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녀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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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녀촌들........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안녕하세여....
창수야임다.
제가 알고있는 부산의 창녀촌을 소개할까함다.
부산에서 제일유명한곳이 완월동임다.
완월동은 긴밤이 현찰로22만원이고 솟타임은6만원임다.
가게에 따라서 약간에 차이가 있음다.
긴밤은 아가씨들이 들락날락 거려서리......
차라리 그냥 솟타임2번 하는게 날겁니다.
완월동도 선원들의 출입이 많아져 옛날같지 않음다.
완월동 밑으로 단란주점들이 많은데 대부분 게이들이죠..
근데,몇몇은 완전히 여잠니다....
거의 쭉쭉빵빵합니다...
한번 가볼만 할겁니다....
그리고,부전동300번지......
여긴 영계들이 많음다...
가격은 완월동 보단싸죠...
위치는 부전역에서 오른쪽 바로보임다..
감전동 뽀뿌라마치.....
여긴 니나노집들임다....
미성년자가 많음다...
가격은 두명기본에 22만원임다...
계곡주도 마시고 쇼도보고 솟타임도.....모두하고22만원임다.
특히바가지조심해요...
위치는 택시타고 가자면 알아서 모셔다 줄겁니다.....
그리고 아줌마를 원한다면 부산진역이 있죠...
여긴 한15000원정도면 할겁니다....
주로30-60대까지 골고루있음다.....
아줌마가 마음에 안들면 퇴짜를 놓으십쇼....
그럼 괜잖은 아줌마가 들어올검다....
위치는 부산진역이고 저녁8시 이후에가면 됩니다....
그옆에부산역은 아줌마는2만원,아가씨는3만원임다....
그럼 부족하더라도.......
꾸벅^^
창수야가 올립니다...
토도사 경험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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