아니면 뭔데?.."라는 식으로 묻겠죠.
이때 과감하게 팔을 끌고 안으로 들어가면서 "그건 가보면 알지!"라고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까지 해도 필사적으로 저항한다면 다음 기회를 노리
시고 그냥 하루 즐거웠다 위로하시면 됩니다. 이부분은 그날의 운이라고 할
정도로 또 이렇게 몇번 실패하시다보면 다음에는 좀더 요령이 생기니까 첫술에
배부르려고 욕심을 부리시지 않으면 됩니다.
베드인 시점이 가장 어렵고 또 실패가 거울이 되는 과정이기때문에 설사 실패
하셨다고 해도 집에 가셔서 자신이 여성이었다면 어땠을까 반성하고 문제점을
짚어보시면 됩니다. .

위의 글은 부분적인 상황을 가설한것이기 때문에 실제와 다를수 있습니다.
조언도 좋지만 가장 지름길은 많은 시행착오겠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2-3 제휴업체 현황
22-3 제휴업체 현황
토도사 경험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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