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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MENT-1 누이동생에게 오줌을 싸고 있었다

익명 0 326 0


야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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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제휴업체 현황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TORMENT-1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올려보는군요.
제가 번역한글은 원제가 "TWO FOR TORMENT"입니다.
저자는 "Brown Dragon"이구요.
혹시 다른분이 번역해서 올린글이 있으면 지우겠습니다.
원작은 두편의 글이 번갈아가면서 나오는데 결론에 가면
두글의 인물들이 만나고 모종의 결말이 납니다.
그래서 제목에 TWO가 들어갑니다.
두글을 다 올리지는 못하고 하나만 올릴예정입니다.
실력이 없어서 문장이 매끄럽지가 않네요.
모르는 부분은 대충 마음대로 썼습니다.이해해 주세요.
원작을 읽으셨던 분이 보신다면 아마 실망이 크실겁니다.
저를 대신해서 번역을 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세요.
작가님들을 존경하는 마음이 마구마구 생기더군요..^^
제목에서도 나타나지만 내용이 좀 그렇습니다.
싫어하시는 분들은 읽지 마세요.
아참 여기 나오는 이름중에 하난가 "Avery Child"인데
이걸 앞에걸 쓸려니까 이상해서 성으로 넣었습니다.
다른이름으로도 고칠까하다가 그냥 썼습니다.

#1
차일드는 누이동생에게 오줌을 싸고 있었다.
그는 25살이고 그의 여동생 리사는 17살이다.
그녀는 검고윤기있는 긴머리에 귀여운 얼굴의 성숙한 몸매를 가지고있었다.
지금 그녀는 욕실바닥에 누워서 그녀의 오빠가 쏟아내는 노란색 오줌에
옷과 몸을 흠뻑적시고 있었다.
노란 오줌줄기는 리사의 몸을 위아래로 옮겨다니며 그녀를 괴롭혔다.
리사의 몸이 충분히 오줌에 젖었다고 생각되자 차일드는 그녀의 얼굴에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리사의 꼭 감겨있는 눈에서 오줌과는 다른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러나 그녀는 차마 피하지 못하고 그녀의 얼굴과 머리로 냄새나는 오줌을
모두 받아내고 있었다.
"입을 열어 리사, 크게"
리사는 힘없이 그의 말에 사랑스러운 입을 벌려 복종했다.
그러자 오줌은 열려진 리사의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가고 그녀는 입안을
가득채운 오줌을 목구멍으로 삼켰지만 일부는 그녀의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드디어 차일드는 일을 마치고 욕실을 나갔다.
리사는 욕실의 문이 닫히는 소리를 듣고 흐느끼면서 오줌이 고여있는 바닥에서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그녀는 이제 욕실을 깨끗이 청소하고 오줌에 젖은 옷을 세탁하고 마찬가지로
오줌에 젖은 몸과 머리를 깨끗이해야 한다는것을 알고있었다.
오빠의 친구가 오늘저녁에 오면 그들은 그녀와 섹스를 할것이다 아니면
또다른 무언가를 그녀에게서 원할지도 모른다.

#2
벨이 울리자 차일드는 읽고있던 신문을 접고 여동생를 리사를 보면서 말했다.
"데이비드일꺼야"
그는 일어나 홀을 지나서 문으로가서 조심스럽게 밖을보고 확인을 한다음
문을 열러주었다.
"좋아보이는데 데이비드"
리사는 문이열리고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를 들었다.
"어서와 데이비드"
"안녕 차일드, 니 여동생을 만난다고 생각하니 긴장되는데"
"리사는 안에서 기다리고있어"
두사람이 리사가 있는 방으로 들어왔다.
"데이비드 내 여동생 리사야"
리사의 가슴은 줄로 나무의자의 등받이에 단단하게 묶여있어 그녀는
허리를 똑바로하고 의자에 앉아있었다.
무릎은 각각 의자다리에 하나씩 묶여서 다리를 넓게 벌리고있었다.
"안녕 리사"
데이비드는 묶여있는 리사를 보고도 전혀 놀라지 않았다.
리사를 묶은 매듭을보고 데이비드는 차일드를 칭찬했다.
"아주 잘했는데, 정말 잘했어 차일드"
"리사는 어때? 내가 말했지만 리사는 내말에 절대복종하기때문에 줄로
묶을 필요는 없었어. 다만 니가 좋아할거 같아서 한번해봤어"
"정말?"
"리사를 벗겨놓을까하다가 니가 벗기는게 나을거 같아서"
"고마워. 이것도 좋아"
데이비드는 묶여있는 리사를 보았다.
그녀는 눈을 감고 두려움에 떨고있는거 같았다.
그녀의 가슴은 숨을쉬면서 심하게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팽팽하게 묶인 젖가슴은 얇은 캐시미어 스웨터에 싸여 젖꼭지가 솟아있는
모양이 뚜렸이 보였다.
늘한다리는 파란 스커트로 덮혀있었다.
"스커트속에 가려진 다리를 보고 싶은데 차일드"
"물론이지"
차일드는 리사의 옆으로가서 스커트의 끝을 잡고 허벅지위로 스커트를 끌어
올려 부드럽고 하얀 맨살의 허벅지를 보여줬다.
"젖가슴도 보여줄까 데이비드?"
"지금은 아니야. 대신 리사가 나를 봤으면 좋겠어"
차일드가 검고 긴 리사의 머리를 우왁스럽게 잡아당기자 리사는 고통스러운
신음소리를 내며 얼굴을 들어 데이비드를 향했지만 눈은 감고있었다.
"정말 예뻐, 리사의 비명소리은 어때 차일드"
"물론 예쁘지"
"리사의 비명소리를 듣고 싶어"
"물론 준비가 돼있지"
끝내 리사는 공포에질려 울기 시작했다.

#3
차일드와 그의 여동생 리사 그리고 데이비드는 아파트를 나왔다.
리사는 두사람의 사이에 끼여 걷고있었다.
보기에 그들 세사람은 산책하고있는 평범한 젊은이들 같았다. 날씨는 초겨울이라 차가웠지만 리사는 얇은 봄에 입는 코트를 입고있었다.
코트는 케이프스타일(망토처럼 어깨에 걸쳐입는)로 목쪽에 하나의 단추가있어
그녀의 어깨걸쳐져 있었다.
리사의 손은 등뒤로 해서 손목끼리 단단하게 끈으로 묶여져있었다.
"야 이거 정말 흥분되는데, 난 이태까지 리사를 밖으로 데리고나온적이 없었어"
"리사가 너무 예뻐서 다른 사람들이 쳐다보니까 나오기가 힘들었을꺼야."
"맞아 그런점도 있지"
차일드가 리사를 보자 리사는 애원했다.
"오빠......제발"
"리사가 아픈가봐 데이비드"
"알았어, 리사 지금상황에서 니가 어떤 말을 해도 우리는 들어줄수 없어.
그건 우리의 즐거움이니까. 더이상 묻는말 이외에는 말하지마 알았어 리사?"
리사는 어쩔수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넌 악마의 자식같아 데이비드"
"너도 마찬가지야 차일드"
몇블럭을 걸어서 작고 허름한 아이스크림 가게앞에 멈춰섰다.
데이비드가 창문으로 가게안을 살펴보고
"여기서 좀 쉬었다가자"
문을 열고 주저하는 리사를 끌고 안으로 들어갔다.
통로의 끝에 반원탁의 자리로 가서 리사를 사이에 두고 세명이 앉았다.
차일드는 다른사람들이 자신들을 보는지 가게안을 둘러보았지만 아무도
그들을 신경쓰는거 같지 않았다.
리사가 워낙예뻐서 처음 들어올때 사람들이 한번 보았을뿐 그녀의 손이
등뒤로 묶여있고 브라를 하지 않아 옷위로 젖꽂지의 모양이 보이는것에는
눈치를 못챈거같았다.
리사가 즐거워보이지 않는다는 것뿐.
주문을 받으러온 점원도 리사의 상태를 눈치채지 못했다.
데이비드와 차일드는 아이스크림주문하고 리사를 위해 콜라와 빨대를 주문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 그들은 맛있게 먹었지만 리사는 움직일수가 없었다.
"콜라를 마셔 리사"
"손목이 아파요"
"곧 집에 가야돼 하지만 콜라를 다 마시지 않으면 못가"
어쩔수없이 리사는 머리를 숙여 빨대를 입에 물고 천천히 콜라를 빨아먹었다.
"빨대가 있어서 다행이군"
빨대로 콜라를 힘들게 빨아먹자 리사의 안색이 변했다.
"리사의 얼굴좀봐 데이비드"
"그래 보고있어"
"재미있는데 마치 자지를 빨때처럼 변했어"
"리사가 자지를 빨아준단말야?"
데이비드는 다소 놀란목소리로 물었지만 그들 근처에는 사람들이 없어서
다른 사람들이 듣지 못했다.
"물론이지 몇번인지는 모르지만"
"잘 빨아"
"리사에게 직접 물어봐"
데이비드는 리사가 괴로워하는것을 즐기고 있었다.
"말해봐 리사. 마지막으로 자지를 빨은적이 언제지?"
그녀는 콜라 마시지 못하고 탁자만 한참동안 쳐다봤다.
"나를봐 리사"
한참만에 리사는 고개를 들어 데이비드를 쳐다봤다.
"내가 물으면 대답해 리사. 마지막으로 자지를 빤게 언제지?"
리사는 거의 알아들을수 없는 작은 목소리고 말했다.
"어제...."
"뭐라고 리사 안드리잖아. 다시 말해봐"
리사는 슬픈눈으로 데이비드를 보면서 아까보다는 조금 큰 목소리로
말했다.
"어제"
"어떻게 했는지 말해봐"
"..제발..."
리사는 애원했다.
"잘들어 리사, 내말을 듣지 않으면 어제 저녁보다 더한 짓을 여기서 시킬지도
몰라. 알겠어?"
리사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면 입술을 깨물었다.
"좋았어. 어제 저녁에 뭘했는지 말해봐"
"난...오빠가 자정쯤에 나를 깨워서 그가..."
"어떻게 깨웠는지도 말해줘"
차일드가 끼어들었다.
"그는....나를 침대밖으로 발로 찼어요. 난 벌써 옷이 모두 벗겨져있었고 손은
지금처럼 묶여 있었어요. 그는 침대끝에 앉아서 나에게 바닥에 무릎을 꿇고
그리고..그짓을..."
"그 짓이라니 뭘?"
"그의 자지를 빨라고 해서 난...자지를 빨았어요"
"정말 멋지군. 무릎을 꿇고 오빠의 자지를 빠는 노예라. 좋았어?"
"아니요"
"앞으로는 좋아하게 될꺼야. 차일드가 입속에 사정을 했어?"
"...예"
"니가 내 자지를 빨아주면 난 니 얼굴에 내 정액을 싸고 싶어. 리사."
"야 그거 보고싶은데 지금 집으로 갈까 데이비드?"
"아직 콜라가 남아있어 그리고 여기서 할일이 남아있어"
"그게 뭔데?"
데이비드는 손을 탁자 밑으로 내려 리사의 무릎위에 왼손을 올려놨다.
그리고 천천히 움직여서 리사의 허벅지 안쪽으로 쓰다듬으면서 그녀의
스커트를 밀어올렸다.
그의 움직임은 탁자에 가려 다른 테이블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정말 부드러운 허벅지를 가지고있군, 리사"
"다리를 좀더 벌려봐, 됐어"
데이비드의 손이 더욱 안쪽으로 들어와서 거의 팬티에 닿을 정도였다.
"피부가 정말 부드럽군"
허벅지의 살을 가볍게 꼬집고나서 스커트를 무릎위로 말아올려 허벅지가
테이블 밑에서 드러나게 했다.
"다리를 오므리지마, 리사"
"뭐하는거야 데이비드?"
대답하기 전에 데이비드는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 불을 붙이고 피웠다.
"잘봐 차일드, 넌 어떻게하면 리사가 비명을 지르는지 알고있을꺼야.
그치만 난 그런거는 재미없어 넌 처음으로 리사가 비명을 못지르는걸
보게 될꺼야."
이해를 못하는 차일드를 보고 데이비드는 미소를 지으며 리사에게 말했다.
"리사, 여기는 공공장소야. 우리는 소란을 피워서 다른사람들의 주의를
받고싶지 않아, 알겠어?"
"뭘...뭘하려는 거죠?"
"단지 약간의 뜨거움을 줄뿐이야."
말을 마치고 데이비드는 담배를 가진 손을 테이블 밑으로 내렸다.
리사의 눈이 커지고 숨이 멈춰졌다.
"안돼요..제발 그만둬요....제발"
"이건 자신을 콘트롤 하는 작은 연습일 뿐이야, 리사. 안되지 다리를
오므리지말고 벌려 그렇지 좋았어. 내 손은 허벅지 안쪽까지 들어가야해.
기억해둬 지금 니 자신을 콘트롤하는거야 리사."
리사가 머리를 흔들면서 조금씩 몸부림쳤다.
차일드는 놀란눈으로 열심히 쳐다보고 있었다.
"제발 그만둬요..."
"여기있어 리사"
데이비드는 담배불을 리사의 부드러운 허벅지살 안쪽에 댔다.
순간 리사는 들이쉰 공기중에 역겨운 냄새를 맡았다.
치직소리를 내며 담배불이 허벅지를 지지자 그녀의 몸은 뻣뻣하게 굳어버렸고,
어떠한 소리도 입밖으로 나갈수없게 입술을 꼭 깨물었다.
데이비드는 담배불을 리사의 입술로 가져갔다.
가게안의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그들을 보고 있지 않았다.
리사는 최대한 고통스런 표정을 숨기려고 했지만 눈에서 흐르는 눈물은
어쩔수없었다.
"웃어야지 리사."
리사는 명령에 따를려고 했지만 자연스런 표정이 되지 않았다.
"좋지않아 리사, 하지만 처음치고는 괜찮았어"
"한번더해 데이비드"
차일드의 말에 리사의 얼굴이 창백해지며 머리를 흔들었다.
"안되요...제발...더이상은 할수없어요.."
"아직 리사가 준비가 안된거 같은데..차일드"
"한번만 더하자 데이비드, 이런건 처음이야 지금 한번 더하자"
"난 손님이니까, 자 받아"
데이비드는 타고있는 담배를 차일드에게 건내줬다.
리사는 오빠를 보며 간청했다.
"오빠 제발 지금은 안되요. 너무 무서워 더이상은 할수없어요....제발"
"넌 할수있어 리사. 한번 했었잖아. 그렇지않아?"
"오빠 제발 그만둬요 제발.."
"차일드는 니가 애원하는걸 즐기는거야 리사. 아무리 애원해도 그는
하고말꺼야"
담배불이 거칠게 리사의 허벅지 안쪽으로 들어왔다.
"오...하느님.."
차일드는 담배물을 허벅지에 대면서 리사의 얼굴을 쳐다봤다.
리사의 몸은 다시 뻣뻣하게 굳고 얼굴은 고통으로 찡그려져 그녀의
이마에는 주름이 생겨났다.
그녀는 입술을 꽉물었지만 부드러운 허벅지 살을 태우는 담배불로 인해
비음섞인 신음소리를 냈다.
눈물이 흘러 그녀의 뺨을 타꼬 흘러 내렸다.
데이비드가 냅킨을 가지고 눈물을 닦아주고있을때 종업원이 그들의 테이블로
다가 왔다.
"어디 불편하십니까, 아가씨?"
"아니요 괜찮아요, 우리의 젊은 아가씨 눈에 티끌이 들어가서 그런겁니다.
그렇지 리사?"

차일드의 손은 여전히 리사의 허벅지안쪽에 있었다.
"그래요"
리사는 다소 날카로운 목소리로 힘들게 대답했다.
"그렇담 다행이구요"
웨이터가 가고나자 리사는 커다랗게 긴장의 숨을 몰아쉬었다.
튀어나온 그녀의 젖가슴이 숨을 몰아쉼에 따라 옷속에서 위아래로
심하게 흔들렸다.
"베리 굳 리사, 아주 좋아, 잘했어, 더이상 하지 않을께"
데이비드가 아주 만족한 표정으로 눈을 반짝이면 말했다.
"이제 콜라를 마저 마셔야지 그리고 집에 가는거야, 집에가서
마음껏 비명을 지르는 거야 리사."

Part 3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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