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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친구(역시 진따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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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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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마누라 친구(역시 진따 실화)


이것 역시......예수님,부처님.......우리 마누라를 걸고.....실화임을 밝힙니다.

아래의 사촌누나 글을 읽으시고......1점이라도 주신 분들에 보답코자....한번 더 올립니다. 다른분들은 점수가 두자리인데....난 2점이네요... ^^ 졸작이라서 그런가 봅니다..하지만 실화이니깐..아무래도 거짓된 묘사는 없어서 그럴거예요....자 지금부터 다시 아내의 친구와의 일을 시작하겠습니다..재미없으시더라도 실화니깐....천천히 읽어주세요...그럼.......

아마 작년 이맘 때였을겁니다..한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절이였지요... 처가댁에 장모님 집을 수리한다는 말을 듣고, 일주일전부터 처가집에 가기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날이 왔어요.......정확히 그 전날........장가를 가신분들은 아시겠지만..아무래도 처가집이라는것은 약간 불편하잖아요.......그래서 전 그 다음날 아침에 가기로 하고
집사람은 그 전날 먼저 처가집으로 출발하였습니다.


항상 같이 자는 마누라가 없으니깐....잠이 오질않더군요......그래서 전 새벽에 소주한병을 사가지고 라면과 함께 외로움을 달래고 있었습니다.......아마 야구녹화한것을 보고 있었을겁니다..

새벽 3시경에 누가 초인종을 눌르는거예요........그래서....누구세요 그러니깐.....우리집사람 이름을 불으면서.......',,,,,야 나왔어..문좀 열어줘~`' 그러는것이였습니다..
제가 평소에 그 사람과 친하게 지내고 있던터라 목소리를 알았지요......

이분은 실명을 말해도 될듯해서.......바로 실명으로 하겠습니다.........

'진숙씨 아니세요? 하면서..제가 나갔지요........그리고 집사람지금없다고......무슨일이냐고 물으니깐.....그냥 집사람 얼굴이 보고싶어서 왔다고 그러더라구요...그래서....밤이 늦었으니 일단 들어오라고 그러고는 먹다남은 팅팅 붉어터진 라면과 쐬주를 치우려고 그러는데......

나보고....'진수씨 저랑 술한잔 합시다........그러는거예요..평소에도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였기에...저도 그러자고 그러고는.........잔을 하나 더 가지고 와서..둘이서 홀짝홀짝 마시면서.....이야기를 했고......

제가 넌지시......무슨일이냐고 물었을때.....그냥 아무일아니라고 그러더군요....
근데 인상이 별로 좋질않았어요.......그래서 남편과 무슨일 있었냐고 물으니깐.....

싸우다가 많이 맞았다고....끝내는 술이 취해서 털어놓으면서..울더군요.
그래서 제가..인생은 원래 그런거라고 말하고는........위로를 해주었습니다.
술이 오고가고 하는 사이에.......그녀가 하는말이 요즘 많이 외롭다고.....결혼생활에 회의를 느낀다고 그러면서......요즘 같은 때에는 아무남자라도 만나서 술이나 마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저는 그냥.....껄껄껼.......병신새끼처럼 웃으면서 술만 마셨습니다.

어느정도 취기가 올랐을까요........그녀가 좋은 노래 없냐고 그러길래......전 평소에 제가 좋아하는 케니쥐(Kenny G)의 Going Home을 틀었습니다..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분위가 좋~~~~오~~~~~~잖아요? 그노래? ^^ 노래가 아니고 섹스폰 연주곡이지만.////

한참을 노래 들으면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갑자기 나랑 부르스 한판 추자고 그러더라구요....평소에도 집사람이랑 집사람친구 내외와 제가 노래방 갈때도 자주 부르수를 추었기땜에...당근히.......한판 땡겼습니다.......

그녀는 얇은 분홍색의 원피스를 입고 있었고,,전 흰티에다가 반바지 추리닝을 입고있었어요.........

아시겠지만....부르수를 추다보면 자꾸 허벅지와 허벅지가 마찰이 되고, 한번씩은 거시기에도 살이 맞닿잖아요........

저도 모르게 갑자기 똘똘이가 서서히 고개를 빠빠히 쳐드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안들킬려고 몸을 빼고 추었지요.......근데....그게 사람 맘데로 안되더라구요..한번,두번,,이렇게 부딪히다가 보니.......나도 모르게 자꾸////나의 똘똘이가 그녀의 중요부분에 마찰되고 있는것이였습니다...

그녀는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나의 목을 잡고 추고 있었어요.......난 조금 더 욕심이 생겨서.....손을 약간 내렸습니다....아래로......아래로........어느새 그녀의 팬티 라인이 느껴 지더군요......그래서 손가락으로 그 팬티라인을 느끼면서 요리조리 안들킬만큼 만져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조금씩 힘을 주면서 엉덩이를 나의 앞으로 댕겼지요....
그리고는 나의 똘똘이를 그녀의 두덩이에다가 조금더 세게 밀착시키면서 부볐습니다.
갑지기 한숨소리가 나의 귀에 들리더군요.....
나는 찔금놀라서......약간 떨어질려고 하는데.....그녀는 계속 그러고 있었습니다...

질펵한 음악과 함께 분위기는 점점 찐덕찐덕해지고 있었습니다.....

난 계속해서 약간씩 힘을 더해가면서 그녀 엉덩이를 스다듬었고, 그녀는 아무저항도 없었습니다.
그리고....잠시 그녀의 얼굴을 보는데.....눈을 감고 있더군요.......나도 모르게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개었습니다.....
계속해서 그녀의 입술을 빨았고.......약간의 시간이 지나자...그녀는 입을 열어서..나의 혀를 받아 들이더군요........만세~~~~~~~~~~~

그래서.....우린 찐한 키스를 나누고..나의 대담한 손을 그녀의 원피스를 들추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그녀가 불좀 끄면 안되냐고 그러길래.....난 속으로.....그건 내가 할 대사인데욤.,.,..그러면서......미등만 켜놓고 계속해서 부루수 아닌 부르수로 들어갔습니다.

나의 손은 그녀의 팬티를 만지작그리고 있었고, 그럴수록 그녀는 더욱 나에게 안겨왔습니다...그리고 난 팬티위로 그녀의 갈라진 부분을 만졌습니다...약간 습한 느낌이 났어요......내가 그녀 팬티위로 보지를 손으로 만질때 그녀는 더욱더 혀를 깊이 빨아들였습니다.........집사람 친구라는 사실때문에 정말 흥분 되더군요.......휴....

그리고는 누가 먼저라고 할것도 없이........둘이 끌어안은채로 소파로 발을 옮겨갔습니다.......전 그녀를 살며시 눕혀고.....그녀는 다시 눈을 감았어요.....

난 살며시 원피스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위를 손으로 만지면서 가슴을 다른한손으로 주물렀습니다..아~~~~하면서 그녀가 외마디 신음을 하다군요......
씻을 겨를도 없었습니다.........
난 서서히 그녀의 팬티를 아래로 내리고, 까만털과(그렇게 많지는 않앗습니다)함께 갈라진 부분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리고......원피스를 머리위로해서 벗긴다음, 브라자도 벗기고......나도 옷을 다 벗었습니다......순간 그녀가.........우리 이래도 될까요? 하는 질문을 했지만..전 못들은척 했습니다......

계속해서 젓꼭지를 애무하자, 그녀도 나의 페이스에 맞추어서 나의 등을 감싸면서 끌어안더군요......

오른손은 그녀의 갈라진 보지를 벌리면서, 구멍을 찾아 손가락을 넣고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잘 들어가지 않더군요........

그리고는 머리를 아래로 내려서, 보지를 빨아보았습니다.....유부남이라서 총각보다는 약간 기교가 있거든요........
클리토리스를 혀끝으로 건드자.......아~~~~~~하면서 약간 몸을 비틀더군요....
그와 동시에는 난 혀를 더 밑으로 내려서 보지구멍 근처를 혀로 핥고, 혀끝으로 질안쪽을 맛보았습니다.........

그녀는 보지는 나의 혀를 계속 감상하고 있었고, 이윽고 저는 나의 육중한 똘똘이를
현장에 진입시키기위해서 몸을 일으켜 세우고 그녀의 다리를 벌렸습니다.....

그녀가 하는말이 안에 싸면 안된다고 그러더군요........역시 난 귀머거리라서...그말을 못들은척하고 삽입을 했습니다......

그냥 제 느낌이였을까요? 집사람 보다 더 보지가 조임이 좋았습니다.......
내가 전진후퇴를 할때마다 그녀의 약간 벌어진 입에서는 기분좋은 신음이 들려왔어요...

난, 뒤로 한번 해보고 싶어서 그녀를 배후위자세로 만들었어요,,,,우리 집사람은 뒤로하는것을 싫어해서......전 그녀를 상대로 욕심을 채우기로 맘 먹었습니다.
뒤로 할때의 그녀의 신음은 더욱 거세었고,,,,좀더..라는 말도 잊지 않더군요....

한참을 흔드는데......갑자기 나의 똘똘이에서 반응이 오더니 그녀 질 깊숙이 나의 정액을 분출시켰습니다........그리고는.....휴.....하는 한숨이나도 모르게 나오더군요....

일을 끝마치고나서......진숙씨 죄송합니다..그러니깐...그녀의 대답은..........

그냥 웃음이였습니다.........

^^
 

22-5 제휴업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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