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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 한국인 (그때 흥분제가 있었다면 그 고생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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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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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제휴업체 현황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의지의 한국인 (그때 흥분제가 있었다면 그 고생은 ㅠ,.ㅠ)


올린김에 하나 경험담 하나 더 올립니다.
읽고 미련한 놈이라고 욕이나 않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여자하나 먹으려고 고생한 애깁니다.
표현이 좀 않좋아도 이해 하시길...

그때가 제가 군에서 갓 제대하고 얼마 않돼서 입니다.
대학이나 가볼가 하고 학원에 다니고 있었거던요.
그런데 당구네, 술이네, 여자네 알거 다 아는 놈이 공부가 되야 말이죠.
그래서 땡땡이 치고 당구장에서 죽치고 있는데 아까 말한 세진이가 헐래 벌떡 올라오더군요.

"형. 돈 가진거 있어?"
"왜...?"

이때 전 직감적으로 이게 또 하나 건졌구나 싶더라구요.
사실 이 세진이놈 때문에 많이 망가졌읍니다.
자식이 생긴건 않그렇게 생겻으면서 엄청 밝히거든요.
하기사 여자 싫어 하는 남자가 어디 있겠어요.

"왜긴. 내가 누구유. 또 하나 건졌다니까."
"그래. 뭐 하는애들인데?"
"몰라. 우리가 언제 그런거 따졌나. 이쁘면 됐지."
"하긴 그렇다. 아이구 구여운 자식. 내가 너땜에 산다. 어딨냐? 어서 가자."

세진이 뒤를 따라 쫄래 쫄래 가보니 노래방에 데려다 놓았더군요.
그런데 이게 장난이 아닌겁니다. 둘다 넘 넘 괜찮은거에요.
사실 전 약간 여린듯한 여자를 좋아하고, 세진이는 약간 글래머 스타일을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딱 그런 애들이 걸린거에요.
((아이고 이게 웬 떡이냐.하느님 잘 먹겠읍니다. 감사합니다. 흐흐흐))
우린 일단 둘을 데리고 나와서 술집으로 향했읍니다.
사실 처음 만나 어색한거 푸는덴 술이 최고 아니겠읍니까.
제 마음에 든 애는 이름이 향미라고 했읍니다.(이름이 촌 스럽죠. 전엔 옥미, 이번엔 향미.하지만
모두 진짭니다.)
암튼 걔는 향미, 또 한명은 음~ 모르겠네요. 기억이 않나서리...전 저하고 한 여자만 기억합니다.
그래서 전 향미를, 그리고 세진이는 그 친구를 파트너 삼고 술을 빨기 시작 했읍니다.

"하하하 너희들 술 잘먹네.."
"응, 오빠 조금 마셔."
"그래 그래 많이 마셔라." ((아구 오늘 돈 좀 깨지는구나. 하지만 어때. 다 보상 받을건데...))

사실 전 그 향미란 애가 마음에 들었거든요. 향미도 제가 싫지는 않은듯 옆에 착 붙더라구요.
((아구 귀여운것. 오늘밤 내가 귀여워 해 주마.흐흐흐 ))
이런 생각을 하며 술을 많이도 빨았읍니다.
그리고 정해진 공식마냥 2차로 노래방, 3차로 또 호프, 그리고 4차는 여관다서 한방에 모여 소주
빨자고 하는거죠. 그땐 그게 정말 잘 통했는데. 요즘엔 휴....
애들이 싫다고 했는데 술만 마시고 여자는 여자기리, 남자는 남자끼리 자기러 약속하고 여관으로
들어갔읍니다. 물론 거짓말 이었다는거 잘 아시죠.

주인 몰래 한방에 모여서 이런 애기 저런 애기 하다가 2시쯤 되니 세진이 놈이 그 친구에게
귓 속말을 하더니 옆방으로 같이 가더군요.
((하여튼 능력은 있는놈이야. 뭐라고 했길래 애가 싫다는 말도 없이 따라 가냐. 세진아 오늘도
건투를 빈다. 허리 조심하고. 남자는 허리가 생명 아니냐. 알지 화이팅!))

걔네들이 옆방으로 가고 나니 향미가 절 보고 씩 웃더군요.
((응? 웃어. 오 얘가 순순히 줄 모양이네. 오늘은 일이 잘 풀리는군.))
사실 아까도 말했지만 여관에까지 따라와 놓고 않한다고 버팅기는 애들도 있잖아요.
그러면 그거 하려면 애 좀 먹죠. 그렇다고 남자가 폭력을 쓸수도 없으니까요.
쩝 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나온적은 한번도 없죠. 남자의 오기가 있지.

아이고 얘기가 딴데로 새네. 다시 돌아와서.

암튼 향미가 쪼개면서 말을 하더군요.

"오빠. 나 재네들 왜 가는지 안다.'
"으응. 그..그래..."((야 그거 모르면 병신이지.))
"오빠도 나하고 할라구 그러지. 그치."
"으응...그거야..." ((젠장 주면야 좋지. 그런데 애가 왜 이러나? 준다거야 않 준단 거야.))

여기서 사실 뜨끔하더군요. 여자애가 얼굴 보며 직선적으로 말하니 당황되더라구요.

"오빠도 나 하고 할라구 그러지. 나 다 알아."
"....그거야...너만 좋다면..."
"근데 오빠 난 오늘은 싫어. 응 다음에 하자. "
".............."

크 ~ 완존히 꾸미 깨지는 순간이었읍니다.
((이런 제길 세진이는 지금 깃발을 꼿고 열심히 허리 운동을 하고 있을텐데...))

하지만 여기서 포기 할 순 없었읍니다.
사실 다음에 만난다는 보장도 없고 그날 쇼부 못보면 다음엔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후퇴를 하기로 했읍니다.

"그래 그럼 우린 뭐하냐? 술이나 더 먹을까?"
"오빠. 나 술 더 먹이고 할라구 그러지."
"아...아니야..." ((눈치는 더럽게 빠르네. 제길 오늘 험난 하겠다.))
"알았어. 조금만 더 마시지."

생각보다 술이 쎄더군요. 하지만 조금 시간이 흐르니 아무래도 슬슬 늘어지더니 잔다고 하데요.
그러라고 했더니 침대에 올라가서 눕더군요.
전 불을 끄고 옆에 같이 누었읍니다. 옷을 입고 있어서인지 암말 않하더군요.
암튼 불을 꺼야 깊이 잠이 들테고 그래야 작업하기가 편하거든요.(작업이란 옷 벗기는것.)
사실 제가 그냥 덮치지 않고 옷부터 벗기는건 이유가 있읍니다.
그냥 하다가 여자가 ㄱ거부하면 옷 벗기기가 만만치 않거든요. 아시죠.
글구 여자애들 일단 다 벗겨 놓으면 포기를 하더라구요.
암튼 저도 물론 졸렸지만 한 번 하겠다느 일념으로 버텼읍니다.
잠시후 향미의 숨소리가 규칙적으로 들리더군요. 잠 든거죠.
전 살며시 일어나 향미에게 다가가 남방의 단추를 풀었읍니다.

(참고로 그때 향미는 위에는 흰남방, 그리고 밑에는 면바지를 입고 있었읍니다.)

남방 단추를 하나 하나 푸는데 몇번 움찔거렸지만 저의 노련함으로 카바했죠.
몇 분이 걸려서 일단 단추는 다 풀었읍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지였읍니다. 이 면바지가 좀 타이트한거더라구요.아무래도 깰거 같더군요.
하지만 청바지가 아닌게 다행이었죠.
왜 청바지가 타이트 한건 여자애가 응해도 벗기기가 힘들잖아요.
하지만 전 포기하지 않고 제 모든 노하우를 발휘해서 일단 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는것까지
성공을 했읍니다. 여기까지 걸린 시간이 30분입니다.
지퍼가 내려가니까 하얀 팬티가 조금 보이더군요.
이제부터가 힘든 부분이죠. 바지를 벗겨야 하는데 엉덩이가 누르고 있어서 만만치 않죠.
그럼 어떻게 하냐구요. 다 방법이 있죠.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내리는 겁니다.
이쪽에서 조금, 저쪽에서도 조금 이런 방법으로요.
밑에 눌린 부분은 어떻게 하냐구요? 그것도 방법이 있죠.
자는척 하고 슬쩍 미는 겁니다. 그럼 여자애가 몸을 틀죠.
술도 먹었고 잠결이라 대부분 의식을 못하더라구요. 하지만 여기서 바로 바지를 내리면 않돼죠.
다시 깊이 잠들때까지 기다리는겁니다.
그런 방법으로 많은 공을 들여서 바지를 엉덩이 밑으로 내리는데 성공했죠.
나머지야 식은 죽먹기 아니겠읍니까. 일사천리로 사사삭 벗겨 냈읍니다.
예쁜 다리가 들어나데요. 맛닿는 부분엔 하얀 팬티.그리고 그밑엔 까뭋 까뭋 으 몸 떨려.

바로 팬티까지 내리고 덮치려다 참았읍니다. 먼저 할 일이 있었거든요.
뭐냐 하면 향미의 바지를 물에 적시는 일이었읍니다.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야죠.
흠뻑 적신후 대충 짜서 걸어 놓았읍니다. 왜 그랬는지는 아시죠.
모르시면 계속 보시면 그 이야기가 나옵니다. 계속 보세요.

그리고 전 향미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읍니다.
타이트한 면바지도 벗겼는데 그깟 얇은 팬티야 식은죽 먹기죠.
크 ~ 아는분들은 다 압니다. 여자는 다 벗은것 보다 약간은 가리고 있는게 더 섹시하죠.
흰남방을 위에 걸치고 밑에는 다 벗고서 나를 기다리는 예쁜 여자.
여기까지는 좋은 밤이었읍니다.

전 일단 옷을 벗고 향미 옆에 누었읍니다.
여기서부턴 과감하게 나가는거죠. 알면 어떻읍니까. 이미 다 벗겨 놨는데...
브라를 밀어 올리고 가슴을 더듬으며 키스를 했읍니다.
그러니까 금방 향미가 정신을 어렴풋이 차리더군요.

"으응...뭐야..."
"............"
"오...오빠 뭐하는거야?"
"..............."
"잠깐만 오빠 나 이럼 화 낸다. 응 오빠 하지마..."
"향미야 한번만 하자. 응 ."
"싫어. 오늘은 않돼."
"그럼 오늘은 않돼고 다음엔 돼냐."
"그건...."
"어차피 다음에 할 거면 오늘 주라. 응."
"그래도 싫어."
"향 ~ 미야. 한번만 주라. 응."
"않돼. 주긴 뭘 줘. 싫단 말이야."

그렇게 우린 한 참을 티각 태각 했읍니다.
하지만 알다시피 폭력을 쓰지 않고서야 어디 억지로 할 수 있나요.
얼마후 제가 물러 나고 말았죠.

"에이 안한다. 안해."
"오빠 미안해. 그냥 오늘은 싫어."
"................"
"오빠 삐졌구나. 삐지긴..."
"................"
"근데 내 옷 어딨어. 옷 좀 줘. 응."
"저기 있어. 니 맘데로 해라."

하지만 알다시피 바지는 흠뻑 젖어 있었죠.
만약 바지를 적셔 놓지 않았으면 향미는 그냥 갔을지도 모릅니다.

"어 바지가 왜 이래. 이거 오빠가 그랬지."
"몰라 내가 왜 그러냐."
"아이참 난 몰라...."
"................."

그렇게 한참을 향미는 날 달래려고 했고 전 화 난척 술을 빨았읍니다.
한참을 종알거리던 향미가 지쳤는지 침대에 올라가 눕더군요.
내가 말상대를 않해주니 다시 잠이 온겁니다.

"나 않자고 누워만 있는거야. 오빠 이상한짓 하면 않돼."
"알았어. 안한다 안해."

((안하긴 왜 안하냐. 두고 봐라 오늘 꼭 하고 만다. 나도 의지가 있지.))

잠시후 향미가 잠이 들더군요.절 달래며 술을 몇잔 더 했거든요.
하지만 전 좀더 기다리기로 했읍니다. 잠이 깊이 들때까지.
이때가 새벽 4시 30분쯤이었을겁니다.옷 벗기는데 한 두시간 투자한거죠. 좀 미련하죠.
암튼 5시가 다 돼가니까 향미가 깊은 잠에 빠진것 같더군요.
물론 절 경계는 했겠지만 낮부터 그렇게 퍼마시고 놀았는데 몸이 안피곤 할리가 없죠.

전 조용히 다가가 다시 향미의 팬티를 내렸읍니다.
제가 생각해도 몰래 팬티를 벗기는 기술은 일품인것 같읍니다.
팬티를 벗긴후 향미의 다리를 벌려서 몸을 잇대었읍니다.
물론 제 거기와 향미의 거기에 로션을 미리 발라 놓았죠.
일단 하고 보자는게 제 생각이었읍니다.
향미의 다리를 M자 형태로 한 후 전 조심스레 삽입을 했읍니다.
조금 멈칫은 했지만 미리 해 놓은게 있어서 금방 들어가더군요.

"으응...뭐야..."
"................"
"으응...오빠 또...어..."
"향미야 한번만 하자 응."
"아이 싫은데...."

향미는 이미 제가 자신의 몸안에 들어 온것을 알고는 가만이 있었읍니다.
그래서 전 열심히 허리 운동을 했읍니다.
향미도 조금 시간이 흐르니까 느끼기 시작 했는지 안겨 오더군요.

붕짝 붕짝 붕짝 붕짝.....

우린 둘다 웬만큼 즐길수 있었읍니다.
끝나고 향미는 화장실에서 씻고 나오며 말하더군요.

"오빠도 참 대단하다. 그렇게까지 해서 하냐. 졸리지도 않아."
"마 내가 의지의 한국인 아니냐. 의지의 한국인! "

창문으로 아침해가 떠 오르고 있었읍니다.
그날 전 향미를 먹느라고 넘 넘 고생을 했읍니다.
그후부터 향미는 절 의지의 한국인이라고 불렀읍니다.

후담이지만 향미도 제게 마음이 있었는데 처음부터 쉽게 주기가 싫었다고 했읍니다.
그래서 그렇게 거절 했다고...
향미하고는 한 6개월을 사귀다 헤어졌읍니다.
 

22-5 제휴업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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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경험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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