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사랑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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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05:58
6년만에 사랑을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제가 그애를 첨 본건 대학교 첨 들어와서임다.
그당시에 저는 그 애랑 저랑 사귀게 될꺼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애는 당시 제가 가입한 써클에서는 물론이거니와 제가 입학해서 본 몇몇 아이들중에서도 분명히! 튀는 외모를 가진 그런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렇게 그 애를 생각해서인지 몰라도, 그 애랑 아주 이상하게...지금 생각해도 참 골때리게 인연이 엮여슴다.
뭐...여기 야설 여러분들이 그런 과정을 궁금해 하시는 것이 아닌것 같아...중간 과정 과감히 생략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게슴다.
6년만이었습니다.
군대까지 갔다오고...
복학까지 했습니다.
그사이 그애를 생각하며 오형제랑 잘도 놀았슴니다.
그런거 있잖습니까......평소 친한 여자 애랑 야시꾸리한 상황에서 그애랑 찐한 생각을 하며 하는 그거.....기분 죽이지만...하고나면 영 아닙니다.
내가 이나이에 이런짓 해야하나 하는 생가두 들고.
그런데...정말....2번째 쓰는 거지만..정말 골때리게 역였슴다.
지금 생각해도 미스테리입니다.
저는 복학생 신분으로..그애는 졸업생 신분으로 학교 잔디밭에서 써클 모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근! 술이 돌고....몇몇이 자리를 뜨고...달이 뜨고...그렇게 시간이 흘러갔습니다....다들 술이취해 헤롱거리고...저역시 술이 꼭지 까지 돌았습니다.
그때...그애가 일어나는게 보였습니다.
저는 직감적으로 알아습니다.
'저애 오바이트 하러 가는구나.'
'등 두두려 줘야겠다.'
그때까지만 해도 정말 순수했슴다.
그애에게 접근하고, 어디가냐, 화장실간다....오바이트하러....등두들여 줄까..그래 그럴래...그애도 아마 정신 없었을 것입니다....그런이야기를 하다니..여자애가...그 도도한 아이가...
그 정신에도..아무데나 오바이트하지 않습니다..당근! 공주니까.
그 늦은시간..아무도 오지않는 화장실을 찾아갔습니다.
아~~~그 때부터...어두침침한 불빛을 보며...아무도 없는 여자 화장실을보며...칸막이로 막혀있는 화장실 속에서 엎드려 오바이트 하는 그애의 바지 위로 보이는 빨간 팬티를 보며...저의 똘똘이가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여습니다.
우씨~~~~~~그놈이 활동을 시작하자..,.그 애의 오바이트 마저도 아름다와보여습니다...이해 하실지...
그애 가슴을 한손으로 움켜집고는...한손으로 등을 두드렸슴니다.
하늘을 날아갈 기분이었습니다....6년 만이었습니다.....자그만치 6년.
그애가 오바이트를 끝내고....가져온 휴지를 가지고 와 그애의 오물을 딱아주고, 변기에 안혔습니다.
아 씨~~~~~~~~바...알~~~~~그애 입에 묻어있는 오물이..오물로 안보였습니다..다시 하라면 절대 못합니다.....그애 입에....그 입에...키스를 했습니다.
그애도 정신이 있는지...없는지..정신없이...빨아대더군요.
그다음부터는 일사천리였슴다.
여기가...여자 화장실인지...여관방인지..이미 중요한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울 학교는 화장실 안의 공간이 비교적 넓었기망정이지..다른 화장실이면...2명이 들어가서 있는 것도 비좁았을 것입니다...울 학교 화장실 설계자님께 이자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그애의 남방을 단추가 떨어져라...벗기고....나의 남방 단추를 푸르고는 ...가슴을 맞데어 보았습니다.
이미...브라는 단추를 풀고, 거의 뜯겨 나간 상태였습니다.
훗날 그 애가 말하는데...그날 이후 몇일동안..어깨 피부가, 브라가 뜯기며 끈에 까져서 고생했다고 하더군요.
뭐....그때는 그런게 문제가 아니었죠.
생각보다 큰 그애의 가슴.......정말 기뻤습니다....그당시 제 여자친구는 가슴이 넘 작아서..항상 불만이었그던요.
열심히 빨고, 주무르고...
한참을 그렇게 하다보니...똘똘이가....난리를 치더군요.
바지와 팬티를 반쯤 내리고는. 그앨 변기에 앚히고, 저는 변기위로 올라섰습니다.
약간 무릎을 굽히니...저의 똘똘이가. 그애 가슴에 딱 이더군요.
전...가슴에....똘똘이 문지르길 젤로 좋아합니다.
그애도...상당한 경험을 보여주듯...저의 의도를 알아차리고는 가슴을 모아 저의 똘똘이를 조여주더군요.
기분 캡이었습니다.
그렇게....몇분.....술먹구 그렇게 빨리 나온건 첨 이었습니다.
제.....분신들이 저 아래어서부터 올라오는 것을 느꼈고, 성질 급한 놈들은 벌써 그애 가슴위로 소풍 나오길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구부렸던 무릎을 쭉 펴씁니다.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그애..술먹구..그 상황에서두...욕하더군요...그 이쁜 입에서.
구래두....그 순간을 어떻게..그냥 지나칩니까?
입을 찾아..열심히 똘돌이를 움직였습니다.
제쪽 일을 다 해결하니...하~~~머슥.
그애 얼굴과 가슴의 분신들을 휴지로 깨끗하게...딱아주고....하~ 이거 무지 머슥...쑥쓰럽더군요.
그애도 대단해씁니다.
"너 조용히 해"
전 고개만 끄덕 거려씀다.
사실...시간은 몇분 안지났더군요......하`~~~저 조루는 아님다.
그때 분위기가 넘 아슬아슬...짜릿했슴다.
토도사 경험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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