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기차,버스칸에서의 경험...부럽네요

컨텐츠 정보

  • 조회 485

본문


경험-2 

토도사 토토 카지노 매거진 Todosa toto casino magazine 

​​​22-5 제휴업체 현황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기차,버스칸에서의 경험...부럽네요

안녕하세요.
어느분의 부러운 글을 보고 나도 써봅니다.
기차칸은 자주 안타봐서 잘 모릅니다.
아마 그런 구조란걸 진작 알았다면 달려들었을텐데....
엉덩이를 발로 건드렸다니..대단합니다.
통일호가 없어졌다니 아쉽네요.

하지만 시외버스에선 비슷하게 시도는 해봤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창문가에 앉았고 손을 창문쪽으로 해서
앞좌석을 잡고 있으면 엄지만 내쪽이고 네개의 손가락은
앞으로 가는거죠.

앞에는 나이가 40정도의 아줌마가 자는듯 했습니다.
손가락에는 아줌마의 어깨의 조금 아래의 팔뒷부분에
닿아 있었습니다.나도 시도를 시작했죠.그녀의 유방을 만져보려는
시도였죠.처음이었습니다.마지막이었고.
무려 수십분동안 아줌마의 겨드랑이 아래로 손가락을 조금씩 조금씩
밀어넣었습니다.

따뜻한 감촉을 점점 더 강하게 느끼며 손가락은 점점 깊이 들어갔습니다.
아마 달팽이가 기어가는 속도는 비교도 안될겁니다.
약간의 두려움도 있었고 약간의 스릴도 있었죠.
그리고는 결국 부드러운 뭉클한 감촉까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이미 내 엄지손가락까지도 겨드랑이에 좀 끼인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겨우 손가락 끝에 가까스로 걸리는 거였죠.
아줌마가 계속 잤는지 안잤는지는 모릅니다.
꼼짝을 안했으니 몰랐다고 해야겠죠.

약간의 유방의 감촉을 음미하고 좀더 밀어넣기 시작했습니다.
앞에 분도 말씀하셨다시피 차가 조금씩 흔들리니까
누구도 모르죠.본인 외에는...
겨드랑이는 이제 좀 축축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몰랐다고 해도 축축해서 찝찝했을겁니다.

그러나 신경쓰지 않고 계속 밀어넣었죠.
그런데 이제 막 조금더 강하게 유방을 느끼기 시작했을때
갑자기 아줌마가 혼자말처럼....속삭이듯..그리고 간지러운듯이
"이게 뭐야..." 하며 겨드랑이를 들더군요.

물론 난 놀라서 급히 손가락을 뺐죠.
팔 자체를 뺄수는 없었죠.오히려 이상할테니까.
난 아무것도 아닌척 손은 그대로 좌석옆을 잡고 있었죠.
속으론 엄청 떨고 있었지만요.

갑자기 생각났는데 내가 그당시 그런 시도를 할수 있었던건
여자들도 은근히 즐기려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할때여서
그녀도 싫어하거나 크게 나무라진 않을꺼라고 믿었기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좀 무모했다고도 할수 있었습니다.
기차칸에서 그렇게 하셨다는 분도 엄청 무모한거였죠.
운좋게 은근히 즐기는 여자를 만났거나
겁이 많아서 표도 못내는 여자였거나 둘중 하나겠지만
좋기는 했겠습니다.그 감촉만을 위해 그렇게 큰 모험까지 시도했던
때도 있었네요.

그리고 다음에 할얘기는 깨끗하지 못한 scat얘기니까
보통분들은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정보게시판에 가끔씩 scat 무비가 올라오더군요.
나도 호기심에 봤는데 좀 더럽기는 하더군요.
특히 막 문대고 바르는거요...

다만 여자가 입으로 받는건 상상도 못한 장면이라
일종의 극단적인 자유로움이 느껴지는것 같기도 했습니다.
남자가 여자의 질속에 보단 입에다 정액을 쏟아붓는 심리와도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근데 화장실 아닌곳에선 일보고 싶은 기분이 잘 안들텐데 무비에선
잘도 보더군요.어릴때 자다가 이부자리에서 오줌누는거나
역시 어릴때 기생충확인용 용변검사때문에 신문지 깔아놓고 일볼때처럼
상당히 거북할텐데.....

어쩌면 그렇게 평범하지 않은 상황 자체가 쾌감인지도 모르겠네요.
내가 야외섹,카섹을 좋아하듯이....
스캣 무비를 보면서 인간 욕구의 다양성을 보게 됩니다.

저번주말에 화장실을 훔쳐봤네요. 일종의 피터팬 증후군인지도 모르겠네요.
어릴때 여자친구들의 팬티를 들추거나 여자몸이 궁금해서 목욕탕 훔쳐보고
화장실 훔쳐보던 그때를 못잊어하는....
그래도 도둑보단 남에게 피해도 별로 안주는 엉큼한 피터팬이 낫다고
억지로 자위하며 삽니다.
 

22-5 제휴업체 현황
22-5 제휴업체 현황

토도사 경험담 제공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25,244 / 1 Page
RSS
어디가서 말도 못하는 나 빡촌 다녀온 썰 여기에만 적는다...

군대 가기 전, 그래도 아다는 떼고 가야겠다 싶어 빡촌을 수소문 한끝에 알게된 자갈마당 ㄹㅇ그당시엔 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우리지역 빡촌을 가…

키스방에서 첫 키스 한 썰

제가 키스방가본 썰을 풀려고 해 좀 기니까 미리 양해좀해주삼키는 170좀 안되는 하자고 얼굴은 좀 귀염상임 슴살처럼은 안보이고 한 중3~고2까지…

여자 처녀막 유용하게 써먹은 썰

ㅅㅂ 초딩때체조실에서 장난치면서 놀고 있엇는데벽쪽에서 숨어 다니려고 기어가다가날카로운 콘센트 모서리에 팔뚝을 베였다피가 철철 나오는데마침 옆에 …

게임하다가 만난 년 먹은 썰

일단 스압 주의 !눈팅만 하다가 글 처음 써보는 거고 믿든 안 믿든 니들 자유인데 좀 나도 미친년 한 번 만나 본 거라서 썰 한번 풀어 보려고 …

남친이랑 9시간한썰

년12월인데 작년이니까 내가20 남친이 25엿지장거리고 냐도남친 좋아하고 남친도 나완전좋아해장거리라해서 어장이다뭐그러는데 남친이 24시간 연락하…

수영장에서 ㅂㄱ된거 들킨썰

일단 이 모든 이야기는 실화임 믿기 싫으면 믿지마셈.때는 바야흐로 초6여름방학 나와 내 친구들2명하고 여자애들 3명하고 동네 수영장에 놀러갔다.…

중딩 때 여자애 앞에서 딸친 SSUL

중학교 2학년 때는 내 인생에서 가장 위축된 시기였다.여드름이 심해서...남자만 있으면 상관이 그닥 없겠는데 남녀공학이었으니까.보통 반마다 이쁜…

설날 사촌누나랑 키스한 썰

주작 아니고 백프로 실화임내 나이 고2사촌누나 나이 고3원래 우린 서로 쎆드립치면서 장난치고은근 사이가 좋았음문제는 설날당일누나가 그날따라 내한…

펌)치과의사랑 결혼하려던 술집여자 썰

자작이라고 해도 좋음그치만 의외로 주변에 이런일이 일어난다는건 알아줬으면 함치대생 글을 보고 생각나서 글씀내가 아는 치과의사 오빠는 서울대를 나…

다모임으로 여자 따먹은 썰

형이 고딩때는 다모임 이란게 있었는데지역채팅방도 있었음방학이었는데 새벽에 채팅방 드갔는데재워주실분 구한다고 막 채팅치드라요즘이야 어그로끄네 납치…

남친한테 모텔 끌려가서 당한 썰

남친이랑 나는 고3수험생임.고2때부터 지금 까지 쭉사기고 있는데 내가 깜빡하고 남친생일을 안챙겨줌.남친이 왜안챙겨주냐고 찡찡대길래 미안;;하고 …

설날 사촌 여동생 엉덩이 썰

중3 사촌 여동생이 누워서 책 보고 있는거 멍하니 지켜보는데그 가스나가 존나 꽉끼는 스키니 입고 왔거든?근데 그 궁뎅이가 자꾸만 내 눈알에 아른…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