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마사지 & 헌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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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마사지 & 헌팅(?)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쩌비..번개 임다..^^
제가 요즘 마누라가 배가 남산 만한 관계루다 ...한동안 금욕생활을 하구 있지요
아직 젊은 넘이( 30살 -_-''') 한 두달은 금욕 하려니..
결국 어제 귀가 하다가 술한 잔 하다가 늑대인간으루 돌변 하구 말았지여..
우서..가끔 들르는 길동 전화방으루 직행..
한참을 짜증나는 통화를 하다가 끊다가를 반복..
드디어 22살 짜리와 연결..
" 어빠 몇살야?"
" 어..어빠 28..-_-;;;"
" 어빠 오늘 집에 안들어 가두 돼"
" 헉..그럼그럼..근데 몬가 냄새가 난다.."
" 어빠 그럼 30분 후에 천호동 현대프라자 앞으루 와"
째든 ..눈썹이 휘날리게 현대 프라자 앞으루 갔져..
시간에 맟춰서 기다리구 있어져..이뇬이 어서 올라나 약간 떨어진 곳에서
지켜 보구 있었져...
근데 갑자기 귀신처럼 어디선가..
" 어빠..마니 기다렸어?"
" 헉..이뇬이 어서 나타 난거지?"
" 너 어서 나타났냐?"
" 어..저 뒤에 아파트..."
" 이상타 내가 계속 보구 있었는데..이상타.."
째든 고뇬은 약간 통통한게 가슴두 있구 ^^ 글레머 스타일..
맘에 들었슴다..
일단 길을 건너서 슬슬 어디루 갈까? 둘러 보는데..
이뇬 왈 " 어빠 어디 가서 술먹을까?"
" 암대나 가지모.. 너 아는데 있니?"
이뇬 지나가다 갑자기 단란주점을 가르키며..
" 어빠 우리 저기서 간단하게 한잔 하구 자러가자.."
-_-;;;; ' 아..띠발..역시...'
전 뒤두 안돌아 보구...걍..휘적휘적 가버렸슴다..
그러느니 걍 내 단골 단란주점 가서 노는게 났지..
째든 터벅터벅..걷다가 다시 길동까지 걸어 오게 됬져..
한참을 두리번 거리는데...
' 헉!!!!!!!! 저것이 모시냐?'
발 마사지...
저는 생각할 겨를 엄이 걍 들어 갔져..
비됴방 처럼 방이 하나 씩 있구..커텐이 쳐져 있었슴다..
여자애는 나이는 어려 보이는 데...얼굴은..-_-;'''
째든 들어가니..목욕탕 때밀이용 침대 비스무리 생긴거에 누우라더군여..
참고로 가격표는
발마사지 : 30000원
전신말사지 : 80000원
기타등등...
여튼..부푼 가슴(?)을 안고 일단 발마사지를 신청...
근데 ..증말 발마사지만 열나 해주는 검다...ㅜㅜ
구래서 다시 전신 오일맛사지 신청...
근데..반바지를 입히구..반바지를 제외한 전신 오일맛사지를 해주는 검다..띠발
근데 시원하기는 열나 시원하더군여...
결국..열나 시원하게 몸만 풀구..
똘똘이는 계속...용트림을 하구..
아...어쩌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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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뒤이어 일어난 허무한(?) 헌팅두 계속 올리겠슴다..
토도사 경험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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