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씁니다.무조건 반사와 최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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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4 14:43
토도사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또 씁니다.무조건 반사와 최면.....
안녕하세요.
정보게시판에 올라온 일본 동영상을 보면서 느낀걸 씁니다.
내용은 낚시바늘 모양의 고리를 만들고 고무줄을 달아서 머리띠에
묶는겁니다.고리를 코에 걸면 고무줄이라서 콧구멍이 위로 벌어지고
무척 땡기겠죠? 섹스시에 그렇게 하고 하더군요.
일본말을 잘 몰라서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문득 떠오르는게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그 첫번째가 무조건 반사였습니다.
원래 개에게 밥줄때마다 종을 울리면 나중엔 종만 울려도
침을 흘린다죠? 그처럼 자신의 앤이나 부인에게도 그렇게 하면
어떨가 생각해봤습니다.
물론 자기 여자를 맘대로 하기위해서 그러자는건 아닙니다.
여자로 하여금 섹스시에 느끼는 절정감을 항상 또는 쉽게
느낄수 있도록 한다는거죠.사실 섹스에 성공하는 커플은
헤어지는 경우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이 먼저냐 섹스가 먼저냐를 떠나 결과론적으로 봐서 말이죠.
성공적인 관계를 위해서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무조건 반사적 만족감을 느끼게 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 아마 분위기가 멋진 장소에서 여자가 쉽게 흥분하고
만족하는건 정신적인 것도 있겠지만 영화나 드라마등의
반복 훈련 작용도 무시할순 없을겁니다.
방법은 마찬가지겠죠.섹스시마다(적어도 즐거운 섹스를 할때)
특별한 행동,상황등을 만드는겁니다.일본 동영상처럼 코에
고리를 걸고 하는것도 한 방법이 될테고 음악같으면 아무데서나
듣는 음악보단 듣기 힘든 특이한 음악이 좋겠죠?
아니면 쉽게 하지 않는 특별한 말도 좋겠죠.제일 흔한게
사랑해라는 말이지만 너무 흔하고 짧고 당연한거라서
특이한 효과라곤 볼수가 없을겁니다.
그것이 완성된다면 적어도 그전보단 쉽게,빠르게,많은 만족감을
느낄것입니다.그 신호어를 표현한다면 어디에서건 가능할지도.
그녀와 자신을 위해서 한번 시도해 보십시오.
최면처럼 그녀와 확실한 관계를 유지할수 있는 한가지 방법을
갖게 될테니까요.
그와 더불어 잦은 이벤트를 가져야 합니다.
그녀가 쉽게 떠올릴수 있는 이벤트....
드라마같은데 보면 그런거 많잖아요.특별한 날 특별한 행사를
하는거.그렇게 되면 언제든지 그녀는 그 기억을 떠올리며
미소를 짓게 될겁니다.헤어진 사람을 못 잊는 것도 그런
이벤트때문입니다.그걸 지우려면 더 강한 이벤트를 사용해야
하는거죠.그녀와 자신을 위해 이것 역시 시도하십시오.
인위적이고 강제적일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안그런게 어딨겠습니까?
그리고 그 영화에서 느낀 두번째는 자유로움이었습니다.
내가 취미삼아 즐기는 것들도 그런 자유로움이죠.
자유는..... 속박에서 풀려나는걸 말할겁니다.
속박이란.... 얽매는 모든것이 되겠죠.
틀이라고도 할수 있을겁니다.
스스로의 틀이 될수도 있고 사회가 주는 틀일수도 있겠죠.
틀이 없다면 자유라는것도 의미가 없을겁니다.
불행이란게 없다면 행복도 없듯이....
금지가 아니면 근친상간이 어떻게 야설의 가장 큰 상상의
소재가 되겠습니까?
가끔 경험담을 보면 유부녀들이 외간남자에게 '여보 사랑해'라고
하기도 하는데 혼자라 남편과의 그때를 떠올리는 대리 만족일수도
있겠지만 남편 아닌 다른 남자와의 관계에서의 자유로움을 느끼기
위한 의도적인 표현인지도 모릅니다.
즉 그녀는 남편이란 틀에서 벗어남을 인식하면서 자유를 느끼는거죠.
욕을 해달라고 하는 여자도 있다죠? 직접 본적은 없습니다.
그건 스스로의 틀일겁니다.내 경우엔 평소에 욕을 거의 안하거든요.
하지만 혼자 있을때 욕을 마구 하면 시원한 기분을 느낍니다.
아마 누가 있을때 욕을 해보면 더 유쾌할지도 모르죠.
섹스시에 그런다면 흥분과 함께 촉매작용을 할수도 있을겁니다.
일본 동영상의 코를 넓히는 고리를 보면서도 그 생각을 했습니다.
섹스와 코를 넓힌 고리는 사실 연관성이 별로 없지 않습니까?
근데 묘한 기분이 느껴지더군요.
섹스도중에 코를 넓혀보면 어떨가 갑자기 궁금해지고.
섹스와는 전혀 상관없는듯한 행위....
아까도 말했지만 자유가 일정한 틀을 벗어난다는거라 가정한다면
섹스를 하면서 섹스와 상관없는 행위를 함으로써 자유를
느낄수 있지않을까요? 또는 그 반대로 섹스와 상관없는 행위를
하면서 섹스를 한다면...?
감각의 제국에서 나왔던 목조르는건 좀 다를거 같습니다.
목조르는건 비몽사몽간을 인위적으로 만드는걸겁니다.
그 비몽사몽간의 느낌과 쾌락을 섞기위한 행위같네요.
자유로움과는 좀 다르죠? 죽음에 대한 자유일까요? 하하..
배설행위로 즐기는 사람들도 있죠?
전에도 말했지만 사람을 향해 배설한다는거 상상도 못하는거
아닙니까? 그렇지만 실행한다면 묘한 쾌감을 얻을지도 모르죠.
전혀 상상치 못하는 행위를 함으로써 자유로움을 느낀달까?
그런 비슷한 이유가 아닐까싶네요.
또 자유얘기를 했네요.
자유란 좋은거죠? 난 지금 자유를 마음껏 누리고 있습니다.
나만의 기준으로 나만의 자유입니다.
곧 이 자유는 자제되겠지만 지금 이순간은 즐겁네요.
토도사 경험담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