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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립니다.. 제 성장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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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립니다.. 제 성장 경험....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경험-17 


또 올립니다. 아까 2시간에 걸쳐 작성해 올렸는데 실패 했어요.

다시 시도...

아까 부모의 섹스를 본 이야기를 올렸는데..저희 부모님들은 에너지가 넘치는
분들이시라 그런장면을 여러번 보게됐습니다....하지만 그때의 느낌을 그대로 표현 하기가 어려워서 이번엔 저의 사촌 누나 이야기를 할까합니다.다시 말해서 제가 처음 여자의 성기를 만지고 관계?를 가졌던 이야깁니다.


제가 초등 학교3학년말에 엄마가 저와 함께 아빠한테서 도망친 적이 있어요. (참고로 저희 집은 복잡 합니다.) 그때의 아빠는 제 친아빠가 아니거든요.
저에게 특별히 나쁘게 대하진 않았지만 구두쇠에다 굉장히 보수적이셨거든요.
그래서 저희 엄마가 숨이 막히셨나봐요. 하여간 그렇게 목포 외가로 도망쳐 엄만 서울로 다시 돈벌러 올라가고 전 큰 외삼촌 댁에서 근 2년을 살게됐죠.

(목포엔 큰 외삼촌, 작은 외삼촌이사셨다.) 두 댁엔 각각 딸들이 하나씩 있었는데 큰 외삼촌댁의 딸(가명:미선)은 저보다 한살 만고 작은 외삼촌댁의 딸(가명:미현)은 저랑 동갑이였죠....지금 이야기는 사촌누나 미선이에 괄련됀 이야깁니다.
밤이였어요. 전 안방에서 큰 외삼촌 내외와 사촌누나 미선이와 같이 잡을 잤어요. 그러다 잠을 깨게 됐는데...잠을 청해도 잠이 않오는 거예요. 그렇게 이리 저리 뒹궁다 문득 여자의 성기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 에도 그런생각을 자주 하는데 그날은 유난히 더 했어요... 그러다 옆에서 자고 있는 사촌 누나 미선을 생각 했죠..동시에 학교 교훈 "살펴보고 만져보고 생각하자" 라는
글이 떠올랐어요. 사실 망설였어요. 하지만 살펴볼순 없어도 만져볼수 있다는
생각에 전 오른팔을 뻣어 미선의 몸을 더듬었어요. 사촌 누난 분홍색 내복을 있고 있었는데 내복을 들쳐도 모르더라구요. 그렇게 밤마다 사촌누나 옷 속에 손을 넣어 만지는게 버릇이 되다싶이 했고 그러니 사촌 누나도 그사실을 모를리가 없죠. 그후 사촌누난 저만 보면 이상하게 짜쯩을 내더라구요...말은 못하구.하지만 전 그즐거음을 버릴수가 없어서 밤마다 계속 만졌죠. 약간 미안 하기도했지만.... 그러다 어린 여자의 성기보다 성인 여자의 성기를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전 그걸 큰 외숙모 한테 풀었어요. 사촌 누나걸 만지다 싫증날만하면 큰 외숙모 옷을 들쳤으니까요....그때 무지하게 떨렸어요...하여간 큰 외숙모도 만지게 됐고 밤마다 그두 여자에게 제 욕구를 어느정도 분출 시킬수 있었죠...그러던 어느여름날 새벽역에 잠에서 깼는데 사촌누나가 제 발밑에서 잠들어있는거예요..전 그냥 내려갔죠. 그리고 누나가 입고있는 노란색 치마를 겉어올리고 팬티를 벗기려했는데 잘않돼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양쪽으로 말아 내렸죠.그리고 저도 바지를 벗고 누나위에 살짝올라가 귀두만 들어가게 팔굽혀펴기를 했어요. 처녀막이란걸 알고있었거든요. 하지만 기대이상 좋은 느낌은 아니라 전 그냥 자리로와 누웠죠,,,그때 누나가 일어나더군요. 안자고 있었나봐요. 그후 누난 목소리도 명랑해지고 하여간 그랬어요....아! 깊이 한번 넣어 본적있는 데 명절 때였는지 mbc에서 스타워즈2를 방송하는걸 끝까지 보고 tv를 껏죠. 이미 다들 잠들어 있고 사촌누난 또 그 노란색 얇은 치마를 입고 자길래 같은 방법으로 팬티를 벗기고 한번 깊이 넣었어요. 순간 누나가 벌떡 일어났고 전 재빨리 자리로와 누웠죠.누난 한참 그렇게 있었던거같아요. 전 실눈으로 나마 볼엄두도 못냇거든요.그렇게 지내다 엄마가 절 다시 데려가 작은 누나와 같이 살거란 소식을 듯고 만지는 걸 그만 뒀어요.....올라가면 작은 누나(그때21살^^)걸 만지려고요...^^

이만 쓸게요. 보충 설명을 하면 제가만진 여자들은 외숙모둘(그중 작은 외숙모랑은...^^이건 나중에..)사촌누나둘,동갑인 사촌여(이것도 나중에)기억도 잘안나요.작은누나(다음에)................

다음에 제가뭘쓸지 모르겠지만 전 제가 격은 실화만 쓸생각이니다.
(좀 충격적일지도...)


절보고 변태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전 그저 평범한 사람이예요. 같은 공기로 숨쉬는....

재미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재밌게 쓰려고 노력할게요.
 
22-4 제휴업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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