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장안동 이발소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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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장안동 이발소애기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파라다이스"에 갓슴니다..
시설은 깨끗하더군요...안마방은 별로 임니다..
아가씨라고 오던뎅....후후 아가씨가 아니더군요.
안마하는데도 건성건성...면도와 얼굴마사지는 아예 생각도 안하더군요.
너무 늣은 시간이라서 피곤해서 그러겠지 하고 안마방으로 갓슴니다.
대충 로션으로 문지르더니....불을 끄더군요....
그러더니 올라와서는 손으로 장난을 치더군요....이론.....헐헐헐
제가 그래도 장안동 이발소는 이제 70%이상 다녀 봣는뎅....
이론 경우는 첨임니다...다른 회원님들이 올리신글은 봣슴니다만...
대충딱고 나와서 주인불러서 돈내노으라고 하고....반만받고 나왓슴니다.
정말로 웃기는 이발소 다봣슴니다...몸이 더피곤 함니다...
에겅.....이젠 팔도 아픈뎅...오늘은 네이버3에 안올라고 했는뎅...
이새벽에 네이버3안에서 돌아 다니는 저는 아무래도 병이 심각한거같네요...
하여튼 파라다이스는 가지마세요...거의 아줌마 임니다....
물론 여기가보신분은 안그랬겟지만....
그럼 이만....
추신 : 아 참참참 길동 사거리에 화상전화방 잇데요...
신림동 구로동 쪽만 잇는줄 알앗는데....천호대교 건너서 길동
사거리에서 유턴 하시면 이충에 잇더군요...
제가 생각 하기엔 거의 알바 같지만 그래도 궁금 하신분은
한번 가보셔요...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데...
저같은 경우는 궁금 하면 잠을 못자거든요...
가격이 장난이 아님니다....어영부영 돈 2~3만원은 나오더군요
참고로 신림동 전화방가서 2만7천원 내고 나왓는뎅...
돈 아깝더군요....
토도사 경험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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